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남명 (南冥/南溟) : 남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장자≫ <소요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 남명 (南冥) : '조식'의 호. (조식: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매명 (昧冥) : '매명하다'의 어근. (매명하다: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가 (冥加)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간 (冥間)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감 (冥感) :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 명견 (冥見)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경 (冥境)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界)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契)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음.
  • 명관 (冥官) : 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 명국 (冥國)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귀 (冥鬼) : 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
  • 명기 (冥器)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제물을 담아 태우는 종이 그릇.
  • 명도 (冥途)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람 (冥覽)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리 (冥利) : 선업(善業)의 결과로, 모르는 사이에 부처나 보살에게서 받는 이익.
  • 명막 (冥漠) : '명막하다'의 어근. (명막하다: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 (冥冥) : '명명하다'의 어근. (명명하다: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목 (冥沐) : 가늘게 내리는 비. 또는 조금씩 오는 비.
  • 명벌 (冥罰) : 신령과 부처가 내리는 벌.
  • 명복 (冥福)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 명부 (冥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상 (冥想/瞑想)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명색 (冥色/暝色) : 해가 질 무렵의 어둑어둑한 빛. 또는 그런 경치.
  • 명암 (冥闇) : '명암하다'의 어근. (명암하다: 매우 어둡다.)
  • 명완 (冥頑) : '명완하다'의 어근. (명완하다: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은 (冥恩) :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명응 (冥應)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명조 (冥助)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조 (冥曹)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명찰 (冥刹) :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명토 (冥土)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현 (冥顯) : 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 명호 (冥護)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함. 또는 그런 보호.
  • 명혼 (冥婚)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함. 또는 그런 의식.
  • 묘명 (杳冥) : '묘명하다'의 어근. (묘명하다: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북명 (北溟/北冥) :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 신명 (神冥) : 신의 가호(加護).
  • 암명 (暗冥/闇冥) : 어두워서 사람의 눈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
  • 완명 (頑冥) : '완명하다'의 어근. (완명하다: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유명 (幽冥) : 깊숙하고 어두움.
  • 창명 (愴冥) : '창명하다'의 어근. (창명하다: 슬프고 막막하다.)
  • 청명 (靑冥) : 푸른 하늘.
  • 혼명 (昏冥) : 어둡고 캄캄함.
  • 회명 (晦冥)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 남명가 (南冥歌)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지은 가사(歌辭). 내용은 전하지 않고 ≪지봉유설≫에 제목만 전한다.
  • 명가금 (冥加金)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명히 (冥冥히)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게.
  • 명부도 (冥府圖) : 사후 세계를 그린 그림.
  • 명부전 (冥府殿) :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十王)을 모신 법당.
  • 명상가 (冥想家) : 명상을 잘하는 사람.
  • 명상곡 (冥想曲) :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명상적 (冥想的/瞑想的) : 명상을 하는 듯한 것.
  • 명왕성 (冥王星) :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톰보(Tombaugh, C. W.)가 발견한 왜행성. 공전 주기는 248.534년, 지름은 지구의 약 0.47배, 질량은 지구의 약 0.22배,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약 59억 1000만 km이다. 발견 당시에는 태양계의 아홉째 행성이었으나 2006년부터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유명계 (幽冥界) : 신불(神佛)이 있는 세계.
  • 매명하다 (昧冥하다) :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감하다 (冥感하다) :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 명계하다 (冥契하다)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다.
  • 명막하다 (冥漠하다) :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지중 (冥冥之中) : 듣거나 볼 수 없이 은연중에 느끼는 상태.
  • 명명하다 (冥冥하다)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상하다 (冥想하다/瞑想하다)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명암하다 (冥闇하다) : 매우 어둡다.
  • 명완하다 (冥頑하다) :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호하다 (冥護하다)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하다.
  • 명혼하다 (冥婚하다)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다.
  • 묘명하다 (杳冥하다) :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완명불령 (頑冥不靈)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함.
  • 완명하다 (頑冥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운무회명 (雲霧晦冥)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두움.
  • 원명왕점 (遠冥王點) : 명왕성의 위성이 명왕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점.
  • 유명하다 (幽冥하다) : 깊숙하고 어둡다.
  • 음우회명 (陰雨晦冥)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함.
  • 창명하다 (愴冥하다) : 슬프고 막막하다.
  • 하화명암 (下化冥闇)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 혼명하다 (昏冥하다) : 어둡고 캄캄하다.
  • 회명하다 (晦冥하다)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하다.
  • 남명학기유편 (南冥學記類編)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수양에 유익한 선현의 언행을 모아 엮은 책. 5권 2책.
  • 완명불령하다 (頑冥不靈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하다.
  • 운무회명하다 (雲霧晦冥하다)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둡다.
  • 음우회명하다 (陰雨晦冥하다)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하다.
  • 오도 명관 (五道冥官) : 명부(冥府)에서 오도(五道)로 가는 중생의 선악을 가리는 관인(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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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계백 (桂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광백 (光魄) : 달의 빛나는 부분과 빛나지 않는 부분.
  • 기백 (氣魄) :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 낙백 (落魄) : 넋을 잃음.
  • 낙탁 (落魄)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두백 (杜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 (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생백 (生魄)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섬백 (蟾魄) : 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섬백 (纖魄) : 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신백 (神魄)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백 (靈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옥백 (玉魄) :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요백 (曜魄) : '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북두칠성: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월백 (月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정백 (精魄) :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 체백 (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백 (七魄) :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 토백 (兔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해백 (駭魄)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람.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방사백 (旁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진다는 사백(死魄)의 다음 날. 보통 음력 초이튿날을 이른다.
  • 재생백 (哉生魄) : 달의 검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음력 열엿샛날을 이르는 말.
  • 경심동백 (驚心動魄) :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백하다 (落魄하다) : 넋을 잃다.
  • 낙탁하다 (落魄하다)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백산하다 (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혼칠백 (三魂七魄) : 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혼잔백 (遺魂殘魄) : 죽은 뒤에 남아 있는 넋.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충혼의백 (忠魂義魄) : 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백하다 (駭魄하다)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라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혼승백강 (魂昇魄降)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감.
  • 천탈기백하다 (天奪其魄하다) :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다.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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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 가염 (加染) : 물체를 염색함.
  • 감염 (感染) :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
  • 광염 (鑛染) : 금속 광물의 용액이 암석 속에 스며들어 암석이 그 광물 특유의 색으로 물드는 현상.
  • 구염 (舊染) : 오래전부터 물들어 있는 좋지 못한 풍속.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납염 (蠟染) : 밀랍을 써서 물들임.
  • 납염 (납染)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 망염 (妄染) : 거짓되고 망령되어 믿음이 적거나 번뇌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일.
  • 매염 (媒染) :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는 방법.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무염 (無染)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01~888). 속성은 김(金). 호는 무량(無量)ㆍ무주(無住).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보철 화상에게 화엄경을 배우고, 귀국하여 국사로 봉하여졌다. 구산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의 개조이다.
  • 묵염 (墨染) : 검은빛의 법의(法衣).
  • 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방염 (防染) : 염료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약을 풀에 섞어 무늬를 찍은 뒤 천을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날염.
  • 범염 (犯染) : 남들이 싫어하는, 좋지 못한 일에 간섭하거나 끌려듦.
  • 색염 (色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선염 (渲染)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세염 (世染) :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지저분한 일.
  • 습염 (習染) : 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애렴 (愛染) : '애염'의 변한말. (애염: 좋아하여서 집착함.)
  • 애염 (愛染) : 좋아하여서 집착함.
  • 연염 (練染) : 생베를 삶아 여러 번 빨아 말려 물들임.
  • 염가 (染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계 (染界) : '사바'를 달리 이르는 말.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염계 (染契) : 관아에 비단과 무명 따위를 물들여 공물로 바치던 계.
  • 염공 (染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염궁 (染宮) : 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모 (染毛)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미 (染尾)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염발 (染髮)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염법 (染法) : 무명(無明)에 의하여 생기는, 맑은 마음을 더럽히는 여러 법.
  • 염병 (染病) :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 (染粉) : 염료의 가루. 또는 가루로 된 염료.
  • 염색 (染色)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염속 (染俗) : 세속에 물듦.
  • 염습 (染習) :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염심 (染心) : 애착의 마음과 음욕의 마음을 이르는 말.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염약 (染藥)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역 (染疫) : 유행병에 전염됨.
  • 염오 (染汚) :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염의 (染衣) : 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 염적 (染跡) : 더러운 행적. 또는 행적을 더럽힘.
  • 염죽 (染竹) : 물을 들인 대나무.
  • 염증 (染繒) : 염색한 거친 명주옷.
  • 염지 (染指)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 염지 (染紙) : 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 염직 (染織) : 피륙에 물을 들임.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초 (染草) : 물감으로 쓰는 풀.
  • 염필 (染筆) : 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
  • 염혁 (染革) : 가죽에 물을 들이는 일.
  • 염혜 (染慧) : 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염호 (染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화 (染畫) : 그림을 그림.
  • 염화 (染化) :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 오염 (汚染) : 더럽게 물듦. 또는 더럽게 물들게 함.
  • 유염 (濡染) : 젖어서 물이 듦.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입염 (入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전염 (傳染) : 병이 남에게 옮음.
  • 점염 (點染) : 조금씩 물듦.
  • 점염 (漸染) : 차차 번져서 물듦. 또는 점점 전염됨.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퇴염 (退染) :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향염 (香染) :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 후렴 (後染) :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후염 (後染) : '후렴'의 원말. (후렴: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훈염 (薰染) : 좋은 감화를 주거나 받음.
  • 감염원 (感染源) : 병을 옮기는 근원. 전염병의 병원체나 기생충의 알, 애벌레 따위가 있다.
  • 감염자 (感染者) : 전염병 따위가 몸에 옮은 사람.
  • 감염증 (感染症) :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오염 (겹汚染) : 두 종류 이상의 독성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는 일.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균염제 (均染劑) : 염색이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염색할 때 넣는 보조 약제. 완염제, 분산제 따위가 있다.
  • 날염공 (捺染工) : 피륙을 날염하는 직공.
  • 날염기 (捺染機) : 피륙을 날염하는 기계. 롤러 날염기, 스크린 날염기, 감광 날염기 따위가 있다.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매염료 (媒染料)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매염성 (媒染性) : 물들게 해 주는 성질.
  • 매염제 (媒染劑)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발염제 (拔染劑) : 발염할 때에 색깔을 빼는 약제. 산화 발염제와 환원 발염제 따위가 있다.
  • 분무염 (噴霧染) : 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 사진염 (寫眞染) :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선염법 (渲染法)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속염제 (速染劑) : 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애염법 (愛染法) : 밀교에서, 식재(息災)ㆍ연명(延命) 따위를 애염명왕에게 비는 수법.
  • 염발제 (染髮劑) : 머리털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약제. 질산 은, 황화 나트륨, 수산화 칼슘, 납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염병떼 (染病떼) : 몹시 심하게 쓰는 떼.
  • 염병할 (染病할) :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 염색가 (染色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색공 (染色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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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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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담연 (痰涎) : 가래가 섞인 침.
  • 수연 (垂涎) : 음식이 먹음직하여 침을 흘림.
  • 연말 (涎沫) : 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용연 (龍涎)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 (流涎) : 부러워서 침을 흘림.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림.
  • 조연 (潮涎) :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숨 쉴 때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병증.
  • 용연향 (龍涎香)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증 (流涎症) : '침과다증'의 전 용어. (침 과다증: 정상보다 타액을 많이 분비하는 증상. 입안 내 염증이나 기계적 자극, 간ㆍ위ㆍ이자ㆍ자궁ㆍ성기로부터의 화학 물질 반사 자극, 신경쇠약, 히스테리 따위가 원인이다.)
  • 수연만장 (垂涎萬丈) : 침을 만 길이나 흘린다는 뜻으로, 제 소유로 만들고 싶어서 몹시 탐냄을 이르는 말.
  • 수연하다 (垂涎하다) : 탐이 나서 가지고 싶어 하다.
  • 유연하다 (流涎하다) : 부러워서 침을 흘리다.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리다.
  • 소뇌 연수조 (小腦涎髓槽) : 소뇌의 아래쪽과 숨뇌의 뒤쪽 사이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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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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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약 (葯) : 식물의 수술 끝에 붙은 화분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화분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다포약 (多胞葯) : 세 개 이상의 약포(葯胞)로 된 꽃밥. 향나무의 꽃밥, 일본잎갈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단포약 (單胞葯) : 한 개의 화분낭으로 이루어진 꽃밥. 목화의 꽃밥, 부용의 꽃밥, 때죽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외향약 (外向葯) : 수술대 바깥쪽에 붙어 있는 꽃밥.
  • 집약수술 (集葯수술) : 하나의 꽃에 있는 모든 수술의 꽃밥이 서로 합착하여 원통형으로 된 수술. 국화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정자형 약 (丁字形葯) : 수술대의 꼭대기에 붙어 '丁' 자 모양으로 생긴 꽃밥. 참나무나 중다리의 꽃밥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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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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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교전 (郊餞)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함.
  • 승전 (勝餞) : 성대한 송별연.
  • 연전 (宴餞)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함.
  • 영전 (迎餞)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던 일. 또는 그런 곳.
  • 음전 (飮餞) : 이별의 술자리.
  • 전배 (餞杯)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별 (餞別) :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함을 이르는 말.
  • 전송 (餞送) :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어 떠나보냄을 이르는 말.
  • 전연 (餞宴)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연 (餞筵)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음 (餞飮)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춘 (餞春)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 조전 (祖餞)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함.
  • 전별금 (餞別金)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떠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주는 돈.
  • 전별사 (餞別辭)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하는 인사말.
  • 전별시 (餞別詩)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읊은 시.
  • 전별식 (餞別式)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행하는 의식.
  • 전별연 (餞別宴)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별주 (餞別酒)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나누는 술.
  • 전별회 (餞別會)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잔치를 베풀며 하는 모임.
  • 전춘날 (餞春날) : 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날. 음력 삼월 그믐날을 이른다.
  • 전춘시 (餞春詩) : 봄을 보내는 감상을 읊은 시.
  • 교전하다 (郊餞하다)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하다.
  • 연전하다 (宴餞하다)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하다.
  • 영전하다 (迎餞하다)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다.
  • 전배하다 (餞杯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별하다 (餞別하다)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하다.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송하다 (餞送하다) : 예를 갖추어 떠나보내다.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연하다 (餞宴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춘놀이 (餞春놀이) : 봄을 보내는 뜻으로 음력 삼월 그믐날에 노는 놀이.
  • 전춘하다 (餞春하다)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
  • 조전하다 (祖餞하다)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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