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한자 民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54개

한자 民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5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民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54개

  • 민 (民) : '사람', '백성' 또는 '민족'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민족: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공동생활을 하면서 언어와 문화상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 집단. 인종이나 국가 단위인 국민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사람: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어떤 지역이나 시기에 태어나거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자.,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 상대편에게 자기 자신을 엄연한 인격체로서 가리키는 말., 친근한 상대편을 가리키거나 부를 때 사용하는 말., 자기 외의 남을 막연하게 이르는 말., 뛰어난 인재나 인물., 어떤 일을 시키거나 심부름을 할 일꾼이나 인원., '「1」'을 세는 단위. 주로 고유어 수와 함께 쓴다.,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자연인(自然人)과 법인(法人)을 포함한다.)
  • 민 (民) : 자기 조상의 무덤이 있는 곳에 사는 백성이 그 고을의 원에게 자기를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 간민 (奸民) : 간악한 백성.
  • 간민 (間民) : 직업이 없이 놀며 지내는 사람.
  • 거민 (居民) : 일정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 건민 (健民) : 건전한 국민.
  • 결민 (結民) : 토지에 매인 백성.
  • 공민 (公民) : 지방 자치 단체의 주민 가운데 일정한 자격 요건을 구비하고 그 자치 단체의 공무(公務)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를 가진 사람.
  • 관민 (官民) : 공무원과 민간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괴민 (怪民) : 미치광이 같은 사람.
  • 교민 (僑民) :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포. 아예 정착하여 살고 있는 교포나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유학생, 주재원 등을 모두 이를 수 있다.
  • 구민 (救民) : 어려움에 처해 있는 백성을 구제함.
  • 구민 (丘民) : 많은 백성.
  • 구민 (區民) : 그 구에 사는 사람.
  • 국민 (國民) :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
  • 군민 (軍民) : 군인과 민간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군민 (郡民) : 군(郡)에 사는 사람.
  • 군민 (群民) : 떼를 지어 있는 사람들.
  • 군민 (君民) : 임금과 백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궁민 (窮民) : 생활이 어렵고 궁한 백성.
  • 균민 (均民)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국민에게 공평함.
  • 근민 (勤民) : 부지런한 백성.
  • 근민 (近民) : 이웃 나라의 국민.
  • 기민 (飢民/饑民) : 굶주린 백성.
  • 난민 (難民) :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사람.
  • 난민 (亂民) : 무리를 지어 다니며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백성.
  • 노민 (勞民) : 백성을 부림.
  • 농민 (農民) : 농사짓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 단민 (蜑民) : 중국 화난(華南) 지방의 연안에서 수상생활을 하는 인종. 몸이 작고 부지런하며, 성격이 투쟁적이다. 계통이나 기원은 밝혀져 있지 않다.
  • 대민 (大民) : 문벌이나 지체가 좋은 사람.
  • 대민 (對民) : 민간인을 상대함.
  • 도민 (島民) : 섬에 사는 사람.
  • 도민 (道民) : 도(道)에 사는 사람.
  • 동민 (洞民) : 그 동(洞)에 사는 사람.
  • 두민 (頭民) : 동네에서 나이가 많고 식견이 높은 사람.
  • 득민 (得民) : 학덕이 높고 정치를 잘하여 민심을 얻음.
  • 만민 (萬民) : 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망민 (罔民) : 백성을 속임.
  • 면민 (面民) : 그 면(面)에 사는 사람.
  • 목민 (牧民) : 임금이나 원이 백성을 다스려 기름.
  • 몽민 (蒙民) : 무식하고 사리에 어두운 백성.
  • 문민 (文民) : 직업 군인이 아닌 일반 국민.
  • 민가 (民家) : 일반 백성들이 사는 집.
  • 민간 (民間) : 일반 백성들 사이.
  • 민경 (民警) : 민간과 경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민고 (民庫) : 조선 시대에, 관아의 임시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해마다 군민(郡民)으로부터 거둔 곡식, 돈 따위를 보관하던 창고.
  • 민곤 (民困) : 백성의 빈곤.
  • 민관 (民官) :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재정(財政)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2년(983)에 두어 14년(995)에 상서호부로 고쳤다.
  • 민교 (民敎) : 민간에서 행하여지는 교육.
  • 민교 (民敎) : 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신앙.
  • 민구 (民具) : 예로부터 민중이 일상생활에서 써 온 도구나 기구. 공예품에 상대하여 실용적인 농기구, 문방구, 상구(商具), 놀이 기구 따위를 이른다.
  • 민국 (民國) : 민주 정치를 시행하는 나라.
  • 민군 (民軍) : 민간인으로 구성한 부대. 또는 그 구성원.
  • 민궁 (民窮) : 백성이 곤궁함. 또는 그런 곤궁.
  • 민권 (民權) : 국민의 권리. 특히 참정권을 이른다.
  • 민납 (民納) : 백성들이 조세 따위를 내는 일.
  • 민단 (民團) :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같은 민족끼리 조직한 자치 단체.
  • 민담 (民譚) :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 민답 (民畓) : 백성의 소유로 되어 있는 논.
  • 민덕 (民德) : 백성의 덕성.
  • 민도 (民度) : 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의 정도.
  • 민란 (民亂) :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
  • 민력 (民曆) :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음력을 위주로 하여 편찬한 책력(冊曆).
  • 민력 (民力) : 백성의 노력이나 재력.
  • 민렴 (民斂) : 백성으로부터 돈이나 물품을 거두어들임.
  • 민립 (民立) : 민간이 기관이나 공공시설을 세움.
  • 민막 (民瘼) :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망치는 정치 때문에 국민이 고생하는 일.
  • 민망 (民望) : 백성들의 믿음.
  • 민물 (民物) : 백성의 재물.
  • 민박 (民泊) : 여행할 때에 전문 숙박업소에서 묵지 않고 일반 가정집에서 묵음. 또는 그런 집. 보통 휴가철에 일정한 돈을 내고 농어촌 지역의 가정집에서 취사 및 숙박을 하는 경우를 이른다.
  • 민방 (民放) : '민영방송'을 줄여 이르는 말. (민영 방송: 민간 자본으로 민간인이 운영하는 방송. 주된 수입원은 광고 소득이다.)
  • 민법 (民法) : 개인의 권리와 관련된 법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민병 (民兵) : 민간인으로 구성한 부대. 또는 그 구성원.
  • 민보 (民堡) : 백성의 힘으로 쌓아 만든 보루(堡壘).
  • 민보 (民報) : 민간의 신문.
  • 민보 (民褓) : 민간에서 쓰는 보자기.
  • 민보 (民洑) : 민간의 힘으로 쌓아 만든 논의 보.
  • 민복 (民福) : 국민의 복리.
  • 민복 (民僕) : 국민의 공복(公僕).
  • 민복 (民卜) : 백성들이 소유한 논밭에 대한 결복(結卜).
  • 민본 (民本) : 국민을 위주로 함.
  • 민부 (民部) :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둔 삼부(三部)의 하나. 육조 가운데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錢糧)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민조(民曹)를 고친 것이다.
  • 민사 (民事) : 사법적인 법률관계에서 일어나는 일.
  • 민산 (民散) : 포학한 정치를 견디지 못하여 백성들이 흩어짐.
  • 민생 (民生) : 일반 국민의 생활 및 생계.
  • 민서 (民庶) : 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
  • 민선 (民選) : 일반 국민이 뽑음.
  • 민설 (民設) : 민간 기관에서 설립하거나 설치함. 또는 그렇게 세운 시설.
  • 민성 (民聲) : 국민의 소리라는 뜻으로, 사회 여론을 이르는 말.
  • 민성 (民性) : 백성의 성질.
  • 민세 (民世) : '안재홍'의 호. (안재홍: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91~1965). 호는 민세(民世). 3ㆍ1 운동 이후 대한 청년 외교단을 조직하여 활약하고, 1923년 ≪시대일보≫를 창간하였다. 광복 후 국민당을 조직하였고, ≪한성일보≫ 사장ㆍ미 군정청 민정 장관ㆍ제2대 국회 의원 등을 지냈다.)
  • 민세 (民勢) : 백성들의 살아가는 형편.
  • 민소 (民訴) : 억울한 사정에 대한 백성들의 호소.
  • 민속 (民俗) : 민간 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민수 (民需) : 민간에서 필요한 것.
  • 민숙 (民宿) : 여행할 때에 전문 숙박업소에서 묵지 않고 일반 가정집에서 묵음. 또는 그런 집. 보통 휴가철에 일정한 돈을 내고 농어촌 지역의 가정집에서 취사 및 숙박을 하는 경우를 이른다.
  • 민습 (民習) : 민간의 풍습.
  • 민시 (民是) : 국민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주의와 방침.
  • 민시 (民時) : 백성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갈이ㆍ김매기ㆍ가을걷이 따위 일을 하는 바쁜 농사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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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 낙제 (絡蹄)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마제 (馬蹄)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삭제 (削蹄)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상제 (霜蹄) : 굽에 흰 털이 난 좋은 말.
  • 양제 (羊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인제 (麟蹄) :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읍. 주요 산업은 농업과 임업이며, 약초ㆍ토종꿀ㆍ버섯류는 이 지방의 특산물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15.19㎢.
  • 장제 (裝蹄) : 말에 편자를 댐.
  • 전제 (筌蹄) : 사물의 길잡이가 되는 것.
  • 제로 (蹄鑪) : 발굽에 편자를 신길 때에 굽통을 쓸고 다듬는 줄칼.
  • 제상 (蹄狀) : 짐승의 발굽 모양.
  • 제설 (蹄齧)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음.
  • 제잠 (蹄涔) : 소나 말의 발자국 속에 조금 괴어 있는 물이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정 (蹄釘) : 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 제지 (蹄紙) :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 제철 (蹄鐵)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제형 (蹄形) : 말굽처럼 생긴 모양.
  • 준제 (駿蹄) : 빠르게 잘 달리는 말.
  • 철제 (鐵蹄)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현제 (懸蹄) : 말의 앞다리 무릎 안쪽에 두두룩하게 붙은 군살.
  • 구제병 (口蹄病)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구제역 (口蹄疫)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녹제초 (鹿蹄草) :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1~8개가 밑부분에 뭉쳐난다. 누런 흰색 또는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6~7월에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 해독제로 쓴다.
  • 마제굽 (馬蹄굽) : 말의 발톱.
  • 마제석 (馬蹄石) : 말굽과 같은 무늬가 있는 검푸른 돌.
  • 마제신 (馬蹄腎) : '말굽콩팥'의 전 용어. (말굽 콩팥: 콩팥이 척추 양쪽에 하나씩 있지 아니하고 한 덩어리로 붙어 말발굽 모양으로 된 선천 콩팥 기형.)
  • 마제연 (馬蹄硯) : 물 담는 곳을 말굽 모양으로 판 벼루.
  • 마제연 (馬蹄椽)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은 (馬蹄銀) : 중국에서 쓰던 화폐의 하나. 말굽 모양으로 된 은덩이로서 보통 무게가 50냥가량 나간다.
  • 마제채 (馬蹄菜)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철 (馬蹄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제초 (馬蹄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형 (馬蹄形) : 말굽처럼 된 모양이나 요형(凹形) 같은 것.
  • 벽제관 (碧蹄館)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있던 역관(驛館). 조선 시대에 중국에 왕래하던 사절이 쉬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이여송이 거느린 명나라 원군(援軍)이 격전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으며 사적 144호이다.
  • 양제근 (羊蹄根) : 소루쟁이의 뿌리. 옴, 종기, 탈모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양제초 (羊蹄草)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은제마 (銀蹄馬) : 네 굽이 흰 말.
  • 인제군 (麟蹄郡) : 강원도 중앙에 있는 군. 지금은 북쪽 일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 군내에 설악산 국립 공원의 내설악 지구가 있어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송이버섯ㆍ표고버섯ㆍ꿀 따위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백담사ㆍ장수대ㆍ대승 폭포ㆍ옥녀탕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인제, 면적은 1,646.08㎢.
  • 제경법 (蹄耕法) : 야초지(野草地)를 목초지로 바꿀 때,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가축을 방목하여 초지를 만드는 방법.
  • 제철공 (蹄鐵工) : 편자를 만들거나 그것을 마소의 굽에 다는 일을 하는 사람.
  • 제철형 (蹄鐵形) : 편자 모양. 또는 'U' 자 모양.
  • 제형체 (蹄形體) : 말굽 모양으로 생긴 물체.
  • 녹이상제 (騄耳霜蹄) : 빠르고 좋은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녹이'와 '상제'는 모두 중국 주나라 목왕이 타던 준마(駿馬)이다.
  • 돈제양전 (豚蹄穰田) : 돼지 발굽을 바치며 풍년을 빈다는 뜻으로, 베푼 것은 적고 바라는 것은 많음을 이르는 말.
  • 돈제우주 (豚蹄盂酒) : 돼지 발굽과 한 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너무 적은 술과 초라한 안주를 이르는 말.
  • 마제결명 (馬蹄決明) :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결명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마제추녀 (馬蹄추녀)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토시 (馬蹄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삭제하다 (削蹄하다)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다.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수제조적 (獸蹄鳥跡) : 짐승의 굽과 새의 발자취라는 뜻으로, 세상이 매우 어지럽고 혼란함을 이르는 말.
  • 인제사초 (麟蹄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잔이삭이 원기둥 모양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꽃이 성글게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지다. 우리나라 서울ㆍ수원ㆍ인제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잠두마제 (蠶頭馬蹄) : 서예에서 쓰는, 한문 필법의 하나. 붓으로 가로 획을 그을 때 왼쪽 끝은 말굽 모양같이 하고 오른쪽 끝은 누에머리 모양으로 쓴다.
  • 장제하다 (裝蹄하다) : 말에 편자를 대다.
  • 제설하다 (蹄齧하다)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다.
  • 혁제공행 (赫蹄公行)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험 문제를 미리 누설하던 일.
  • 마제굽토시 (馬蹄굽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마제형 사구 (馬蹄形沙丘) : 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말굽 모양의 사구.
  • 벽제관 싸움 (碧蹄館싸움) : 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격전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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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곤약 (菎蒻) : 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거기에 석회유를 섞어 끓여서 만든 식품.
  • 구약 (蒟蒻)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약구: 구약나물의 알줄기.)
  • 곤약판 (菎蒻版) : 인쇄판의 하나. 우무에 글리세린 따위를 섞어 쪄서 평평하게 응고시킨 다음, 짙은 자줏빛 잉크로 인쇄하려는 글자를 써넣고 종이를 붙였다가 한참 만에 떼어 내고 백지를 얹어서 날염한다.
  • 구약구 (蒟蒻球) : 구약나물의 알줄기.
  • 구약분 (蒟蒻粉) : 말린 구약구를 곱게 빻은 가루. 끈기가 많아 옷감이나 종이를 붙이는 풀이나 공기 주머니ㆍ방수포 따위의 칠감, 곤약(菎蒻) 따위의 재료로 쓴다.
  • 구약가루 (蒟蒻가루) : 말린 구약구를 곱게 빻은 가루. 끈기가 많아 옷감이나 종이를 붙이는 풀이나 공기 주머니ㆍ방수포 따위의 칠감, 곤약(菎蒻) 따위의 재료로 쓴다.
  • 구약나물 (蒟蒻나물)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약구: 구약나물의 알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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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흘립 (屹立) : '흘립하다'의 어근. (흘립하다: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흘연 (屹然)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흘올 (屹屼) : 풀과 나무가 없는 높은 민둥산.
  • 흘출 (屹出)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음.
  • 흘호 (屹乎) : 우뚝하게 높이 솟은 모양.
  • 전동흘 (全東屹) : 조선 후기의 무신(?~?). 자는 사탁(士卓). 호는 가재(佳齋). 효종 2년(1651)에 무과에 급제하여 총융사, 훈련대장 등을 지냈으며 용병(用兵)에 능하였다.
  • 주흘관 (主屹關)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계곡에 있는 관문(關門).
  • 주흘산 (主屹山) :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산. 소백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1,106미터.
  • 흘령산 (屹靈山) : 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유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44미터.
  • 흘연히 (屹然히)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흘립하다 (屹立하다) :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흘연독립 (屹然獨立) : 홀로 우뚝하게 섬.
  • 흘연하다 (屹然하다) : 높게 우뚝 솟은 모양이 위엄이 있다.
  • 흘출하다 (屹出하다)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다.
  • 흘연독립하다 (屹然獨立하다) : 홀로 우뚝하게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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