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빈 (彬)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대구(大邱), 달성(達城) 등이 현존한다.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빈빈 (彬彬) : '빈빈하다'의 어근. (빈빈하다: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 (彬蔚) : '빈울하다'의 어근. (빈울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 (彬蔚) : '빈위하다'의 어근. (빈위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문수빈 (文守彬) : 조선 숙종 때의 가객(歌客)(?~?). 김수장, 김천택과 경정산 가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시조가 ≪해동가요≫에 실려 있다.
- 박승빈 (朴勝彬) : 국어학자(1880~1943). 호는 학범(學凡). 1931년에 '조선어학 연구회'를 조직하여 독자적인 국어 문법 체계를 세웠고, 주시경의 학설을 계승한 조선어 학회와 대립하였다. 저서에 ≪조선어학 강의 요지≫, ≪조선어학≫ 따위가 있다.
- 박중빈 (朴重彬) : 원불교의 교조(1891~1943).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1926년에 각자(覺者)가 되어, 일원(一圓)을 최고 종지(宗旨)로 하고 이를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다. 저서에 ≪원불교 교전(圓佛敎敎典)≫과 ≪불조요경(佛祖要經)≫ 따위가 있다.
- 문질빈빈 (文質彬彬) :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 빈빈하다 (彬彬하다) :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