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분분 (諸說紛紛)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諸說紛紛 한자 뜻 풀이
- 諸(모든 제) : 모든, 어조사(語助辭), 여러, 간수하다, 말려서 저장한 과일. 언변(言辯)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말한다는 의미에서 '여러', '모두' 등의 의미를 생성함.
- 說(말씀 설)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자세히 풀어서 하는 이야기의 성격. (열)발음은 '기쁘다', (세)발음은 '달래다'의 의미
- 紛(어지러울 분) : 어지러워지다, 어지러워진 모양, 섞이다, 엉크러지다, 많다.
- 紛(어지러울 분) : 어지러워지다, 어지러워진 모양, 섞이다, 엉크러지다, 많다.
[紛] 어지러울 분 (어지러워지다, 어지러워진 모양, 섞이다, 엉크러지다, 많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내분(內紛)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
- 제설분분(諸說紛紛)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諸: 모든 제) (說: 말씀 설)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
- 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 : 흰 나비는 날리고 날리는 눈과 같고, 누런 꾀꼬리는 조각조각 금과 같음. [ (白: 흰 백) (蹀: 밟을 접)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雪: 눈 설) (黃: 누를 황) (鶯: 꾀꼬리 앵) (片: 조각 편) (片: 조각 편) (金: 쇠 금) ]
- 석분이속(釋紛利俗) : 이상(以上)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風俗)에 이롭게 함. [ (釋: 풀 석) (紛: 어지러울 분) (俗: 풍속 속)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언유설(浮言流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 뜰 부) (言: 말씀 언) (說: 말씀 설) ]
- 횡수설거(橫竪說去)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橫: 가로 횡) (竪: 더벅머리 수) (說: 말씀 설) (去: 갈 거) ]
- 가문설화(可聞說話)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可: 옳을 가) (聞: 들을 문)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 부도지설(不道之說)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不: 아닌가 부) (道: 길 도) (之: 갈 지) (說: 말씀 설) ]
- 한담객설(閑談客說)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閑: 한가할 한) (談: 말씀 담) (客: 손 객) (說: 말씀 설) ]
[諸] 모든 제 (모든, 어조사(語助辭), 여러, 간수하다, 말려서 저장한 과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제성통공(諸聖通功)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諸: 모든 제) (聖: 성스러울 성) (通: 통할 통) (功: 공 공) ]
- 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諸: 모든 제) (行: 갈 행)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 제설분분(諸說紛紛)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諸: 모든 제) (說: 말씀 설)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
- 제부(諸父) : 아버지와 같은 항렬의 당내친. [ (諸: 모든 제) (父: 아비 부) ]
- 제모(諸母) : 아버지와 같은 항렬이 되는 당내친의 아내. 제부(諸父)의 아내를 이른다. [ (諸: 모든 제) (母: 어미 모) ]
[의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겸청즉명(兼聽則明)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兼: 겸할 겸) (聽: 들을 청) (則: 곧 즉) (明: 밝을 명) ]
- 부화뇌동(附和雷同)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同: 한가지 동) ]
- 내분(內紛)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
- 동당벌이(同黨伐異)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同: 한가지 동) (黨: 무리 당) (伐: 칠 벌) (異: 다를 이) ]
- 제설분분(諸說紛紛)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諸: 모든 제) (說: 말씀 설)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
[혼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제설분분(諸說紛紛)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諸: 모든 제) (說: 말씀 설)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
- 예실즉혼(禮失則昏) : 예의를 잃으면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가 됨. [ (失: 잃을 실) (則: 곧 즉) (昏: 어두울 혼) ]
- 파용운란(波涌雲亂) : 물결이 용솟음치고, 구름이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어지럽게 혼란(混亂)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波: 물결 파) (涌: 샘솟을 용) (雲: 구름 운) (亂: 어지러울 란) ]
- 예번즉란(禮煩則亂) : 예의가 너무 까다로우면 오히려 혼란하게 됨. [ (煩: 번거로울 번) (則: 곧 즉) ]
- 호사난상(胡思亂想)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胡: 오랑캐 호) (思: 생각할 사) (想: 생각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