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내폐 (內嬖) : 임금의 사랑을 받는 여자.
  • 방폐 (房嬖) : 감사나 수령들의 사랑을 받는 기생.
  • 총폐 (寵嬖) : 미천한 신하나 여자를 사랑함. 또는 그 신하나 여자.
  • 편폐 (偏嬖)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함.
  • 폐신 (嬖臣) : 임금에게 아첨하여 신임을 받는 신하.
  • 폐애 (嬖愛) : 남에게 아첨하여 사랑을 받음.
  • 폐인 (嬖人) :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 귀염을 받는 사람.
  • 폐첩 (嬖妾) : 아양을 떨어 귀염을 받는 첩.
  • 폐총 (嬖寵) : 총애를 받는 사람.
  • 폐행 (嬖幸) : 남에게 아첨을 하여 귀염을 받음.
  • 폐환 (嬖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총폐하다 (寵嬖하다) : 미천한 신하나 여자를 사랑하다.
  • 편폐되다 (偏嬖되다)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받다.
  • 편폐하다 (偏嬖하다)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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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지협 (支脇) : 옆구리가 그득하면서 무엇이 치받는 것처럼 아픈 증상.
  • 협사 (夾士/脇士)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
  • 협서 (脇書)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함. 또는 그 글.
  • 협시 (夾侍/脇侍)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 협장 (脇杖) :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 협통 (脇痛) : 옆구리가 결리고 아픈 병.
  • 건협통 (乾脇痛) : 협통(脇痛)의 하나. 간신(肝腎)의 기혈이 허해 간을 제대로 자양하지 못해서 생기는데 갈빗대 사이의 신경통, 가슴막염 따위로 옆구리가 결리고 은근히 아프다.
  • 풍협통 (風脇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협지만 (脇支滿) : 옆구리가 그득하여 당기는 감이 있는 증상.
  • 협풍통 (脇風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흉협통 (胸脇痛) : 가슴과 옆구리가 아픈 증상.
  • 협서하다 (脇書하다)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하다.
  • 협시하다 (夾侍하다/脇侍하다)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다.
  • 흉협고만 (胸脇苦滿) :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괴로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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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 주 (籌) : 예전에, 산가지를 놓아서 셈을 하던 일.
  • 강주 (講籌) : 강경 시험을 볼 때에 응시자에게 내주던 시험표.
  • 강주 (姜籌) :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41). 한성 부윤(漢城府尹), 중추원 동지사, 인수 부윤(仁壽府尹)을 지냈다.
  • 상주 (象籌) : 상아로 만든 산가지.
  • 서주 (書籌) : 글씨 쓰기와 셈하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주 (牙籌) : 상아로 만든 주판.
  • 운주 (運籌)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함.
  • 유주 (遺籌) : 실수 또는 실책.
  • 일주 (一籌) : 한 가지 계책.
  • 정주 (淨籌) : 아직 쓰지 아니한 밑씻개. 특히 종이 대신 쓰는 댓조각을 이른다.
  • 주당 (籌堂) : 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통정대부 이상의 벼슬아치를 이른다.
  • 주략 (籌略) : 계책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모 (籌謀) : 어떤 일을 도모하는 계책이나 책략.
  • 주비 (籌備)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 주사 (籌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주산 (珠算/籌算) : '수판셈'의 전 용어. (수판셈: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상 (籌商) : 헤아려서 생각함.
  • 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 주의 (籌議) : 모여서 서로 상담함.
  • 주적 (籌摘) : 어림하여 대강 치는 셈.
  • 주책 (籌策/籌筴) : 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주판 (籌板/珠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주판 (籌辦)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함.
  • 주판 (籌板)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아전들이 농민의 이름과 논밭, 논밭의 면적, 재해를 입은 상황 따위를 적은 문서.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주학 (籌學) : 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주획 (籌劃)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함. 또는 그 계획.
  • 줏대 (籌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촉주 (觸籌) : 절에서 밑씻개로 쓰던 짤막한 댓조각.
  • 운주루 (運籌樓) : 평안북도 영변군 약산에 있는 천연의 대(臺). 관서 팔경의 하나로 그 밑으로는 구룡강이 흐른다.
  • 주놓다 (籌놓다) : 산가지를 놓아 셈을 하다.
  • 주판산 (籌板算)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셈 (籌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알 (籌板알) : 수판에서 셈을 하는 단위가 되는 작은 알맹이.
  • 주판질 (籌板질) : 수판을 놓아 셈하는 일.
  • 줏가지 (籌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줏개비 (籌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굉주교착 (觥籌交錯) : 벌로 먹이는 술의 술잔과 잔 수를 세는 산가지가 뒤섞인다는 뜻으로, 연회가 성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주통의 (漏籌通義) : 조선 정조 때에, 남병철ㆍ남병길 형제가 물시계에 관하여 쓴 책. 고래(古來)의 물시계에 대하여 논하고, 1년 4계절의 5경(更)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덧붙였다. 1책.
  • 운주하다 (運籌하다)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하다.
  • 주비하다 (籌備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다.
  • 주사유사 (籌司有司) : 조선 중기 이후에, 비변사 제조(提調) 가운데서 유사당상을 이르던 말.
  • 주산하다 (珠算하다/籌算하다) : '수판셈하다'의 전 용어. (수판셈하다: 수판으로 셈하다.)
  • 주상하다 (籌商하다) : 헤아려서 생각하다.
  • 주의하다 (籌議하다) : 모여서 서로 상담하다.
  • 주적하다 (籌摘하다) : 어림하여 대강 셈을 치다.
  • 주판되다 (籌辦되다) : 형편이나 사정이 헤아려져서 처리되다.
  • 주판하다 (籌辦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판하다 (籌判하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 주획하다 (籌劃하다)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하다.
  • 주판산하다 (籌板算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셈하다 (籌板셈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질하다 (籌板질하다) : 수판을 놓아 셈하다.
  • 주비 위원회 (籌備委員會) : 정당의 창당 준비 위원회 결성을 준비하는 기구. 발기인 선정, 가칭 당명 결정, 발기 취지문 작성, 당사 마련 등의 기초 작업을 수행하며, 창당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면 자동적으로 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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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 회 (膾)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 간회 (肝膾) : 소, 염소, 노루 따위의 간으로 만든 회.
  • 갑회 (甲膾) : 소의 내장(內臟)으로 만든 회.
  • 강회 (강膾) : 미나리나 파 따위를 데쳐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게회 (게膾) : 허물 벗을 때 잡은 말랑말랑한 게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경회 (鯨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굴회 (굴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도회 (屠膾) : 짐승을 잡아서 회로 만듦.
  • 물회 (물膾) : 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 잘게 썬 재료를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린 뒤 물을 부어서 먹는다.
  • 양회 (羘膾) : 소의 양을 썰어서 회로 먹는 음식.
  • 어회 (魚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육회 (肉膾) : 소의 살코기나 간, 처녑, 양 따위를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날로 먹는 음식.
  • 잡회 (雜膾) : 간, 양, 콩팥, 처녑, 살코기 따위를 잘게 썰어 만든 육회.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합회 (蛤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회깟 (膾깟) : 소의 간, 처녑, 양, 콩팥 따위를 잘게 썰고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회.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회칼 (膾칼) :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얇게 썰어 내는 데 쓰는 칼.
  • 횟감 (膾감) : 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횟집 (膾집) : 생선회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가자회 (茄子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지회 (가지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고래회 (고래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광어회 (廣魚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궐어회 (鱖魚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낙지회 (낙지膾) : 낙지를 날로 잘게 썬 음식.
  • 넙치회 (넙치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녹육회 (鹿肉膾) : 사슴의 연한 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회.
  • 농어회 (농어膾) : 농어의 살을 떠서 만든 회.
  • 대구회 (大口膾) : 얼린 대구를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소금에 찍어 먹는 회.
  • 데친회 (데친膾) : 문어, 처녑 같은 질긴 고기 따위를 살짝 데쳐서 친 회.
  • 동어회 (鮦魚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동치회 (凍雉膾) : 꿩의 살을 얼려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진장(陳醬)에 찍어 먹는 음식.
  • 동치회 (凍鯔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두골회 (頭骨膾) : 쇠머리 골을 뜨끈뜨끈한 채로 씻지 않고 소금을 쳐서 버무려 먹는 회.
  • 두릅회 (두릅膾) : 두릅을 데쳐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
  • 등골회 (등골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명태회 (明太膾) : 동태를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문어회 (文魚膾) : 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민어회 (民魚膾) : 민어를 잘게 잘라 날로 먹는 음식.
  • 방어회 (魴魚膾) : 방어로 만든 회.
  • 부어회 (鮒魚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붕어회 (붕어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사태회 (사태膾) : 소의 사태를 얇게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산저회 (山豬膾) : 멧돼지의 고기를 썰어 양념하여 무친 회.
  • 생복회 (生鰒膾) : 생복을 굵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생선회 (生鮮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석화회 (石花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소심회 (소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쇠심회 (쇠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채회 (蓴菜膾) : 순채의 여린 잎을 잠깐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내어 초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숭어회 (숭어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양간회 (羘肝膾) : 소의 양과 간을 날로 잘게 썬 음식.
  • 양육회 (羊肉膾) : 양고기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이어회 (鯉魚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잉어회 (잉어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자리회 (자리膾) : 자리돔을 길쭉길쭉하게 회를 쳐서, 마늘ㆍ파ㆍ깨소금ㆍ참기름ㆍ식초 따위에 무친 뒤 찬물을 부어 먹는 음식. 제주도에서 여름철에 만들어 먹는다.
  • 장육회 (獐肉膾) : 노루 고기로 만든 회.
  • 접어회 (鰈魚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조개회 (조개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조기회 (조기膾) : 조기의 살로 만든 회.
  • 준치회 (준치膾) : 준치의 가시를 바르고 썰어 만든 회.
  • 처녑회 (처녑膾) : 소의 처녑을 썰어 만든 회.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천어회 (川魚膾) : 냇물에 사는 물고기로 만든 회.
  • 청각회 (靑角膾) : 청각을 잘게 썰어 데친 뒤에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 콩팥회 (콩팥膾) : 소의 콩팥을 저며서 만든 회.
  • 토육회 (兔肉膾) : 토끼 고기로 만든 회.
  • 파강회 (파강膾) : 파를 데쳐서 돼지고기나 편육을 휘감아 상투처럼 만들고 잣을 박은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반찬.
  • 해삼회 (海蔘膾) : 날해삼을 내장을 빼내고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 홍어회 (洪魚膾) : 홍어를 회 쳐서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에 무친 음식.
  • 회덮밥 (膾덮밥) : 생선회를 얹은 덮밥. 갖은양념을 치고 비벼서 먹는다.
  • 회하다 (膾하다)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음식을 만들다.
  • 가물치회 (가물치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가자미회 (가자미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고수강회 (고수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금제옥회 (金虀玉膾) : 금 같은 무침 요리와 옥 같은 생선회라는 뜻으로, 맛있는 요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루묵회 (도루묵膾) : 도루묵의 살을 저며서 만든 회.
  • 문어숙회 (文魚熟膾) : 생문어의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회.
  • 미나리회 (미나리膾) : 미나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혹은 데쳐서 먹는 음식.
  • 백운타회 (白雲朶膾) : 백운타의 꽃잎을 넣어서 만든 육회나 생선회.
  • 밴댕이회 (밴댕이膾) : 밴댕이를 썰어 만든 회.
  • 뱀장어회 (뱀長魚膾) : 뱀장어의 살을 저며서 막걸리에 씻어 비린내를 없앤 후 잘게 썰어 만든 회.
  • 세총강회 (細蔥강膾) : 실파로 만든 강회. 똘똘 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갱노회 (蓴羹鱸膾) :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쏘가리회 (쏘가리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쑥갓강회 (쑥갓강膾) : 쑥갓을 데쳐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한련강회 (旱蓮강膾) : 한련의 잎이나 줄기, 마르지 아니한 씨 따위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호유강회 (胡荽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미나리강회 (미나리강膾) : 미나리로 만든 강회. 한 치쯤 되게 잘게 썬 편육이나 제육이나 파 대가리에다가 실고추와 실백 한 개를 얹고, 이것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감아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는다.
  • 저피수정회 (豬皮水晶膾) : 돼지가죽을 얇게 썬 것을 파의 흰 뿌리와 함께 푹 끓여 체에 밭아서 묵처럼 굳혀 초장에 찍어 먹는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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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가서 (加署) : 서류 따위에 서명을 함.
  • 경서 (經署) : 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공서 (公署) : 공공 단체의 사무소.
  • 관서 (官署) : 조선 시대에, 문서에 관인(官印)을 찍던 일. 부(部), 처(處), 원(院), 청(廳), 국(局), 서(署), 소(所) 따위로 나뉜다.
  • 국서 (局署) : 관청과 그 부속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남서 (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남부(南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낭서 (郎署) : 중요하지 아니한 공무(公務)에 종사하는 관리.
  • 대서 (代署) : 남을 대신하여 서명함.
  • 도서 (圖署) : 책ㆍ그림ㆍ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 동서 (東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동부(東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본서 (本署) : 주가 되는 관서를 지서, 분서, 파출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봉서 (封署) : 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 부서 (府署)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부서 (部署) : 기관, 기업, 조직 따위에서 일이나 사업의 체계에 따라 나뉘어 있는, 사무의 각 부문.
  • 부서 (副署) : 법령이나 대통령의 국무에 관한 문서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이 함께 서명하는 일. 또는 그런 서명.
  • 북서 (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북부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분서 (分署) : 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서경 (署經) : 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 서기 (署記) :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 서리 (署理) : 조직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함. 또는 그런 사람.
  • 서명 (署名) : 본인 고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씀. 또는 그런 것.
  • 서무 (署務) : 경찰서나 세무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청에서 하는 사무.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문 (署門)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서사 (署謝) :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서사 (署事)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소관 사무 가운데 의정부에 보고된 것을 세 의정(議政)이 함께 의결하던 일.
  • 서서 (西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서부(西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서서 (署書) : 중국 진(秦)나라 때에 쓰던 팔체서의 하나.
  • 서압 (署押) : 수결(手決)을 둠.
  • 서원 (署員) : 세무서, 경찰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서에 근무하는 사람.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장 (署長) : 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 서합 (署合) :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가 관리 임용에 관한 문서에 함께 서명하던 일.
  • 수서 (手署) : 손수 서명함.
  • 압서 (押署) : 자기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음.
  • 연서 (連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오서 (五署) : 구한말에, 내부(內部)의 경무청에 속하여 서울 안에 설치한 다섯 경무서. 동ㆍ서ㆍ남ㆍ북ㆍ가운데의 다섯 곳으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옥서 (玉署) :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와서 (瓦署)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월서 (越署) : 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자서 (自署) : 자기 스스로 서명함.
  • 중서 (中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중부(中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지서 (支署)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주로 경찰 지서를 이른다.
  • 착서 (着署) : 이름 따위를 적어 넣음.
  • 첨서 (僉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취서 (驟署) : 갑작스러운 더위.
  • 친서 (親署) : 임금이 몸소 서명함.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화서 (花署) : 글씨의 모양을 꾸며서 흘려 쓰는 서명.
  • 감리서 (監理署) : 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감옥서 (監獄署) : 조선 시대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에 이전의 전옥서를 고친 것이다.
  • 경무서 (警務署) :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경시서 (京市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 개경의 시전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조선 세조 12년(1466)에 평시서(平市署)로 이름을 고쳤다.
  • 경찰서 (警察署) :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관공서 (官公署) : 관서와 공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관리서 (管理署) : 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部)에 속하여 전국의 사찰(寺刹)과 산림 및 성보(城堡)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관후서 (觀候署) : 고려 시대에, 천문ㆍ지리ㆍ역수(曆數)ㆍ점주(占籌)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사천감을 고친 것이다.
  • 광혜서 (廣惠署) : 조선 연산군 때에 기녀들이 쓰는 물건을 대 주던 관아.
  • 귀후서 (歸厚署)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관곽(棺槨)을 만들고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종육품 아문(衙門)으로,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를 고친 것으로 정조 원년(1777)에 없앴다.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내원서 (內園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대도서 (大道署)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묘서 (大廟署) : 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설치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침원서'로 고쳐 전의시(典儀寺)에 속하게 하였고, 공민왕 5년(135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침원서'로 고치는 따위의 여러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침원서: 고려 시대에, 종묘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묘서를 고친 것이다.)
  • 대악서 (大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대영서 (大盈署) :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 도관서 (䆃官署)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 간장, 겨자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4년(1422)에 공정고(供正庫)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이를 없애고 사선서(司膳署)에 이관되었다가 성종 때 사도시(司䆃寺)가 되었다.
  • 도교서 (都校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선공시(繕工寺)에 병합되었다.
  • 도부서 (都部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문종 20년(1066)에 안찰사를 고친 것이다.
  • 도부서 (都府署) : 고려 시대에, 병선과 수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여 공양왕 2년(1390)에 사수시로 고쳤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도정서 (都正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도화서 (圖畫署) :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무서명 (無署名) : 기사(記事)나 작품 따위에 작자의 서명이 없음.
  • 문한서 (文翰署) :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림원, 예문관 따위로 고쳤다.
  • 보문서 (寶文署) :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봉거서 (奉車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부서원 (部署員) : 여러 갈래로 나뉜 조직의 어느 한 부문에 속하는 사람들.
  • 부서장 (部署長) : 부서의 사업을 맡아 책임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분서장 (分署長) : 분서의 책임을 맡은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범서 (師範署)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사선서 (司膳署) :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온서 (司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사의서 (司醫署)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 사의서 (司儀署) :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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