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륜 (經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관건 (綸巾) : 비단으로 만든 두건.
- 미륜 (彌綸) : 두루 다스림.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수륜 (垂綸)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 영륜 (營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윤건 (綸巾) : 윤자(綸子)로 만든 두건의 하나.
- 윤공 (綸恭) : '윤공하다'의 어근. (윤공하다: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명 (綸命)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발 (綸綍)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언 (綸言)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음 (綸音)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지 (綸旨)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조륜 (釣綸) :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 천륜 (天綸) : 천자(天子)의 말씀이나 명령.
- 경륜가 (經綸家)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지사 (經綸之士)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하다 (經綸하다)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다.
- 계주윤음 (戒酒綸音) : 조선 영조 33년(1757)에, 재상 이하 문무백관에게 금주(禁酒)를 명할 때 내린 임금의 말을 기록한 책. 한글로 음과 뜻을 풀이하였다. 1책.
- 만복경륜 (滿腹經綸) : 경륜이 마음속에 가득 참. 또는 그런 경륜.
- 미륜하다 (彌綸하다) : 두루 다스리다.
- 수륜하다 (垂綸하다)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다.
- 윤공하다 (綸恭하다) :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발서리 (綸綍書吏)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윤언여한 (綸言如汗) : 땀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번 내린 임금의 말은 취소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윤음언해 (綸音諺解) :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제세경륜 (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역량과 포부.
- 척사윤음 (斥邪綸音) : 조선 시대에, 서교(西敎)를 배척하기 위하여 전국의 백성에게 내린 윤음. 서교의 폐해를 적어 그 배척하여야 할 뜻을 적고, 끝에 한글로 주석을 달았다. 헌종 5년(1839)과 고종 18년(1881)에 각각 간행하였다.
- 독장사경륜 (독장사經綸) : → 독장수셈. (독장수셈: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권농 윤음 (勸農綸音) :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