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5일 화요일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거지 (居址) : 살고 있는 곳.
  • 경지 (京址) : 서울이었던 자리.
  • 고지 (故址) : 옛날에 집이나 성(城) 따위가 있던 터. 또는 그 자취.
  • 구지 (舊址) : 이전에 어떤 건물이나 시설 따위가 있었던 터.
  • 기지 (基址/基趾) : 건축물의 기초.
  • 노지 (爐址) : 선사 시대의 집터에서 난방과 음식 마련을 위하여 불을 피우던 자리. 가장자리의 바닥에 흙 또는 돌을 두르거나 깔았다.
  • 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성지 (城址) : 성(城)이 있었던 자리.
  • 요지 (窯址) : → 가마터. (가마터: 질그릇이나 사기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 유지 (遺址) : 예전에 건물 따위가 있었거나 사건이 일어나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는 자리.
  • 지대 (址臺)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 폐지 (廢址) : 건물이 헐리고 난 뒤 버려둔 빈터.
  • 형지 (形址) : 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 도성지 (都城址) : 주위에 성벽 따위의 방위 시설이 있는 성곽 도시의 유적.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이지용 (李址鎔) : 조선 시대의 대신(1870~?). 초명은 은용(垠鎔). 자는 경천(景天). 호는 향운(響雲).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1904년 외무대신 서리로서 한일 의정서에 찬성 조인하였으며, 이듬해 내무대신으로 을사조약에 조인하였다.
  • 주거지 (住居址) :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 지대석 (址臺石)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지댓돌 (址臺돌)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촌락지 (村落址) : 사람들이 농경 생활에 들어가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았던 마을의 터.
  • 선림원지 (禪林院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1985년 8월에 발굴하였다.
  • 임해전지 (臨海殿址) : 신라 문무왕 때 쌓은 궁원인 임해전이 있던 터.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으며, '경주 동궁과 월지'에 포함되어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고달사지 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국보 제4호.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국보 제11호.
  • 고달사지 석불좌 (高達寺址石佛座)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보물 제8호.
  • 굴불사지 석불상 (掘佛寺址石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국보 제41호.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淨惠寺址十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정혜사 터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변형 석탑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유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40호.
  • 감은사지 삼층 석탑 (感恩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고선사지 삼층 석탑 (高仙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8호.
  • 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원각사지 십층 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국보 제2호.
  • 진전사지 삼층 석탑 (陳田寺址三層石塔) :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22호.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傳原州興法寺址 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울산 성지 (蔚山城址)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동굴 주거지 (洞窟住居址) :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이용한 살림터. 구석기 시대의 것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은 그림이 남아 있어서 유명하다.
  • 부석 주거지 (敷石住居址) :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수혈 주거지 (竪穴住居址) : 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사자 빈신사지 석탑 (獅子頻迅寺址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사자빈신사지사사자구층석탑'이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高達寺址僧塔)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 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탑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 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2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安東法興寺址七層塼塔) :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 (醴泉開心寺址五層石塔)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국보 제101호.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 (忠州淨土寺址弘法國師塔)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忠州靑龍寺址普覺國師塔) :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 (江陵寒松寺址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124호.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 (慶州感恩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金泉葛項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保寧聖住寺址郎慧和尙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碑)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59호.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탑 (月城獐項里寺址西五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장항리서오층석탑'이다. 국보 제236호.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제236호.)
  •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堤川 獅子頻迅寺址四獅子九層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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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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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현기 (衒氣) : 뽐내는 마음.
  • 현능 (衒能)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함.
  • 현언 (衒言) : 자만(自慢)하는 말. 또는 뽐내는 말.
  • 현요 (衒耀)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함.
  • 현학 (衒學)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냄.
  • 현학자 (衒學者)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는 사람.
  • 현학적 (衒學的)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것.
  • 현능하다 (衒能하다)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하다.
  • 현요하다 (衒耀하다)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하다.
  • 현학하다 (衒學하다)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다.
  • 현학 문학 (衒學文學) : 작품의 예술적 개성이나 창조성보다 학식과 지식을 뽐내기 위하여 만든 작품. 또는 그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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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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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 가질 (家姪) : 남에게 자기 조카를 이르는 말.
  • 고질 (姑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내질 (內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당질 (堂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백질 (伯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부질 (婦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사질 (舍姪) : 남에게 자기의 조카를 이르는 말.
  • 생질 (甥姪) :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소질 (小姪) : 조카가 아저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숙질 (叔姪) : 아저씨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여질 (女姪) : 형제자매의 딸.
  • 연질 (緣姪) : 조카뻘 되는 친척.
  • 영질 (令姪) : 상대편의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 이질 (姨姪)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딸.
  • 인질 (姻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자질 (子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질 (長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족질 (族姪) :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 가운데 유복친 안에 들지 않는 조카뻘이 되는 사람.
  • 종질 (從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질녀 (姪女) : 형제자매의 딸.
  • 질부 (姪婦) : 조카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질서 (姪壻) : 조카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질손 (姪孫) : 형이나 아우의 손자.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자 (姪子)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제 (姪娣) : 예전에, 제후의 부인이 친정에서 함께 데리고 오던 일가붙이가 되는 여자.
  • 질항 (姪行) : 조카가 되는 관계.
  • 처질 (妻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척질 (戚姪) : 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조카뻘 되는 사람.
  • 친질 (親姪) : 친형제의 자식을 이르는 말.
  • 현질 (賢姪) : 어진 조카라는 뜻으로,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조카: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당질녀 (堂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당질부 (堂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당질서 (堂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삼종질 (三從姪) : 팔촌 형제의 아들. 구촌 조카를 이른다.
  • 생질녀 (甥姪女) : 누이의 딸을 이르는 말.
  • 생질부 (甥姪婦) : 누이의 며느리.
  • 생질서 (甥姪壻) : 누이의 사위.
  • 숙질간 (叔姪間) : 아저씨와 조카 사이.
  • 외숙질 (外叔姪) : 외숙과 생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외종질 (外從姪) : 외사촌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이질녀 (姨姪女) : 언니나 여동생의 딸.
  • 이질부 (姨姪婦)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이 맞이한 배우자.
  • 이질서 (姨姪壻) : 언니나 여동생의 딸이 맞이한 배우자.
  • 자여질 (子與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재당질 (再堂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재종질 (再從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종질녀 (從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종질부 (從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종질서 (從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증질손 (曾姪孫) : 자기 형제의 증손자.
  • 자서제질 (子壻弟姪) : 아들과 사위와 아우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당질녀 (再堂姪女) : 육촌 형제의 딸.
  • 재종질녀 (再從姪女) : 육촌 형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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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肪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한자 肪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肪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 송방 (松肪) :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굳으면 황갈색의 무른 유리와 같은 상태가 된다.
  • 지방 (脂肪) :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 상온에서 고체의 형태이며, 생물체에 함유되어 있다. 동물에서는 피부밑ㆍ근육ㆍ간 따위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지만 몸무게가 느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고지방 (高脂肪) : 지방의 포함 비율이 매우 높은 상태.
  • 방용성 (肪溶性) : 어떤 물질이 기름에 녹는 성질.
  • 유지방 (乳脂肪) : 젖이나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
  • 유지방 (類脂肪) : 지방과 성질이 비슷하나 구조가 다른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 클로로폼, 벤젠 따위의 유기 용매에는 녹는다. 레시틴, 콜레스테롤, 에고스테롤 따위가 있다.
  • 저지방 (低脂肪) : 지방의 포함 비율이 매우 낮은 상태.
  • 조지방 (粗脂肪) : 순수하지 못한 지방질.
  • 지방간 (脂肪肝) : 간에 중성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 알코올 지방간, 과영양 지방간, 당뇨병 지방간 따위가 있다.
  • 지방구 (脂肪球) : 곤충에서 지방 알갱이 또는 왁스를 가지는 백혈구.
  • 지방뇨 (脂肪尿) : 지방 성분이 섞인 오줌.
  • 지방률 (脂肪率) : 생물질에 들어 있는 지방의 비율.
  • 지방립 (脂肪粒) : 생물체의 조직 안에 있는 지방의 작은 알갱이.
  • 지방물 (脂肪物) : 지방으로 되거나 지방을 함유한 물질.
  • 지방분 (脂肪分) : 지방의 성질을 가진 성분.
  • 지방산 (脂肪酸) : 탄소 원자가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카복실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폼산, 아세트산 따위의 포화 지방산과 아크릴산, 크로톤산 따위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뉜다.
  • 지방상 (脂肪狀) : 지방의 상태. 또는 그와 같은 상태.
  • 지방성 (脂肪性) : 지방으로 되어 있거나 지방과 같은 성질.
  • 지방심 (脂肪心) : 심장 바깥막 아래에 지방 조직이 두드러지게 늘어난 상태. 숨이 차고 심하면 심장 기능 상실을 일으킨다. 비만증의 부분 현상이기도 하지만 심장 위축이 심할 때도 나타난다.
  • 지방유 (脂肪油) : 상온에서 액체인 지방. 간유, 아마인유 따위가 있다.
  • 지방족 (脂肪族) : 탄소 원자의 곧은 사슬 또는 곁사슬을 가진 탄화수소를 이르는 말. 알칸족, 알켄족, 알킨족 따위의 3종이 있다.
  • 지방종 (脂肪腫) : 지방 조직의 구조로 된 종양(腫瘍). 어깨, 등, 목 따위와 같이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
  • 지방증 (脂肪症) : 선천 지질 대사 이상에 따른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뇌, 간, 비장 따위에 지질이 쌓여 치매, 운동 장애, 경련 따위를 일으킨다.
  • 지방질 (脂肪質) : 성분이 지방으로 된 물질.
  • 지방체 (脂肪體) : 식물 세포의 원형질 속에 있는 지방의 소체(小體).
  • 지방층 (脂肪層) : 생물의 피부밑에 있는 지방으로 된 층.
  • 지방형 (脂肪型) : 지방과 관련된 유형.
  • 체지방 (體脂肪) :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 당지방질 (糖脂肪質) : 당이 들어 있는 복합 지질(複合脂質)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방산이나 지방족 알코올과 당이 결합한 구조를 기본으로 하며,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물질이 많다.
  • 지방광택 (脂肪光澤) : 지방을 칠한 것과 같은 광택. 주로 오팔(opal)과 같은 광물의 표면 모양을 표현하는 데에 쓴다.
  • 지방아민 (脂肪amine) : 고분자량의 곧은 탄소 사슬을 가진 아민. 가소제, 의료, 화학 중간체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RCH2NH2.
  • 지방종자 (脂肪種子) : 저장 물질로서 주로 지방을 함유하는 종자. 깨, 아주까리, 콩, 유채 따위가 있다.
  • 지방종증 (脂肪腫症) : 지방종이 온몸에 생기는 병.
  • 지방알코올 (脂肪alcohol) : 고분자량의 곧은 탄소 사슬을 가진 일차 알코올. 약제ㆍ화장품ㆍ세제ㆍ플라스틱ㆍ윤활유ㆍ섬유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RCH2OH.
  • 고지방 혈증 (高脂肪血症) : 혈청 속에 지방질이 많아서 혈청이 뿌옇게 흐려진 상태. 동맥 경화증을 촉진시키는 요인의 하나이다.
  • 지방족 계열 (脂肪族系列) : 열린 사슬을 지닌 탄화수소 화합물의 계열.
  • 지방족 아민 (脂肪族amine) : 암모니아의 수소가 지방족 탄화수소기로 치환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각종 유기 합성 공업 원료로 많이 쓰인다.
  • 피부밑 지방 (皮膚밑脂肪) : 포유류의 피부밑 조직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 조직. 영양분을 저장하고 체온을 보존하는 작용을 한다.
  • 불가결 지방산 (不可缺脂肪酸) : 고등 동물이 성장하거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체외에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하는 지방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따위가 있으며 결핍되면 발육 부진, 탈모, 신장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불포화 지방산 (不飽和脂肪酸) : 한 개 이상의 탄소-탄소 다중 결합을 가진 지방산. 올레산, 리놀레산 따위가 있다.
  • 지방계 윤활유 (脂肪系潤滑油) : 동식물 기름으로 만든 윤활유. 보통 다른 윤활유와 섞어서 쓴다.
  • 지방산 에스터 (脂肪酸ester) : 지방산의 카복시기와 알코올의 하이드록시기와의 반응에서 물이 제거되어 생긴 유기 화합물. 일반식은 RCOOR.
  • 지방족 에테르 (脂肪族ether) : 두 개의 지방족 탄화수소기가 산소에 결합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족 화합물 (脂肪族化合物) : 유기 화합물 가운데 탄소 원자가 사슬 모양으로 결합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산 에스테르 (脂肪酸ester) : 지방산의 카복시기와 알코올의 하이드록시기와의 반응에서 물이 제거되어 생긴 유기 화합물. 일반식은 RCOOR.
  • 지방족 탄화수소 (脂肪族炭化水素) : 지방족 화합물에 속하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탄소 사슬에 곁사슬이 없는 곧은 사슬 탄화수소와 곁사슬을 가진 탄화수소가 있고, 포화 탄화수소와 불포화 탄화수소로 나뉜다.
  • 신생아 지방 괴사 (新生兒脂肪壞死) : 생후 4일에서 5일 된 갓난아이의 피부밑 지방이 변성하여 딱딱하여지는 병. 뺨, 등, 엉덩이, 팔다리 따위에 생기는데 출산 때의 압박이나 마찰이 주된 원인이다.
  • 지방족 고리 화합물 (脂肪族고리化合物) : 고리 모양으로 결합된 구조의 유기 화합물 가운데, 방향족 화합물이 아닌 것. 환상 테르펜, 스테로이드 따위가 있다.
  • 지방족 고리 탄화수소 (脂肪族고리炭化水素) : 탄소 원자가 고리 모양으로 결합한 구조를 가지는 탄화수소 가운데, 방향족 탄화수소에 속하지 아니하는 것.
  • 지방족 포화 탄화수소 (脂肪族飽和炭化水素) : 사슬 구조를 갖는 지방족 포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식은 CnH2n+2로 표시되며, n≥4에서는 여러 가지 이성질체가 있다. 노말 사슬인 경우 n이 1에서 4까지의 것은 무색무취의 기체이고, 5에서 17까지의 것은 무색의 액체이며, 그 이상의 것은 흰색의 고체이다. 석유를 분류(分溜)해서 얻는다.
  • 중성 지방 (中性脂肪) : 글리세라이드를 실용적으로 사용할 때에 이르는 말. 동물에서는 지방 조직으로서 피부밑, 창자간막, 근육 외의 장기 표면 따위에, 식물에서는 주로 종자에 축적한다.
  • 지방 괴사 (脂肪壞死) : 지방 조직의 병리학적 괴사.
  • 지방 세포 (脂肪細胞) : 지방 조직을 형성하는 세포. 내부에 많은 지방을 함유하기 때문에 핵은 구석에 치우쳐 있다.
  • 지방 육종 (脂肪肉腫) : 지방 세포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
  • 지방 조직 (脂肪組織) : 지방 세포의 다수 집합으로 이루어진 조직. 영양의 저장, 조직 간격의 충전, 보온 따위의 작용을 하며, 사람의 아랫배, 볼기 따위에 많이 분포한다.
  • 지방 침윤 (脂肪浸潤) : 기관이나 조직에 지방이 스며드는 일.
  • 지방 혈증 (脂肪血症) : '지질혈증'의 전 용어. (지질 혈증: 지방이 핏속에 유탁액의 상태로 많이 섞여 있는 증상.)
  • 피하 지방 (皮下脂肪) : '피부밑지방'의 전 용어. (피부밑 지방: 포유류의 피부밑 조직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 조직. 영양분을 저장하고 체온을 보존하는 작용을 한다.)
  • 고급 지방산 (高級脂肪酸) : 분자 속에 탄소 원자가 많이 들어 있는 지방산. 유지ㆍ밀랍 따위의 구성 성분으로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며, 비누ㆍ계면 활성제 따위의 원료로 쓴다.
  • 유리 지방산 (遊離脂肪酸) : 생체 내에서 글리세롤이나 고급 알코올과 결합한 에스터 형태를 갖는 대부분의 지방산과 달리 지방산 그대로 존재하는 극히 일부분의 지방산.
  • 지방 단백질 (脂肪蛋白質) : 지질과 단백질 복합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방 색전증 (脂肪塞栓症) : 골절이나 수술을 할 때에, 유리된 지방으로 인하여 혈관 등이 폐쇄되어 막히는 증상.
  • 포화 지방산 (飽和脂肪酸) : 모든 탄소와 탄소 사이의 결합이 단일 결합으로 되어 있는 지방산. 개미산, 프로피온산, 카프르산, 카프릴산, 팔미트산 따위가 있다.
  • 필수 지방산 (必須脂肪酸) : 고등 동물이 성장하거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체외에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하는 지방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따위가 있으며 결핍되면 발육 부진, 탈모, 신장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합성 지방산 (合成脂肪酸) : 천연물에서 얻은 지방산이 아닌, 화학 반응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지방산.
  • 소아 지방변증 (小兒脂肪便症) : 아기의 창자에서 지방을 흡수하지 못하여 생기는 증후군. 대변에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대변이 묽고 냄새가 고약하다.
  • 갈색 지방 조직 (褐色脂肪組織) : 겨울잠을 자는 포유류나 갓난아이의 어깨뼈에 붙어 있는 지방 조직. 곰, 다람쥐, 고슴도치 따위나 갓난아이에 있는데, 겨울잠에서 깰 때 혹은 굶주렸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한다.
  • 지방 분해 효소 (脂肪分解酵素) : 중성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가수 분해를 하는 효소. 동물에는 이자액에, 식물에는 피마자 따위에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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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吶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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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吶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눌 (訥/吶) : '눌하다'의 어근. (눌하다: 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 납함 (吶喊)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름.
  • 눌눌 (訥訥/吶吶) :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는 모양.
  • 쇄납 (瑣吶)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납함성 (吶喊聲)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르는 소리.
  • 눌하다 (訥하다/吶하다) : 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 납함하다 (吶喊하다)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르다.
  • 눌눌하다 (訥訥하다/吶吶하다) :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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