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 포도 (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첫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익는다.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건포도 (乾葡萄) : 건조시킨 포도.
  • 산포도 (山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황록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꽃이삭 아래쪽에서 덩굴손이 자란다. 열매는 동그란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원줄기는 지팡이를 만드는 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야포도 (野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황록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꽃이삭 아래쪽에서 덩굴손이 자란다. 열매는 동그란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원줄기는 지팡이를 만드는 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청포도 (靑葡萄) : 아직 다 익지 아니한 푸른 포도.
  • 포도과 (葡萄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목본 또는 초본으로 대개 덩굴손이 있다. 세계에 6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개머루, 담쟁이덩굴, 새머루, 왕머루, 포도 따위가 있다.
  • 포도다 (葡萄茶) : 포도, 배, 생강을 으깬 즙을 끓인 물에 넣어서 식힌 후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포도당 (葡萄糖) : 단당류의 하나. 흰 결정으로, 단맛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환원성이 있다. 생물계에 널리 분포하며, 생물 조직 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소비된다. 화학식은 C6H12O6.
  • 포도막 (葡萄膜) : 안구 벽의 바깥막과 속막 사이에서 중층(中層)을 형성하는 부드럽고 얇은 막. 홍채(虹彩), 맥락막, 섬모체를 통틀어 이른다.
  • 포도밭 (葡萄밭) : 포도를 재배하는 밭.
  • 포도산 (葡萄酸) : 좌회전성 타타르산과 우회전성 타타르산이 각각 50%씩 혼합된 지방산. 천연으로는 포도 따위의 과즙에 함유되어 있다. 광학 활성이 없고 좌회전성 타타르산보다 물에 잘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HOOC(CHOH)2COOH.
  • 포도상 (葡萄狀) : 포도송이와 같은 모양.
  • 포도색 (葡萄色) : 포도의 빛깔과 같은 탁한 보라색.
  • 포도석 (葡萄石) : 칼슘과 알루미늄의 함수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무색 또는 흰색의 광물. 사방 정계에 딸리는 기둥 모양 또는 판 모양의 결정으로, 때로는 포도 모양을 이루기도 한다.
  • 포도아 (葡萄牙) : '포르투갈'의 음역어. (포르투갈: 유럽 남부 이베리아반도 서쪽 끝에 있는 공화국. 12세기에 독립 왕국을 수립하고,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많은 지역을 식민지로 삼아 동양 무역을 독점하여 번성하였으며, 1910년에 혁명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포도ㆍ올리브ㆍ코르크 따위를 재배하며,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이다. 수도는 리스본, 면적은 9만 1642㎢.)
  • 포도원 (葡萄園) : 포도를 재배하는 밭.
  • 포도주 (葡萄酒) : 포도를 원료로 하여 담근 술.
  • 포도즙 (葡萄汁) : 포도를 짜서 만든 즙.
  • 포도차 (葡萄차) : 포도, 배, 생강을 으깬 즙을 끓인 물에 넣어서 식힌 후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포도화 (葡萄火) : '화포희'를 달리 이르는 말. 불꽃 모양이 포도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화포희: 궁중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던 놀이. 임금과 문무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참석하였으며, 왕비와 비빈(妃嬪) 및 궁중의 나인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 포돗빛 (葡萄빛) : 포도의 빛깔과 같은 탁한 보랏빛.
  • 흑포도 (黑葡萄) : 알의 빛깔이 검은 포도.
  • 백포도주 (白葡萄酒) : 엷은 누런색의 포도주. 청포도를 주성분으로 하여 빚은 것이다.
  • 적포도주 (赤葡萄酒) : 붉은색 포도주. 빛깔이 짙은 종류의 포도를 껍질째 터뜨려 발효시킨 뒤 껍질과 씨를 없애고 익힌 것이다. 타닌이 포함되어 있어 흥분제나 강장제로 이용된다.
  • 청보도눈 (靑葡萄눈) : 매사냥꾼들의 은어로, 푸른 포도 빛깔의 눈을 이르는 말.
  • 청포도색 (靑葡萄色) : 청포도의 빛깔과 같은 연두색.
  • 포도나무 (葡萄나무)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첫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익는다.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포도당액 (葡萄糖液) : 포도당의 5~50% 용액. 심장 쇠약, 허탈, 중독증 따위를 치료하거나 자양제로 쓰기 위하여 주사한다.
  • 포도당초 (葡萄糖草) : 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장식 무늬. 기하학적인 직선 무늬나 덩굴무늬 따위를 교묘하게 배열한 것으로, 벽의 장식이나 공예품 따위에 많이 쓴다.
  • 포도막염 (葡萄膜炎) : 안구의 맥락막, 섬모체, 홍채에 걸쳐 일어나는 염증.
  • 포도송이 (葡萄송이) : 한 꼭지에 모여 달린 포도알의 덩어리.
  • 포도알균 (葡萄알菌) : 공 모양의 세포가 불규칙하게 모여서 포도송이처럼 된 세균. 널리 분포하여 연쇄상 구균과 더불어 고름증의 병원(病原)이 된다.
  • 포도주산 (葡萄酒酸) : 무색의 고체. 세 가지 입체 이성질체가 있다. 신맛이 있으며 물과 알코올에 잘 녹아 청량음료, 염료, 약제 따위에 널리 쓰인다. 화학식은 C4H6O6.
  • 포도주색 (葡萄酒色) : 포도주의 빛깔과 같은 진한 적자색.
  • 키나포도주 (kina葡萄酒) : 키나정기를 섞은 약용의 포도주.
  • 포도독나방 (葡萄毒나방) : 독나방과의 곤충. 몸과 날개는 잿빛을 띤 갈색이며, 가슴과 배의 등 쪽에는 검은 갈색의 털이 있고,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다. 애벌레는 포도 잎의 해충이다. 한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박각시 (葡萄박각시) : 박각싯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빛은 다갈색에 등 쪽에는 연붉은 세로줄 무늬가 있고, 앞날개의 앞 끝이 튀어나왔으며 뒷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포도, 사과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해수포도경 (海獸葡萄鏡) : 거울의 앞면과 뒷면에 포도 무늬를 넣고 그 사이에 짐승 모양을 배열한 거울.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하였다.
  • 포도거위벌레 (葡萄거위벌레) : 거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몸빛은 광택이 있는 구릿빛,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겉날개에는 파인 점이 아홉 줄씩 있다. 포도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유리나방 (葡萄琉璃나방) : 유리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cm, 편 날개의 길이는 3~3.5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머리는 누런색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포도나무의 줄기를 해친다.
  • 포도잎바구미 (葡萄잎바구미) : 거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몸빛은 광택이 있는 구릿빛,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겉날개에는 파인 점이 아홉 줄씩 있다. 포도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나무하늘소 (葡萄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호랑하늘소 (葡萄虎狼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나무뿌리진디 (葡萄나무뿌리진디) : 진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1mm이며, 등황색 또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다. 잎에 사는 것은 수정란으로, 뿌리에 사는 것은 애벌레로 해를 넘기는데, 암수딴몸인 것은 2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암수한몸인 것은 한 개의 수정란을 낳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분노의 포도 (憤怒의葡萄) : 미국의 작가 스타인벡이 지은 장편 소설. 대공황 중에 오클라호마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한 조드 일가의 역경을 통하여 농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1939년에 발표하였다.
  • 포도상 구균 (葡萄狀球菌) : 공 모양의 세포가 불규칙하게 모여서 포도송이처럼 된 세균. 널리 분포하여 연쇄상 구균과 더불어 고름증의 병원(病原)이 된다.
  • 포도주 효모 (葡萄酒酵母) : 진정 효모균류의 하나. 성숙한 포도의 과피에서 분리된 효모로, 알코올 발효를 하여 포도주 양조에 쓰인다.
  • 포도당 주사액 (葡萄糖注射液) : 포도당의 5~50% 용액. 심장 쇠약, 허탈, 중독증 따위를 치료하거나 자양제로 쓰기 위하여 주사한다.
  • 초성 포도산 (焦性葡萄酸) : 케토산의 하나. 무색의 액체로, 타타르산과 황산 수소 칼륨을 혼합하여 건류하면 얻을 수 있다. 생물체 안에서는 물질대사의 중간 물질로 매우 중요하다. 화학식은 CH3COCOOH.
  • 함수 포도당 (含水葡萄糖) : 해독제, 항독제 따위로 쓰는 당류의 하나. 생체 안에서는 탄수화물 대사의 중심 구실을 하며 혈압 증진, 간 글리코겐의 축적 방지, 이뇨 따위에 효력이 크다.
  • 포도 구균성 폐렴 (葡萄球菌性肺炎) : 포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폐렴.
  • 포도 구균 식중독 (葡萄球菌食中毒) : 포도상 구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일어나는 식중독.
  • 백자 철화 포도문 호 (白瓷鐵畫葡萄文壺) :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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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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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무양 (無恙) : '무양하다'의 어근. (무양하다: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미양 (微恙) : 말하는 이가 자기의 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양 (小恙) : 대수롭지 아니한 작은 병(病).
  • 신양 (身恙) : 몸에 생긴 병.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무양히 (無恙히) : 몸에 병이나 탈이 없이.
  • 양충병 (恙蟲病) :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옮는 전염병. 일주일 동안 잠복하였다가 오한이 일어나며 물린 자리에 고름 물집이 생기고, 주위 림프샘이 붓고 얼굴에 장미진이 돋는다.
  • 무양하다 (無恙하다) :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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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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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 누 (樓)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루 (樓) : '다락집', '요릿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다락집: 마룻바닥이 지면보다 높거나, 이 층으로 지은 집.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기둥 위에 벽이 없이 마루를 놓는다.)
  • 각루 (角樓) : 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 경루 (經樓) : 불경을 보관해 두는 누각.
  • 경루 (瓊樓) : '궁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궁전: 임금이 거처하는 집.)
  • 계루 (桂樓) : 계수나무로 지은 다락집.
  • 고루 (高樓) : 높이 지은 누각.
  • 고루 (鼓樓) : 큰북을 단 누각. 흔히 종루(鐘樓)와 마주 보고 서 있다.
  • 곡루 (穀樓) : 다락집으로 된 곡식 창고.
  • 기루 (妓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누각 (樓閣)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거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거 (樓居) : 높은 건물에 삶.
  • 누고 (樓鼓) : 성루에 설치한 북.
  • 누관 (樓觀)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관 (樓館) : 화려한 가옥이나 객사.
  • 누대 (樓臺) : 누각과 대사와 같이 높은 건물.
  • 누두 (樓頭) : 다락 위의 한 부분.
  • 누란 (樓欄) : 누각의 난간.
  • 누란 (樓蘭) :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때에, 서역 여러 나라 가운데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뤄부포호에 있던 나라. 많은 고분과 유적이 발견되었다.
  • 누로 (樓櫓) :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성 위에 설치한 지붕이 없는 전망대.
  • 누문 (樓門) : 다락으로 오르내리는 문.
  • 누사 (樓榭) : 다락집으로 된 정자(亭子).
  • 누상 (樓上) : 다락집의 위.
  • 누선 (樓船) : 다락이 있는 배. 배 안에 이 층으로 집을 지은 배로서 주로 해전이나 뱃놀이에 쓰였다.
  • 누정 (樓亭) :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누주 (樓柱) : 지름 50cm, 길이 5미터 이상의 큰 나무로 만든 뗏목.
  • 누차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하 (樓下) : 다락집의 아래.
  • 다루 (茶樓) : 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 단루 (丹樓) : 붉은 칠을 한 누각.
  • 동루 (東樓) : 동쪽에 있는 누각.
  • 등루 (登樓) : 누각에 오름.
  • 말루 (抹樓) :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 망루 (望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명루 (名樓) : 이름난 누각.
  • 문루 (門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보루 (寶樓) : '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누: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봉루 (烽樓)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비루 (飛樓) : 나는 듯이 높이 세운 누각(樓閣).
  • 서루 (書樓) : 책을 넣어 두거나 서재로 쓰는 다락.
  • 선루 (船樓) : 배의 이물이나 중앙 또는 고물의 상갑판에 만든 구조물. 여객실, 선원실 따위가 있다.
  • 성루 (城樓) : 성곽 곳곳에 세운 다락집.
  • 수루 (水樓) : 물가에 세운 누각.
  • 수루 (戍樓) : 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 숭루 (崇樓) : 높은 전각(殿閣).
  • 신루 (蜃樓) : 대기 속에서 빛의 굴절 현상에 의하여 공중이나 땅 위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 옥루 (玉樓) : 옥으로 장식한 화려한 누각.
  • 용루 (龍樓) : '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는 말. (태자궁: 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황태자'를 높여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위루 (危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잠루 (岑樓) : 높고 뾰족한 누각.
  • 장루 (檣樓) : 군함 따위의 돛대 위에 꾸며 놓은 대. 전망대나 포좌(砲座)로 쓴다.
  • 적루 (적樓) : → 조루. (조루: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적루 (敵樓) : 성문 양옆에 외부로 돌출시켜 옹성과 성문을 적으로부터 지키는 네모꼴의 대(臺).
  • 전루 (戰樓) : 싸움하는 곳의 형세를 살피려고 지은 다락집.
  • 정루 (井樓) : 싸움터에서, 사람이 올라가 적진을 정찰하는 데 알맞은 곳에 세운 망루.
  • 조루 (弔樓) :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종루 (鐘樓)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주루 (朱樓) : 붉게 칠한 누각. 주로 화려한 누각을 이른다.
  • 주루 (酒樓) : 비교적 큰 규모의 술집.
  • 죽루 (竹樓) : 대나무로 지은 누각.
  • 준루 (峻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창루 (娼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채루 (彩樓) : 아름답게 칠한 누각.
  • 청루 (靑樓) : 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초루 (譙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취루 (翠樓) : 푸른 칠을 한 누각.
  • 층루 (層樓) : 여러 층으로 높게 지은 누각.
  • 타루 (柁樓) : 배의 키를 움직이는 망대.
  • 패루 (牌樓) : 예전에 중국에서, 큰 거리에 길을 가로질러 세우던 시설물이나 무덤, 공원 따위의 어귀에 세우던 문.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웠다.
  • 포루 (砲樓) : 포를 설치하여 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든 시설물.
  • 포루 (鋪樓) : 성가퀴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쌓고 지붕을 덮은 부분.
  • 하루 (下樓) : 다락에서 내림.
  • 해루 (海樓) : 바닷가에 있는 누각.
  • 홍루 (紅樓) : 붉은 칠을 한 높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부잣집 여자가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화루 (畫樓) : 채색을 한 누각.
  • 황루 (荒樓)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누각.
  • 후루 (候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가루라 (迦樓羅) : 팔부중의 하나.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로,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가학루 (駕鶴樓) : 함경남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중층(重層) 누각. 조선 성종 24년(1493)에 세운 건물로, 합각지붕에 배흘림기둥을 갖추고 있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경양루 (景陽樓) : → 징양루. (징양루: 중국 난징(南京)의 북쪽 현무호반(玄武湖畔)에 있는 진나라의 궁전.)
  • 경회루 (慶會樓) : 경복궁 서북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경회루'이다. 국보 224호.
  • 공북루 (拱北樓) :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누각. 조정에서 조령(朝令)을 받들고 사람이 내려올 때 부윤(府尹)이 나가 맞던 곳이다.
  • 광한루 (廣寒樓)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조선 태조 때 황희가 세웠으며 인조 16년(1638)에 재건하였다.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남원 광한루'이다. 보물 제281호.
  • 누다락 (樓다락) : 다락집의 위층.
  • 누마루 (樓마루) :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
  • 누상고 (樓上庫) : 다락 위에 만든 곳간.
  • 독서루 (讀書樓) : 책을 읽기 위하여 지은 누각.
  • 등루가 (登樓歌) : 조선 시대의 가사. 공자(孔子)의 집을 구경하며 수신(修身)과 면학(勉學)을 함께 권하는 내용이다. 작가와 지은 연대는 알 수 없다.
  • 마천루 (摩天樓) :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 만세루 (萬歲樓) : 중국 진(晉)나라 때에, 윤주 자사(潤州刺史) 왕공(王恭)이 양쯔강(揚子江) 근처 윤주의 성벽 서남쪽에 세운 높은 누각.
  • 모화루 (慕華樓)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모화관: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이전의 '모화루'를 고친 것이다. (모화루: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 미루기 (迷樓記) :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 소설(傳奇小說). 수나라의 양제가 주색에 빠져, 미루라는 이름의 화려한 궁전을 짓고 수천 명의 아름다운 궁녀를 살게 하며 음란하게 놀았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분명하지 않다.
  • 백상루 (百祥樓) :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북쪽 교외의 청천강 기슭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경치가 아름답다.
  • 백옥루 (白玉樓) : 문인이나 묵객의 죽음을 이르는 말.
  • 보루관 (寶樓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오백억 보석 누각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봉황루 (鳳凰樓) : 임이나 임금이 계신 곳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부루나 (富樓那)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중의 한 사람(?~?). 설법을 잘하였으며 음성이 매우 맑고 고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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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 거침 (巨浸) :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건침 (乾浸) : 생선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함. 또는 그 간.
  • 냉침 (冷浸) : 꽃에서 방향유를 채취하는 방법의 하나. 유리판 따위에 쇠기름이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꽃잎을 붙여서 향기 성분을 흡취(吸取)한 다음 여기에서 기름을 분리하여 방향유를 얻는다. 가열하는 과정이 없으므로 최고급 향료를 얻을 수 있다.
  • 대침 (大浸) :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수침 (水浸) : 물에 담금.
  • 액침 (液浸) : 어떤 액체에 실험 기구 따위를 담그는 일.
  • 주침 (酒浸) :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는 것을 이른다.
  • 초침 (醋浸) : 약재를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쓰는 한약 가공법.
  • 침관 (浸灌) :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적심.
  • 침례 (浸禮) : 신도가 된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행하는 세례의 한 형식. 온몸을 물에 적시는데, 그 몸이 죄에 죽고 의(義)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상징한다. 현재는 침례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 침루 (浸漏) : 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옴.
  • 침수 (浸水) : 물에 젖거나 잠김.
  • 침습 (浸濕) : 물이 스며들어 젖음.
  • 침식 (浸蝕) :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는 일.
  • 침암 (浸暗) : '침암하다'의 어근. (침암하다: 매우 캄캄하다.)
  • 침액 (浸液) : 물질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을 우려내어 얻은 액체.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침윤 (浸潤) : 수분이 스며들어 젖음.
  • 침음 (浸淫) : 어떤 풍습에 차차 젖어 들어 감.
  • 침입 (浸入) : 물 따위가 점점 스며듦.
  • 침점 (浸漸) : 점점 스며들어 감. 또는 차차 나아감.
  • 침제 (浸劑) : 규정된 일정한 방법에 따라 생약(生藥)의 약용 성분을 정제수 따위로 침출한 약.
  • 침종 (浸種) : 싹이 트기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
  • 침지 (浸漬/沈漬) : 액체에 담가 적심.
  • 침출 (浸出) : 고체를 용액 속에 담가서 우려냄.
  • 침침 (浸浸) : '침침하다'의 어근. (침침하다: 점차 나아가다.)
  • 침침 (浸沈) : 스며 젖어서 차차 번져 들어감.
  • 침탄 (浸炭) : 저탄소강 표면부를 단단하게 하기 위하여 탄소 성분을 스며들게 하는 처리. 목탄, 일산화 탄소, 사이안화 칼륨 따위에 강철을 넣고 가열한다.
  • 침태 (浸怠) : 점점 게을러짐.
  • 침투 (浸透)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 투침 (透浸)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 함침 (含浸) : 가스 상태나 액체로 된 물질을 물체 안에 침투하게 하여 그 물체의 특성을 사용 목적에 따라 개선함. 또는 그런 일. 방부, 방습, 염색, 가연성의 감소 따위를 위하여 행한다.
  • 해침 (海浸) : 지질 시대에, 지반의 침강이나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다가 육지를 덮어 바다가 넓어지는 일.
  • 미감침 (米泔浸) : 한약재를 가공하는 방법. 약재를 쌀뜨물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갔다가 쓰는 방법이다.
  • 액침법 (液浸法) : 액체를 채우거나 액체에 담그는 방법. 곧 현미경의 개구수(開口數)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대물렌즈와 물체 사이에 렌즈의 굴절률에 가까운 액체을 채우는 일이다. 흔히 시더유(cedar油)를 쓴다.
  • 온침제 (溫浸劑) : 따뜻한 물에 우려낸 약.
  • 요침윤 (尿浸潤) : '요침윤부기'의 전 용어. (요침윤 부기: 요도 벽이 헐어 오줌이 둘레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병. 조직 괴사, 곪음, 확산성 염증을 일으키며 오한, 고열이 나고 요독증, 패혈증이 된다.)
  • 침례교 (浸禮敎) : 개신교의 한 파. 유아의 세례를 반대하고 침례의 특별한 의의를 인정하고 중시한다.
  • 침례파 (浸禮派) : 신자가 되는 의식으로 침례를 중요시하는 침례교의 교파.
  • 침수법 (浸水法) : 싹이 빨리 트게 하기 위하여 씨를 심기 전에 물에 담가 두는 일.
  • 침수지 (浸水地) : 장마나 해일 따위로 한동안 물에 잠긴 땅.
  • 침식곡 (浸蝕谷) : 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
  • 침식산 (浸蝕山) : 암석의 약한 둘레는 물에 침식되고 단단한 부분만이 남아서 생긴 산.
  • 침식층 (浸蝕層) : 지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지진파의 속도가 느린 지층.
  • 침식호 (浸蝕湖) : 침식 작용으로 생긴 분지에 물이 괴어 생긴 호수.
  • 침윤선 (浸潤線) : 흙으로 만든 둑 속에 물이 스며들어 생긴 선.
  • 침윤성 (浸潤性) : 수분이 스며들어 젖는 성질.
  • 침윤제 (浸潤劑) : 어떤 고체의 물질에 용액이 잘 스며들어 젖도록 하는 계면 활성제. 천에 물이 고르게 들도록 하거나 섬유의 정련, 표백 따위에 쓴다.
  • 침음창 (浸淫瘡) : 급성 습진의 하나. 처음에 조그맣게 헐어서 가렵고 아프다가 점차 퍼지면서 살이 짓무르는 피부병이다.
  • 침지기 (浸漬器) : 어떤 물질을 일정한 재료를 써서 물속에 담가 적시는 기구.
  • 침지수 (浸漬水) : 0.2% 정도의 아황산 물로 옥수수를 불리어 풀림 성분을 우려낸 물.
  • 침지액 (浸漬液) : 어떤 재료를 담가 배어들게 하는 용액.
  • 침지욕 (浸漬浴) : 어떤 재료를 침지액이 들어 있는 통에 담그는 일.
  • 침출액 (浸出液) : 광석으로부터 원하는 금속을 뽑아낼 때에 쓰는 처리액. 황산 따위가 있다.
  • 침출제 (浸出劑) : 생약(生藥)에 들어 있는 약용 성분을 우려내는 용매. 알코올, 에테르 따위가 있다.
  • 침탄강 (浸炭鋼) : 겉면을 침탄 처리를 하여 경화시킨 강철. 내부는 무르면서도 질겨 잡아당기는 힘에 잘 견디며, 표층은 단단하여 잘 닳거나 갈리지 않으므로 충격부나 진동부에 쓴다.
  • 침탄로 (浸炭爐) : 침탄을 하기 위하여 쌓은 노.
  • 침투력 (浸透力)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는 힘.
  • 침투압 (浸透壓) : 삼투 현상이 일어날 때에 반투성의 막(膜)이 받는 압력. 용액의 농도 차이와 절대 온도에 비례하며, 순수 용매의 압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함침제 (含浸劑) : 함침에 쓰는 약제. 이산화 탄소, 광물유, 식물성 기름, 포르말린, 암모늄, 파라핀 따위가 있다.
  • 가로침식 (가로浸蝕) : 하천이 곡벽(谷壁)을 침식하여 하곡(河谷)을 넓히는 작용. 침식 방향에 따른 하천 침식 작용의 한 유형이다.
  • 건침하다 (乾浸하다) : 생선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다.
  • 냉장침산 (冷藏浸酸) : 누에알을 낳은 후 20∼70일쯤 냉장하였다가 꺼내어 염산에 적셔 부화시키는 일. 봄에 낳은 알을 이러한 방법으로 보관하였다가 여름누에나 가을누에로 기른다.
  • 수침하다 (水浸하다) : 물에 담그다.
  • 수침화소 (水浸火燒) : 물에 잠기고 불에 탐.
  • 액침하다 (液浸하다) : 어떤 액체에 실험 기구 따위를 담그다.
  • 온탕침법 (溫湯浸法) : 파종할 씨를 일정한 기간 동안 더운물에 담가 소독하여서 병해를 예방하는 방법.
  • 주침되다 (酒浸되다) :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약재가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어지다. 약재가 법제(法製)되는 일이다.
  • 주침하다 (酒浸하다) :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다.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일이다.
  • 침관하다 (浸灌하다) :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적시다.
  • 침례교회 (浸禮敎會) : 침례교 교파에 속한 교회.
  • 침루하다 (浸漏하다) : 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오다.
  • 침수되다 (浸水되다) : 물에 젖게 되거나 잠기게 되다.
  • 침수하다 (浸水하다) : 물에 젖거나 잠기다.
  • 침습하다 (浸濕하다) : 물이 스며들어 젖다.
  • 침식되다 (浸蝕되다) : 지표가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에 의하여 깎이다.
  • 침식하다 (浸蝕하다) :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다.
  • 침암하다 (浸暗하다) : 매우 캄캄하다.
  • 침염하다 (浸染하다)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하다.
  • 침윤되다 (浸潤되다) : 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가게 되다.
  • 침윤지언 (浸潤之言) : 차차 젖어서 번지는 것과 같이 조금씩 오래 두고 하는 참소의 말.
  • 침윤지참 (浸潤之譖) : 차차 젖어서 번지는 것과 같이 조금씩 오래 두고 하는 참소의 말.
  • 침윤하다 (浸潤하다) : 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가다.
  • 침음하다 (浸淫하다) : 어떤 풍습에 차차 젖어 들어 가다.
  • 침입하다 (浸入하다) : 물 따위가 점점 스며들다.
  • 침점하다 (浸漸하다) : 점점 스며들어 가다. 또는 차차 나아가다.
  • 침종하다 (浸種하다) : 싹이 트기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다.
  • 침지하다 (浸漬하다/沈漬하다) : 액체에 담가 적시다.
  • 침출되다 (浸出되다) : 경계나 테두리 따위가 넘어서져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다.
  • 침출하다 (浸出하다) : 경계나 테두리 따위를 넘어서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다.
  • 침침하다 (浸浸하다) : 점차 나아가다.
  • 침침하다 (浸沈하다) : 스며 젖어서 차차 번져 들어가다.
  • 침태하다 (浸怠하다) : 점점 게을러지다.
  • 침투되다 (浸透되다) : 세균이나 병균 따위가 몸속에 들어오게 되다.
  • 침투하다 (浸透하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다.
  • 투침하다 (透浸하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다.
  • 미감침하다 (米泔浸하다) : 한약재를 쌀뜨물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한약재를 가공하다.
  • 요침윤 부기 (尿浸潤浮氣) : 요도 벽이 헐어 오줌이 둘레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병. 조직 괴사, 곪음, 확산성 염증을 일으키며 오한, 고열이 나고 요독증, 패혈증이 된다.
  • 침윤성 증식 (浸潤性增殖) : 종양이 주위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면서 증식하는 일. 악성 종양의 증식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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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坏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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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坏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배차 (坏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배토 (坏土) : 질그릇의 원료가 되는 흙.
  • 성배 (成坏) : 도자기의 몸을 만드는 일.
  • 주배 (做坏) : 도자기의 몸을 만드는 일.
  • 문배유 (玟坏釉) : 자기(瓷器)의 겉에 바르는 유리 성질의 가루. 윤이 나고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 민배유 (玟坏釉) : 자기의 겉에 발라 윤을 내고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는, 유리 성질의 가루.
  • 화배공 (畫坏工) : 도자기의 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선배알족 (鏇坏穵足) : 도자기(陶磁器)의 몸을 다듬고 굽을 파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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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 계 (戒/誡) : 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 가계 (家戒)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한집안의 규율이나 가정 교육 지침.
  • 간계 (諫戒) : 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거나 주의하도록 간함.
  • 감계 (鑑戒) :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 경계 (警戒) :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
  • 경계 (鏡戒) : 분명히 타일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함.
  • 계고 (戒告) : 공무원의 의무 위반 따위의 가벼운 위법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는 뜻으로 내리는 비법정 징계 처분.
  • 계공 (戒功) : 계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구 (戒懼) : 조심하고 두려워함.
  • 계구 (戒具) : 피고인이나 죄인이 도주, 폭행, 소요 또는 자살을 할 우려가 있을 때에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포승, 연쇄(連鎖), 수갑, 재갈 따위가 있다.
  • 계금 (戒禁) : 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 계급 (戒急)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계기 (戒器) : 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계단 (戒旦) : 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 계단 (戒壇) : 계(戒)를 주는 의식이 이루어지는 단(壇). 대체로 흙과 돌로 쌓아서 만들며 대승(大乘) 계단, 소승(小乘) 계단의 두 가지가 있다.
  • 계덕 (戒德) : 계(戒)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도 (戒刀)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랍 (戒臘) : 비구나 비구니가 계(戒)를 받은 때부터 세는 나이. 수행자가 앉는 차례는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해진다.
  • 계력 (戒力) : 계(戒)를 받거나 지킴으로써 생기는 공력(功力). 오계(五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인간 세계에 태어나고, 십계(十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천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 계령 (戒令)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 계맥 (戒脈) : 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계명 (戒名) : 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 계문 (戒文) : 계율의 조문.
  • 계법 (戒法) : 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 계복 (戒福) : 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 계사 (戒師) : 계를 주는 승려.
  • 계상 (戒相) : 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 계색 (戒色) : 여색(女色)을 삼감. 또는 색욕(色慾)을 경계함.
  • 계선 (戒善) : 계(戒)를 지키는 선근(善根). 전생(前生)에 오계(五戒)를 지키면 이번 생에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하면 국왕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계선 (戒仙) : 점(占)을 쳐서 점괘에 나타난 말을 적을 때에 붓끝에 내린다는 귀신.
  • 계세 (戒世) : 세상 사람들을 경계함.
  • 계속 (戒屬) : 타이르는 일.
  • 계신 (戒愼) : 경계하고 삼감.
  • 계신 (戒身) :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 계심 (戒心) : 마음을 놓지 않고 경계함.
  • 계언 (戒言) : 경계하는 말.
  • 계엄 (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계오 (戒悟) : 조선 시대의 승려(1773~1849). 속성은 권(權). 자는 붕거(鵬擧). 호는 월하(月荷). 침허 법사(枕虛法師)에게서 구족계를 받았고 지봉(智峯)의 법을 이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 계유 (戒喩)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율 (戒律) :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계음 (戒飮)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장 (戒場) : 계를 받는 도량(道場).
  • 계장 (戒藏) : 계율을 기록한 경전.
  • 계족 (戒足) : '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사람 몸의 발과 같이 계가 불자를 열반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다. (계: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 계주 (戒酒)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책 (戒責) :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각성하는 마음이 생기게 함.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첩 (戒牒) : 계를 받았다는 증서.
  • 계체 (戒體) : 계사별의 하나. 잘못된 일을 막고 나쁜 짓을 그치게 하는 힘을 지닌 계(戒)의 본체를 이른다.
  • 계칙 (戒飭)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칼 (戒칼)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학 (戒學) : 삼학(三學)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배우는 것을 이른다.
  • 계행 (戒行) : 계사별의 하나. 계를 받은 뒤에 계법(戒法)의 조목에 따라 이를 실천ㆍ수행함을 이른다.
  • 계향 (戒香) : 계를 지키면 그 공덕이 쌓이고 쌓여 향기처럼 사방에 널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호 (戒護) : 범죄자나 용의자 따위를 경계하여 지킴.
  • 계힘 (戒힘) : 계율에 공을 들인 힘.
  • 고계 (古戒) : 옛사람이 남긴 경계(警戒).
  • 고계 (告戒/告誡) : 타일러 훈계함.
  • 구계 (具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권계 (勸戒) : 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 귀계 (歸戒) :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계법.
  • 규계 (糾戒) : 잘못을 따져 경계함.
  • 규계 (規戒) : 바르게 경계함.
  • 금계 (禁戒) :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 긍계 (兢戒) : 삼가고 조심함.
  • 녹계 (鹿戒) : 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 누계 (漏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대계 (大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면계 (面戒) : 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름.
  • 무계 (無戒) : 처음부터 계(戒)를 받지 않음. 또는 불교를 믿고 있어도 계율에는 관계하지 않음.
  • 무계 (懋戒) : 힘써 잘 경계함.
  • 범계 (犯戒) : 계율을 어김.
  • 법계 (法戒) : 종교적ㆍ사회적ㆍ도덕적 생활과 행동에 관하여 신(神)의 이름으로 규정한 규범. 모세의 십계명을 중심으로 모세 오경을 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변계 (邊戒) : 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하는 경계.
  • 보계 (寶戒) : '계율'을 높여 이르는 말. (계율: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불계 (佛戒) : 부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받아서 지녀야 하는 계율.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계 (捨戒) : 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함.
  • 사계 (四戒) : 별해탈계, 정공계(定共戒), 도공계(道共戒), 단계(斷戒)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살계 (殺戒) :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삼계 (三戒) :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 서계 (誓戒) : 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상(弔喪)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성계 (性戒) :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경계하는 일. 살생계, 투도계, 사음계, 망어계 따위가 있다.
  • 속계 (俗戒) : 속세에서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 오계(五戒), 팔계(八戒) 따위가 있다.
  • 수계 (授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에게 계율을 줌.
  • 수계 (受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 승계 (僧戒) :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
  • 신계 (愼戒) : 삼가고 경계함.
  • 신계 (信戒) : 승려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신앙심과 계율.
  • 신계 (申戒) : 말로써 훈계함.
  • 신계 (新戒) :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르게 되므로 금지한 계율.
  • 심계 (深戒) : 좋지 아니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미리 깊이 조심함.
  • 십계 (十戒) :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엄계 (嚴戒) : 엄중하게 경계함.
  • 여계 (女戒) : 여색(女色)을 삼가라는 가르침.
  • 연계 (年戒) : 계율(戒律)을 받아 승려가 된 이후의 햇수.
  • 영계 (靈戒) : 대종교에서, 신자에게 자격을 주는 예절.
  • 예계 (豫戒) : 공공의 안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 그 혐의자에게 미리 일정한 기간 동안 근신하게 하거나 경찰의 특별한 감독을 받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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