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한자 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한자 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遁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 도둔 (逃遁) : 몰래 달아나 숨음.
  • 둔갑 (遁甲) : 술법을 써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바꿈.
  • 둔거 (遁居)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둔도 (遁逃) : 도망쳐 달아남.
  • 둔사 (遁辭) : 관계나 책임을 회피하려고 꾸며서 하는 말.
  • 둔사 (遁思) : 속세를 떠나 은둔하려는 생각.
  • 둔세 (遁世) :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 둔속 (遁俗) :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 둔술 (遁術) : 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둔적 (遁迹) : 종적을 감춤.
  • 둔절 (遁絕)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짐.
  • 둔주 (遁走) : 도망쳐 달아남.
  • 둔찬 (遁竄) : 도망쳐 숨음.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둔피 (遁避) : 속세에 나서지 아니하고 숨어서 피함.
  • 서둔 (鼠遁) : 쥐처럼 재빨리 피하여 숨음.
  • 어둔 (語遁) : '어둔하다'의 어근. (어둔하다: 대답하는 말이 군색하고 억지스럽다.)
  • 오둔 (五遁) : 도가(道家)에서, 선인(仙人)이 금ㆍ목ㆍ수ㆍ화ㆍ토의 다섯 가지로 둔갑하여 없어진다는 술법.
  • 은둔 (隱遁/隱遯) : 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토둔 (土遁) : 도가에서, 흙으로 변신하여 도망하는 술법.
  • 퇴둔 (退遁) : 물러나 숨음.
  • 해둔 (駭遁) : 놀라서 달아남.
  • 화둔 (火遁) : 불을 이용하여 자기 몸을 감추는 술법.
  • 둔갑법 (遁甲法) : 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둔갑술 (遁甲術) : 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둔세자 (遁世者) : 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며 사는 사람.
  • 둔주곡 (遁走曲) : 하나의 성부(聲部)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좇아가는 악곡 형식. 바흐의 작품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 은둔자 (隱遁者) : 은둔 생활을 하는 사람.
  • 은둔처 (隱遁處) : 숨어 사는 곳.
  • 토둔법 (土遁法) : 도가에서, 흙으로 변신하여 도망하는 술법.
  • 기세은둔 (棄世隱遁) : 세상을 멀리하고 숨어서 지냄.
  • 도둔부득 (逃遁不得) : 몰래 달아나 숨을 길이 없음.
  • 도둔하다 (逃遁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둔갑되다 (遁甲되다) :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
  • 둔갑장신 (遁甲藏身) : 남에게 보이지 않게 여러 가지 술법(術法)을 써서 몸을 마음대로 감추는 일.
  • 둔갑하다 (遁甲하다) : 술법으로 자기 몸이 감추어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다.
  • 둔거하다 (遁居하다)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살다.
  • 둔도하다 (遁逃하다) : 도망쳐 달아나다.
  • 둔세하다 (遁世하다) : 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다.
  • 둔속하다 (遁俗하다) :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둔적하다 (遁迹하다) : 종적을 감추다.
  • 둔절되다 (遁絕되다)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둔절하다 (遁絕하다)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둔주하다 (遁走하다) : 도망쳐 달아나다.
  • 둔찬하다 (遁竄하다) : 도망쳐 숨다.
  • 둔퇴하다 (遁退하다)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나다.
  • 둔피사상 (遁避思想) : 세속과 관련을 끊고 숨어 살려는 생각.
  • 둔피하다 (遁避하다) : 속세에 나서지 아니하고 숨어서 피하다.
  • 어둔하다 (語遁하다) : 대답하는 말이 군색하고 억지스럽다.
  • 은둔사상 (隱遁思想) : 현실 사회를 멀리 피하여 숨어 있으려는 사상.
  • 은둔하다 (隱遁하다/隱遯하다) : 세상일을 피하여 숨다.
  • 퇴둔하다 (退遁하다) : 물러나 숨다.
  • 팔문둔갑 (八門遁甲) : 음양이나 점술에 능한 사람이 귀신을 부리는 술법.
  • 해둔하다 (駭遁하다) : 놀라서 달아나다.
  • 기세은둔하다 (棄世隱遁하다) : 세상을 멀리하고 숨어서 지내다.
  • 둔갑장신하다 (遁甲藏身하다) : 남에게 보이지 않게 여러 가지 술법(術法)을 써서 몸을 마음대로 감추다.
  • 은둔의 나라 한국 (隱遁의나라韓國) : 조선 시대에, 미국의 그리피스(Griffis, W. E.)가 지은 한국의 역사책. 모두 3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는 고대사ㆍ중세사, 제2부는 정치ㆍ사회, 제3부는 근세사ㆍ현대사로 이루어져 있다. 고종 19년(1882)에 간행되었다.
  • 기문 둔갑 (奇門遁甲) : 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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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店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2개

한자 店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店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2개

  • 점 (店) : 토기나 철기 따위를 만드는 곳.
  • 점 (店) :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상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가게: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개점 (開店) : 가게 문을 열고 하루의 영업을 시작함.
  • 객점 (客店) : 예전에, 오가는 길손이 음식을 사 먹거나 쉬던 집.
  • 광점 (鑛店) : 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땅속을 파 들어간 굴.
  • 금점 (金店) : 조선 시대에, 관청의 허가를 받아 금을 캐고 제련하던 곳. 무허가 채굴업자들을 단속하기도 하였다.
  • 내점 (來店) : 가게에 옴.
  • 노점 (露店) :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장사하는 곳.
  • 놋점 (놋店) : 놋그릇을 만드는 공장.
  • 다점 (茶店)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 당점 (當店) : 가게, 점포 따위 '점'(店)으로 끝나는 업체가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점: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상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가게: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대점 (貸店)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독점 (독店) : 독 파는 가게.
  • 동점 (銅店) : 구리를 캐는 광산.
  • 매점 (賣店) : 어떤 기관이나 단체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반점 (飯店) : 중국 음식을 파는 대중적인 음식점.
  • 방점 (坊店) : 동네의 가게.
  • 본점 (本店) : 영업의 본거지가 되는 점포.
  • 분점 (分店) : 본점이나 지점에서 나누어 따로 낸 점포.
  • 상점 (商店)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서점 (書店)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설점 (設店)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허가를 받아 금점(金店), 은점(銀店), 연점(鉛店), 동점(銅店) 따위의 광산을 세우던 일.
  • 소점 (小店) : 규모가 작은 가게.
  • 소점 (蔬店) : 채소를 파는 가게.
  • 솥점 (솥店) : 솥을 만들어 파는 가게.
  • 식점 (食店) : 음식을 파는 가게.
  • 야점 (夜店) : 밤에 물건을 파는 가게.
  • 약점 (藥店) : 약을 파는 가게.
  • 여점 (旅店) : 예전에, 오가는 길손이 음식을 사 먹거나 쉬던 집.
  • 연점 (鉛店) : 조선 후기에, 납광의 세금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은점 (銀店) : 조선 시대에, 관청의 허가를 받아 은을 캐고 제련하던 곳. 무허가 채굴업자들을 단속하기도 하였다.
  • 입점 (入店) : 상가나 건물 따위에 가게가 새로 들어옴.
  • 저점 (邸店) : 조선 후기에, 연안 포구에서 상인들의 숙박, 화물의 보관, 위탁 판매, 운송 따위를 맡아보던 상업 시설.
  • 점꾼 (店꾼) : 예전에, 금점ㆍ은점ㆍ옹기점 따위에서 일품을 팔아 살아가던 사람을 이르던 말.
  • 점내 (店內) : 가게 안.
  • 점두 (店頭) : 가게의 앞쪽.
  • 점막 (店幕) :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 점명 (店名) : 상점이나 점포의 이름.
  • 점문 (店門) : 상점이나 점포의 문.
  • 점민 (店民) : 점촌(店村)에 모여 살던 백성.
  • 점방 (店房) : 가게로 쓰는 방.
  • 점사 (店肆/店舍) : 가게를 벌이고 장사를 하는 집.
  • 점원 (店員) : 상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점인 (店人) : 상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점장 (店長) : 상점의 업무를 주장(主掌)하는 책임자.
  • 점주 (店主) : 가게의 주인.
  • 점촌 (店村) : 경상북도 서북부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문경군과 합쳐져 문경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점촌 (店村) : 조선 시대에, 광산ㆍ도자기ㆍ유기(鍮器) 따위의 수공업장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마을. 금점ㆍ은점ㆍ옹기점ㆍ사기점ㆍ유기점 따위가 있다.
  • 점칙 (店則) : 상점에서 스스로 정한 규칙.
  • 점판 (店판) : 금, 은, 구리 따위의 광구(鑛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점판, 은점판 따위가 있다.
  • 점포 (店鋪) : 물건을 늘어놓고 파는 곳.
  • 주점 (住店) : 여관에 투숙함.
  • 주점 (酒店) : 술을 파는 집.
  • 지점 (支店) : 본점에서 갈라져 나온 점포. 본점의 지휘와 명령에 따르면서도 부분적으로 독립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차점 (차店)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 책점 (冊店)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철점 (鐵店) : 광석을 캐어서 쇠를 불리어 만드는 곳.
  • 출점 (出店) : 가게를 새로 시작함. 또는 그 가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토점 (土店) : 사금(沙金)이나 토금(土金)이 나는 광산.
  • 폐점 (弊店/敝店) : 말하는 이가 자기 상점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폐점 (閉店) : 폐업이나 도산 따위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가구점 (家具店) : 가구를 파는 상점.
  • 가맹점 (加盟店) : 어떤 조직의 동맹이나 연맹에 든 가게나 상점.
  • 간판점 (看板店) : 간판을 만들어 파는 가게.
  • 고본점 (古本店) : 고본이나 고서를 파는 가게.
  • 고서점 (古書店) : 아주 오래전에 간행된 책들을 다루는 서점.
  • 과자점 (菓子店) : 과자나 빵 따위를 만들어 파는 가게.
  • 군매점 (軍賣店) : 군인이나 그 가족을 위한 매점.
  • 금점꾼 (金店꾼) : 금광에서 일을 하는 사람.
  • 금점판 (金店판) : 예전에, 주로 수공업적 방식으로 작업하던 금광의 일터.
  • 금점품 (金店품) : 금광에서 하는 품팔이 노동.
  • 기와점 (기와店) : 기와를 굽는 곳.
  • 끽다점 (喫茶店) : 예전에, '찻집'을 이르던 말. (찻집: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끽차점 (喫차店) : 예전에, '찻집'을 이르던 말. (찻집: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나사점 (羅紗店) : 나사를 팔거나, 나사로 옷을 지어 파는 상점.
  • 내점객 (來店客) : 가게 안으로 들어온 손님.
  • 냉과점 (冷菓店) :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케이크 따위를 파는 가게.
  • 노점상 (露店商) :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놋갓점 (놋갓店) : 놋그릇을 만드는 공장.
  • 다과점 (茶菓店) : 차나 과자 따위를 파는 가게.
  • 다점포 (多店鋪) : 가게를 여러 곳에 내놓는 것.
  • 대리점 (代理店) : 일정한 회사 따위의 위탁을 받아 거래를 대리하거나 매개하는 일을 하는 가게.
  • 대본점 (貸本店) :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대여점 (貸與店) : 돈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특정한 물품을 빌려주는 가게.
  • 대점포 (貸店鋪)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도매점 (都賣店) : 물건을 모개로 파는 가게.
  • 디피점 (DP店) : 필름의 현상, 인화, 확대를 하거나 그런 일을 중개하는 가게.
  • 만물점 (萬物店) :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면세점 (免稅店) : 외화 획득이나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대합실이나 시중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면제되므로 상품값이 싸다.
  • 모의점 (模擬店) : 일시적으로 모인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실제의 가게처럼 꾸민 음식점.
  • 문구점 (文具店) :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파는 곳.
  • 백화점 (百貨店) : 여러 가지 상품을 부문별로 나누어 진열ㆍ판매하는 대규모의 현대식 종합 소매점.
  • 복두점 (幞頭店) : 고려 시대에, 서경에 둔 모자를 만드는 수공장. 또는 그 모자를 팔던 시전.
  • 빙과점 (氷菓店) :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케이크 따위를 파는 가게.
  • 사기점 (沙器店) :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
  • 산매점 (散賣店) : 소매하는 상점.
  • 상점가 (商店街) : 상점이 많이 늘어선 거리.
  • 상화점 (霜花店) : 고려 시대의 속요.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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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 촉 (燭) : 불빛을 내는 데 쓰는 물건의 하나. 밀, 백랍(白蠟), 쇠기름 따위의 지방을 끓인 뒤 원기둥 따위 같은 일정한 모양으로 굳히고 그 가운데에 실 따위로 심지를 만들어 박는다.
  • 촉 (燭) : 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강촉 (絳燭) : 붉은 등불.
  • 거촉 (巨燭) : 큰 초.
  • 거촉 (擧燭) : 초에 불을 켬.
  • 거촉 (炬燭) : 횃불과 촛불.
  • 고촉 (孤燭) : 쓸쓸하고 외로이 켜 있는 촛불.
  • 고촉 (高燭) : 밝기의 도수가 높은 촉광.
  • 금촉 (禁燭) : 과거장에 촛불을 금지하던 법. 과거장에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쓰게 하였으나 부정이 많아서, 조선 시대에는 해가 지면 강제로 시권을 걷고 촛불을 켜지 못하게 하였다.
  • 급촉 (給燭) : 고려 시대에,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에게 초를 내려 주던 일. 시험을 보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계속 쓰게 하기 위해서였다.
  • 난촉 (蘭燭) : 아름다운 촛불.
  • 남촉 (南燭)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납촉 (蠟燭) : 밀랍으로 만든 초.
  • 등촉 (燈燭) : 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명촉 (明燭) : 밝은 촛불.
  • 병촉 (秉燭) : 촛불을 손에 잡는다는 뜻으로, 촛불을 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성촉 (聖燭) : 축성된 초를 이르던 말.
  • 수촉 (手燭) : 촛불을 켜서 들고 다니기에 좋게 짧은 자루를 붙인 촛대.
  • 양촉 (諒燭)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양촉 (洋燭) : 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 연촉 (蓮燭) : 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든, 연꽃 모양의 촛대.
  • 옥촉 (玉燭) : 사철의 기후가 화창하여 일월이 환히 비침. 태평성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용촉 (龍燭) : 몸통에 돌아가며 용의 모양을 틀어 새긴, 밀랍으로 만든 초.
  • 육촉 (肉燭) : 쇠기름으로 만든 초.
  • 은촉 (銀燭) : 아름답게 비치는 촛불.
  • 잔촉 (殘燭) : 새벽녘까지 남아 있는 촛불.
  • 조촉 (照燭) : 정재(呈才) 때에, 풍악 진행의 신호로 쓰던 촛불. 촛불을 들면 풍류를 치기 시작하고 내리면 그친다.
  • 조촉 (弔燭) : 장례식이나 위령제 때에 켜는 초.
  • 지촉 (紙燭) : 종이와 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상가에 부의할 때 쓴다.
  • 촉가 (燭架) : 초를 꽂아 놓는 기구.
  • 촉광 (燭光) : 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촉농 (燭膿) : 초가 탈 때에 녹아서 흐르는 기름.
  • 촉대 (燭臺) : 초를 꽂아 놓는 기구.
  • 촉력 (燭力) : 불빛의 세기.
  • 촉롱 (燭籠) : 촛불을 켜 드는, 긴 네모꼴의 채롱. 종이나 무명을 발라서 만든다.
  • 촉료 (燭燎) : 촛불과 횃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촉루 (燭淚) : 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촉수 (燭數) : 촉광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
  • 촉실 (燭悉) : 밝게 비추어 살핌.
  • 촉심 (燭心) : 불을 붙이기 위하여 초의 속에 꼬아 놓은 실이나 헝겊.
  • 촉영 (燭影) : 촛불의 그림자.
  • 촉장 (燭匠) : 초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촉찰 (燭察) : 밝게 비추어 살핌.
  • 촉하 (燭下) : 촛불의 아래.
  • 촉화 (燭火) : 초에 켠 불.
  • 통촉 (洞燭)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깊이 헤아려 살핌.
  • 포촉 (脯燭) : 제사에 쓰는 포육과 초.
  • 풍촉 (風燭)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향촉 (香燭) : 제사나 불공 때 피우는 향과 초.
  • 현촉 (玄燭) : 심오한 빛이라는 뜻으로, 위대한 덕을 이르는 말.
  • 형촉 (熒燭) : 반짝거리는 작은 촛불.
  • 홍촉 (紅燭) : 붉은 물감을 들인 초.
  • 화촉 (華燭) :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 의식에 쓴다.
  • 화촉 (樺燭)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
  • 황촉 (黃燭) : 밀랍으로 만든 초.
  • 고촉광 (高燭光) : 촉수가 높은 빛.
  • 관촉사 (灌燭寺) :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반야산(般若山)에 있는 절. 고려 우왕 12년(1386)에 창건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미륵보살 입상인 은진 미륵으로 유명하다.
  • 남천촉 (南天燭)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남촉목 (南燭木)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남촉반 (南燭飯) : 남천(南天)의 잎을 넣고 지은 밥.
  • 남촉초 (南燭草)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납의촉 (蠟衣燭) : 겉에 백랍을 입힌, 쇠기름으로 만든 초.
  • 등촉계 (燈燭契) : 부처 앞에 등촉을 켜기 위하여 모으는 계.
  • 등촉방 (燈燭房) : 조선 시대에, 내관(內官)이 궁중에서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곳.
  • 등촉색 (燈燭色) : 조선 시대에, 등촉방에 속하여 궁중의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내관(內官).
  • 목촉대 (木燭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백랍촉 (白蠟燭) : 백랍으로 만든 초.
  • 부활촉 (復活燭) : 성토요일 부활 전야제에서 특별한 의식과 함께 축성된 초.
  • 신촉광 (新燭光) : 국제단위계에서 광도(光度)의 단위. 1신촉광은 540기가헤르츠의 단일색 광원의 복사도가 매 스테라디안당 1/683와트일 때의 광도이다. 기호는 cd.
  • 양지촉 (羊脂燭) : 양의 기름으로 만든 초.
  • 청심촉 (靑心燭) : 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
  • 홍대촉 (紅大燭) : 붉은 물을 들인 밀랍으로 만든 큰 초. 삼국 시대나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사용하였다.
  • 화룡촉 (畫龍燭) : 용틀임을 그린 밀초.
  • 각촉부시 (刻燭賦詩) : 초에 눈금을 새기고 그 눈금이 타기 전까지 시를 짓는 놀이.
  • 거촉하다 (擧燭하다) : 초에 불을 켜다.
  • 동방화촉 (洞房華燭)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명월위촉 (明月爲燭) : 밝은 달빛으로 촛불을 대신함.
  • 명촉하다 (明燭하다) : 밝게 살피다.
  • 무미불촉 (無微不燭)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핌.
  • 병촉하다 (秉燭하다) : (비유적으로) 촛불을 켜다. 촛불을 손에 잡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촉하다 (諒燭하다)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피다.
  • 옥촉조화 (玉燭調和) : 부부가 화합하는 일.
  • 와룡촉대 (臥龍燭臺) : 놋쇠나 나무로 만들어, 윗부분에 용틀임을 새긴 긴 촛대.
  • 지촉대전 (紙燭代錢) :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상가에 보내는 돈.
  • 촉각부시 (燭刻賦詩) : 불을 켠 초에 선을 긋고 촛불이 그곳까지 타는 동안에 시를 짓는다는 뜻으로, 시문을 빨리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촉각장중 (燭刻場中) : 불을 켠 초에 금을 그어 시간을 한정하고 글을 짓게 하는 과거 시험장 안이라는 뜻으로,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옴을 이르는 말.
  • 촉실하다 (燭悉하다) : 밝게 비추어 살피다.
  • 촉찰하다 (燭察하다) : 밝게 비추어 살피다.
  • 춘대옥촉 (春臺玉燭) : 조선 순조 때에 지은 향악 궁중 무용의 하나. 간이 무대인 윤대(輪臺)를 놓고 추었다.
  • 통촉하다 (洞燭하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깊이 헤아려 살피다.
  • 풍전등촉 (風前燈燭)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풍전촉화 (風前燭火)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헤프너촉 (Hefner燭) : 광도(光度)의 단위. 1헤프너촉은 독일의 공학자 헤프너가 고안한 램프를 일정 조건하에서 비추었을 때의 수평 광도로, 국제 광도의 10분의 9에 해당한다.
  • 화촉동방 (華燭洞房) :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 화촉지구 (華燭之具) : 혼례 때 쓰는 여러 기구.
  • 화촉지전 (華燭之典) :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무미불촉하다 (無微不燭하다)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피다.
  • 동방의 등촉 (東方의燈燭) : 1929년에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지은 시. 우리나라를 소재로 쓴 두 편의 작품 중 하나로, 일제 치하에 있던 한국인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싸워 독립을 이루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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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4개

한자 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4개

  • 정 (亭) : '정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정자: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가정 (稼亭) : '이곡'의 호. (이곡: 고려 말기의 학자(1298~1351). 자는 중보(仲父). 호는 가정(稼亭). 충숙왕 복위 2년(1333)에 원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한 후, 원제(元帝)에게 건의하여 고려에서의 처녀 징발을 중지시켰다. 충렬ㆍ충선ㆍ충숙왕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죽부인을 의인화한 가전체 작품 <죽부인전>이 ≪동문선≫에 전한다. 저서에 ≪가정집≫이 있다.)
  • 가정 (柯亭) :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채옹이 가정관(柯亭館)의 대나무 서까래로 피리를 만들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피리: 구멍이 여덟 개 있고 피리서를 꽂아서 부는 목관 악기. 향피리, 당피리, 세피리가 있다., 속이 빈 대에 구멍을 뚫고 불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간정 (侃亭) : '이능화'의 호. (이능화: 사학자(1869~1943). 자는 자현(子賢). 호는 간정(侃亭)ㆍ상현(尙玄)ㆍ무능거사(無能居士). 1910년 국권 강탈 후에 조선사 편찬 및 종교를 비롯한 민족 문화 각 분야에 걸친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조선 불교 통사≫, ≪조선 무속고(朝鮮巫俗考)≫, ≪조선 기독교 급 외교사(朝鮮基督敎及外交史)≫, ≪조선 도교사(朝鮮道敎史)≫ 따위가 있다.)
  • 강정 (江亭) : 강가에 있는 정자.
  • 객정 (客亭) :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 고정 (孤亭) : 외따로 떨어져 있는 정자.
  • 구정 (丘亭) :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 기정 (旗亭) : 예전에, 술집이나 요릿집을 이르던 말. 문밖에 기를 세워 표를 한 데서 온 말이다.
  • 난정 (蘭亭) : 중국 저장성(浙江省) 사오싱시(紹興市) 서남쪽의 란주(蘭渚)에 있던 옛 정자(亭子).
  • 누정 (樓亭) :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다정 (茶亭) : 간단한 다방.
  • 모정 (茅亭) : 짚이나 새 따위로 지붕을 인 정자.
  • 모정 (모亭) : 네모, 육모, 팔모 따위로 모가 나게 지은 정자.
  • 사정 (射亭) : 활 쏘는 사람들이 무예 수련을 위하여 활터에 세운 정자.
  • 사정 (舍亭)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산정 (山亭) : 산속에 지은 정자.
  • 소정 (小亭) : 작은 정자.
  • 송정 (松亭) : 솔숲 사이에 지은 정자.
  • 수정 (水亭) : 물가나 물 가운데에 지은 정자.
  • 아정 (雅亭) : '이덕무'의 호. (이덕무: 조선 후기의 학자(1741~1793). 자는 무관(懋官). 호는 형암(炯庵)ㆍ아정(雅亭)ㆍ청장관(靑莊館). 박학다식하였으며 개성이 뚜렷한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서출(庶出)이라 크게 등용되지 못하였다. 청나라에 건너가 학문을 닦고 돌아와 북학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박제가ㆍ이서구ㆍ유득공과 함께 사가(四家)라 이른다. 저서에 ≪청장관전서≫가 있다.)
  • 역정 (驛亭) : 예전에, 역참에 마련되어 있는 정자를 이르던 말.
  • 연정 (蓮亭) : 연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연못가에 지어 놓은 정자.
  • 요정 (料亭) : 고급 요릿집.
  • 용정 (龍亭) : 나라의 옥책(玉冊), 금보(金寶) 따위의 보배를 운반할 때 쓰던 가마.
  • 원정 (園亭) : 정원에 있는 정자.
  • 이정 (離亭) : 길을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자리.
  • 장정 (長亭) : 예전에,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하던 곳.
  • 정각 (亭閣)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정독 (亭毒) : 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
  • 정사 (亭舍) : 경치 좋은 곳에 정자 모양으로 지어 한가히 거처하는 집.
  • 정사 (亭榭)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정연 (亭然) : '정연하다'의 어근. (정연하다: 솟은 모양이 우뚝하다.)
  • 정오 (亭午) :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 정육 (亭育) : 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
  • 정자 (亭子)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정장 (亭障) : 변방의 요새에 설치하여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검열하던 관문.
  • 정정 (亭亭) : '정정하다'의 어근. (정정하다: 나무 따위가 높이 솟아 우뚝하다., 늙은 몸이 굳세고 건강하다.)
  • 정주 (亭主) : 한집안의 주인.
  • 정호 (亭戶) : 옛 중국의 조세 부담 분류에서 소금의 생산에 종사하던 집. 또는 그런 사람.
  • 죽정 (竹亭) : 대로 지은 자그마한 정자.
  • 지정 (池亭) : 못가에 있는 정자.
  • 천정 (泉亭) : 샘터에 세운 정자(亭子).
  • 초정 (草亭) : 풀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정자.
  • 초정 (楚亭)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춘정 (春亭) : '변계량'의 호. (변계량: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학자(1369~1430). 자는 거경(巨卿). 호는 춘정(春亭). 고려 말 이색의 제자로서 전교, 주부(注簿) 등의 벼슬을 지냈고, 조선 시대에 들어와 권근의 뒤를 이어 20여 년간 대제학을 맡으면서 조선 전기 관인 문학의 규범을 마련하였다. 저서에 문집 ≪춘정집(春亭集)≫이 있다.)
  • 토정 (土亭) : '이지함'의 호. (이지함: 조선 선조 때의 학자(1517~1578). 자는 형중(馨仲)ㆍ형백(馨佰). 호는 토정(土亭)ㆍ수산(水山). 벼슬은 포천(抱川), 아산(牙山)의 현감을 지냈다. 서경덕의 문인으로, 의약ㆍ복서(卜筮)ㆍ천문ㆍ지리ㆍ음양에 능통하였다. 저서에 ≪토정비결≫ 따위가 있다.)
  • 호정 (浩亭) : '하윤'의 호. (하윤: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47~1416). 자는 대림(大臨). 호는 호정(浩亭).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정당문학에 올랐으며, ≪동국사략≫을 편수하고 ≪태조실록≫ 편찬을 지휘하였다. 저서에 ≪호정집≫이 있다.)
  • 화정 (花亭) : 여러 가지 꽃으로 장식한 작은 정자(亭子). 부처가 탄생한 날에 강생상(降生像)을 안치하기 위하여 만든다.
  • 가정죽 (柯亭竹) : 중국 후한(後漢)의 채옹(蔡邕)이 가정관(柯亭館)의 서까래로 쓰인 대나무로 만든 피리. 매우 절묘한 소리가 났다고 한다.
  • 가정집 (稼亭集) : 고려 말기의 문신인 가정(稼亭) 이곡의 문집. 전국 각지를 시제(詩題)로 한 기행시가 많다.
  • 고석정 (孤石亭)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정자.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고 한다.
  • 관가정 (觀稼亭) :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江東面)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 건물. 정면 2칸, 옆면 1칸의 단층 기와지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관가정'이다. 보물 제442호.
  • 관덕정 (觀德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 2동에 있는 정자.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제주 목사 신숙청(辛淑晴)이 창건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주 관덕정'이다. 보물 제322호.
  • 관람정 (觀纜亭) : 창덕궁 후원(後苑)의 반도지(半島池)에 있는 정자. 부채꼴의 기와지붕을 올린 굴도리집이다.
  • 금강정 (錦江亭)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정자. 세종 10년(1428)에 김복항(金福恒)이 건립하였다는 설이 있다.
  • 낙빈정 (樂賓亭) :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 순천관(順天館)에 있었으며, 송나라의 사신을 맞이하여 하마연(下馬宴), 전별연(餞別宴) 따위를 베풀었다.
  • 난정기 (蘭亭記) : 중국 진(晉)나라 왕희지가 난정회의 시집에 쓴 서문.
  • 난정첩 (蘭亭帖) : 중국 진(晉)나라의 왕희지가 쓴 법첩(法帖). <난정집서>를 짓고 잠견지(蠶繭紙)에 쥐의 수염으로 만든 붓으로 썼다. 행서를 배우는 본보기가 된다.
  • 난정회 (蘭亭會) : 중국 진(晉)나라 때, 왕희지ㆍ손탁(孫綽)ㆍ사안(謝安) 등 41명이 산음(山陰) 난정에서 계연(禊宴)을 베풀며 시를 지어 읊은 모임. 목제(穆帝) 영화(永和) 9년(353) 3월 3일에 열린 이 모임에서 쓴 시를 모아 왕희지가 서문을 쓰고 <난정집서>라고 하였다.
  • 노인정 (老人亭) : 노인들이 모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정자나 집, 방 따위.
  • 다정자 (茶亭子) : 차 마실 때 사용하는 기구를 벌여 놓는 탁자.
  • 단장정 (短長亭) : 길의 이수(里數)를 나타내는 말. 단정은 오 리(里)이고 장정은 십 리이다.
  • 도정역 (都亭驛) : 신라 때에, 공무로 출장 중인 벼슬아치에게 숙박 따위의 편의를 제공하던 관아. 또는 그런 제도. 경덕왕 때 경도역을 고친 것이다.
  • 망양정 (望洋亭)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해안에 있는 정자(亭子).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
  • 면앙정 (俛仰亭) : '송순'의 호. (송순: 조선 명종 때의 문신ㆍ시인(1493~1583). 자는 수초(遂初)ㆍ성지(誠之). 호는 면앙정(俛仰亭)ㆍ기촌(企村). 우참찬을 지냈으며, 작품에 <면앙정가>, 저서에 ≪기촌집(企村集)≫ 따위가 있다.)
  • 모란정 (牡丹亭) : 중국 명나라 때에 탕현조가 지은 희곡. 남송을 배경으로 하여 두여랑(杜麗娘)이라는 처녀가 꿈속에서 언약한 청년을 사모하다가 죽고 마는데, 3년 후에 청년 유몽매(柳夢梅)가 상경 도중에 병에 걸려 우연히 그녀의 무덤 옆에 있는 절에서 요양하다가 두여랑의 망혼을 도와 다시 살리고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 배월정 (拜月亭) : 중국 원나라 때 관한경이 지은 희곡. 몽고가 금나라를 침범하여 일어난 전란에서 유랑하다가 우연히 맺어진 남녀의 슬픔과 기쁨, 헤어짐과 만남을 그린 것으로, 40막으로 되어 있다.
  • 사가정 (四佳亭) : '서거정'의 호. (서거정: 조선 전기의 학자(1420~1488). 자는 강중(剛中). 호는 사가정(四佳亭)ㆍ정정정(亭亭亭).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ㆍ지리ㆍ의약 따위에 정통하였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경국대전≫, ≪동국통감≫ 따위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동인시화≫, ≪동문선≫, ≪필원잡기≫ 따위가 있다.)
  • 사각정 (四角亭) : 네모반듯한 정자.
  • 사모정 (四모亭) : 네모반듯한 정자.
  • 사정계 (射亭稧) : 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 사정기 (射亭旗) : 사정에 세워 활 쏘는 장소임을 알리던 깃발.
  • 사정장 (射亭長) : 활쏘기를 취미로 삼는 모임의 우두머리.
  • 사허정 (四虛亭) : 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세검정 (洗劍亭)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뒤의 창의문 밖에 있는 정자. 인조반정 때에 이귀(李貴), 김유(金瑬) 등이 이곳에 모여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데서 생긴 이름이다.
  • 세검정 (洗劍亭) : 평안북도 강계군 만포에 있는 정자. 관서 팔경의 하나로, 고려 말기에 여진(女眞)을 물리치고 이곳에 설치한 진(鎭)의 군사들이 연회장으로 사용하였다.
  • 수북정 (水北亭) : 충청남도 부여군 백마강 절벽 위에 있는 누각. 광해군 때에 양주 목사로 있던 김흥국이 여생을 보내기 위하여 지었다.
  • 수사정 (首射亭) : 여러 사정 가운데 규모나 역사에서 으뜸가는 사정.
  • 수주정 (壽酒亭) : 나라에서 잔치를 벌일 때 술잔을 올려놓던 탁자.
  • 압구정 (狎鷗亭) : '한명회'의 호. (한명회: 조선 세조 때의 문신(1415~1487). 자는 자준(子濬). 호는 압구정(狎鷗亭)ㆍ사우당(四友堂). 수양 대군을 도와 김종서를 비롯한 여러 대신을 차례로 죽이고 단종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워 좌익 공신 1등이 되었으며, 뒤에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을 좌절시키고 그들을 주살하도록 하였다.)
  • 연광정 (練光亭) : 평양의 대동강(大同江)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대동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덕암(德巖)이라는 바위 위에 있다. 조선 중종 때 허굉(許硡)이 건립하였다.
  • 연정사 (蓮亭詞)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부귀공명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영호정 (暎湖亭) : 평안북도 초산(楚山)에 있는 정자. 압록강의 지류인 초산천(楚山川)에 면하여 있어 절경이다.
  • 오리정 (五里亭) : 오 리(里)마다 만들어 놓던 이정표.
  • 용담정 (龍潭亭)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의 구미산 아래에 있는 정각(亭閣). 천도교의 교조 최제우가 무극 대도인 천도를 깨달은 곳이다.
  • 용정자 (龍亭子) : 나라의 옥책(玉冊), 금보(金寶) 따위의 보배를 운반할 때 쓰던 가마.
  • 월송정 (越松亭)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平海邑)에 있는 정자(亭子).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
  • 육각정 (六角亭) : 여섯 개의 기둥으로 여섯 모가 나게 지은 정자.
  • 육모정 (六모亭) : 여섯 개의 기둥으로 여섯 모가 나게 지은 정자.
  • 정과정 (鄭瓜亭) : 고려 때 문인인 정서(鄭敍)의 호인 과정(瓜亭)을 따서 붙인 곡. 악보는 대악후보에 보인다.
  • 정연히 (亭然히) : 솟은 모양이 우뚝하게.
  • 정자모 (亭子모) : 산골 논에 듬성듬성 심은 모.
  • 정정히 (亭亭히) : 나무 따위가 높이 솟아 우뚝하게.
  • 주정자 (酒亭子) : 자빡계에서 곗돈을 탈 때에 술값으로 도중(都中)에 떼어 놓는 돈.
  • 징팅산 (Jingting[敬亭]山)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쉬안청시(宣城市)의 북쪽에 있는 산. 중국 당나라 이백이 이곳에 암자를 지었다고 한다.
  • 창랑정 (滄浪亭) :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현(吳縣) 성내에 있는 정자. 송나라의 소순흠(蘇舜欽)이 전씨 광릉왕에 딸린 정원에 건립한 것이다.
  • 청간정 (淸澗亭)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土城面) 해안에 있는 정자.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
  • 청류정 (淸流亭) : 평양시 모란봉 청류 벽 위에 있는 누각. 원래는 고구려 때 쌓은 평양성 내성의 서문 자리에 있던 정해문의 누각이었다. 1624년에 청류 벽 위에 다시 세운 것을 1927년에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우고 청류 벽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었다. 누정은 앞 세 칸, 옆 두 칸이며 단익공에 합각지붕을 얹었고 간결한 모루단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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