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4일 일요일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한자 뜻 풀이

  • 石(돌 석) : 돌, 돌로 만든 악기, 비석, 돌침, 약. 벼랑에서 돌을 떼어내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석재(石材)'의 의미 생성
  • 蹲(웅크릴 준) : 웅크리다, 모으다, 춤추다, 단정한 모양, 쪼그리고 앉음.
  • 壯(씩씩할 장) : 씩씩하다, 성(姓), 왕성함, 강건함, 젊다. 선비 중의 씩씩한 남자를 이르는 '장사'나 '씩씩하다'는 의미
  • 士(선비 사) :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넓적한 날로 된 도끼의 모양에서 도끼를 다루는 남자의 상징으로 사용됨. 후에 신분의 계급으로 변화됨
  • 拳(주먹 권) : 주먹, 주먹을 쥐다, 힘, 권법, 소중히 받들어 지키다. 손바닥을 모아 뭉친 상태의 '주먹'의 의미
  • 峰(봉우리 봉) : 봉우리, 메, 산봉우리, 산. 산의 봉우리를 의미. 오른쪽은 발음부호
  • 尖(뾰족할 첨) : 뾰족하다, 성격·표현 등이 날카롭거나 각박함, 끝, 산봉우리, 정상.
  • 文(글월 문)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사람의 가슴 부위에 심장 모양의 무늬를 표시한 것이어서 '무늬', '채색' 등으로 사용되다가 후대에 표시한다는 의미에서 '문자'나 '글'의 의미로 변천
  • 章(문채 장) : 문채(文彩), 악곡·시문(詩文)의 한 단락, 글, 조목, 규정. '十'의 완성되었다는 의미에서 완결된 단락의 의미로 후에 '시문의 한 절'이나 '법률의 조목'의 의미로 사용됨
  • 筆(붓 필) :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손으로 붓을 잡은 모양인데, 후에 재료인 '竹(죽)'을 더함


[士] 선비 사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산림처사 획순 이미지 산림처사(山林處士)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 메 산) (: 수풀 림) (: 머무를 처) (: 선비 사) ]
  • 애인하사(愛人下士)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 사랑 애) (: 사람 인) (: 아래 하) (: 선비 사) ]
  • 보이국사(報以國士)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 갚을 보) (: 써 이) (: 나라 국) (: 선비 사) ]
  • 웅호지사(熊虎之士)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곰 웅) (: 범 호) (: 갈 지) (: 선비 사) ]

[壯] 씩씩할 장 (씩씩하다, 성(姓), 왕성함, 강건함, 젊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혈기방장 획순 이미지 혈기방장(血氣方壯)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 피 혈) (: 기운 기) (: 모 방) (: 씩씩할 장) ]
  • 강장지년(强壯之年)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 굳셀 강) (: 씩씩할 장) (: 갈 지) (: 해 년) ]
  • 대언장어(大言壯語)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 큰 대) (: 말씀 언) (: 씩씩할 장) (: 말씀 어) ]
  • 화이부장(和而不壯)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 고를 화)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씩씩할 장) ]
  • 대언장담(大言壯談)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 큰 대) (: 말씀 언) (: 씩씩할 장) (: 말씀 담) ]

[尖] 뾰족할 첨 (뾰족하다, 성격·표현 등이 날카롭거나 각박함, 끝, 산봉우리, 정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획순 이미지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 돌 석) (: 웅크릴 준) (: 씩씩할 장) (: 선비 사) (: 주먹 권) (: 봉우리 봉) (: 뾰족할 첨) (: 글월 문) (: 문채 장) (: 붓 필) ]

[峰] 봉우리 봉 (봉우리, 메, 산봉우리, 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만이천봉 획순 이미지 만이천봉(萬二千峰) : 산봉우리가 많다는 뜻으로, 금강산(金剛山)의 절승한 산세를 이르는 말. [ (: 일만 만) (: 두 이) (: 일천 천) (: 봉우리 봉)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 높을 고) (: 봉우리 봉) (: 높을 준) (: 재 령) ]
  • 고봉절안(孤峰絶岸) :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낭떠러지. [ (: 외로울 고) (: 봉우리 봉) (: 끊을 절) (: 언덕 안) ]
  •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 돌 석) (: 웅크릴 준) (: 씩씩할 장) (: 선비 사) (: 주먹 권) (: 봉우리 봉) (: 뾰족할 첨) (: 글월 문) (: 문채 장) (: 붓 필) ]

[拳] 주먹 권 (주먹, 주먹을 쥐다, 힘, 권법, 소중히 받들어 지키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척수공권 획순 이미지 척수공권(隻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외짝 척) (: 손 수) (: 빌 공) (: 주먹 권) ]
  • 적수공권(赤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붉을 적) (: 손 수) (: 빌 공) (: 주먹 권) ]
  • 마권찰장(摩拳擦掌)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 해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 갈 마) (: 주먹 권) (: 비빌 찰) (: 손바닥 장) ]
  •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 돌 석) (: 웅크릴 준) (: 씩씩할 장) (: 선비 사) (: 주먹 권) (: 봉우리 봉) (: 뾰족할 첨) (: 글월 문) (: 문채 장) (: 붓 필) ]
  • 법원권근(法遠拳近)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할 때는 이치보다 완력에 호소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법 법) (: 멀 원) (: 주먹 권) (: 가까울 근) ]

[文] 글월 문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능문능필 획순 이미지 능문능필(能文能筆)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 능할 능) (: 글월 문) (: 능할 능) (: 붓 필) ]
  • 내무내문(乃武乃文)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 이에 내) (: 호반 무) (: 이에 내) (: 글월 문) ]
  • 서동문(書同文)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 글 서) (: 한가지 동) (: 글월 문) ]

[石] 돌 석 (돌, 돌로 만든 악기, 비석, 돌침, 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이천석 획순 이미지 양이천석(良二千石)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 두 이) (: 일천 천) (: 돌 석) ]
  • 연석보천(鍊石補天) :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수리(修理)한다는 뜻으로, 큰 공격(攻擊)을 세움을 이르는 말. [ (: 돌 석) (: 기울 보) (: 하늘 천) ]
  •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 다를 타) (: 메 산) (: 갈 지) (: 돌 석) ]

[章] 문채 장 (문채(文彩), 악곡·시문(詩文)의 한 단락, 글, 조목, 규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출언유장 획순 이미지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날 출) (: 말씀 언) (: 있을 유) (: 문채 장) ]
  • 수장적구(搜章摘句) :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는 뜻으로, 문장 중의 중요한 어구를 기억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거나 남의 문장을 표절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 (: 찾을 수) (: 문채 장) (: 딸 적) (: 글귀 구) ]
  • 법약삼장(法約三章) : 한(漢)나라 고조(高祖)가 진(秦)의 가혹(苛酷)한 법을 고쳐 세 조문(條文)으로 줄인 일. [ (: 법 법) (: 묶을 약) (: 석 삼) (: 문채 장) ]
  • 월장성구(月章星句) : 문장은 달과 같고 구절은 별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 (: 달 월) (: 문채 장) (: 별 성) (: 글귀 구) ]

[筆] 붓 필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능문능필 획순 이미지 능문능필(能文能筆)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 능할 능) (: 글월 문) (: 능할 능) (: 붓 필) ]
  • 필삭포폄(筆削褒貶)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 붓 필) (: 깎을 삭) (: 기릴 포) (: 떨어뜨릴 폄) ]
  • 필력종횡(筆力縱橫)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 붓 필) (: 힘 력) (: 늘어질 종) (: 가로 횡) ]
  • 총명불여둔필(聰明不如鈍筆)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 귀밝을 총) (: 밝을 명) (: 아니 불) (: 같을 여) (: 무딜 둔) (: 붓 필) ]
  • 단필정죄(丹筆定罪)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 붉을 단) (: 붓 필) (: 정할 정) (: 허물 죄) ]

[蹲] 웅크릴 준 (웅크리다, 모으다, 춤추다, 단정한 모양, 쪼그리고 앉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획순 이미지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 돌 석) (: 웅크릴 준) (: 씩씩할 장) (: 선비 사) (: 주먹 권) (: 봉우리 봉) (: 뾰족할 첨) (: 글월 문) (: 문채 장) (: 붓 필) ]

[붓]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각필 획순 이미지 각필(閣筆) :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다는 뜻으로, 붓을 놓음을 이르는 말. [ (: 문설주 각) (: 붓 필) ]
  • 삼촌불률(三寸不律)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 석 삼) (: 마디 촌) (: 아니 불) (: 법 률) ]
  • 필주묵벌(筆誅墨伐)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 붓 필) (: 벨 주) (: 먹 묵) (: 칠 벌) ]
  • 필단불군속(筆端不窘束) :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붓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문장 따위를 거침없이 짓는 것을 이르는 말. [ (: 붓 필) (: 바를 단) (: 아니 불) (: 막힐 군) (: 묶을 속) ]
  • 하필(下筆) :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시나 글을 짓는 것을 이르는 말. [ (: 아래 하) (: 붓 필) ]

[돌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타산지석 획순 이미지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 다를 타) (: 메 산) (: 갈 지) (: 돌 석) ]
  • 사석지지(沙石之地) :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 (: 모래 사) (: 돌 석) (: 갈 지) (: 땅 지) ]
  • 투석지뢰(投石地雷) : 구덩이를 파서 폭약과 자갈을 메우고 전기로 폭발하여 돌이 날아가도록 만든 지뢰. [ (: 던질 투) (: 돌 석) (: 땅 지) (: 우레 뢰) ]

[문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필력종횡 획순 이미지 필력종횡(筆力縱橫)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 붓 필) (: 힘 력) (: 늘어질 종) (: 가로 횡) ]
  • 담천조룡(談天彫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 말씀 담) (: 하늘 천) (: 새길 조) (: 용 룡) ]
  • 화이부장(和而不壯)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 고를 화)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씩씩할 장) ]
  • 화이부실(華而不實)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 빛날 화)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열매 실) ]

[장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금지지 획순 이미지 당금지지(當禁之地)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 마땅할 당) (: 금할 금) (: 갈 지) (: 땅 지) ]
  • 다전선고(多錢善賈)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많을 다) (: 돈 전) (: 착할 선) (: 장사 고) ]
  • 당대발복(當代發福)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 마땅할 당) (: 대신 대) (: 필 발) (: 복 복) ]
  • 호상입장(互相入葬)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 서로 호) (: 서로 상) (: 들 입) (: 장사지낼 장) ]
  • 적시재상(積屍在床) :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은 장사(葬事)지내지 못함. [ (: 쌓을 적) (: 주검 시) (: 있을 재) (: 상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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