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채 (采)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여산(礪山)이 현존한다.
- 갈채 (喝采)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 금채 (錦采) : 비단 옷감.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문채 (文彩/文采) : 아름다운 광채.
- 봉채 (封采) : '봉치'의 원말. (봉치: 혼인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채단(采緞)과 예장(禮狀)을 보내는 일. 또는 그 채단과 예장.)
- 수채 (受采)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음.
- 신채 (神采/神彩) : 정신과 풍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채녀 (采女)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궁녀의 계급. 또는 그 계급의 궁녀.
- 채단 (采緞) : 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미리 보내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비단. 치마나 저고릿감으로 쓴다.
- 채례 (采禮)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채색 (采色) : 풍채와 안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채시 (采詩) : 중국 주(周)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던 일. 이로써 풍속을 고찰하여 정치의 참고 자료로 이용하였다.
- 채옹 (采翁) : '채만식'의 호. (채만식: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 소설 작품을 통하여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고, 사회 부조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濁流)>, <태평천하> 따위가 있다.)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채지 (采地)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풍 (采風)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채희 (采戲) : 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풍채 (風采)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현채 (玄采) : 서예가ㆍ사학자(1856~1925). 호는 백당(白堂). 안진경체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동국사략≫, ≪유년필독(幼年必讀)≫ 따위가 있다.
- 박세채 (朴世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1~1695).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현석(玄石)ㆍ남계(南溪). 성리학자로서 숙종 20년(1694)에 좌의정이 되었고, 황극 탕평설(皇極蕩平說)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심학지결(心學至訣)≫, ≪이학통록(理學通錄)≫ 따위가 있다.
- 봉채함 (封采函) : '봉치함'의 원말. (봉치함: 혼서지와 채단(采緞)을 담는 함. 안에는 붉은 칠, 밖에는 검은 칠을 한다.)
- 신채호 (申采浩) : 사학자ㆍ독립운동가ㆍ언론인(1880~1936). 호는 단재(丹齋)ㆍ단생(丹生)ㆍ일편단생(一片丹生). 성균관 박사를 거쳐,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등에 강직한 논설을 실어 독립 정신을 북돋우고, 국권 강탈 후에는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국사 연구에 힘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草)≫ 따위가 있다.
- 조태채 (趙泰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 채련피 (采蓮皮) : → 채련. '채련01'을 한자를 빌려서 쓰고 가죽을 뜻하는 '피(皮)'를 덧붙인 말이다. (채련: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 채시관 (采詩官) : 중국 주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캘채변 (캘采邊) : 한자 부수의 하나. '采', '釋' 따위에 쓰인 '釆'을 이른다.
- 갈채하다 (喝采하다)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내다.
- 개장구채 (개장구采) :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밭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북, 전남,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납채하다 (納采하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하다.
- 마두납채 (馬頭納采) : 혼인날 가지고 가는 납채(納采). 또는 그 채단. 요즘은 보통 혼인날 전에 보낸다.
- 박수갈채 (拍手喝采)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수채하다 (受采하다)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다.
- 철관풍채 (鐵冠風采) : 암행어사가 쇠로 만든 관을 쓴 모습. 또는 그와 같이 씩씩하고 위엄 있는 모습.
- 마두납채하다 (馬頭納采하다) : 혼인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납채 또는 채단을 보내다.
- 박수갈채하다 (拍手喝采하다)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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