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 개주 (芥舟) : 작은 풀잎이 배처럼 떠 있다는 뜻으로, 작은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주 (輕舟) : 가볍고 빠른 작은 배.
- 경주 (競舟)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고주 (孤舟) : 외로이 떠 있는 배.
- 나주 (螺舟) :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있었다고 하는 배.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물속으로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 난주 (難舟) : 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
- 난주 (蘭舟) : 목련(木蓮)으로 만든 아름다운 배.
- 단주 (端舟) : 작은 배.
- 동주 (同舟) : 배를 같이 탐.
- 방주 (方舟) : 네모진 모양의 배.
- 배주 (배舟) : 한자 부수의 하나. '航', '船' 따위에 쓰인 '舟'를 이른다.
- 범주 (泛舟) : 배를 물에 띄움.
- 법주 (法舟) : '불법'을 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 세상의 고해를 건너 극락의 피안에 닿게 해 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부주 (浮舟) : 배를 물에 띄움.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소주 (小舟) : 작은 배.
- 어주 (魚舟) : 낚시질할 때 쓰는 조그만 배.
- 용주 (龍舟) : 임금이 타는 배.
- 의주 (艤舟) : 배가 떠날 준비를 함. 또는 그 배.
- 조주 (漕舟) : 배를 저음.
- 조주 (釣舟) : 낚시로 고기잡이하는 데 쓰는 배.
- 주거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교 (舟橋)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군 (舟軍)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량 (舟梁)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로 (舟路) : 배로 통하는 길.
- 주벌 (舟筏) : 배와 뗏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 (舟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상 (舟商) : 배에 물건을 싣고 강을 오르내리며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주선 (舟船) :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싣고 물 위로 떠다니도록 나무나 쇠 따위로 만든 물건. 모양과 쓰임에 따라 보트, 나룻배, 기선(汽船), 군함(軍艦), 화물선, 여객선, 유조선 따위로 나눈다.
- 주운 (舟運) : 배로 짐 따위를 나르는 일.
- 주유 (舟遊) : 배를 타고 노는 놀이.
- 주인 (舟人) : 배를 부리거나 배에서 일을 하는 사람.
- 주자 (舟子) : 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주재 (舟載) : 배에 짐을 실음.
- 주전 (舟戰) : 배를 타고 하는 싸움.
- 주정 (舟艇) : 소형(小型)의 배.
- 주중 (舟中) : 배의 안.
- 주즙 (舟楫) : 배와 삿대라는 뜻으로, 배 전체를 이르는 말.
- 주차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함 (舟艦) : 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주항 (舟航)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님.
- 주행 (舟行) : 배를 타고 감.
- 주형 (舟形) : 배와 같이 생긴 꼴.
- 철주 (鐵舟) : 쇠로 만든 작은 배.
- 탄주 (呑舟)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편주 (片舟/扁舟) : 작은 배.
- 표주 (瓢舟) : 표주박처럼 만든 작은 배.
- 하주 (河舟) : 하천을 오고 가는 배.
- 허주 (虛舟) : 짐이나 사람을 싣거나 태우지 아니한 빈 배.
- 독목주 (獨木舟) :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반주경 (般舟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신숙주 (申叔舟) : 조선 초기의 문신(1417~1475). 자는 범옹(泛翁). 호는 보한재(保閑齋)ㆍ희현당(希賢堂).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고 ≪동국통감≫ㆍ≪오례의≫를 편찬하였다.
- 어주자 (漁舟子) : 생업 또는 취미로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 일엽주 (一葉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편주 (一片舟) : 통나무를 쪼개어 속을 파서 만든 작은 배.
- 주교사 (舟橋司) : 조선 시대에, 준천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정조 13년(1789)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주교선 (舟橋船)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있던 배.
- 주정단 (舟艇團) : 상륙 주정들로 편성한 단. 1개 주정단은 1회 운항으로 1개 대대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다.
- 주정로 (舟艇路) : 바다 위에 설정한 공격 개시선으로부터 상륙할 해안에 이르는 상륙 주정을 위한 항로.
- 주형광 (舟形光) : 부처의 몸 뒤로부터 내비치는 배처럼 생긴 빛.
- 홍경주 (洪景舟)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521). 자는 제옹(濟翁). 중종반정에 참가하여 정국공신이 되었으며, 후에 왕의 신임을 믿고 남곤, 심정 등과 함께 기묘사화를 일으켰다.
- 각주구검 (刻舟求劍)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여씨춘추≫의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말이다.
- 경주하다 (競舟하다)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를 하다.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동주상구 (同舟相救) :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같은 운명이나 처지에 놓이면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동주하다 (同舟하다) : 배를 같이 타다.
- 반주삼매 (般舟三昧) : 7일 또는 90일 기간을 정하고 몸, 입, 뜻의 세 가지 업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일. 이것을 닦으면 눈앞에서 모든 부처를 만나고 교화를 받는다고 한다.
- 방주하다 (方舟하다) : 두 척의 배를 나란히 하다.
- 백어입주 (白魚入舟) :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치려고 강을 건널 때, 백어가 배에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백(白)은 은나라를 상징하는 빛깔이었다.
- 범주하다 (泛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부주하다 (浮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불계지주 (不繫之舟) : 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극침주 (小隙沈舟)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오월동주 (吳越同舟)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서로 적대시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으나 풍랑을 만나서 서로 단합하여야 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출전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이다.
- 의주하다 (艤舟하다) : 배가 떠날 준비를 하다.
- 일엽편주 (一葉片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월삼주 (一月三舟) : 멈추어 있는 배, 남쪽으로 가는 배, 북쪽으로 가는 배에서 달을 보면 각각 다르게 보인다는 뜻으로, 부처를 보는 사람의 마음이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 적우침주 (積羽沈舟) : 새의 깃이라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는 뜻으로, 작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 힘이 됨을 이르는 말.
- 조주하다 (漕舟하다) : 배를 젓다.
- 주교감관 (舟橋監官)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남쪽으로 행차할 때 한강에 임시로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주교지남 (舟橋指南) : 조선 정조 때, 노량진과 광나루에 임시 가설한 배다리에 대하여 기록한 사목(事目). 정조가 매년 봄ㆍ가을에 수원 현륭원(顯隆園)에 참배할 때 아산(牙山), 훈련도감 및 운염(運鹽) 따위의 배를 소집ㆍ연결하여 임시로 강을 건너는 데 편리하도록 방법을 강구한 내용이다. 정조 14년(1790)에 간행되었다. 1책.
- 주량회갑 (舟梁回甲) : 결혼한 지 예순이 되는 그날.
- 주사교졸 (舟師校卒) : 수군(水軍)의 군관과 군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대장 (舟師大將)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부교(浮橋) 놓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주상해분 (舟狀海盆) : 해저에 있는 가늘고 긴 계곡. 급한 사면과 평평한 바닥을 이루며, 해구보다는 폭이 넓고 얕다.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 성립 원인은 다양하다.
- 주유하다 (舟遊하다) : 배를 타고 놀다.
- 주재하다 (舟載하다) : 배에 짐을 싣다.
- 주중적국 (舟中敵國) :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주항하다 (舟航하다)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니다.
- 주행하다 (舟行하다) : 배를 타고 가다.
- 탄주지어 (呑舟之魚)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주학화편 (芥舟學畫編) : 중국 청나라의 서화가인 개주(芥舟) 심종건(沈宗騫)이 지은 회화 이론서. 산수화ㆍ초상화를 그릴 때의 마음가짐, 기법, 재료 따위에 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다. 4권.
-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노아의 방주 (Noa
ḥ 의方舟) : 노아가 하나님의 계시로 만든 네모진 잣나무 배. 그의 가족과 짐승들을 이 배에 태워 모두 대홍수를 피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 상륙용 주정 (上陸用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저우산 군도 (Zhoushan[舟山]群島)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
- 상륙 주정 (上陸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주산 군도 (舟山群島) : → 저우산군도. (저우산 군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