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감대 (感戴)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대관 (戴冠)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씀.
- 대백 (戴白) : 흰머리가 많이 남. 또는 그런 노인.
- 대성 (戴星)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대승 (戴勝)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안 (戴眼) : 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 대임 (戴鵀)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진 (戴進)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62?). 자는 문진(文進). 산수화에 능하였으며 날카로운 필법과 웅장한 구도는 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 대천 (戴天) : 하늘을 머리에 이었다는 뜻으로, 세상에 살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대 (奉戴) :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부대 (負戴) : 짐을 지고 임.
- 애대 (愛戴)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듦.
- 익대 (翊戴/翼戴)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 추대 (推戴) : 윗사람으로 떠받듦.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대관식 (戴冠式) : 유럽에서,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 대대례 (大戴禮) : 중국 전한의 대덕(戴德)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禮說)을 모아 엮은 책. ≪예기≫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 39편만이 전해진다.
- 대동원 (戴東原) : '대진'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대진: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성마 (戴星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대안도 (戴安道) : 중국 진나라의 학자(?~?). 본명은 규(逵). 안도는 자(字)이다. 칠현금의 명수였고, 글과 서화에도 능하였다.
- 대천구 (戴天仇) : → 다이톈추. (다이톈추: 중국의 정치가(1882~1949). 본명은 다이촨셴(載傳賢). 자는 지타오(季陶). 쑨원(孫文)의 비서로, 1928년 국민 정부 고시원장(考試院長)을 지냈다. 저서에 ≪쑨원주의의 철학적 기초≫가 있다.)
- 소대례 (小戴禮)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한나라 무제 때에 하간(河間)의 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에 선제 때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었다. 후에 대덕(戴德)이 85편으로 엮은 대대례(大戴禮)와 대성(戴聖)이 49편으로 줄인 소대례(小戴禮)가 있다. 의례의 해설 및 음악ㆍ정치ㆍ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49권.
- 재추대 (再推戴)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추대사 (推戴辭) : 추대하는 내용을 담은 말. 또는 그 글.
- 추대식 (推戴式) : 추대하는 의식.
- 감대하다 (感戴하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남부여대 (男負女戴)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관하다 (戴冠하다)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쓰다.
- 대백하다 (戴白하다) : 흰머리가 많이 나다.
- 대분망천 (戴盆望天) : 머리에 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보려 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성지행 (戴星之行)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 대죄거행 (戴罪擧行) : 벼슬아치가 죄를 지었을 때에 죄과(罪科)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업무를 보던 일.
- 대천지수 (戴天之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면대양증 (面戴陽症) : 신경병이 원인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증상. 진한가열 때 볼 수 있으며 얼굴에만 열이 오르고 몸은 차서 설사를 한다.
- 봉대되다 (奉戴되다) : 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봉대하다 (奉戴하다) :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부대하다 (負戴하다) : 짐을 지고 이다.
- 불공대천 (不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구대천 (不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대하다 (愛戴하다)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들다.
- 익대하다 (翊戴하다/翼戴하다)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하다.
- 장관이대 (張冠李戴)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추대되다 (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어지다.
- 추대하다 (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다.
- 대천지원수 (戴天之怨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추대되다 (再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어지다.
- 재추대하다 (再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다.
- 남부여대하다 (男負女戴하다) : (비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불공대천하다 (不共戴天하다) : (비유적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지다.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모 대관 (聖母戴冠) : 성모 마리아가 천상계(天上界)에서 하느님이나 예수 또는 천사로부터 관(冠)을 받는 장면. 그림 주제의 하나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에 많다.
- 익대 공신 (翊戴功臣) : 조선 예종 즉위년(1468)에,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신숙주, 한명회 등에게 내린 훈호. 처음 공신에 책록된 사람은 37명이었으나 이듬해 윤흠(尹欽), 강희맹, 이존(李存)이 추록되어 모두 40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