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贖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贖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개
- 속 (贖) : 예전에, 죄를 씻으려고 벌 대신에 재물이나 노력 따위를 바치던 일. 또는 그 재물이나 노력.
- 공속 (公贖) : 조선 인조 때에,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잡혀간 사람들을 나라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데려온 일. 속환사 신계영이 2,500냥을 물어 주고 잡혀간 사람들의 일부를 데려와 공천(公賤)으로 삼았다.
- 구속 (救贖)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하여 구원함.
- 금속 (禁贖) : 금지령을 어긴 죄를 씻고자 바치는 돈.
- 금속 (金贖) : 돈을 바치어 죄나 과오 따위를 씻음.
- 납속 (納贖)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침.
- 대속 (代贖)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그 보혈(寶血)로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한 일.
- 보속 (補贖) : 죄로 인한 나쁜 결과를 보상하는 일.
- 속공 (贖貢) : 재물을 바치고 공납을 면제받던 일. 또는 그 재물.
- 속금 (贖金)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
- 속량 (贖良)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한 일.
- 속물 (贖物) : 속죄하기 위하여 내는 물건.
- 속사 (贖死) : 제물을 바침으로써 죽을죄를 면함.
- 속상 (贖償) : 갚아서 물어 줌.
- 속신 (贖身) : 몸값을 받고 노비의 신분을 풀어 주어서 양민이 되게 하던 일.
- 속전 (贖錢)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
- 속제 (贖祭) : 유대교에서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하느님에게 양 따위를 드리는 제사.
- 속죄 (贖罪) : 지은 죄를 물건이나 다른 공로 따위로 비겨 없앰.
- 속포 (贖布) : 조선 시대에, 속죄(贖罪)와 속량(贖良)을 받으려고 대가로 베를 바치던 일. 또는 그 베.
- 속형 (贖刑) : 구형(九刑) 가운데 하나. 돈으로 죗값을 대신 치르던 형벌이다.
- 속환 (贖還) : 돈이나 물건 따위로 대갚음을 하고 어떤 것을 도로 찾아옴.
- 송속 (松贖) : 벌목이 금지된 소나무를 벤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던 돈.
- 수속 (收贖) : 죄인이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을 거두어들임.
- 우속 (牛贖) : 소 잡는 것을 금지한 법을 어기고 소를 잡은 사람이, 돈을 내고 형벌을 면하던 일.
- 응속 (應贖) : 당연히 속죄하여야 할 일.
- 장속 (杖贖) : 장형(杖刑)을 면하려고 바치던 돈.
- 주속 (酒贖) : 술을 만들거나 팔지 못하게 한 규정을 어긴 사람이 무는 벌금.
- 징속 (徵贖) : 조선 시대에, 죄를 면하려고 바치는 속전(贖錢)을 거두어들이던 일.
- 태속 (笞贖) : 태형(笞刑)을 받지 않는 대신 관아에 바치던 돈.
- 화속 (火贖) : 대장(臺帳)에 오르지 아니한 토지에 대하여 물리던 세.
- 구속사 (救贖史)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 속건제 (贖愆祭) : 허물을 씻기 위한 제사.
- 속로회 (贖虜會) : 이슬람교도에게 포로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려고 세웠던 수도회.
- 속죄금 (贖罪金) :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내놓는 돈.
- 속죄론 (贖罪論) :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려는 예수의 구속(救贖) 사업을 합리적으로 풀어 내려고 하는 논설.
- 속죄양 (贖罪羊) : 남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죄일 (贖罪日) : 유대교의 제일(祭日)의 하나. 유대력으로 7월 10일에 단식을 하고, 대제사장이 지성소(至聖所)에 들어가 산 제물을 바치며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한 의식을 거행한다.
- 속죄제 (贖罪祭) : 하나님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려고 드리는 제사.
- 속환사 (贖還使) :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잡혀간 사람을 돈을 주고 찾아오던 일을 맡아보던 사신.
- 현방속 (懸房贖) : 예전에, 현방에서 내던 세금.
- 구속하다 (救贖하다)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하여 구원하다.
- 구포속량 (購捕贖良) : 조선 시대에, 범인을 고발하여 잡게 함으로써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얻던 일.
- 금속하다 (金贖하다) : 돈을 바치어 죄나 과오 따위를 씻다.
- 납속하다 (納贖하다)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치다.
- 대속하다 (代贖하다)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그 보혈(寶血)로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하다.
- 보속하다 (補贖하다) : 죄로 인한 나쁜 결과를 보상하다.
- 속공되다 (贖貢되다) : 재물을 바치고 공납이 면제되다.
- 속공하다 (贖貢하다) : 재물을 바치고 공납을 면제받다.
- 속량되다 (贖良되다) : 몸값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풀려나 양민이 되다.
- 속량하다 (贖良하다)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하다.
- 속바치다 (贖바치다)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치다.
- 속사하다 (贖死하다) : 제물을 바침으로써 죽을죄를 면하다.
- 속상하다 (贖償하다) : 갚아서 물어 주다.
- 속신되다 (贖身되다) : 몸값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풀려나 양민이 되다.
- 속신하다 (贖身하다) : 몸값을 받고 노비의 신분을 풀어 주어서 양민이 되게 하다.
- 속죄되다 (贖罪되다)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의 죄가 대신 씻겨 구원되다.
- 속죄하다 (贖罪하다) : 지은 죄를 물건이나 다른 공로 따위로 비겨 없애다.
- 속포하다 (贖布하다) : 조선 시대에, 속죄(贖罪)와 속량(贖良)을 받으려고 대가로 베를 바치다.
- 속형하다 (贖刑하다) : 돈을 바쳐 형벌을 면하다.
- 속환되다 (贖還되다) : 돈이나 물건 따위로 대갚음이 되어 어떤 것을 도로 찾아오게 되다.
- 속환하다 (贖還하다) : 돈이나 물건 따위로 대갚음을 하고 어떤 것을 도로 찾아오다.
- 수속하다 (收贖하다) : 죄인이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을 거두어들이다.
- 응속하다 (應贖하다) : 당연히 속죄하다.
- 장공속죄 (將功贖罪) : 죄지은 사람이 공을 세워 그 대가로 죄를 면함.
- 징속하다 (徵贖하다) : 조선 시대에, 죄를 면하려고 바치는 속전(贖錢)을 거두어들이다.
- 대구속신면천 (代口贖身免賤) : 조선 시대에, 공천(公賤)이 다른 노비를 대신 밀어 넣고 양민이 되던 일.
- 장공속죄하다 (將功贖罪하다) : 죄지은 사람이 공을 세워 그 대가로 죄를 면하다.
- 강생 구속 (降生救贖) : 예수가 세상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