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남명 (南冥/南溟) : 남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장자≫ <소요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 남명 (南冥) : '조식'의 호. (조식: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매명 (昧冥) : '매명하다'의 어근. (매명하다: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가 (冥加)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간 (冥間)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감 (冥感) :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 명견 (冥見)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경 (冥境)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界)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契)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음.
- 명관 (冥官) : 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 명국 (冥國)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귀 (冥鬼) : 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
- 명기 (冥器)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제물을 담아 태우는 종이 그릇.
- 명도 (冥途)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람 (冥覽)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리 (冥利) : 선업(善業)의 결과로, 모르는 사이에 부처나 보살에게서 받는 이익.
- 명막 (冥漠) : '명막하다'의 어근. (명막하다: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 (冥冥) : '명명하다'의 어근. (명명하다: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목 (冥沐) : 가늘게 내리는 비. 또는 조금씩 오는 비.
- 명벌 (冥罰) : 신령과 부처가 내리는 벌.
- 명복 (冥福)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 명부 (冥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상 (冥想/瞑想)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명색 (冥色/暝色) : 해가 질 무렵의 어둑어둑한 빛. 또는 그런 경치.
- 명암 (冥闇) : '명암하다'의 어근. (명암하다: 매우 어둡다.)
- 명완 (冥頑) : '명완하다'의 어근. (명완하다: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은 (冥恩) :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명응 (冥應)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명조 (冥助)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조 (冥曹)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명찰 (冥刹) :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명토 (冥土)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현 (冥顯) : 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 명호 (冥護)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함. 또는 그런 보호.
- 명혼 (冥婚)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함. 또는 그런 의식.
- 묘명 (杳冥) : '묘명하다'의 어근. (묘명하다: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북명 (北溟/北冥) :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 신명 (神冥) : 신의 가호(加護).
- 암명 (暗冥/闇冥) : 어두워서 사람의 눈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
- 완명 (頑冥) : '완명하다'의 어근. (완명하다: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유명 (幽冥) : 깊숙하고 어두움.
- 창명 (愴冥) : '창명하다'의 어근. (창명하다: 슬프고 막막하다.)
- 청명 (靑冥) : 푸른 하늘.
- 혼명 (昏冥) : 어둡고 캄캄함.
- 회명 (晦冥)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 남명가 (南冥歌)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지은 가사(歌辭). 내용은 전하지 않고 ≪지봉유설≫에 제목만 전한다.
- 명가금 (冥加金)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명히 (冥冥히)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게.
- 명부도 (冥府圖) : 사후 세계를 그린 그림.
- 명부전 (冥府殿) :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十王)을 모신 법당.
- 명상가 (冥想家) : 명상을 잘하는 사람.
- 명상곡 (冥想曲) :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명상적 (冥想的/瞑想的) : 명상을 하는 듯한 것.
- 명왕성 (冥王星) :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톰보(Tombaugh, C. W.)가 발견한 왜행성. 공전 주기는 248.534년, 지름은 지구의 약 0.47배, 질량은 지구의 약 0.22배,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약 59억 1000만 km이다. 발견 당시에는 태양계의 아홉째 행성이었으나 2006년부터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유명계 (幽冥界) : 신불(神佛)이 있는 세계.
- 매명하다 (昧冥하다) :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감하다 (冥感하다) :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 명계하다 (冥契하다)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다.
- 명막하다 (冥漠하다) :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지중 (冥冥之中) : 듣거나 볼 수 없이 은연중에 느끼는 상태.
- 명명하다 (冥冥하다)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상하다 (冥想하다/瞑想하다)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명암하다 (冥闇하다) : 매우 어둡다.
- 명완하다 (冥頑하다) :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호하다 (冥護하다)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하다.
- 명혼하다 (冥婚하다)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다.
- 묘명하다 (杳冥하다) :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완명불령 (頑冥不靈)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함.
- 완명하다 (頑冥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운무회명 (雲霧晦冥)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두움.
- 원명왕점 (遠冥王點) : 명왕성의 위성이 명왕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점.
- 유명하다 (幽冥하다) : 깊숙하고 어둡다.
- 음우회명 (陰雨晦冥)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함.
- 창명하다 (愴冥하다) : 슬프고 막막하다.
- 하화명암 (下化冥闇)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 혼명하다 (昏冥하다) : 어둡고 캄캄하다.
- 회명하다 (晦冥하다)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하다.
- 남명학기유편 (南冥學記類編)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수양에 유익한 선현의 언행을 모아 엮은 책. 5권 2책.
- 완명불령하다 (頑冥不靈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하다.
- 운무회명하다 (雲霧晦冥하다)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둡다.
- 음우회명하다 (陰雨晦冥하다)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하다.
- 오도 명관 (五道冥官) : 명부(冥府)에서 오도(五道)로 가는 중생의 선악을 가리는 관인(官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