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고매 (高邁) : '고매하다'의 어근. (고매하다: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 매덕 (邁德) : 힘써 덕을 닦음.
  • 매진 (邁進) :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감.
  • 영매 (英邁) : '영매하다'의 어근. (영매하다: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하다.)
  • 웅매 (雄邁) : '웅매하다'의 어근. (웅매하다: 성질이 씩씩하고 뛰어나다.)
  • 준매 (俊邁) : 재주와 지혜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초매 (超邁) : '초매하다'의 어근. (초매하다: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호매 (豪邁) : '호매하다'의 어근. (호매하다: 성격이 호탕하고 인품이 뛰어나다.)
  • 고매성 (高邁性) : 높고 빼어난 성질이나 품성.
  • 고매히 (高邁히)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게.
  • 김매순 (金邁淳) : 조선 후기의 학자(1776~1840). 자는 덕수(德叟). 호는 대산(臺山). 예조 참판, 강화부 유수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여한 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저서에 ≪대산집≫, ≪전여일록(篆餘日錄)≫ 따위가 있다.
  • 고매하다 (高邁하다)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 매진일로 (邁進一路)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 매진하다 (邁進하다) :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가다.
  • 분왕매진 (奮往邁進) : 씩씩하고 힘찬 기세로 달려 나아감.
  • 영매하다 (英邁하다) :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하다.
  • 용왕매진 (勇往邁進)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감.
  • 웅매하다 (雄邁하다) : 성질이 씩씩하고 뛰어나다.
  • 일로매진 (一路邁進)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 준매하다 (俊邁하다) : 재주와 지혜가 매우 뛰어나다.
  • 직왕매진 (直往邁進)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초매하다 (超邁하다) :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호매하다 (豪邁하다) : 성격이 호탕하고 인품이 뛰어나다.
  • 영매스럽다 (英邁스럽다) :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한 데가 있다.
  • 분왕매진하다 (奮往邁進하다) : 씩씩하고 힘찬 기세로 달려 나아가다.
  • 용왕매진하다 (勇往邁進하다)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가다.
  • 일로매진하다 (一路邁進하다)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가다.
  • 직왕매진하다 (直往邁進하다)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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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 객중 (客衆) : 많은 손님.
  • 경중 (警衆) : 여러 사람을 깨우침.
  • 공중 (公衆) :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
  • 관중 (觀衆) : 운동 경기 따위를 구경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
  • 관중 (貫衆)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군중 (群衆) : 한곳에 모인 많은 사람.
  • 다중 (多衆) : 많은 사람.
  • 대중 (大衆) : 많이 모인 승려. 또는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중 (徒衆) : 사람의 무리.
  • 도중 (盜衆) : 도둑의 무리.
  • 동중 (同衆) : 같은 무리.
  • 만중 (萬衆) : 아주 많은 백성.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문중 (門衆) : 한 종가의 문중(門中)에 속하는 사람들.
  • 민중 (民衆) : 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
  • 백중 (百中/百衆)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범중 (梵衆) : 범행(梵行)을 닦는 수행자.
  • 부중 (部衆) : 부하의 무리.
  • 사중 (四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색중 (色衆) : 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섭중 (攝衆) : 중생을 거두어 보살펴 줌.
  • 성중 (聖衆) : 성자의 무리. 부처와 성문, 연각, 보살 따위를 이른다.
  • 성중 (成衆)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속중 (俗衆) : 속된 사람들의 무리.
  • 승중 (僧衆) : 여러 승려. 또는 승려의 무리.
  • 시중 (示衆) : 여러 사람에게 훈시함.
  • 신중 (神衆)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어중 (御衆) : 여러 사람을 부림.
  • 언중 (言衆) :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 언어 사회 안의 대중(大衆).
  • 오중 (五衆) :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다섯 종류의 출가자.
  • 용중 (龍衆) : 용의 무리.
  • 우중 (愚衆) : 어리석은 대중.
  • 유중 (有衆) : 임금이나 조정에서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 의중 (義衆) : 의(義)를 주장하는 무리.
  • 이중 (二衆) :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 인중 (人衆) : 사람이 많음. 또는 많은 사람.
  • 입중 (入衆) : 도(道)를 깨우친 후 처음으로 총림(叢林)에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거함.
  • 적중 (敵衆) : 많은 사람에 필적함.
  • 적중 (賊衆) : 도둑의 무리.
  • 제중 (濟衆) : 대중을 구제함.
  • 종중 (從衆) : 여러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좇아서 따라 함.
  • 중객 (衆客) : 많은 손님. 또는 많은 사람.
  • 중고 (衆苦) : 많은 고통.
  • 중과 (衆寡) : 수효의 많고 적음.
  • 중구 (衆口) : 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 중녀 (衆女) : 많은 여자.
  • 중노 (衆怒) : 많은 사람의 노여움.
  • 중다 (衆多) : '중다하다'의 어근. (중다하다: 수효가 많다.)
  • 중도 (衆徒) : 계율을 지키는 청정한 승려.
  • 중려 (衆慮) : 여러 사람의 염려.
  • 중력 (衆力) : 여러 사람의 힘.
  • 중론 (衆論) : 종파의 우열이나 진위를 결정짓는 논문.
  • 중뢰 (衆籟) : 자연계에서 나는 온갖 소리.
  • 중료 (衆寮) : 좌선하는 수행 승이 자유 시간에 경전이나 어록 따위를 읽는 집.
  • 중류 (衆流) : 여러 갈래의 물의 흐름.
  • 중리 (衆吏) : 여러 관리.
  • 중만 (衆巒) : 많은 산봉우리.
  • 중망 (衆望) : 여러 사람에게서 받는 신망.
  • 중맹 (衆盲) : 많은 무리의 맹인(盲人).
  • 중목 (衆目) : 여러 사람의 눈.
  • 중묘 (衆妙) : 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 중민 (衆民) : 많은 백성.
  • 중방 (衆芳) : 많은 꽃.
  • 중방 (衆邦) : 많은 나라.
  • 중봉 (衆峯) : 많은 산봉우리.
  • 중분 (衆忿) : 많은 사람의 분노.
  • 중빈 (衆賓) : 많은 손님.
  • 중생 (衆生) :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중서 (衆庶) : 많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중선 (衆善) : 아주 많은 선사(善事).
  • 중설 (衆說) : 여러 사람의 의견.
  • 중성 (衆星) : 많은 별.
  • 중성 (衆聲) : 여러 사람이 이러니저러니 하는 말.
  • 중성 (衆聖) : 많은 성인(聖人).
  • 중소 (衆小) : 다수의 소인(小人)이나 속인(俗人).
  • 중속 (衆俗) : 여러 사람이 따르는 습관이 된 풍속.
  • 중손 (衆孫) : 맏손자 외의 여러 손자.
  • 중수 (衆水) : 많은 물의 흐름.
  • 중승 (衆僧) : 많은 승려.
  • 중신 (衆臣) : 여러 신하.
  • 중심 (衆心) : 여러 사람의 마음.
  • 중악 (衆岳/衆嶽) : 많은 큰 산.
  • 중언 (衆言) : 많은 사람의 말.
  • 중예 (衆銳) : 여러 사람의 뛰어난 재치. 또는 그것을 모은 것.
  • 중욕 (衆辱) :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모욕을 줌.
  • 중우 (衆愚) : 많은 어리석은 사람.
  • 중원 (衆怨) : 뭇사람의 원망.
  • 중원 (衆園) : 많은 승려들이 모여 사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절'을 달리 이르는 말. (절: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중위 (衆位)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중의 (衆議) : 여러 사람의 의견.
  • 중의 (衆意) : 뭇사람들의 의견.
  • 중의 (衆疑) : 여러 사람이 품은 의심.
  • 중인 (衆人) : 많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중자 (衆子) : 맏아들 이외의 모든 아들.
  • 중재 (衆才) : 재능이 있는 많은 사람들.
  • 중적 (衆敵) : 많은 적.
  • 중정 (衆情) : 여러 사람의 감정이나 의견.
  • 중좌 (衆座) : 많은 사람의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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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 저 (著) :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고저 (高著) : 다른 사람의 저서나 저술을 높여 이르는 말.
  • 공저 (共著)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지음. 또는 그렇게 지은 책.
  • 구저 (舊著) : 예전에 썼던 저서.
  • 권착 (權著) : 옷 따위를 임시로 입음.
  • 귀저 (貴著)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저서를 높여 이르는 말.
  • 근저 (近著) : 최근에 지은 책.
  • 논저 (論著)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씀. 또는 그 책이나 논문.
  • 대저 (大著) : 내용이 방대하고 규모가 큰 저서.
  • 명저 (名著) : 훌륭한 저술. 또는 이름난 저서.
  • 소저 (昭著) : '소저하다'의 어근. (소저하다: 분명하고 뚜렷하다.)
  • 소저 (小著) : 분량이 적은 저서.
  • 숙저 (夙著)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름.
  • 신저 (新著) : 새로 지은 책.
  • 역저 (力著) : 온 힘을 들여 지은 훌륭한 저서.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원저 (原著) :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의 근본이 되는 저작.
  • 유저 (遺著) : 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저서.
  • 자저 (自著) : 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잡저 (雜著) : 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 저견 (著見) : 뚜렷하게 보임.
  • 저대 (著大) : '저대하다'의 어근. (저대하다: 드러나게 크다.)
  • 저등 (著騰)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름.
  • 저락 (著落)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짐.
  • 저록 (著錄) : 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적음.
  • 저명 (著明) : '저명하다'의 어근. (저명하다: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 (著名)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음.
  • 저문 (著聞) : '저문하다'의 어근. (저문하다: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서 (著書) :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저성 (著姓) : 이름난 성(姓)이나 가문(家門).
  • 저술 (著述) : 글이나 책 따위를 씀. 또는 그 글이나 책.
  • 저역 (著譯)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함.
  • 저옹 (著雍) : 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 저자 (著者) : 글로 써서 책을 지어 낸 사람.
  • 저작 (著作)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음. 또는 그 책이나 작품.
  • 저증 (著增)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남.
  • 조저 (朝著) : 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 졸저 (拙著) : 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저술.
  • 주저 (主著) : 주된 저서.
  • 착압 (著押/着押)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씀.
  • 착함 (著銜)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 창저 (彰著)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냄.
  • 쾌저 (快著) : 읽어서 만족할 만큼 내용이 매우 잘된 책.
  • 특저 (特著) : '특저하다'의 어근. (특저하다: 특별히 두드러지다.)
  • 특저 (特著) : 특별한 저술. 또는 그런 책.
  • 편저 (編著) : 편집하여 저술함.
  • 표저 (表著) : '표저하다'의 어근. (표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 (合著)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함. 또는 그런 저술.
  • 현저 (顯著) : '현저하다'의 어근. (현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호저 (好著) : 좋은 저서(著書).
  • 공저자 (共著者) : 한 책을 공동으로 지은 사람.
  • 몰착락 (沒著落) : 돌아갈 곳이 없음.
  • 원저자 (原著者) : 처음에 지은 사람.
  • 저명지 (著名紙) : 이름이 난 신문이나 잡지.
  • 저술가 (著述家)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술업 (著述業)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저술자 (著述者) : 주로 사상이나 연구 결과 따위를 글이나 책으로 쓴 사람.
  • 저작가 (著作家)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작권 (著作權) : 문학, 예술, 학술에 속하는 창작물에 대하여 저작자나 그 권리 승계인이 행사하는 배타적ㆍ독점적 권리. 저작자의 생존 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된다.
  • 저작랑 (著作郞) : 중국 위나라 때에, 문서의 초안을 맡아보던 벼슬.
  • 저작물 (著作物) : 사상이나 기술, 연구 결과, 문예 작품 따위를 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작자 (著作者)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은 사람.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편저자 (編著者) : 편자와 저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현저히 (顯著히) :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 공저하다 (共著하다)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짓다.
  • 권착하다 (權著하다) : 옷 따위를 임시로 입다.
  • 논저하다 (論著하다)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쓰다.
  • 소저하다 (昭著하다) : 분명하고 뚜렷하다.
  • 숙저하다 (夙著하다)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르다.
  • 자저하다 (自著하다) : 자기 스스로 책을 짓다.
  • 저견하다 (著見하다) : 뚜렷하게 보이다.
  • 저대하다 (著大하다) : 드러나게 크다.
  • 저등하다 (著騰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르다.
  • 저락하다 (著落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지다.
  • 저록하다 (著錄하다) : 이름 따위를 장부에 적다.
  • 저명인사 (著名人士) : 사회에 널리 이름이 난 사람.
  • 저명하다 (著明하다) :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하다 (著名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다.
  • 저문하다 (著聞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술되다 (著述되다) : 글이나 책 따위가 쓰이다.
  • 저술하다 (著述하다)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다.
  • 저역되다 (著譯되다) : 책 따위가 저술되고 번역되다.
  • 저역하다 (著譯하다)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하다.
  • 저작권료 (著作權料) :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작품 따위를 사용할 때 그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이나 단체에 지급하는 돈.
  • 저작권법 (著作權法) :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저작권자 (著作權者) :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을 인정받아 이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
  • 저작하다 (著作하다)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다.
  • 저증하다 (著增하다)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나다.
  • 착압경인 (著押經印)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을 쓴 다음 관인(官印)을 찍음.
  • 착압하다 (著押하다/着押하다)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쓰다.
  • 착함하다 (著銜하다)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두다.
  • 창저되다 (彰著되다) : 어떤 사실이 밝혀져 드러나다.
  • 창저하다 (彰著하다)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내다.
  • 특저하다 (特著하다) : 특별히 두드러지다.
  • 편저하다 (編著하다) : 편집하여 저술하다.
  • 표저하다 (表著하다) :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하다 (合著하다)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하다.
  • 현저지진 (顯著地震) : 진원(震源)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300km 이상 되는 대규모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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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2개

한자 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2개

  • 수 (隨)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 가운데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견수 (肩隨) : 윗사람과 함께 걸어갈 때에 예(禮)를 갖추는 의미에서 약간 뒤에 떨어져서 따라감.
  • 근수 (跟隨) : 사람의 뒤를 따라감.
  • 반수 (伴隨) : 윗사람이 가는 곳을 짝이 되어 따름.
  • 배수 (陪隨)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님.
  • 부수 (附隨) : 주된 것이나 기본적인 것에 붙어서 따름. 또는 그러한 것에 붙어 따르게 함.
  • 불수 (不隨/不遂) : 자기의 마음대로 되지 아니함.
  • 상수 (常隨) : 늘 일정한 임무를 띠고 따라다님.
  • 수가 (隨駕) : 거둥 때에, 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니던 일.
  • 수감 (隨感) : 마음에 일어나는 그대로의 생각이나 느낌.
  • 수괘 (隨卦)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 가운데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수기 (隨機) : 어떠한 기회를 따름.
  • 수량 (隨量) : 식량에 알맞게 맞춤.
  • 수력 (隨力) : 제힘에 알맞게 함.
  • 수면 (隨眠)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번뇌가 중생을 늘 따라다니며 마음을 혼미하게 하는 것이 잠자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수명 (隨命) : 타고난 운명에 따름.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수반 (隨伴) : 붙좇아서 따름.
  • 수발 (隨發) : 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남. 또는 그 일.
  • 수배 (隨陪) : 수령이 행차할 때나 전근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던 구실아치.
  • 수상 (隨想) :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
  • 수상 (隨喪) : 장사 지내는 데 따라감.
  • 수성 (隨聲) : 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 수세 (隨勢) : 그때의 형편이나 시세를 따름.
  • 수속 (隨俗) : 세상의 풍속을 따름.
  • 수순 (隨順) : 남의 뜻에 맞추거나 순순히 따름.
  • 수승 (隨乘) : 천태종에서, 대상에 따라서 작용하는 지혜.
  • 수시 (隨時) : 일정하게 정하여 놓은 때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름.
  • 수신 (隨身) : 뒤따르는 하인. 또는 호위하는 사람.
  • 수연 (隨緣) : 인연에 따라서 현상을 일으킴.
  • 수원 (隨員) : 높은 지위의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그를 돕거나 신변을 보호하는 사람.
  • 수의 (隨意) : 자기의 마음대로 함.
  • 수일 (隨一) : 여럿 가운데서 첫째.
  • 수종 (隨從) : 남을 따라다니며 곁에서 심부름 따위의 시중을 듦. 또는 그렇게 시중을 드는 사람.
  • 수좌 (隨坐) : '연좌'를 달리 이르는 말. (연좌: 여러 사람이 자리에 잇대어 앉음., 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됨.)
  • 수청 (隨廳) : 조선 시대에, 녹사(錄事)ㆍ서리(書吏) 따위의 구실아치가 해당 관아에 출근하여 일을 보던 일. 이들은 종친부의 대군(大君)과 군(君), 의정부의 의정(議政)과 찬성(贊成)과 참찬(參贊), 육조(六曹) 따위의 여러 관아의 고관에게 딸려 사무를 보조하였다.
  • 수축 (隨逐) : 뒤를 쫓아 따라감.
  • 수편 (隨便) : 편한 것을 따름.
  • 수필 (隨筆) :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 보통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뉘는데, 작가의 개성이나 인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유머, 위트, 기지가 들어 있다.
  • 수행 (隨行) : 일정한 임무를 띠고 가는 사람을 따라감. 또는 그 사람.
  • 수환 (隨宦) : 예전에, 부형(父兄)이 타향의 관리가 되어 갈 때, 자제(子弟)가 함께 임지로 따라가던 일.
  • 수후 (隨後) : 뒤를 따름.
  • 수희 (隨喜) : 불보살이나 다른 사람의 좋은 일을 자신의 일처럼 따라서 함께 기뻐함.
  • 창수 (唱隨/倡隨) :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 추수 (追隨) : 뒤쫓아 따름.
  • 경수필 (輕隨筆) :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소재로 가볍게 쓴 수필. 감성적ㆍ주관적ㆍ개인적ㆍ정서적 특성을 지니는 신변잡기이다.
  • 경수필 (硬隨筆) : 주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수필. 비개성적인 것으로, 비평적 수필ㆍ과학적 수필 따위가 있다.
  • 근수노 (跟隨奴) : 조선 시대에, 종친이나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들던 종. 벼슬아치의 품계에 따라 인원수가 정하여져 있었다.
  • 부수적 (附隨的) : 주된 것이나 기본적인 것에 붙어서 따르는 것.
  • 부수차 (附隨車) : 동력 없이 견인차에 연결하여 짐이나 사람을 실어 나르는 차량.
  • 부수체 (附隨體) : 염색체의 끝부분에 가느다란 연결사(連結絲)로 연결되어 있는 염색체의 일부. 핵형(核型) 분석에서 염색체 식별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 불수근 (不隨筋) : 의지와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근육. 내장근의 대부분과 심장 근육이 자율 신경의 불수의적 지배에 의하여 활동이 제어된다.
  • 불수의 (不隨意) : 자기의 마음대로 되지 아니함.
  • 속수자 (續隨子) : 대극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다. 아래쪽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며, 위쪽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누런빛을 띤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유독 식물로 뿌리와 씨를 약용하는데 지중해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수감록 (隨感錄) : 마음에 느끼는 그대로를 적은 글. 또는 그런 글을 모은 책.
  • 수기설 (隨機說) : 중생의 수준이나 능력에 따라 여러 가지로 가르치는 설교.
  • 수년전 (隨年錢) :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보시하는 돈이나 재물.
  • 수모법 (隨母法) : 양인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던 법.
  • 수반물 (隨伴物) : 어떤 일에 뒤따라서 생기는 일.
  • 수반수 (隨伴數) : 서로 나눌 수 있는 두 수의 관계에서 상대되는 쪽을 이르는 말.
  • 수반와 (隨伴渦) : 대형 제트기가 비행한 후 일어나는 소용돌이 모양의 난기류.
  • 수번뇌 (隨煩惱) : 탐욕, 성냄, 어리석음 따위의 근본 번뇌를 따라 일어나는 여러 가지 번뇌. 방일(放逸), 해태(懈怠), 무참(無慚), 질투, 원한, 수면(睡眠), 분노 따위가 있다.
  • 수분각 (隨分覺) : 사각(四覺)의 하나. 청정한 마음자리에 이르러 비로소 만법(萬法)이 자기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치고, 분별의 상(相)으로부터 벗어나 차츰 진여(眞如)의 실상을 깨달아 가고 있는 단계를 이른다.
  • 수상록 (隨想錄) :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
  • 수상록 (隨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가 지은 책. 고금 서적의 단편을 인용하고 윤리적 주제, 역사상의 판단과 의견을 소개하며, 그것에 자기 자신의 비판과 고찰을 더한 감상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권 107장.
  • 수상문 (隨想文) :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문장.
  • 수성조 (隨聲調) : 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 수시로 (隨時로) : 아무 때나 늘.
  • 수식문 (隨息門) : 육묘문의 둘째 단계. 고요한 마음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의식하며, 마음이 산란하지 않게 하는 관문이다.
  • 수신물 (隨身物) : 예전에, 죽은 사람과 함께 무덤 속에 넣던 물건.
  • 수의과 (隨意科) : 선택하여 학습하거나 시험을 치를 수 있는 학과목이나 교과목.
  • 수의근 (隨意筋) :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근육. 가로무늬근 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통ㆍ팔ㆍ다리의 근육 따위가 있다.
  • 수종인 (隨從人) : 벼슬아치나 양반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사람.
  • 수종자 (隨從者) : 따라다니며 곁에서 심부름 따위의 시중을 드는 사람.
  • 수지시 (隨至施) : 팔종시의 하나. 자기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하는 보시이다.
  • 수필가 (隨筆家) : 수필로 일가(一家)를 이룬 사람.
  • 수필집 (隨筆集) : 수필을 모아 엮은 책.
  • 수행원 (隨行員) : 높은 지위의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그를 돕거나 신변을 보호하는 사람.
  • 수행인 (隨行人) : 높은 지위의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그를 돕거나 신변을 보호하는 사람.
  • 수희품 (隨喜品) : 법화경에서, 삼체(三諦)의 묘한 이치를 듣고 깨달아 지혜를 얻어 기뻐하거나 자비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수행 단계를 이르는 말.
  • 연수필 (軟隨筆) :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소재로 가볍게 쓴 수필. 감성적ㆍ주관적ㆍ개인적ㆍ정서적 특성을 지니는 신변잡기이다.
  • 육수면 (六隨眠) : 구사종(俱舍宗)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의 근본 번뇌. 이 번뇌는 항상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그 작용이 미세하여 알기가 어려우므로 '수면'이라고 한다.
  • 중수필 (重隨筆) : 주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수필. 비개성적인 것으로, 비평적 수필ㆍ과학적 수필 따위가 있다.
  • 가솔근수 (加率跟隨) : 벼슬아치가 나들이를 할 때, 정해진 인원 외에 더 따라가던 하인.
  • 강대수참 (講對隨參) : 조선 시대에, 세자나 세손을 위하여 경서를 강론하고 묻고 대답하는 일에 참가하던 일.
  • 견수하다 (肩隨하다) : 윗사람과 함께 걸어갈 때에 예(禮)를 갖추는 의미에서 약간 뒤에 떨어져서 따라가다.
  • 근수병정 (跟隨兵丁) :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호위하던 병정.
  • 근수하다 (跟隨하다) : 사람의 뒤를 따라가다.
  • 기담수록 (奇談隨錄) : 조선 성종 때 편찬된 기담집. <정상국전(鄭相國傳)>, <진포수전(陳砲手傳)>, <고총각전(高總角傳)>, <한량전(閑良傳)> 따위의 여러 기담을 모아 엮었다. 1책.
  • 기려수필 (騎驢隨筆) : 기려자(騎驢子) 송상도(宋相燾)가 대한 제국 말기부터 8ㆍ15 광복까지 활동한 애국지사들의 사적(史跡)을 모아 엮은 책. 원래 5권 5책의 정고본(整稿本)과 한 묶음의 기록지로 남아 있던 것을 1955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간행하였다.
  • 남창여수 (男唱女隨) : 남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여자는 따라만 함.
  • 망거목수 (網擧目隨) : 그물을 들면 그물눈도 함께 따라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된 일이 되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일도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문법수희 (聞法隨喜) : 불법을 듣고 마음으로부터 기쁨을 느낌.
  • 문헌수록 (文獻隨錄) : 조선 시대에, 여러 제도를 인증(引證)하고 그 중요 사항을 실은 책. 부세(賦稅), 양전(量田), 정전(井田), 조적(糶糴), 진법(賑法), 군제(軍制), 관염(官鹽), 관방(關防), 수리(水利), 윤선(輪船), 재용(財用), 전폐(錢幣) 따위로 나누어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1책의 사본(寫本).
  • 반계수록 (磻溪隨錄) : 조선 시대에, 실학자 유형원이 지은 논집. 우리나라의 여러 제도에 관하여 고증하고 제도 개혁의 경위 따위를 기록하였으며, 균전제를 중심으로 하는 토지 개혁안을 논하였다. 조선 시대의 사회ㆍ경제, 특히 전제(田制)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영조 46년(1770)에 간행되었다. 26권 13책.
  • 반수하다 (伴隨하다) : 윗사람이 가는 곳을 짝이 되어 따르다.
  • 반신불수 (半身不隨) :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배수하다 (陪隨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니다.
  • 부수되다 (附隨되다) : 주된 것이나 기본적인 것에 붙어서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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