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마 (媽) : 내시 집의 하인들이 상전을 높여서 부를 때 쓰는 접미사.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조 (媽祖) : 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 유마 (乳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젖마 (젖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동마마 (東媽媽) : 궁중에서, '황태자'를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마떡 (媽媽떡)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마마병 (媽媽餠)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대전마마 (大殿媽媽)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마마하다 (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마맛자국 (媽媽자국)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별성마마 (別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상감마마 (上監媽媽) : '상감'의 높임말. (상감: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손님마마 (손님媽媽) :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실내마마 (室內媽媽)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어마마마 (어마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어머니를 부르던 말.
- 역신마마 (疫神媽媽) : '역신'을 높여 이르는 말. (역신: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
- 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작은마마 (작은媽媽) : '수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장꼬마마 (醬庫媽媽) :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주방 상궁을 이르던 말.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할마마마 (할마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머니를 부르던 말.
- 할바마마 (할바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던 말.
- 호성마마 (戶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손님마마하다 (손님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돼지 마마 (돼지媽媽) : 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마마 바이러스 (媽媽virus) : 우두, 점액종, 천연두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직사광선에 약하며 건조에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