2022년 2월 23일 수요일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 단 (鍛) : 한약재를 불에 달구어 특정한 치료 효과가 있도록 만드는 방법.
  • 단갑 (鍛甲)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듦.
  • 단강 (鍛鋼) : 정련(精鍊)한 쇠를 거푸집에 넣어 덩어리를 만든 다음, 프레스 따위로 두들기거나 가압하여 필요한 형체로 만든 강철.
  • 단공 (鍛工) : 금속을 단련함. 또는 그런 기술자.
  • 단금 (鍛金) :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려 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일.
  • 단련 (鍛鍊)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단압 (鍛壓)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일.
  • 단야 (鍛冶)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 단접 (鍛接)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단조 (鍛造)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단철 (鍛鐵) : 쇠를 불려서 단련함. 또는 그 쇠.
  • 연단 (鍊鍛)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가단성 (可鍛性)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가단철 (可鍛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공로 (鍛工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공장 (鍛工場) : 연철(鍊鐵)이나 강철 따위의 재료를 필요한 모양에 따라 대강 만드는 작업장.
  • 단야공 (鍛冶工) :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
  • 단야장 (鍛冶場)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 단열로 (鍛熱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접관 (鍛接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공 (鍛造工)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을 하는 직공.
  • 단조품 (鍛造品)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만든 제품.
  • 단철장 (鍛鐵場) :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돈단련 (돈鍛鍊) : 돈 때문에 무시를 당하거나 푸대접을 받는 일.
  • 병단련 (病鍛鍊) : 병에 시달림.
  • 빚단련 (빚鍛鍊)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림. 또는 그런 것.
  • 주단강 (鑄鍛鋼) : 주강과 단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형단조 (型鍛造) : 금형 따위의 일정한 틀에다 대고 하는 단조 작업.
  • 가단주철 (可鍛鑄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갑하다 (鍛甲하다)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들다.
  • 단공하다 (鍛工하다) : 금속을 단련하다.
  • 단련교회 (鍛鍊敎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되다 (鍛鍊되다) : 귀찮고 어려운 일에 시달리다.
  • 단련지회 (鍛鍊之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하다 (鍛鍊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단압하다 (鍛壓하다)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다.
  • 단야하다 (鍛冶하다)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다.
  • 단접하다 (鍛接하다)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이다.
  • 단철하다 (鍛鐵하다) : 쇠를 불려서 단련하다.
  • 숙수연단 (熟手鍊鍛) : 잘 단련되고 숙달한 사람.
  • 연단되다 (鍊鍛되다) : 쇠붙이가 불에 달구어진 후 두들겨져서 단단하게 되다.
  • 연단하다 (鍊鍛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형단조품 (型鍛造品) : 금속 소재를 가열하여 형(型)에 넣고 망치로 때리거나 압박하여 만든 제품.
  • 병단련하다 (病鍛鍊하다) : 병에 시달리다.
  • 빚단련하다 (빚鍛鍊하다)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리다.
  • 백심가단주철 (白心可鍛鑄鐵) : 펄라이트와 흑연으로 이루어진 주철.
  • 흑심가단주철 (黑心可鍛鑄鐵) : 페라이트와 흑연이 포함된 가단주철의 하나. 깨뜨린 면은 검은색을 띤다.
  • 단조용 탭 (鍛造用tap) : 공작물의 곡면이나 단면을 다듬질하는 데 사용하는 틀. 위 틀과 밑 틀이 한 쌍으로 되어 있고, 둥근 탭ㆍ각(角) 탭 따위가 있다.
  • 형단조 프레스 (型鍛造press) : 금속 소재를 눌러서 변형함으로써 여러 가지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기계.
  • 단련 효과 (鍛鍊效果) : 금속 재료를 단조할 때 그 재료가 좋아지는 효과.
  • 단압 기계 (鍛壓機械)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속 재료를 성형ㆍ가공하는 데 쓰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프레스, 압연기, 망치 따위가 있다.
  • 단접 강관 (鍛接鋼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 기계 (鍛造機械) : 증기 해머나 수압(水壓) 프레스처럼 금속 재료에 타격을 가하여 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을 만드는 기계.
  • 단조 범위 (鍛造範圍)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온도의 범위.
  • 단조 설비 (鍛造設備) : 금속 재료를 변형하여 단조품을 만드는 기계 설비.
  • 단조 작업 (鍛造作業) : 금속을 해머로 두들기거나 프레스로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금속 가공 작업. 높은 온도에서 금속 재료가 쉽게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한다.
  • 수평 단조 (水平鍛造) : 재료를 수평 상태로 보내면서 그 둘레를 연속적으로 두들겨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자유 단조 (自由鍛造) : 평탄한 공작대 위에서 소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단조.
  • 단조 프레스 (鍛造press)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데 쓰는 프레스.
  • 수압 단련기 (水壓鍛鍊機) : 강력한 물의 압력으로 철강재를 단련하는 대형 기계.
  • 정밀 형단조 (精密型鍛造) : 치수가 정확하고 겉면이 깨끗한 단조품을 만드는 특수한 형단조.
  • 회전 단조기 (回轉鍛造機) : 회전하면서 관이나 봉재를 여러 가지 형태로 압축하거나 늘이는 단조 기계. 기계의 주축이 돌 때 둘레에 배치된 롤러와 닿으면서 형(型)에 압력이 가해져 소재를 누르면서 변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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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채 (采)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여산(礪山)이 현존한다.
  • 갈채 (喝采)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 금채 (錦采) : 비단 옷감.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문채 (文彩/文采) : 아름다운 광채.
  • 봉채 (封采) : '봉치'의 원말. (봉치: 혼인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채단(采緞)과 예장(禮狀)을 보내는 일. 또는 그 채단과 예장.)
  • 수채 (受采)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음.
  • 신채 (神采/神彩) : 정신과 풍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채녀 (采女)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궁녀의 계급. 또는 그 계급의 궁녀.
  • 채단 (采緞) : 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미리 보내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비단. 치마나 저고릿감으로 쓴다.
  • 채례 (采禮)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채색 (采色) : 풍채와 안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채시 (采詩) : 중국 주(周)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던 일. 이로써 풍속을 고찰하여 정치의 참고 자료로 이용하였다.
  • 채옹 (采翁) : '채만식'의 호. (채만식: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 소설 작품을 통하여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고, 사회 부조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濁流)>, <태평천하> 따위가 있다.)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채지 (采地)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풍 (采風)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채희 (采戲) : 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풍채 (風采)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현채 (玄采) : 서예가ㆍ사학자(1856~1925). 호는 백당(白堂). 안진경체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동국사략≫, ≪유년필독(幼年必讀)≫ 따위가 있다.
  • 박세채 (朴世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1~1695).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현석(玄石)ㆍ남계(南溪). 성리학자로서 숙종 20년(1694)에 좌의정이 되었고, 황극 탕평설(皇極蕩平說)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심학지결(心學至訣)≫, ≪이학통록(理學通錄)≫ 따위가 있다.
  • 봉채함 (封采函) : '봉치함'의 원말. (봉치함: 혼서지와 채단(采緞)을 담는 함. 안에는 붉은 칠, 밖에는 검은 칠을 한다.)
  • 신채호 (申采浩) : 사학자ㆍ독립운동가ㆍ언론인(1880~1936). 호는 단재(丹齋)ㆍ단생(丹生)ㆍ일편단생(一片丹生). 성균관 박사를 거쳐,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등에 강직한 논설을 실어 독립 정신을 북돋우고, 국권 강탈 후에는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국사 연구에 힘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草)≫ 따위가 있다.
  • 조태채 (趙泰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 채련피 (采蓮皮) : → 채련. '채련01'을 한자를 빌려서 쓰고 가죽을 뜻하는 '피(皮)'를 덧붙인 말이다. (채련: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 채시관 (采詩官) : 중국 주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캘채변 (캘采邊) : 한자 부수의 하나. '采', '釋' 따위에 쓰인 '釆'을 이른다.
  • 갈채하다 (喝采하다)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내다.
  • 개장구채 (개장구采) :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밭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북, 전남,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납채하다 (納采하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하다.
  • 마두납채 (馬頭納采) : 혼인날 가지고 가는 납채(納采). 또는 그 채단. 요즘은 보통 혼인날 전에 보낸다.
  • 박수갈채 (拍手喝采)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수채하다 (受采하다)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다.
  • 철관풍채 (鐵冠風采) : 암행어사가 쇠로 만든 관을 쓴 모습. 또는 그와 같이 씩씩하고 위엄 있는 모습.
  • 마두납채하다 (馬頭納采하다) : 혼인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납채 또는 채단을 보내다.
  • 박수갈채하다 (拍手喝采하다)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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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 제 (祭) : '제사' 또는 '축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제 (祭)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지내던 제사. 원단(圓壇),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등지에서 지냈다.
  • 가제 (家祭) : 집에서 지내는 제사. 기제(忌祭)와 절제(節祭)가 있다.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고제 (告祭) :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 때 신에게 고하며 제사를 지냄.
  • 궐제 (闕祭)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기제 (忌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길제 (吉祭) : 담제를 지낸 다음 날 정일(丁日)과 해일(亥日)을 택해서 신주를 사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납제 (臘祭) : 납일(臘日)에 한 해 동안 지은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들을 여러 신에게 고하는 제사.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농제 (農祭) : 농사가 잘되기를 하늘에 비는 제사.
  • 달제 (獺祭) :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제 (禫祭) :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낸다.
  • 당제 (堂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대제 (大祭) : 큰 제사.
  • 독제 (纛祭) : '둑제'의 원말. (둑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동제 (洞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둑제 (纛祭)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마제 (禡祭) : 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매제 (禖祭) : 임금에게 자식을 점지한다는 신(神)에게 지내던 제사.
  • 맹제 (盟祭) : 희생물을 잡아서 서로 그 피를 마시고 서약을 꼭 지키기로 신에게 맹세하는 절차.
  • 묘제 (墓祭) :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무제 (舞祭) : → 무우제. (무우제: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 번제 (燔祭) : 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벌제 (伐祭) :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병제 (兵祭) : 군(軍)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
  • 보제 (報祭) : 해마다 가을 농사를 마친 뒤, 신의 은덕에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 부제 (副祭) : 부제품을 받은 성직자. 사제를 도와 강론, 성체 분배 따위의 집행을 하게 된다.
  • 부제 (祔祭) : 제례에서, 삼년상을 마친 뒤에 그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 사제 (四祭) : 중국 고대에, 천자나 제후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행하던 종묘의 제사.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제 (師祭) : 군사의 행운을 비는 제사.
  • 사제 (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삭제 (朔祭) : 왕실에서 음력 초하룻날마다 조상에게 지내던 제사.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상제 (喪祭) : 상례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샘제 (샘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설제 (設祭) : 제사를 베풂.
  • 성제 (星祭) : 연성(年星)이나 본명성(本命星)에 공양하며 지내는 제사. 연성에 본명성이 침범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내린다고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낸다.
  • 성제 (聖祭) : 종교적인 축제.
  • 소제 (素祭) : 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제 (燒祭) : 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 속제 (贖祭) : 유대교에서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하느님에게 양 따위를 드리는 제사.
  • 승제 (僧祭) : 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시제 (時祭) :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 야제 (野祭) : 한식(寒食)에 길가나 들에서 잡신(雜神)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
  • 여제 (厲祭) : 나라에 역질이 돌 때에 여귀에게 지내던 제사. 봄철에는 청명에, 가을철에는 7월 보름에, 겨울철에는 10월 초하루에 지냈다.
  • 연제 (練祭) :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먼저 돌아간 어머니의 소상(小祥)을 한 달 앞당겨 열한 달 만에 지내는 제사.
  • 영제 (靈祭) : 법사(法事)나 추선 공양 따위의 제사.
  • 영제 (禜祭)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 예제 (例祭) : 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 외제 (외祭) : 영호남에서 음력 6월 보름인 유둣날에 참외가 잘 열리라고 지내는 제사.
  • 요제 (搖祭) : 구약 시대에, 희생 제물의 가슴 부분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바치던 제사 의식.
  • 용제 (龍祭) : 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 우제 (雩祭) :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 중국에서는 은나라 탕왕 때 시작하였다.
  • 우제 (虞祭) : 초우(初虞), 재우(再虞), 삼우(三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제 (儒祭) : 유학적 의식에 따라서 지내는 제사.
  • 육제 (肉祭) :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 은제 (殷祭) : 성대한 제사.
  • 인제 (人祭) : 인신(人神)에게 지내는 제사.
  • 장제 (葬祭) : 장례와 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제 (奠祭) : 모세의 율법에 나오는 제사의 하나. 잔에 담은 포도주나 독주(毒酒)를 제단 받침에 붓는다.
  • 정제 (丁祭) : 선성(先聖)이나 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 특히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며 중춘(仲春), 중하(仲夏), 중추(仲秋), 중동(仲冬)의 사중월(四仲月)이나 중춘 2월, 중추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지낸다.
  • 정제 (井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제각 (祭閣) : 무덤 근처에 제청(祭廳)으로 쓰려고 지은 집.
  • 제객 (祭客)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온 손님.
  • 제공 (祭供) : 제사에 이바지함. 또는 그런 물건.
  • 제관 (祭冠) :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쓰는 관.
  • 제관 (祭官) : 제사에 참례하는 사람.
  • 제구 (祭具)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 제기 (祭器) : 제사에 쓰는 그릇. 놋그릇, 사기그릇, 나무 그릇이 있다.
  • 제꾼 (祭꾼)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제단 (祭壇) :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답 (祭畓) : 수확물을 조상의 제사에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당 (祭堂) : 제사를 지내는 당집.
  • 제대 (祭臺) : '제단'의 전 용어. (제단: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독 (祭犢) : 제사에 쓰는 송아지.
  • 제돗 (祭돗) : → 제석. (제석: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례 (祭禮) : 제사를 지내는 의례(儀禮).
  • 제문 (祭文) :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 제물 (祭物) : 희생된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미 (祭米) : 제사 때 올릴 밥을 지으려고 마련한 쌀.
  • 제반 (祭飯) : 제사 때 올리는 밥.
  • 제반 (祭盤) : 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 제법 (祭法) : 제사를 지내는 법.
  • 제병 (祭餠) : 성체 성사에 쓰는, 누룩 없이 만든 둥근 빵.
  • 제병 (祭屛) : 제사 때에 치는 병풍.
  • 제복 (祭服) : 제향 때에 입는 예복.
  • 제복 (祭服) : → 최복. (최복: 아들이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입는 상복.)
  • 제비 (祭費) : 제사에 드는 비용.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제사 (祭祀) :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 제사 (祭司) : 원시 민족에서, 제의나 주문을 통하여 영험을 얻게 하는 사람. 또는 신령의 대표자.
  • 제상 (祭床) :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제석 (祭席) :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석 (祭石) : 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 제수 (祭需) :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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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승예 (僧叡) : 중국 동진의 승려(378~444?). 쿠마라지바의 제자로, 천축(天竺)에 갔다가 돌아와 스승의 불전 한역(漢譯)에 참가하여 법화경, ≪대지도론≫ 따위의 서문을 썼다.
  • 예감 (叡感) : 임금이 감동함.
  • 예단 (叡斷) : 임금의 판단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람 (叡覽) : 왕이 책 따위를 봄.
  • 예려 (叡慮) : 왕의 걱정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명 (叡明) : '예명하다'의 어근. (예명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叡聞) : 임금이 들음.
  • 예민 (叡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산 (叡算) : 임금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예성 (叡聖) : 임금의 덕이 훌륭하고 사리에 밝음.
  • 예재 (叡裁)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함. 또는 그런 허락.
  • 예지 (叡智) :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
  • 예탄 (叡歎/叡嘆) : 임금이 탄식함. 또는 그 탄식.
  • 총예 (聰叡)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예지계 (叡智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감하다 (叡感하다) : 임금이 감동하다.
  • 예람하다 (叡覽하다) : 왕이 책 따위를 보다.
  • 예명하다 (叡明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하다 (叡問하다) : 임금이 묻다.
  • 예문하다 (叡聞하다) : 임금이 듣다.
  • 예민하다 (叡敏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성문무 (叡聖文武) : 문무를 아울러 갖춘 임금의 밝고 큰 덕.
  • 예재하다 (叡裁하다)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하다.
  • 예탄하다 (叡歎하다/叡嘆하다) : 임금이 탄식하다.
  • 총명예지 (聰明叡智)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총예하다 (聰叡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총명예지하다 (聰明叡智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예지적 성격 (叡智的性格) : 육체적 자기로서 감성적 경험계에 속하는 인간의 경험적 성격에 대하여, 자유 의지의 주체로서 예지적 세계에 속하는 인간의 특성을 이르는 말. 칸트 철학의 용어이다.
  • 예지적 세계 (叡智的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지적 직관 (叡智的直觀) : 보통의 감성적 직관에 대하여 예지적 세계를 보는 직관. 이 직관의 능력은 육체적 감관(感觀)과는 달라서 초감성적인 영성(靈性)이며 정신이다.
  • 예지적 허무주의 (叡智的虛無主義) : 예지에 의하여 보는 것은 허구이므로 이성의 결정은 허무라고 하는 주장.
  • 예지 세계 (叡智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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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 목 (木) : '목요일'을 이르는 말. (목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목 (木) :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빛깔로는 청색을 가리킨다.
  • 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목 (木) : 무명으로 된 것.
  • 가목 (椵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榎木/檟木) :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嘉木) : 아름답고 진귀한 나무.
  • 각목 (角木) : 모서리를 모가 나게 깎은 나무.
  • 각목 (刻木) : 나무를 오려 내어 깎거나 새김.
  • 간목 (刊木) : 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벰.
  • 간목 (乾木) : '건목'의 원말. (건목: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갱목 (坑木) : 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거목 (巨木) :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목 (乾木) :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견목 (堅木) : 목재를 재질에 따라 나눌 때 활엽수에 속하는 목재. 떡갈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있다.
  • 견목 (樫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결목 (結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경목 (經木) : → 무늬목. (무늬목: 종이처럼 얇게 깎은 나무. 물건을 싸거나 물건 밑에 까는 용도로 쓴다., 나무 모양이 나게 무늬를 새겨 넣어, 외양을 장식하는 건축 자재로 사용하게 만든 얇은 합판.)
  • 고목 (高木) : 높이 자란 나무.
  • 고목 (苦木)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월에 누런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누르스름한 남색으로 익는다. 열매와 나뭇진은 약재로 쓰는데 맛이 쓰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목 (槁木) : 말라 있는 나무.
  • 고목 (枯木) : 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
  • 고목 (古木) : 주로 키가 큰 나무로, 여러 해 자라 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나무.
  • 곡목 (曲木) : 굽은 나무.
  • 곡목 (槲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골목 (榾木) : → 버섯나무. (버섯나무: 표고버섯 따위의 재배에서 버섯 균이 퍼져 있는 원목.)
  • 공목 (貢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공목 (公木) :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 공목 (拱木)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 공목 (空木/空目) : 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 과목 (果木) : 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관목 (關木) : 문의 빗장.
  • 관목 (灌木) :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광목 (廣木) :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 괴목 (槐木) : 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회갈색의 나무껍질이 비늘처럼 갈라진다. 5월에 푸른색을 띤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작고 동글납작한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선박용으로 쓴다. 촌락 부근의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굄목 (굄木) :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
  • 교목 (喬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소나무, 향나무, 감나무 따위가 있다.
  • 구목 (枸木) : 굽은 나무.
  • 구목 (丘木) : 무덤가에 있는 나무.
  • 군목 (軍木) : 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 귀목 (貴木) : 귀한 나무 또는 목재.
  • 귀목 (櫷木) : 느티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
  • 규목 (槻木)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깃목 (깃木) : 바래지 않은 무명.
  • 나목 (裸木) : 잎이 지고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낙목 (落木) : 잎이 진 나무.
  • 난목 (난木) : 외올로 성기게 짠 베. 얇고 부드러워서 가제나 붕대 따위로 쓴다.
  • 날목 (날木) : 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노목 (蘆木) : 고생대 후기의 대륙에 번성하였던 커다란 목본 양치식물. 높이가 15미터 이상으로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그 유해가 석탄이 되었다.
  • 노목 (老木) : 오래 살아 생장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나무.
  • 농목 (農木) : 농가에서 농사지을 동안 땔 나무.
  • 뇌목 (檑木) :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는 데에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맞추어 박아 '丁'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 눈목 (눈木) : '누운목'의 준말. (누운목: 양잿물에 삶은 뒤 물에 빨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무명.)
  • 늑목 (肋木) : 몸을 바르게 하는 데에 쓰는 체조 기구. 나무 기둥 사이에 여러 개의 가로대를 고정한 것이다.
  • 단목 (丹木) : 콩과의 작은 상록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10개 이상의 작은 잎이 긴 타원형을 이룬다. 봄에 나비 모양의 누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푸른색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활 만드는 재료, 물감의 원료, 한약재로 쓴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단목 (段木) : 호마목의 하나. 마른나무로서 조각나게 쪼갠 소나무 따위가 있다.
  • 단목 (檀木) : → 박달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단목 (椴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당목 (撞木) : 절에서 종이나 징을 치는 나무 막대.
  • 당목 (唐木) : 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피륙. 광목보다 실이 가늘고 하얗다. 서양에서 발달하여 서양목이라고 하였는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므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대목 (臺木)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 대목 (大木) : '목수'를 높여 이르는 말. (목수: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대목 (大木) : 아름드리 큰 나무.
  • 대목 (代木) : 양주 별산대놀이에 나오는 네 명의 먹중 가운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에 나오는 먹중.
  • 덕목 (덕木) : 덕대를 메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도목 (倒木) : 쓰러진 나무.
  • 독목 (禿木) : 잎이 다 떨어져 앙상하게 된 나무.
  • 동목 (冬木) : 겨울이 되어 잎이 시들어 떨어져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두목 (頭木) : 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그 대가리를 잘라 낸 나무토막.
  • 뒷목 (뒷木) : 뒤를 본 뒤에 밑을 닦을 때 쓰는 것.
  • 딜목 (딜木) : 갱(坑) 구덩이의 천장을 떠받치는 나무.
  • 떼목 (떼木) : → 뗏목. (뗏목: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뗏목 (뗏木) :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띔목 (띔木) : 활판 인쇄에서, 판대에 고정한 연판(鉛板)과 연판 사이에 끼워서 간격을 조절할 때 쓰는 나뭇조각.
  • 띰목 (띰木) : → 띳장. (띳장: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 마목 (馬木) : 가마나 상여 따위를 세워 놓을 때 괴는, 네발이 달린 나무 받침틀.
  • 마목 (痲木) : 전신 또는 사지의 근육이 굳어 감각이 없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
  • 만목 (蔓木) : 덩굴이 벋어 나가는 나무. 칡, 등나무 따위가 있다.
  • 말목 (말木) : 가늘게 다듬어 깎아서 무슨 표가 되도록 박는 나무 말뚝.
  • 매목 (埋木) : 나무를 깎아서 만든 쐐기. 재목 따위의 갈라진 틈이나 구멍을 메우는 데 쓴다.
  • 명목 (名木) : 어떤 유래가 있어 이름난 나무.
  • 모과 (木瓜) : 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木瓜)'라 하여 약재로 쓴다.
  • 목가 (木稼) :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목가 (木價) : 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 목각 (木脚) : 나무로 만든 의족.
  • 목각 (木刻) :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 목간 (木幹) : 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 목간 (木竿) :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목간 (木簡) : 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목갑 (木匣) : 나무로 된 갑.
  • 목강 (木強) : '목강하다'의 어근. (목강하다: 억지가 세고 만만하지 않다.)
  • 목객 (木客) : 땔나무를 하는 사람.
  • 목검 (木劍) : 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 목계 (木枅) : 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 목계 (木階) : 나무로 된 층층다리나 사다리.
  • 목계 (木桂) : 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 목골 (木骨) : 나무로 된 건축물의 뼈대.
  • 목공 (木公) : '소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송(松)' 자의 파자(破字)이다. (소나무: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5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 잎이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가을에 맺는다. 건축재, 침목, 도구재 따위의 여러 가지 용도로 쓴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목공 (木工) : 나무를 다루어서 물건을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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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 전 (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전 (田) :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 가전 (加田) : 임금이 신하에게 논밭을 더 내려 주던 일.
  • 간전 (墾田) : 개간하여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개전 (開田) : 땅을 일구어 새로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거전 (거田) : → 걸밭. (걸밭: 윷판의 세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걸'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건전 (乾田) : 수확 후의 마른논.
  • 경전 (耕田) : 논밭을 갊. 또는 그 논밭.
  • 경전 (競田) : 임자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소송(訴訟)에 이른 논밭.
  • 경전 (京田) : 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밭.
  • 경전 (敬田) : 삼복전(三福田)의 하나. 공경하고 공양하여야 할 부처와 불법과 승려의 삼보(三寶)를 밭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전 (功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공전 (公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 과전 (科田) :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 과전 (瓜田) : 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과전 (果田) : 과실나무를 심은 밭.
  • 곽전 (藿田) :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 관전 (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 광전 (曠田) : 아주 넓은 논밭.
  • 군전 (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관(閑良官)에게 지급하던 토지. 공양왕 3년(1391)에 과전법의 시행과 더불어 설정하였으며, 조선 태종 때에 군자전에 편입하였다가 세조 때부터 직전법의 시행으로 없앴다.
  • 궁전 (宮田) : 각 궁에 딸린 논밭.
  • 귀전 (歸田) : 벼슬을 내놓고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지음.
  • 규전 (圭田) : 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 균전 (均田) : 토지를 백성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던 제도.
  • 급전 (給田) : 논밭을 나누어 줌.
  • 난전 (蘭田) : 난초 밭.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전 (蘆田) : 갈대가 우거진 곳.
  • 누전 (漏田) : 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 늠전 (廩田)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경비 조달을 위한 토지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공수전, 마전, 아록전 따위이다.
  • 능전 (陵田) : 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단전 (丹田) :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 대전 (垈田)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대전 (大田) :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이며, 가까이에 대덕 연구 단지와 제3공단이 있다. 명승지로 유성 온천, 칠백의총, 계룡산 따위가 있다. 면적은 539.97㎢.
  • 도전 (稻田) : 벼를 심는 논밭.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떼전 (떼田) : 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마전 (馬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매전 (煤田) : 석탄이 묻혀 있는 땅.
  • 맥전 (麥田) : 보리를 심은 밭.
  • 명전 (名田) : 남이 소유하고 있는 논밭.
  • 묘전 (墓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미전 (美田) : 농작물이 잘되는 비옥한 밭.
  • 민전 (民田) : 예전에, 백성들의 사유지를 이르던 말.
  • 박전 (薄田) : 메마른 밭.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반전 (反田) : → 번전. (번전: 논을 밭으로 만듦.)
  • 방전 (方田) : 네모반듯한 논.
  • 밭전 (밭田) : 한자 부수의 하나. '甲', '當' 따위에 쓰인 '田'을 이른다.
  • 번전 (反田) : 논을 밭으로 만듦.
  • 보전 (甫田) : 큰 밭.
  • 복전 (福田) : 복을 거두는 밭이라는 뜻으로, 삼보(三寶)ㆍ부모ㆍ가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보를 공양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생긴다고 한다.
  • 봉전 (葑田) : 줄의 뿌리가 여러 해 묵어서 흙탕이 되어 그 위에 씨를 뿌릴 수 있게 된 논밭.
  • 비전 (悲田) : 삼복전의 하나. 복을 받기 위하여 구제해 주어야 할 가난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빙전 (氷田) : 얼음이 얼어붙은 논밭.
  • 사전 (寺田) : 절이 소유하고 있는 밭.
  • 사전 (沙田/砂田) : 모래가 많이 섞인 밭.
  • 사전 (私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개인에게 조(租)를 받을 권리를 준 논밭. 귀족이나 관료, 공신에게 지급하였는데 과전(科田), 공전(功田), 별사전, 공해전, 직전(職田), 사전(賜田), 구분전, 사전(寺田) 따위가 있다.
  • 사전 (梭田) : 베틀의 북 모양으로 두 끝이 가늘어져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긴 밭.
  • 사전 (賜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삭전 (삭田) :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 산전 (散田)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밭.
  • 산전 (山田) : 산에 있는 밭.
  • 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석전 (石田) : 돌이 많은 땅.
  • 선전 (獮田) : 가을철에 하는 사냥.
  • 설전 (雪田) : 눈이 녹지 않고 늘 쌓여 있는 지역. 고산 지역이나 남북극 지역에 많이 있으며, 곡빙하의 빙설을 공급하는 근원이 된다.
  • 속전 (續田) : 조선 시대에, 땅이 나빠서 해마다 계속하여 농사짓기 어려운 논밭.
  • 속전 (粟田) : 조를 심은 밭.
  • 손전 (損田) : 가뭄이나 홍수, 바람, 서리, 벌레 따위로 피해를 입은 밭.
  • 송전 (松田) : 소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는 땅.
  • 수전 (水田)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숙전 (熟田) : 완전하게 이루어진 염전. 만든 뒤 3~4년이 지나야 일정한 생산량을 낸다.
  • 습전 (濕田) : 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신전 (新田) : 새로 산 밭.
  • 심전 (心田) : '안중식'의 호. (안중식: 구한말의 화가(1861~1919). 초명은 종식(鍾植)ㆍ욱상(昱相). 자는 공립(公立). 호는 심전(心田)ㆍ자당(資堂)ㆍ심전(心荃)ㆍ경부(耕夫)ㆍ경묵도인(耕墨道人)ㆍ용인(庸人)ㆍ경묵용자(耕墨傭者)ㆍ불이자(不二子)ㆍ불부옹(不不翁).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해서ㆍ행서ㆍ초서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따위가 있다.)
  • 심전 (心田) : 마음의 본바탕.
  • 악전 (惡田) : 토질이 나쁜 논밭.
  • 약전 (藥田) : 약초를 심어 가꾸는 밭.
  • 양전 (良田) : 기름진 밭.
  • 양전 (量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어전 (御田) : 임금이 몸소 경작하던 논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역전 (力田) : 힘써 농사를 지음.
  • 역전 (驛田) : 역에 속한 논밭.
  • 역전 (易田) : 중국의 전제(田制)의 하나. 땅이 메말라 매년 경작을 할 수 없어서 한 해씩 걸러 농사를 짓던 전답을 이른다.
  • 연전 (硯田/硏田) : 벼루를 논에 비유하여, 문인들이 생활을 위하여 글을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염전 (鹽田) :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옥전 (玉田) : 옥이 나는 밭. 중국 한(漢)나라 양공이 밭에 돌을 심어 옥과 아내를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옥전 (沃田) : 기름진 논밭.
  • 용전 (傭田) : 예전에, 부잣집에 가서 노동을 해 준 대가로 얻어 부치던 토지.
  • 원전 (元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을 고칠 때 원장(元帳)에 올라 있던 논밭. 화전(火田) 같은 것은 따로 장부에 올려 구별하였다.
  • 원전 (圓田) : 둥글게 생긴 밭.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위전 (位田) : 관아, 학교, 사원 따위의 유지를 위하여 마련한 토지. 신라 때의 승위전(僧位田), 고려 시대의 섬학전, 조선 시대의 공수전 따위가 있다.
  • 유전 (油田) : 석유가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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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 아 (兒) : '어린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어린아이: 나이가 적은 아이.)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아 (家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간아 (看兒) : 아이를 돌봄.
  • 건아 (健兒) : 건강하고 씩씩한 사나이.
  • 걸아 (乞兒) : 음식을 빌어먹는 아이.
  • 고아 (孤兒) :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 교아 (驕兒) : 버릇없는 아이.
  • 교아 (嬌兒) : 귀여운 남자아이.
  • 궁아 (宮兒) : 궁중에서, 심부름하던 아이.
  • 기아 (棄兒) :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남몰래 아이를 내다 버림. 또는 그렇게 버린 아이.
  • 기아 (畸兒) : 신체의 발육이나 기능에 장애가 있어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 남아 (男兒) : 남자인 아이.
  • 농아 (聾兒) : 귀가 안 들리는 아이.
  • 대아 (大兒) : 큰 아이.
  • 도아 (屠兒) :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아 (盜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도아 (掏兒) :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돈아 (豚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동아 (筒兒) : 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등에 지도록 만든 물건. 흔히 가죽으로 만드는데, 활은 반만 들어가고 화살은 아랫부분만 들어가도록 만든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망아 (亡兒) : 죽은 아이.
  • 맹아 (盲兒) : 눈먼 아이.
  • 멸아 (鱴兒)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묘아 (猫兒/貓兒) : 고양이의 어린 새끼.
  • 미아 (迷兒) : 못난 아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범아 (凡兒) : 평범한 아이.
  • 병아 (病兒) : 병에 걸린 어린아이.
  • 보아 (甫兒) : 김치나 깍두기 따위를 담는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사발 같으나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다.
  • 복아 (腹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봉아 (蜂兒) : 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 봉아 (鳳兒) :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장차 큰 인물이 될 만한 소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아 (分兒)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던 일.
  • 빈아 (貧兒) :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산아 (産兒) : 태어난 아이.
  • 소아 (小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속아 (俗兒) : 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 손아 (孫兒) :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아녀 (兒女) : 어린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동 (兒童) : 나이가 적은 아이. 대개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부터 사춘기 전의 아이를 이른다.
  • 아마 (兒馬) : 길들지 않은 작은 말.
  • 아명 (兒名) : 아이 때의 이름.
  • 아방 (兒房)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서 대궐을 지키는 장수가 때때로 머물러 자던 곳.
  • 아배 (兒輩) : 아이의 무리.
  • 아성 (兒聲) : 어린아이의 소리.
  • 아손 (兒孫) : 자기의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자손을 이르는 말이다.
  • 아식 (兒息)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역 (兒役) : 연극이나 영화에서 어린이의 역. 또는 그 역을 맡은 배우.
  • 아우 (兒憂) : 자기 집이나 친구 집 아이의 병을 이르는 말.
  • 아운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의 (兒衣) : '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태반: 임신 중 태아와 모체의 자궁을 연결하는 기관.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배설물을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 아자 (兒子) : 나이가 어린 사람.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아조 (兒曹) : 예전에, 아이들을 이르던 말.
  • 아지 (兒枝) : 새로 나온 연한 줄기.
  • 아총 (兒冢) : 어린아이의 무덤.
  • 아치 (兒齒) : 늙은이의 이가 빠진 후에 다시 난 이. 오래 살 징조라고 한다.
  • 아환 (兒患) : 어린아이의 병.
  • 아훈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희 (兒戲) : 아이들의 장난.
  • 애아 (愛兒) : 사랑하는 어린 자식.
  • 어아 (魚兒) : 물고기 알.
  • 여아 (女兒) : 여자인 아이.
  • 역아 (逆兒) : 출산할 때,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의 경우와는 달리 다리부터 나온 아이.
  • 영아 (嬰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와아 (窩兒) : 말을 타지 않고 걸어서 하는 격구 경기에서, 땅을 사발 모양으로 파서 공을 쳐 넣는 구멍.
  • 용아 (龍兒) : '박용철'의 호. (박용철: 시인(1904~1938). 호는 용아(龍兒). 월간지 ≪시 문학≫, ≪문예 월간≫ 등을 창간하여 경향파 문학에 맞서 순수 문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애수, 회의, 상징 따위가 주조(主調)를 이룬 섬세한 감각의 시를 썼다. 저서에 ≪박용철 시선≫, ≪박용철 전집≫이 있다.)
  • 웅아 (雄兒) : 뛰어난 인물.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아 (園兒) :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 유아 (乳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유아 (幼兒) : 생후 1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아이.
  • 유아 (遺兒) : 부모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 육아 (育兒) : 어린아이를 기름.
  • 익아 (溺兒) : 옛날 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한 경우에 노동에 필요한 인원 외의 어린이를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 인아 (鄰兒) : 이웃집 아이.
  • 잠아 (蠶兒) : 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접아 (蝶兒) : 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 조아 (條兒) : 조선 시대에, 실로 땋아 만들어 매던 띠. 녹사(錄事), 서리(書吏), 향리(鄕吏), 별감(別監), 차비(差備), 나장(羅將), 조례(皁隷) 따위의 구실아치가 매었다.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체아 (遞兒)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총아 (寵兒) :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치아 (稚兒) : 열 살 전후의 어린아이.
  • 탁아 (託兒) : 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탕아 (蕩兒) : 방탕한 사나이.
  • 태아 (胎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통아 (筒兒/筩兒) :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투아 (偸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퉁아 (퉁兒) : → 통아. (통아: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해아 (孩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거대아 (巨大兒) : 출생 때의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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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1일 월요일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貂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 김초 (金貂) : 고려 말기의 문신(?~?). 신진 유학자의 한 사람으로, 철저한 척불론자이다. 공양왕의 숭불 사상을 통박하다가 왕의 노여움을 샀으나 정몽주의 변호로 죽음을 면하였다.
  • 선초 (扇貂) : 부채고리에 매어 다는 장식품.
  • 속초 (續貂) : 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름.
  • 자초 (紫貂)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초구 (貂裘) : 담비의 모피로 만든 갖옷.
  • 초당 (貂璫) : 검은담비의 꼬리와 금 고리로 장식한 관이라는 뜻으로, '내시'를 이르던 말. (내시: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초미 (貂尾) : 담비의 꼬리. 예전에 중국에서 높은 벼슬아치가 치레로 썼다.
  • 초서 (貂鼠) : 족제빗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짙은 갈색과 붉은 잿빛의 털이 섞여 나며 가슴은 담황색이다. 새, 쥐 따위를 잡아먹는다. 유럽과 서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초웅 (貂熊)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초피 (貂皮) : 담비 종류 동물의 모피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고급 모피로 인정받고 있으며 품질에 따라 검은담비의 모피인 '잘'을 상등으로 치고, 노랑담비의 모피인 '돈피'와 유럽소나무담비의 모피인 '초서피'(貂鼠皮)를 중등으로 치며, 흰담비의 모피인 '백초피'(白貂皮)를 하등으로 친다. (잘: 검은담비의 털가죽.,초서피: 유럽소나무담비의 털가죽. 털의 밑동이 푸른빛을 띤 것으로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중길로서 잘 다음으로 질이 좋다.)
  • 황초 (黃貂) : 족제빗과의 하나. 몸은 45~50cm, 꼬리는 20cm 정도이다. 족제비보다 약간 크고 누런 갈색이나 겨울에는 담색으로 변한다. 모피의 질이 좋다. 밤에 활동하며 작은 새, 들쥐, 개구리, 과실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흑초 (黑貂)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잘'이라 하는데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백초서 (白貂鼠)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40~54cm, 꼬리의 길이는 25~32cm이다. 담비의 일종으로 몸빛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가슴이 희고 꼬리가 매우 길다. 유럽에 분포한다.
  • 백초피 (白貂皮) : 흰담비의 털가죽. 털의 끝부분이 연두색이며,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품질이 가장 나쁘다.
  • 초모필 (貂毛筆) : 담비의 털로 맨 붓.
  • 초서피 (貂鼠皮) : 유럽소나무담비의 털가죽. 털의 밑동이 푸른빛을 띤 것으로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중길로서 잘 다음으로 질이 좋다.
  • 초웅피 (貂熊皮) : 검은담비의 털가죽.
  • 흑초피 (黑貂皮) : 검은담비의 털가죽.
  • 구미속초 (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초하다 (續貂하다) : 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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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민 (閩)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9년에 왕심지(王審知)가 푸저우(福州)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내분으로 945년에 남당(南唐)에 멸망하였다.
  • 민강 (閩江) : → 민장강. (민장강: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를 동남쪽으로 흘러 남중국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520km.)
  • 민강 (閩薑) : 생강을 설탕물에 조려 만든 과자.
  • 민월 (閩越) : 중국 진(秦)ㆍ한(漢) 시대에, 민장강(閩江江) 유역을 중심으로 푸젠(福建) 지방에 살던 월족(越族)이 세운 왕조.
  • 낙민학 (洛閩學) : '정주학'을 달리 이르는 말. 그 중심인물인 정호(程顥)ㆍ정이(程頥)는 뤄양(洛陽) 사람이고 주자(朱子)는 민중(閩中) 사람인 데서 유래한다. 성명(性命), 이기(理氣)의 이원설을 주도하며, 주자가 완성시켰다. (정주학: 중국 송나라 때의 정호(程顥), 정이(程頥)와 주희 계통의 성리학을 이르는 말. 송나라 때에 일어난 신유학(新儒學)이다.)
  • 민나라 (閩나라)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9년에 왕심지(王審知)가 푸저우(福州)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내분으로 945년에 남당(南唐)에 멸망하였다.
  • 민장강 (Minjiang[閩江]江) :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를 동남쪽으로 흘러 남중국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520km.
  • 낙민지학 (洛閩之學) : '정주학'을 달리 이르는 말. 그 중심인물인 정호(程顥)ㆍ정이(程頥)는 뤄양(洛陽) 사람이고 주자(朱子)는 민중(閩中) 사람인 데서 유래한다. 성명(性命), 이기(理氣)의 이원설을 주도하며, 주자가 완성시켰다. (정주학: 중국 송나라 때의 정호(程顥), 정이(程頥)와 주희 계통의 성리학을 이르는 말. 송나라 때에 일어난 신유학(新儒學)이다.)
  • 염락관민지학 (濂洛關閩之學) : 중국 송나라 때에, 주돈이ㆍ정호ㆍ정이ㆍ장재ㆍ주희 등이 주장한 성리학. 그들의 출신 지명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 민저 산지 (Minzhe[閩浙]山地) :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 부근에서 광둥성(廣東省)에 이르는 연해 지역. 산지가 바다에 가깝고 갑(岬)과 도서군(島嶼群)이 교차하여 대표적인 침강 해안선을 이루고 있으며 좋은 항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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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0개

한자 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0개

  • 미견 (迷見) : 사리에 어두운 생각이나 견해.
  • 미경 (迷境) : 미혹(迷惑)의 경계(境界).
  • 미계 (迷界) : 번뇌에 시달려서 삼계(三界)를 헤매는 중생들의 미망(迷妄)의 세계.
  • 미궁 (迷宮) : 들어가면 나올 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 미납 (迷衲) : 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미도 (迷途)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
  • 미돈 (迷豚) : 어리석은 돼지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란 (迷亂) : '미란하다'의 어근. (미란하다: 정신이 혼미하여 어지럽다.)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미리 (迷離) : 분명하지 못함.
  • 미망 (迷妄) :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맴. 또는 그런 상태.
  • 미몽 (迷夢) : 무엇에 홀린 듯 똑똑하지 못하고 얼떨떨한 정신 상태.
  • 미무 (迷霧) :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라는 뜻으로, 미혹한 마음을 이르는 말.
  • 미상 (迷想) : 갈피를 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
  • 미색 (迷色) : 칠죄종(七罪宗)의 하나. 여색에 빠지는 일을 이른다.
  • 미식 (迷息) : 못난 자식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신 (迷信) :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믿음. 또는 그런 믿음을 가지는 것.
  • 미실 (迷失) : 정신이 어지럽고 혼미하여서 어떠한 일을 잘못함.
  • 미아 (迷兒) : 못난 아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미오 (迷悟) : 미혹과 깨달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미조 (迷鳥) : 길을 잃은 철새.
  • 미주 (迷走) : 정해진 통로 이외의 길로 달림.
  • 미진 (迷津) : 깨달음의 세계인 피안(彼岸)에 상대하여, 번뇌에 얽매인 삼계(三界)를 이르는 말. 나루를 찾지 못하고 헤맨다는 뜻이다.
  • 미집 (迷執)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함.
  • 미채 (迷彩) : 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 미현 (迷眩) : '미현하다'의 어근. (미현하다: 정신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 미혹 (迷惑) :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 미혼 (迷魂) :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미로를 헤매는 망자(亡者)의 영혼.
  • 미황 (迷徨) : 어리둥절하여 헤맴.
  • 완미 (頑迷) : '완미하다'의 어근. (완미하다: 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
  • 요미 (妖迷) : '요미하다'의 어근. (요미하다: 사람을 그른 길로 빠지게 할 만큼 요사스럽다.)
  • 우미 (愚迷) :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 유미 (牖迷) :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쳐 일깨워 줌.
  • 저미 (低迷) : '저미하다'의 어근. (저미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끼어 어둑하다., 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거래가 활발하지 아니하고 저조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떠돌다., 어떤 상태가 혼미해지거나 험악해지다.)
  • 집미 (執迷) : 고집이 세어 갈팡질팡함.
  • 침미 (沈迷) : '침미하다'의 어근. (침미하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멍덩하다.)
  • 혼미 (昏迷) : 의식이 흐림. 또는 그런 상태.
  • 골미로 (骨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대혼미 (大昏迷) : 아주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
  • 막미로 (膜迷路) :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미로아 (迷路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미로염 (迷路炎) : 내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 대개 가운데귀염을 앓은 후에 생기며 수막염, 매독, 귀의 외상(外傷)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난청ㆍ귀울림ㆍ현기증ㆍ구역질ㆍ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미로원 (迷路園) : 미로를 두어 꾸민 정원.
  • 미루기 (迷樓記) :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 소설(傳奇小說). 수나라의 양제가 주색에 빠져, 미루라는 이름의 화려한 궁전을 짓고 수천 명의 아름다운 궁녀를 살게 하며 음란하게 놀았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분명하지 않다.
  • 미망설 (迷妄說) : 모든 실재 세계가 공허하며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학설.
  • 미방사 (迷放射) : 쓸모 있게 쓰지 못하는 방사(放射).
  • 미신가 (迷信家) : 미신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
  • 미신범 (迷信犯) : 미신적인 수단으로 범죄를 실현하려는 행위. 또는 그런 행위자. 미운 사람을 죽이려고 인형에 못을 박거나 굿을 하는 일 따위인데, 불능범으로서 처벌하지 아니한다.
  • 미신적 (迷信的) : 과학적ㆍ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
  • 미전산 (Mizhen[迷鎭/迷眞]山) : 중국 만주 선양(瀋陽) 남쪽에 있는 산. 평원에 홀로 우뚝 서 있으며 산 위에 하이윈사(海雲寺)가 있다. 이 절 옆에서 매년 음력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임시 시장이 열린다.
  • 뼈미로 (뼈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소미로 (蘇迷盧) :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죽미일 (竹迷日) : 음력 5월 13일을 이르는 말. 중국의 속설(俗說)에, 이날 대를 옮겨 심으면 잘 자란다고 한다.
  • 미란하다 (迷亂하다) : 정신이 혼미하여 어지럽다.
  • 미망하다 (迷妄하다) :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
  • 미색하다 (迷色하다) : 여색에 빠지다.
  • 미신업자 (迷信業者) : 무당, 점쟁이 따위를 직업으로 삼아 이익을 얻는 사람.
  • 미신하다 (迷信하다) : 과학적ㆍ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다.
  • 미실하다 (迷失하다) : 정신이 어지럽고 혼미하여서 어떠한 일을 잘못하다.
  • 미주하다 (迷走하다) : 정해진 통로 이외의 길로 달리다.
  • 미집하다 (迷執하다)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하다.
  • 미현하다 (迷眩하다) : 정신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 미혹되다 (迷惑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이 차려지지 못하다.
  • 미혹하다 (迷惑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미혼지인 (迷魂之人) :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미황하다 (迷徨하다) : 어리둥절하여 헤매다.
  • 완미하다 (頑迷하다) : 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
  • 요미하다 (妖迷하다) : 사람을 그른 길로 빠지게 할 만큼 요사스럽다.
  • 우미하다 (愚迷하다) :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
  • 유미하다 (牖迷하다) :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쳐 일깨워 주다.
  • 저미하다 (低迷하다) : 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 전미개오 (轉迷開悟)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집미하다 (執迷하다) : 고집이 세어 갈팡질팡하다.
  • 침미하다 (沈迷하다) : 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멍덩하다.
  • 혼미하다 (昏迷하다) : 의식이 흐리다.
  • 미아보호소 (迷兒保護所) : 길을 잃은 아이를 보호하여 집이나 부모를 찾아 주는 곳.
  • 지속성 미로 반사 (持續性迷路反射) : '지속미로반사'의 전 용어. (지속 미로 반사: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하는 미로 반사.)
  • 골성 미로 (骨性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골질 미로 (骨質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막성 미로 (膜性迷路) : '막미로'의 전 용어. (막미로: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막질 미로 (膜質迷路) : '막미로'의 전 용어. (막미로: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미로 반응 (迷路反應) : 속귀의 안뜰 기관에서 생겨나는 반사. 속귀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는 자극이 생리적 범위 이내에서는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지만 생리적 한계를 넘으면 현기증, 구토, 평형 장애 따위의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
  • 미로 실험 (迷路實驗) : 미로를 이용하여 지능이나 학습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을 실험하는 일.
  • 미로 학습 (迷路學習) : 미로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점차 헤매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학습.
  • 미주 신경 (迷走神經) : 열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과 지각의 두 섬유를 포함하며 내장의 대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크다.
  • 미주 전식 (迷走電蝕) : 땅속의 의도된 회로 이외의 통로에 흐르는 미주 전류에 의하여 일어나는 금속의 부식(腐蝕).
  • 미진 자항 (迷津慈航) : 미망(迷妄)의 세계에서 깨달음의 세계인 피안(彼岸)으로 건네주는 자비의 배. 불법이나 부처의 자비를 이른다.
  • 항로 미실 (航路迷失) : 공중에서 비행 승무원들이 자기 비행기가 놓인 위치를 모르게 됨. 또는 그런 상태.
  • 지속 미로 반사 (持續迷路反射) :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하는 미로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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