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 일요일

감개무량: 感慨無量

감개무량 (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感慨無量 한자 뜻 풀이

  • 感(느낄 감) : 느끼다, 한(恨)하다, 사물에 접하여 느낌이 일어남, 원한을 품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느끼다, 감동하다'는 의미. '咸(함)'은 변화된 발음
  • 慨(분개할 개) : 분개하다, 슬퍼하다, 피로한 모양, 개탄함, 탄식함.
  • 無(없을 무)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사람이 소꼬리를 들고 춤추는 모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로 인해 '없다'는 의미 생성. 후에 춤추는 것은 동작을 대해 '舞'를 만듦. ◎ 效(효) 채찍질하여 배우고 '본받게하다'는 의미 생성
  • 量(헤아릴 량) : 헤아리다, 되, 말, 길이, 좋다. 물체의 경중(輕重)을 따져서 헤아린다는 의미로 '질량(質量)'을 의미. 위쪽의 '曰'이 도량의 형기 모양이고, '一'은 숫자, 아래 '里'는 'ᄅ'발음 차용


[感] 느낄 감 (느끼다, 한(恨)하다, 사물에 접하여 느낌이 일어남, 원한을 품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 획순 이미지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풍수지감(風樹之感)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수) (: 갈 지) (: 느낄 감) ]
  • 지성감천(至誠感天) :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말. [ (: 이를 지) (: 정성 성) (: 느낄 감) (: 하늘 천) ]
  • 감이수통(感而遂通) : 점괘에서 신(神)이 감응하여 모든 일이 통함. [ (: 느낄 감) (: 말 이을 이) (: 드디어 수) (: 통할 통) ]

[慨] 분개할 개 (분개하다, 슬퍼하다, 피로한 모양, 개탄함, 탄식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개무량 획순 이미지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강개지사(慷慨之士) : 세상의 옳지 못한 일에 대하여 의분을 느끼고 탄식하는 사람. [ (: 강개할 강) (: 분개할 개) (: 갈 지) (: 선비 사) ]
  • 비분강개(悲憤慷慨) :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 슬플 비) (: 결낼 분) (: 강개할 강) (: 분개할 개)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속수무책 획순 이미지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무하지증(無何之症)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 없을 무) (: 어찌 하) (: 갈 지) (: 증세 증) ]
  • 무위무사(無爲無事)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 없을 무) (: 할 위) (: 없을 무) (: 일 사) ]
  • 노이무공(勞而無功)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 말 이을 이) (: 없을 무) (: 공 공) ]
  • 대악무도(大惡無道)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 큰 대) (: 악할 악) (: 없을 무) (: 길 도) ]

[量] 헤아릴 량 (헤아리다, 되, 말, 길이, 좋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량청정토 획순 이미지 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 없을 무) (: 헤아릴 량) (: 맑을 청) (: 깨끗할 정) (: 흙 토)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호사난량(胡思亂量)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 오랑캐 호) (: 생각할 사) (: 헤아릴 량) ]
  • 양체재의(量體裁衣)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몸 체) (: 마를 재) (: 옷 의) ]
  • 무량세계(無量世界) :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 (: 없을 무) (: 헤아릴 량) (: 인간 세) (: 지경 계) ]

[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호막막 획순 이미지 호호막막(浩浩漠漠)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 넓을 호) (: 넓을 호) (: 사막 막) (: 사막 막) ]
  • 호말위구산(毫末爲丘山)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 가는 털 호) (: 끝 말) (: 할 위) (: 언덕 구) (: 메 산) ]
  • 부지하락(不知下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 아닌가 부) (: 알 지) (: 아래 하) (: 떨어질 락) ]
  • 무진장(無盡藏)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 없을 무) (: 다할 진) (: 감출 장)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 머리 두) (: 갈 지) (: 기세 세)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 획순 이미지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옳을 가) (: 줄 여) (: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 기쁠 희) (: 날 출) (: 바랄 망) (: 바깥 외) ]

[감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촌철살인 획순 이미지 촌철살인(寸鐵殺人)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마디 촌) (: 쇠 철) (: 죽일 살) (: 사람 인) ]
  • 보이국사(報以國士)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 갚을 보) (: 써 이) (: 나라 국) (: 선비 사) ]
  • 일념통천(一念通天)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 (: 한 일) (: 생각 념) (: 통할 통) (: 하늘 천) ]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 봉새 봉) (: 임금 황) (: 올 래) (: 거동 의)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깊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측수심매인심 획순 이미지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 잴 측) (: 물 수) (: 깊을 심)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마음 심) ]
  • 지자불언(知者不言)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 알 지) (: 놈 자) (: 아니 불) (: 말씀 언)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사해(詞海) :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부함을 바다의 깊이와 넓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말 사) (: 바다 해) ]
  • 이지측해(以指測海) :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손가락으로 바다의 깊이를 재듯이 근본적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 [ (: 써 이) (: 손가락 지) (: 잴 측) (: 바다 해) ]

[느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막막궁산 획순 이미지 막막궁산(寞寞窮山)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 쓸쓸할 막) (: 쓸쓸할 막) (: 다할 궁) (: 메 산)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한자수홍(恨紫愁紅)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 (: 한할 한) (: 자주빛 자) (: 시름 수) (: 붉을 홍) ]
  • 비분강개(悲憤慷慨) :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 슬플 비) (: 결낼 분) (: 강개할 강) (: 분개할 개) ]
  • 금석지감(今昔之感) :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 (: 이제 금) (: 예 석) (: 갈 지) (: 느낄 감) ]

[사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박인방증(博引旁證)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 넓을 박) (: 당길 인) (: 곁 방) (: 증거 증) ]
  • 원공방목(圓孔方木)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둥글 원) (: 구멍 공) (: 모 방) (: 나무 목) ]
  • 신진화멸(薪盡火滅)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 섶나무 신) (: 다할 진) (: 불 화) (: 멸망할 멸) ]
  • 확연대공(廓然大公)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 클 확) (: 그러할 연) (: 큰 대) (: 공변될 공) ]

[정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경지우 획순 이미지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 목 벨 문) (: 목 경) (: 갈 지) (: 벗 우) ]
  • 난백난중(難伯難仲)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어려울 난) (: 맏 백) (: 어려울 난) (: 버금 중) ]
  • 일반지덕(一飯之德)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 한 일) (: 밥 반) (: 갈 지) (: 덕 덕) ]

[탄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분혜탄 획순 이미지 지분혜탄(芝焚蕙嘆)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 지초 지) (: 불사를 분) (: 향풀 이름 혜) (: 탄식할 탄) ]
  • 망국지한(亡國之恨)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 잃을 망) (: 나라 국) (: 갈 지) (: 한할 한) ]
  • 파경지탄(破鏡之歎)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 (: 깨뜨릴 파) (: 거울 경) (: 갈 지) (: 탄식할 탄) ]
  • 맥수지탄(麥秀之歎) : 맥수지탄(麥秀之嘆). 보리만 무성(茂盛)하게 자란 것을 탄식(歎息)함이라는 뜻으로, 고국의 멸망(滅亡)을 탄식(歎息)함. [ (: 보리 맥) (: 빼어날 수) (: 갈 지) (: 탄식할 탄) ]

[회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 획순 이미지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 만단정회(萬端情懷) : 온갖 정과 회포. [ (: 일만 만) (: 바를 단) (: 뜻 정) (: 품을 회) ]
  • 적년회포(積年懷抱) : 여러 해 동안 쌓인 회포. [ (: 쌓을 적) (: 해 년) (: 품을 회) (: 안을 포) ]
  • 감구지회(感舊之懷) :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 회포. [ (: 느낄 감) (: 옛 구) (: 갈 지) (: 품을 회) ]

[마음속]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각골분한 획순 이미지 각골분한(刻骨憤恨)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 새길 각) (: 뼈 골) (: 결낼 분) (: 한할 한) ]
  •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 잴 측) (: 물 수) (: 깊을 심)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마음 심) ]
  • 여견심폐(如見心肺) :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환하게 앎. [ (: 같을 여) (: 볼 견) (: 마음 심) (: 허파 폐) ]
  • 지자불언(知者不言)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 알 지) (: 놈 자) (: 아니 불) (: 말씀 언)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 느낄 감) (: 분개할 개) (: 없을 무) (: 헤아릴 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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