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 누 (樓)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루 (樓) : '다락집', '요릿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다락집: 마룻바닥이 지면보다 높거나, 이 층으로 지은 집.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기둥 위에 벽이 없이 마루를 놓는다.)
  • 각루 (角樓) : 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 경루 (經樓) : 불경을 보관해 두는 누각.
  • 경루 (瓊樓) : '궁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궁전: 임금이 거처하는 집.)
  • 계루 (桂樓) : 계수나무로 지은 다락집.
  • 고루 (高樓) : 높이 지은 누각.
  • 고루 (鼓樓) : 큰북을 단 누각. 흔히 종루(鐘樓)와 마주 보고 서 있다.
  • 곡루 (穀樓) : 다락집으로 된 곡식 창고.
  • 기루 (妓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누각 (樓閣)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거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거 (樓居) : 높은 건물에 삶.
  • 누고 (樓鼓) : 성루에 설치한 북.
  • 누관 (樓觀)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관 (樓館) : 화려한 가옥이나 객사.
  • 누대 (樓臺) : 누각과 대사와 같이 높은 건물.
  • 누두 (樓頭) : 다락 위의 한 부분.
  • 누란 (樓欄) : 누각의 난간.
  • 누란 (樓蘭) :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때에, 서역 여러 나라 가운데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뤄부포호에 있던 나라. 많은 고분과 유적이 발견되었다.
  • 누로 (樓櫓) :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성 위에 설치한 지붕이 없는 전망대.
  • 누문 (樓門) : 다락으로 오르내리는 문.
  • 누사 (樓榭) : 다락집으로 된 정자(亭子).
  • 누상 (樓上) : 다락집의 위.
  • 누선 (樓船) : 다락이 있는 배. 배 안에 이 층으로 집을 지은 배로서 주로 해전이나 뱃놀이에 쓰였다.
  • 누정 (樓亭) :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누주 (樓柱) : 지름 50cm, 길이 5미터 이상의 큰 나무로 만든 뗏목.
  • 누차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하 (樓下) : 다락집의 아래.
  • 다루 (茶樓) : 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 단루 (丹樓) : 붉은 칠을 한 누각.
  • 동루 (東樓) : 동쪽에 있는 누각.
  • 등루 (登樓) : 누각에 오름.
  • 말루 (抹樓) :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 망루 (望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명루 (名樓) : 이름난 누각.
  • 문루 (門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보루 (寶樓) : '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누: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봉루 (烽樓)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비루 (飛樓) : 나는 듯이 높이 세운 누각(樓閣).
  • 서루 (書樓) : 책을 넣어 두거나 서재로 쓰는 다락.
  • 선루 (船樓) : 배의 이물이나 중앙 또는 고물의 상갑판에 만든 구조물. 여객실, 선원실 따위가 있다.
  • 성루 (城樓) : 성곽 곳곳에 세운 다락집.
  • 수루 (水樓) : 물가에 세운 누각.
  • 수루 (戍樓) : 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 숭루 (崇樓) : 높은 전각(殿閣).
  • 신루 (蜃樓) : 대기 속에서 빛의 굴절 현상에 의하여 공중이나 땅 위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 옥루 (玉樓) : 옥으로 장식한 화려한 누각.
  • 용루 (龍樓) : '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는 말. (태자궁: 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황태자'를 높여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위루 (危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잠루 (岑樓) : 높고 뾰족한 누각.
  • 장루 (檣樓) : 군함 따위의 돛대 위에 꾸며 놓은 대. 전망대나 포좌(砲座)로 쓴다.
  • 적루 (적樓) : → 조루. (조루: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적루 (敵樓) : 성문 양옆에 외부로 돌출시켜 옹성과 성문을 적으로부터 지키는 네모꼴의 대(臺).
  • 전루 (戰樓) : 싸움하는 곳의 형세를 살피려고 지은 다락집.
  • 정루 (井樓) : 싸움터에서, 사람이 올라가 적진을 정찰하는 데 알맞은 곳에 세운 망루.
  • 조루 (弔樓) :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종루 (鐘樓)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주루 (朱樓) : 붉게 칠한 누각. 주로 화려한 누각을 이른다.
  • 주루 (酒樓) : 비교적 큰 규모의 술집.
  • 죽루 (竹樓) : 대나무로 지은 누각.
  • 준루 (峻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창루 (娼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채루 (彩樓) : 아름답게 칠한 누각.
  • 청루 (靑樓) : 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초루 (譙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취루 (翠樓) : 푸른 칠을 한 누각.
  • 층루 (層樓) : 여러 층으로 높게 지은 누각.
  • 타루 (柁樓) : 배의 키를 움직이는 망대.
  • 패루 (牌樓) : 예전에 중국에서, 큰 거리에 길을 가로질러 세우던 시설물이나 무덤, 공원 따위의 어귀에 세우던 문.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웠다.
  • 포루 (砲樓) : 포를 설치하여 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든 시설물.
  • 포루 (鋪樓) : 성가퀴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쌓고 지붕을 덮은 부분.
  • 하루 (下樓) : 다락에서 내림.
  • 해루 (海樓) : 바닷가에 있는 누각.
  • 홍루 (紅樓) : 붉은 칠을 한 높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부잣집 여자가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화루 (畫樓) : 채색을 한 누각.
  • 황루 (荒樓)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누각.
  • 후루 (候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가루라 (迦樓羅) : 팔부중의 하나.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로,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가학루 (駕鶴樓) : 함경남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중층(重層) 누각. 조선 성종 24년(1493)에 세운 건물로, 합각지붕에 배흘림기둥을 갖추고 있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경양루 (景陽樓) : → 징양루. (징양루: 중국 난징(南京)의 북쪽 현무호반(玄武湖畔)에 있는 진나라의 궁전.)
  • 경회루 (慶會樓) : 경복궁 서북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경회루'이다. 국보 224호.
  • 공북루 (拱北樓) :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누각. 조정에서 조령(朝令)을 받들고 사람이 내려올 때 부윤(府尹)이 나가 맞던 곳이다.
  • 광한루 (廣寒樓)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조선 태조 때 황희가 세웠으며 인조 16년(1638)에 재건하였다.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남원 광한루'이다. 보물 제281호.
  • 누다락 (樓다락) : 다락집의 위층.
  • 누마루 (樓마루) :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
  • 누상고 (樓上庫) : 다락 위에 만든 곳간.
  • 독서루 (讀書樓) : 책을 읽기 위하여 지은 누각.
  • 등루가 (登樓歌) : 조선 시대의 가사. 공자(孔子)의 집을 구경하며 수신(修身)과 면학(勉學)을 함께 권하는 내용이다. 작가와 지은 연대는 알 수 없다.
  • 마천루 (摩天樓) :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 만세루 (萬歲樓) : 중국 진(晉)나라 때에, 윤주 자사(潤州刺史) 왕공(王恭)이 양쯔강(揚子江) 근처 윤주의 성벽 서남쪽에 세운 높은 누각.
  • 모화루 (慕華樓)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모화관: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이전의 '모화루'를 고친 것이다. (모화루: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 미루기 (迷樓記) :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 소설(傳奇小說). 수나라의 양제가 주색에 빠져, 미루라는 이름의 화려한 궁전을 짓고 수천 명의 아름다운 궁녀를 살게 하며 음란하게 놀았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분명하지 않다.
  • 백상루 (百祥樓) :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북쪽 교외의 청천강 기슭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경치가 아름답다.
  • 백옥루 (白玉樓) : 문인이나 묵객의 죽음을 이르는 말.
  • 보루관 (寶樓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오백억 보석 누각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봉황루 (鳳凰樓) : 임이나 임금이 계신 곳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부루나 (富樓那)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중의 한 사람(?~?). 설법을 잘하였으며 음성이 매우 맑고 고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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