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소 (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교소 (筊簫) : 16관으로 엮은 소(簫). 나무를 속에 끼워 퉁소처럼 부는 것인데, 밑은 막혀 있다.
  • 단소 (短簫) : 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오래된 대로 만들며 퉁소보다 짧고 가늘며 구멍이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가 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음색이 맑고 깨끗하다.
  • 배소 (排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봉소 (鳳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소고 (簫鼓) : 소(簫)와 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소 (簫韶/韶箾/箾韶) : 중국 고대의 순임금이 지었다는 음악.
  • 옥소 (玉簫) : 옥으로 만든 퉁소.
  • 장소 (長簫) : 중국 명나라 때 만들어 쓰던 피리. 길이 70cm 정도의 대나무로 만든 횡적으로, 구멍이 모두 8개이다.
  • 통소 (洞簫) : '퉁소'의 원말. (퉁소: 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 대평소 (大平簫) : 군중에서 나발을 불던 군사.
  • 소운종 (簫雲從)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1~1668). 자는 척목(尺木). 호는 무민도인(無悶道人)ㆍ종산노인(鍾山老人). 시문 서화ㆍ육서 육률(六書六律)에 통달하였고, 그림은 산수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태평산수도(太平山水圖)>, <매화당유고(梅花堂遺稿)> 따위가 있다.
  • 옥소전 (玉簫傳)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 인봉소 (引鳳簫)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과 구법당 간의 당파 싸움을 허구화한 것으로, 도교적 운명론이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화한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권 3책.
  • 태평소 (太平簫)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옥소기봉 (玉簫奇逢)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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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우 (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다섯째 음. 오음계의 마지막 음이다.
  • 간우 (干羽) : 무무(武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방패와 문무(文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새의 깃.
  • 견우 (肩羽) : 날개가 붙는 부분에 난 몇 개의 긴 깃털.
  • 경우 (頸羽) : 날짐승 따위의 목에 난 털이나 깃.
  • 계우 (鷄羽) : 닭의 깃.
  • 관우 (關羽)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19). 자는 운장(雲長). 장비, 유비와 의형제를 맺고 적벽전에서 조조의 군대를 격파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뒤에 위나라와 오나라의 동맹군에게 패한 뒤 살해되었다.
  • 궁우 (宮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 가운데 궁(宮)과 우(羽)의 소리.
  • 깃우 (깃羽) : 한자 부수의 하나. '習', '翻' 따위에 쓰인 '羽'를 이른다.
  • 면우 (綿羽) : 날짐승의 짧고 보드라운 털.
  • 모우 (毛羽) : 길짐승의 털과 날짐승의 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미우 (尾羽) :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 발우 (拔羽) : 털을 뽑음.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비우 (飛羽) : 새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깃. 대가리로부터 꼬리 쪽으로 가로로 여러 줄로 달려 있고, 날개를 들 때는 세로로 서서 틈을 내어 공기를 빠지게 하고, 내릴 때는 가로로 서서 빽빽이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한다.
  • 삽우 (揷羽) : 예전에, 군대를 소집할 때 급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격문(檄文)에 꽂던 깃털.
  • 손우 (巽羽) : 닭의 깃.
  • 수우 (秀羽) : 빼어나게 아름다운 깃이라는 뜻으로, '공작우'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작우: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수우 (樹羽) : 나무로 만든 공작(孔雀). 편종(編鐘), 편경(編磬) 따위의 가자(架子) 위에 꽂는다.
  • 식우 (飾羽) :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신우 (迅羽)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영우 (靈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우각 (羽角) : 새의 대가리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 우간 (羽幹)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개 (羽蓋)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우객 (羽客)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걸 (羽傑) : 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새.
  • 우격 (羽檄)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관 (羽冠) : 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 우근 (羽根) : 새의 살갗에 박힌 깃털의 부분.
  • 우낭 (羽囊) : 새의 깃뿌리를 싸고 있는 주머니.
  • 우단 (羽緞) : 거죽에 곱고 짧은 털이 촘촘히 돋게 짠 비단.
  • 우대 (羽隊) : 화살을 지고 다니던 군대.
  • 우두 (羽頭) : 화살 깃의 오늬 쪽 가장 윗부분.
  • 우락 (羽樂) : 우조 곧 평조에 의한 낙시조. 담담한 듯하면서도 흐르는 물과 같이 치렁치렁한 멋이 있다. 남창 가곡과 여창 가곡이 있다.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린 (羽鱗) : 깃과 비늘이라는 뜻으로, 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우모 (羽毛) :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 우모 (羽旄) : 새의 깃으로 꾸며 기(旗)에 꽂는 물건.
  • 우무 (羽舞) : 새의 깃을 달아 만든 무적(舞翟)을 들고 추는 춤.
  • 우보 (羽葆) :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우사 (羽士) : 도교의 도사를 달리 이르는 말. 선인은 날개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우상 (羽狀) : 새의 깃 모양.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선 (羽扇) : 새의 깃으로 만든 부채.
  • 우역 (羽域) : 새의 보드라운 털이 촘촘히 난 부분.
  • 우은 (羽隱)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음 (羽音) : 새가 날개 치는 소리.
  • 우의 (羽儀) : 복장을 갖추고 당당한 모습으로 조정에 출사(出仕)함.
  • 우의 (羽衣) : 선녀나 신선이 입는다는 새의 깃으로 만든 옷.
  • 우의 (羽蟻) : 교미기에 날개가 돋친 개미.
  • 우익 (羽翼) : 새의 날개.
  • 우인 (羽人)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전 (羽傳) : 급하게 전함. 예전에 새의 깃털을 꽂아 급함을 나타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조 (羽調/右調) : ≪악학궤범≫에서 밝힌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높은 조. 평조와 계면조에 각 7조가 있었는데 사지(四指), 오지(五指), 육지(六指), 칠지(七指)가 이에 속한다.
  • 우조 (羽調) :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우족 (羽族)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죽 (羽竹) : 깃이 달린 화살대.
  • 우지 (羽枝) : 새의 깃대에서 갈라져 깃털을 내고 있는 작은 관 모양의 가지.
  • 우직 (羽織) : 새의 깃으로 짠 천.
  • 우추 (羽帚) : 날짐승의 깃으로 만든 빗자루.
  • 우축 (羽軸)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판 (羽辦) : 깃대의 양쪽 깃털.
  • 우편 (羽編) : 남창 가곡에서, 우조 곧 평조 음계로 되어 있는 편. 우락, 언락 다음에 부른다.
  • 우편 (羽片) : 한 편의 깃털.
  • 우화 (羽化)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인우 (鱗羽) : 어류(魚類)와 조류(鳥類)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우 (一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첫째 부대.
  • 일우 (一羽) : 한 개의 날개.
  • 작우 (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잡우 (雜羽) : 여러 가지 잡다한 날짐승.
  • 적우 (翟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적우 (赤羽) : 붉은 날개.
  • 전우 (轉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제우 (齊羽) : 조선 연산군 때에 둔 정구품 악관직(樂官職). 8명을 두었다.
  • 주우 (奏羽)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항우 (項羽)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32~B.C.202). 이름은 적(籍). 우는 자(字)이다.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유방(劉邦)과 협력하여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霸王)이 되었다. 그 후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어 자살하였다.
  • 환우 (換羽) : 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 또는 그런 일.
  • 공작우 (孔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귀전우 (鬼箭羽) :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낙우송 (落羽松) : 낙우송과의 낙엽 침엽 교목. 높이는 50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4미터 정도이다. 잎은 선 모양으로 마주나며, 가을에 가지와 함께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길이가 2.5cm 정도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 대우전 (大羽箭) : 깃을 크게 댄 화살. 전시(戰時)에, 말 위에서 동개활에 메어서 쏜다.
  • 면우단 (綿羽緞) :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발우기 (拔羽機) : 털을 뽑는 기계.
  • 백우동 (白羽洞)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선 (白羽扇) : 새의 흰 깃으로 만든 부채.
  • 백우시 (白羽矢)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전 (白羽箭)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복익우 (伏翼羽) : 박쥐의 날개.
  • 부제우 (副齊羽) : 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종구품의 악사직(樂師職). 모두 14명이었다.
  • 선우월 (蟬羽月) :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안서우 (安瑞羽) : 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5). 자는 봉거(鳳擧). 호는 양기옹(兩棄翁)ㆍ양기재(兩棄齋). 태안 군수와 울산 부사를 지냈으며, 저서에 ≪양기재산고(兩棄齋散藁)≫가 있다.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연기우 (延起羽) : 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914). 강화 진위대(江華鎭衛隊)의 부교(副校)로서 융희 원년(1907) 군대가 해산되자 덕물포(德物浦)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으며, 융희 3년(1909) 창의한북대장(倡義韓北大將)이 되어 연천(漣川), 이천(利川)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 오우관 (烏羽冠) : 검은 털로 꾸민 관.
  • 우궁우 (右弓羽) : 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우림위 (羽林衛) : 조선 시대에 둔 금군청의 하나. 성종 때 처음으로 두었는데, 서얼 출신만으로 편성되어 궁중의 숙위(宿衛), 배종(陪從), 호위를 맡아보았다.
  • 우모직 (羽毛織) : 새의 깃털, 조가비, 금속 원반(圓盤) 따위의 갖가지 쇠붙이 같은 것을 무명이나 모직물의 겉면에 붙인 옷감. 남아메리카 안데스 문명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잉카포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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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肓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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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肓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고황 (膏肓) : 심장과 횡격막의 사이. 고는 심장의 아랫부분이고, 황은 횡격막의 윗부분으로, 이 사이에 병이 생기면 낫기 어렵다고 한다.
  • 황유 (肓兪) : 족소음신경에 속하는 혈(穴). 배꼽 중심에서 양옆으로 각각 다섯 푼 되는 곳이다.
  • 고황지질 (膏肓之疾) : 고황에 들어 고치기 어려운 병.
  • 병입고황 (病入膏肓) : 병이 고치기 어렵게 몸속 깊이 듦.
  • 천석고황 (泉石膏肓)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 병입고황하다 (病入膏肓하다) : 병이 고치기 어렵게 몸속 깊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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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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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계추 (鷄雛) :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노추 (奴雛) : 종이 낳은 아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봉추 (鳳雛) :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아니한 영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추 (燕雛) : 제비의 새끼.
  • 유추 (幼雛) : 어린 가금(家禽).
  • 육추 (育雛)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또는 그 새끼.
  • 자추 (雌雛) : 병아리의 암컷.
  • 추봉 (雛鳳) : 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훌륭한 자제(子弟)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손 (雛孫) : 어린 손자.
  • 추승 (雛僧) : 나이 어린 승려.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추앵 (雛鶯) : 꾀꼬리의 새끼.
  • 추형 (雛形) : 어떤 물건의 원형 그대로를 줄여 만든 본.
  • 감별추 (鑑別雛) : 갓 태어나 암컷과 수컷으로 가려 놓은 병아리.
  • 고추가 (古鄒加/古雛加) : 고구려 때에, 왕족이나 귀족에게 내리던 칭호. 왕의 종족과 전 왕족인 소노부의 적통 대인 및 왕비족인 절노부의 대인 등에게 주어졌다.
  • 유추사 (幼雛舍) : 어린 가금(家禽)을 기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우리.
  • 육추매 (育雛매) : → 육지니. (육지니: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 육추사 (育雛舍) : 병아리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우리.
  • 육추실 (育雛室) : 병아리를 기르는 방.
  • 육추장 (育雛場) : 병아리를 따로 기르는 곳.
  • 추백리 (雛白痢) : 병아리가 흰 설사를 하며 여위는 급성 전염병. 병균이 어미 닭의 알을 통하여 병아리에 옮는다.
  • 고추부서 (孤雛腐鼠) : 외로운 병아리와 썩은 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이나 천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육추하다 (育雛하다)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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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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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백출 (白朮) : 삽주의 덩이줄기를 말린 약재.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데, 비기를 보하고 입맛을 돕고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한다.
  • 봉출 (蓬朮) : 봉술(蓬荗)의 뿌리줄기. 성질이 따뜻하여 식적(食積), 어혈(瘀血), 징가(癥瘕) 따위에 쓰인다.
  • 아출 (莪朮) : 봉술(蓬荗)의 뿌리줄기. 성질이 따뜻하여 식적(食積), 어혈(瘀血), 징가(癥瘕) 따위에 쓰인다.
  • 적출 (赤朮) : 당삽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소화 불량, 설사,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창출 (蒼朮)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백출산 (白朮散) : 백출을 주재료로 한 처방. 만성 소화 불량이나 급성 위장염, 아구창, 지나친 발한증 또는 손발이 찬 데에 쓴다.
  • 백출주 (白朮酒) : 백출을 넣어 담근 술.
  • 창백출 (蒼白朮) : 창출과 백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창출고 (蒼朮膏) : 창출, 백복령, 꿀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보약.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에 쓴다.
  • 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 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 전씨백출산 (錢氏白朮散) : 백출을 주재료로 한 처방. 만성 소화 불량이나 급성 위장염, 아구창, 지나친 발한증 또는 손발이 찬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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