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 개찬 (改竄) : 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침.
- 도찬 (塗竄)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 도찬 (逃竄)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돈찬 (遯竄) : 도망하여 숨음.
- 둔찬 (遁竄) : 도망쳐 숨음.
- 분찬 (奔竄) : 바삐 달아나 숨음.
- 삼찬 (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원찬 (遠竄) :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유찬 (流竄) :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잠찬 (潛竄)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점찬 (點竄) : 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주찬 (走竄) : 달아나 숨음.
- 주찬 (誅竄) : 형벌로 죽이는 일과 귀양 보내는 일.
- 찬닉 (竄匿) : 몰래 달아나 숨음.
- 찬도 (竄逃)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찬류 (竄流) : 천당에 들어가기 전, 현세의 삶을 이르는 말.
- 찬배 (竄配) :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찬복 (竄伏) : 몰래 달아나 숨음.
- 찬분 (竄奔)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찬사 (竄死) : 귀양 가서 죽음.
- 찬살 (竄殺) : 귀양을 보내어 죽임.
- 찬익 (竄匿) : → 찬닉. (찬닉: 몰래 달아나 숨음.)
- 찬입 (竄入) : 도망쳐 들어감.
- 찬적 (竄謫)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찬주 (竄走) : 도망하여 사라짐.
- 찬척 (竄斥) : 내쫓거나 물리침.
- 찬축 (竄逐) :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어 쫓음.
- 찬출 (竄黜)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찬폄 (竄貶) :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척찬 (斥竄) : 내쳐서 귀양 보냄.
- 첨찬 (添竄) : 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침.
- 폄찬 (貶竄) : 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포찬 (逋竄) : 몰래 달아나 숨음.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애찬성 (礙竄性) : 두 개의 물체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질. 빈 병을 물속에 거꾸로 넣으면, 공기 때문에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점찬술 (點竄術) : 예전에 일본에서 발달하였던, 지금의 대수 방정식과 비슷한 계산 방법.
- 가극찬배 (加棘竄配) : 조선 시대에, 귀양 간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던 일. 귀양살이하는 죄인의 집 둘레에 가시나무를 둘러서 왕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 개찬되다 (改竄되다) : 글의 뜻이 달라지도록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가 일부러 고쳐지다.
- 개찬하다 (改竄하다) : 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치다.
- 계미삼찬 (癸未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극변원찬 (極邊遠竄) :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냄.
- 도찬하다 (逃竄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도찬하다 (塗竄하다)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쓰다.
- 둔찬하다 (遁竄하다) : 도망쳐 숨다.
- 분찬하다 (奔竄하다) : 바삐 달아나 숨다.
- 사산분찬 (四散奔竄)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원찬되다 (遠竄되다) : 먼 곳으로 귀양 보내지다.
- 원찬하다 (遠竄하다) : 먼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유찬되다 (流竄되다) : 죄인이 귀양 보내지다. 오형(五刑)의 하나로,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유찬하다 (流竄하다) : 죄인을 귀양 보내다. 오형(五刑)의 하나로,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잠찬하다 (潛竄하다)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리다.
- 점찬하다 (點竄하다) : 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다.
- 조산수찬 (鳥散獸竄) :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으로, 무리가 흩어져 도망함을 이르는 말.
- 주찬하다 (誅竄하다) : 형벌로 죽이거나 귀양 보내다.
- 주찬하다 (走竄하다) : 달아나 숨다.
- 찬닉하다 (竄匿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찬도하다 (竄逃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찬배하다 (竄配하다) :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다.
- 찬복하다 (竄伏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찬분하다 (竄奔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찬사하다 (竄死하다) : 귀양 가서 죽다.
- 찬살하다 (竄殺하다) : 귀양을 보내어 죽이다.
- 찬입하다 (竄入하다) : 도망쳐 들어가다.
- 찬적되다 (竄謫되다) : 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찬적하다 (竄謫하다)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찬주하다 (竄走하다) : 도망하여 사라지다.
- 찬척하다 (竄斥하다) : 내쫓거나 물리치다.
- 찬축되다 (竄逐되다) : 죄인이 멀리 귀양 보내어져 쫓겨나다.
- 찬축하다 (竄逐하다) :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어 쫓다.
- 찬출되다 (竄黜되다) : 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찬출하다 (竄黜하다)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찬폄하다 (竄貶하다) :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척찬하다 (斥竄하다) : 내쳐서 귀양 보내다.
- 첨찬하다 (添竄하다) : 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치다.
- 폄찬하다 (貶竄하다) : 벼슬의 등급이 낮추어지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포두서찬 (抱頭鼠竄) : 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음.
- 포찬하다 (逋竄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극변원찬하다 (極邊遠竄하다) :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내다.
- 사산분찬하다 (四散奔竄하다)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나다.
- 조산수찬하다 (鳥散獸竄하다) : 무리가 흩어져 도망하다.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포두서찬하다 (抱頭鼠竄하다) : 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