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 강사 (強仕) : 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예기≫ <곡례편(曲禮篇)>에 나오는 말이다.
- 계사 (計仕) : 관원들의 출근 일수를 계산하던 일.
- 관사 (官仕) : 관리가 됨.
- 구사 (求仕) : 벼슬을 구함.
- 궐사 (闕仕) : 관원이 결근하던 일.
- 근사 (勤仕) : 직장에 적을 두고 직무에 종사함.
- 급사 (給仕)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부리는 사람.
- 낙사 (落仕) : 벼슬자리에서 떨어짐.
- 녹사 (祿仕) :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름.
- 별사 (別仕) : 조선 시대에, 특근 또는 기술의 우수함을 고려하여 특별히 가산하여 주던 근무 일수.
- 복사 (卜仕) : 벼슬과 관련한 점을 침. 또는 그 점.
- 봉사 (奉仕)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 불사 (不仕) : 벼슬을 주어도 나서서 하지 아니함.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관 (仕官) : 벼슬살이를 함.
- 사기 (仕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사도 (仕途)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신 (仕臣) : 신라에서, 소경(小京)의 으뜸 벼슬.
- 사양 (仕樣) : 설계 구조.
- 사일 (仕日) : 벼슬자리에 있던 날수.
- 사진 (仕進)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환 (仕宦) : 벼슬살이를 함.
- 삭사 (削仕) : 근무한 날수를 깎음.
- 서사 (筮仕) : 처음으로 벼슬을 얻음.
- 시사 (時仕) : 아전이나 기생 등이 그 매인 관아에서 맡은 일을 함. 또는 그 일.
- 실사 (實仕) : 관아에 출근하여 실제로 근무함. 또는 그런 날수.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역사 (歷事/歷仕) : 여러 대의 임금을 내리 섬김.
- 원사 (元仕) : 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 음사 (蔭仕)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입사 (入仕) : 벼슬한 뒤에 처음으로 그 벼슬자리에 나아감.
- 잉사 (仍仕) : 임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근무함.
- 적사 (積仕)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제사 (除仕) :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함.
- 조사 (朝仕) : 예전에, 벼슬아치가 아침마다 으뜸 벼슬아치를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 준사 (準仕) : 벼슬자리의 기한이 다함.
- 진사 (進仕) :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 초사 (初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출사 (出仕) :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 치사 (致仕) :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남.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파사 (罷仕) : 그날의 일을 끝냄.
- 현사 (顯仕) : 높은 벼슬.
- 계사랑 (啓仕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구품 문관의 품계.
- 구사꾼 (求仕꾼) : 벼슬 구하기를 일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별사이 (別仕二) : 특별 근무에 대한 특별 급여로 주는 2일분의 보수.
- 봉사료 (奉仕料) : 남을 위하여 일하거나 애쓴 수고로 받거나 주는 대가.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봉사심 (奉仕心) : 봉사하는 마음.
- 봉사자 (奉仕者) : 봉사하는 사람.
- 사관청 (仕官廳) :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사대사 (仕大舍) : 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 사양서 (仕樣書) : → 설명서. (설명서: 내용이나 이유, 사용법 따위를 설명한 글.)
- 사진기 (仕進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사환가 (仕宦家) : 대대로 벼슬하는 집안.
- 사환계 (仕宦界)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환욕 (仕宦欲) : 벼슬을 하고 싶어 하는 욕망.
- 승사랑 (承仕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의 위, 통사랑(通仕郞)의 아래이다.
- 시사랑 (試仕郞) :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구품 문관 품계. 계사랑의 아래로, 각 지방의 섭사(攝事)가 이에 해당하였다.
- 장사랑 (將仕郞) :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 제본사 (除本仕) : 벼슬아치가 어떤 직무를 겸임하게 되었을 때, 잠시 본직의 사무를 보지 않도록 면제하여 주던 일.
- 조만사 (早晩仕)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던 일.
- 종사랑 (從仕郞) : 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 진신사 (辰申仕)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첫출사 (첫出仕) : 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서는 일.
- 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초출사 (初出仕) : 일을 처음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사일 (出仕日) :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한 날짜 수.
- 통사랑 (通仕郞) : 고려 시대에 둔, 구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 없앴는데, 이후에도 두기를 거듭하였다.
- 계사출륙 (計仕出六) : 근무 날수를 계산하여 육품으로 승진을 시키던 일.
- 계사하다 (計仕하다) : 관원들의 출근 일수를 계산하다.
- 공양지사 (公養之仕) : 임금의 우대에 감동하여 출사(出仕)함을 이르던 말.
- 관사하다 (官仕하다) : 관리가 되다.
- 구사하다 (求仕하다) : 벼슬을 구하다.
- 궐사하다 (闕仕하다)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궐사하다 (闕仕하다) : 관원이 결근하다.
- 근사하다 (勤仕하다) : 벼슬아치가 맡은 일에 부지런히 힘쓰다.
- 기복출사 (起復出仕) : 어버이의 상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감. 상중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벼슬을 하는 것을 이른다.
- 낙사하다 (落仕하다) : 벼슬자리에서 떨어지다.
- 남행초사 (南行初仕)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 녹사하다 (祿仕하다) :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르다.
- 묘사유파 (卯仕酉罷)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봉사가격 (奉仕價格) : 상인이 손님에게 보통 때보다 싸게 파는 물건의 값.
- 봉사하다 (奉仕하다)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다.
- 불사하다 (不仕하다) : 벼슬을 주어도 나서서 하지 아니하다.
- 사가하다 (仕加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다.
- 사관하다 (仕官하다) : 벼슬살이를 하다.
- 사만하다 (仕滿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다.
- 사진하다 (仕進하다)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하다.
- 사퇴하다 (仕退하다)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다.
- 사환하다 (仕宦하다) : 벼슬살이를 하다.
- 사회봉사 (社會奉仕) : 사회의 이익이나 복지를 위하여 노동력이나 금품 따위를 제공하는 행위.
- 삭사하다 (削仕하다) : 근무한 날수를 깎다.
- 상사당상 (常仕堂上) : 사역원에서 상근하던 정삼품 이상의 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