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 가염 (加染) : 물체를 염색함.
  • 감염 (感染) :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
  • 광염 (鑛染) : 금속 광물의 용액이 암석 속에 스며들어 암석이 그 광물 특유의 색으로 물드는 현상.
  • 구염 (舊染) : 오래전부터 물들어 있는 좋지 못한 풍속.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납염 (蠟染) : 밀랍을 써서 물들임.
  • 납염 (납染)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 망염 (妄染) : 거짓되고 망령되어 믿음이 적거나 번뇌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일.
  • 매염 (媒染) :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는 방법.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무염 (無染)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01~888). 속성은 김(金). 호는 무량(無量)ㆍ무주(無住).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보철 화상에게 화엄경을 배우고, 귀국하여 국사로 봉하여졌다. 구산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의 개조이다.
  • 묵염 (墨染) : 검은빛의 법의(法衣).
  • 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방염 (防染) : 염료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약을 풀에 섞어 무늬를 찍은 뒤 천을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날염.
  • 범염 (犯染) : 남들이 싫어하는, 좋지 못한 일에 간섭하거나 끌려듦.
  • 색염 (色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선염 (渲染)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세염 (世染) :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지저분한 일.
  • 습염 (習染) : 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애렴 (愛染) : '애염'의 변한말. (애염: 좋아하여서 집착함.)
  • 애염 (愛染) : 좋아하여서 집착함.
  • 연염 (練染) : 생베를 삶아 여러 번 빨아 말려 물들임.
  • 염가 (染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계 (染界) : '사바'를 달리 이르는 말.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염계 (染契) : 관아에 비단과 무명 따위를 물들여 공물로 바치던 계.
  • 염공 (染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염궁 (染宮) : 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모 (染毛)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미 (染尾)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염발 (染髮)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염법 (染法) : 무명(無明)에 의하여 생기는, 맑은 마음을 더럽히는 여러 법.
  • 염병 (染病) :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 (染粉) : 염료의 가루. 또는 가루로 된 염료.
  • 염색 (染色)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염속 (染俗) : 세속에 물듦.
  • 염습 (染習) :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염심 (染心) : 애착의 마음과 음욕의 마음을 이르는 말.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염약 (染藥)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역 (染疫) : 유행병에 전염됨.
  • 염오 (染汚) :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염의 (染衣) : 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 염적 (染跡) : 더러운 행적. 또는 행적을 더럽힘.
  • 염죽 (染竹) : 물을 들인 대나무.
  • 염증 (染繒) : 염색한 거친 명주옷.
  • 염지 (染指)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 염지 (染紙) : 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 염직 (染織) : 피륙에 물을 들임.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초 (染草) : 물감으로 쓰는 풀.
  • 염필 (染筆) : 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
  • 염혁 (染革) : 가죽에 물을 들이는 일.
  • 염혜 (染慧) : 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염호 (染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화 (染畫) : 그림을 그림.
  • 염화 (染化) :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 오염 (汚染) : 더럽게 물듦. 또는 더럽게 물들게 함.
  • 유염 (濡染) : 젖어서 물이 듦.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입염 (入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전염 (傳染) : 병이 남에게 옮음.
  • 점염 (點染) : 조금씩 물듦.
  • 점염 (漸染) : 차차 번져서 물듦. 또는 점점 전염됨.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퇴염 (退染) :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향염 (香染) :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 후렴 (後染) :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후염 (後染) : '후렴'의 원말. (후렴: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훈염 (薰染) : 좋은 감화를 주거나 받음.
  • 감염원 (感染源) : 병을 옮기는 근원. 전염병의 병원체나 기생충의 알, 애벌레 따위가 있다.
  • 감염자 (感染者) : 전염병 따위가 몸에 옮은 사람.
  • 감염증 (感染症) :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오염 (겹汚染) : 두 종류 이상의 독성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는 일.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균염제 (均染劑) : 염색이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염색할 때 넣는 보조 약제. 완염제, 분산제 따위가 있다.
  • 날염공 (捺染工) : 피륙을 날염하는 직공.
  • 날염기 (捺染機) : 피륙을 날염하는 기계. 롤러 날염기, 스크린 날염기, 감광 날염기 따위가 있다.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매염료 (媒染料)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매염성 (媒染性) : 물들게 해 주는 성질.
  • 매염제 (媒染劑)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발염제 (拔染劑) : 발염할 때에 색깔을 빼는 약제. 산화 발염제와 환원 발염제 따위가 있다.
  • 분무염 (噴霧染) : 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 사진염 (寫眞染) :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선염법 (渲染法)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속염제 (速染劑) : 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애염법 (愛染法) : 밀교에서, 식재(息災)ㆍ연명(延命) 따위를 애염명왕에게 비는 수법.
  • 염발제 (染髮劑) : 머리털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약제. 질산 은, 황화 나트륨, 수산화 칼슘, 납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염병떼 (染病떼) : 몹시 심하게 쓰는 떼.
  • 염병할 (染病할) :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 염색가 (染色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색공 (染色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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