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한자 邵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한자 邵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邵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소 (邵)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평산(平山), 익산(益山), 전주(全州), 남양(南陽)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소령 (邵齡) : 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소옹 (邵雍) : 중국 북송의 학자(1011~1077). 자는 요부(堯夫). 호는 안락선생(安樂先生). 시호는 강절(康節). 상수(象數)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관물편(觀物篇)≫,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 ≪황극경세서≫ 따위가 있다.
  • 청소 (淸邵) : '청소하다'의 어근. (청소하다: 글이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아름답다.)
  • 소강절 (邵康節) : '소옹'의 성(姓)과 시호를 함께 이르는 이름. (소옹: 중국 북송의 학자(1011~1077). 자는 요부(堯夫). 호는 안락선생(安樂先生). 시호는 강절(康節). 상수(象數)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관물편(觀物篇)≫,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 ≪황극경세서≫ 따위가 있다.)
  • 연고덕소 (年高德邵) : 나이도 많고 덕도 높음.
  • 청소하다 (淸邵하다) : 글이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아름답다.
  • 연고덕소하다 (年高德邵하다) : 나이도 많고 덕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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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 감 (監) : 신라 때에 둔, 전사서ㆍ신궁ㆍ남시전 등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 감 (監) : 신라의 춤에서, 가야금재비ㆍ노래재비ㆍ춤재비들과 어울려 어떤 구실을 맡아보던 사람. 그 구실이 무엇이었는지는 뚜렷하지 않다.
  • 각감 (閣監)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감고 (監考)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감관 (監官) : 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 감관 (監觀) : 자세히 살펴봄.
  • 감군 (監軍) : 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 감금 (監禁) :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감노 (監奴) : 노비의 우두머리.
  • 감농 (監農) : 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함.
  • 감당 (監幢) : 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감독 (監督) : 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
  • 감동 (監董) :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감랑 (監郞) : 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감령 (監令) : 신라 때에, 사천왕사를 관리하던 관아의 우두머리.
  • 감록 (監錄) : 실질적으로 국정을 주관하면서, 서정(庶政)을 감독하고 기록하던 일.
  • 감류 (監留) : 관찰사인 감사(監司)와 유수(留守)를 아울러 이르던 말.
  • 감리 (監吏) : 특정한 일에 대하여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리.
  • 감리 (監理)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감림 (監臨)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 감매 (監寐) : 자나 깨나 언제나.
  • 감목 (監牧)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감무 (監務) : 주지 밑에서 감사(監事)와 법무(法務)를 통솔하고 절의 사무를 총감독하는 승직.
  • 감문 (監門) :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
  • 감방 (監房) : 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 감본 (監本) : 예전에, 중국의 국자감에서 간행한 책.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 감봉 (監捧) : 세금 거두는 일을 감독함.
  • 감봉 (監封) : 감독하고 검사한 내용을 봉(封)하고 도장을 찍음.
  • 감사 (監事)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사 (監寺)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사 (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감상 (監床) : 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 감색 (監色) : 물건의 질을 살펴보기 위하여 그 일부분을 봄.
  • 감생 (監生) : 중국에서, 국자감에 속한 대학생을 이르던 말.
  • 감서 (監書)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결재가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든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감선 (監膳) :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 감수 (監修) : 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함.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감수 (監收) : 절에 딸린 땅을 관리하고 수입을 감독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감시 (監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감시 (監視) :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살핌.
  • 감신 (監臣) : 신라 때에, 육부(六部) 가운데 모량부(牟粱部)ㆍ한기부(漢祇部)ㆍ습비부(習比部)ㆍ소감전(少監典)을 담당한 으뜸 벼슬.
  • 감실 (監室) : 참모 총장의 지휘를 받는 각 군 본부의 특별 참모 부서. 공병감실, 법무감실, 헌병감실 따위가 있다.
  • 감역 (監役)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감독함.
  • 감영 (監營)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감옥 (監獄) : 대한 제국 때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감옥서를 고친 것이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감장 (監掌) : 보살피는 일을 맡음.
  • 감장 (監葬) : 장사(葬事) 지내는 일을 돌봄.
  • 감적 (監的) : 화살이나 총알이 표적에 맞고 안 맞음을 살핌.
  • 감전 (監典) : 신라 때에, 육부(六部)를 각각 다스리던 관아.
  • 감정 (監丁) : 예전에, 교도소에서 '사환'을 이르던 말. (사환: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감제 (監製) : 물건을 감독하여 만듦.
  • 감주 (監主)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진 (監進) : 잘 검토하여 올림.
  • 감찰 (監察) :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핌. 또는 그런 직무.
  • 감참 (監斬) : 죄인의 참형(斬刑)을 감독하고 검사하던 일.
  • 감척 (監滌) : 닦은 상태를 잘 살피어 검사함.
  • 감청 (監聽) :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감치 (監置) : 법정의 존엄과 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을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두는 일.
  • 감표 (監票) : 투표나 개표를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형 (監刑)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호 (監護) : 감독하고 보호함.
  • 감후 (監候) : 고려 시대에, 기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초기에는 태사국의 종구품 벼슬이었으나, 뒤에 서운의 정구품 벼슬로 상향되었다.
  • 강감 (江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경감 (京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태평로 1가에 있었다.
  • 경감 (警監) :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 경감 (卿監) : 고려 시대에, 성부(省部)에 속한 오품관(五品官) 벼슬아치와 각 시(寺)의 경이(卿貳) 및 국자감의 유관(儒官), 비서성의 전직(典職) 따위를 이르던 말.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교감 (校監) : 학교장을 도와서 학교의 일을 관리하거나 수행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 교감 (矯監) : 교정직 6급 공무원의 직급. 교정관의 아래, 교위의 위이다.
  • 국감 (國監) : '국정감사'를 줄여 이르는 말. (국정 감사: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하여 행하는 감사.)
  • 군감 (軍監) : 군사(軍事)를 감독하는 직책.
  • 궁감 (宮監) : 조선 시대에, 세금을 거두기 위하여 각 궁(宮)에서 보내던 사람.
  • 권감 (權監)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기감 (技監) : 이전의 기술직 2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이사관에 해당한다.
  • 남감 (男監) : 남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농감 (農監) :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인을 지도ㆍ감독하고 소작료를 받아들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대감 (大監) : 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 도감 (都監)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 도감 (島監) : 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도장: 조선 고종 때 울릉도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도감(島監)으로 고쳤다.)
  • 도감 (都監) : 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 독감 (獨監) : '독거감방'을 줄여 이르는 말. (독거 감방: 죄수 한 사람만을 가두는 감방.)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무감 (武監)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미감 (米監) : 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반감 (飯監)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식물과 물품의 진상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문소전, 대전(大殿), 내전(內殿), 세자궁 따위에 두었다.
  • 별감 (別監)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 및 여러 도감(都監)에 속하여 공상미(供上米)를 맡아보던 벼슬.
  • 병감 (病監) : 교도소에서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분감 (分監) : 일제 강점기에, 원래의 감옥에서 따로 분리하여 세운 감옥.
  • 분감 (分監) : 조선 전기에, 군자감 관할 아래에 따로 설치한 관아. 영조 20년(1744) 이후는 본감(本監)이 없어지고 이 관아만 남았다.
  • 사감 (舍監) : 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 산감 (山監) :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 상감 (上監) :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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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筠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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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筠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고균 (古筠) : '김옥균'의 호. (김옥균: 조선 고종 때의 정치가(1851~1894). 자는 백온(伯溫). 호는 고균(古筠)ㆍ고우(古愚). 근대 부르주아 혁명을 지향했던 급진 개화파의 지도자로 갑신정변을 주도하였으며, 우리나라 개화사상의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고종 31년(1894)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자객 홍종우(洪鍾宇)에게 살해되었다. 저서에 ≪기화근사(箕和近事)≫, ≪치도약론(治道略論)≫, ≪갑신일록(甲申日錄)≫ 따위가 있다.)
  • 녹균 (綠筠) : 푸른 대나무.
  • 정균 (鄭筠) : 고려 의종ㆍ명종 때의 무신(?~1179). 조위총의 난을 평정할 때 승병(僧兵)을 꾀어 이의방을 죽이고, 아버지 정중부와 횡포를 일삼다가 장군 경대승에게 부자가 살해되었다.
  • 허균 (許筠) : 조선 시대의 문신ㆍ소설가(1569~1618).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ㆍ성소(惺所)ㆍ학산(鶴山)ㆍ백월거사(白月居士). 서자를 차별 대우 하는 사회 제도에 반대하였으며, 광해군의 폭정에 항거하기 위하여 서인을 규합하여 반란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참형을 당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었으며, 시문집으로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따위가 있다.
  • 온정균 (溫庭筠) : 중국 당나라 말기의 시인(812?~870?). 본명은 기(岐). 자는 비경(飛卿). 염정시(艷情詩)를 많이 지었으며 저서에 ≪온비경시집≫, ≪건손자(乾손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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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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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구충 (苟充)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움.
  • 대충 (代充)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 보충 (補充)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는 일.
  • 왕충 (王充) : 중국 후한의 사상가(30?~100?). 자는 중임(仲任). 자유주의적 사상을 지녔으며 신비적 사상이나 속된 신앙, 유교적인 권위를 비판하고,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논형(論衡)≫이 있다.
  • 자충 (自充) : 바둑에서, 자기가 놓은 돌로 자기의 수를 줄이는 일.
  • 자충 (慈充) : 신라 남해왕의 칭호. 무당을 뜻하는 말로, 제정일치 시대 수장(首長)임을 나타낸다.
  • 전충 (塡充) : 빈 곳을 채워 메움.
  • 중실 (充實) : '중실하다'의 어근. (중실하다: 몸이 단단하고 실하다.)
  • 충경 (充警) : 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던 일.
  • 충군 (充軍) : 군대에 편입시킴.
  • 충납 (充納) : 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바침.
  • 충당 (充當) : 모자라는 것을 채워 메움.
  • 충동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둔 (充腯) : 나라의 제사에 쓰던 살지고 투박한 산 짐승. 제사 전날에 헌관이나 감찰이 소, 돼지, 양 따위의 충실한 짐승을 선택하여서 썼다.
  • 충립 (充立) : 입역(立役)을 대신 세워 충당(充當)하던 일.
  • 충만 (充滿) : 한껏 차서 가득함.
  • 충보 (充補)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움.
  • 충복 (充腹) : 음식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아니하고 고픈 배를 채움.
  • 충분 (充分) : '충분하다'의 어근. (충분하다: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충비 (充備) : 넉넉하게 준비함.
  • 충색 (充塞) : 가득 차서 막힘. 또는 가득 채워 막음.
  • 충수 (充數) : 일정한 수효를 채움. 또는 그 수효.
  • 충실 (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함.
  • 충액 (充額) : 일정한 액수를 채움.
  • 충영 (充盈) : 차서 가득함.
  • 충욕 (充慾) : 욕심을 채움.
  • 충용 (充用) : 보충하여 씀.
  • 충원 (充員) : 인원수를 채움.
  • 충위 (充位) : 자리만 채우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함.
  • 충이 (充耳) : 염습(殮襲)할 때에, 죽은 사람의 귀를 솜으로 메움.
  • 충일 (充溢) : 가득 차서 넘침.
  • 충자 (充資)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충장 (充腸)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배를 채우다., 속에 가득하다.)
  • 충장 (充壯)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기세가 충만하고 씩씩하다.)
  • 충적 (充積) : 가득 쌓음. 또는 가득 채움.
  • 충전 (充塡) : 메워서 채움.
  • 충전 (充電) : 축전지나 축전기에 전기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
  • 충족 (充足)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음.
  • 충지 (充指) : '충원지시'를 줄여 이르는 말. (충원 지시: 모자라는 병력을 채우기 위하여 내리는 지시.)
  • 충척 (充斥) : '충척하다'의 어근. (충척하다: 그득하게 찬 것이 퍼져서 넓다., 많은 사람이 그득하다.)
  • 충택 (充澤) : '충택하다'의 어근. (충택하다: 몸집이 크고 살결에 윤기가 돌아 번지르르하다.)
  • 충허 (充虛) : 가득 참과 텅 빔.
  • 충혈 (充血) : 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임. 또는 그런 증상.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 확충 (擴充) :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함.
  • 환충 (還充) : 본디대로 다시 채움.
  • 간충직 (間充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간충질 (間充質) : 해면동물의 외피와 위층(胃層) 사이에 있는 젤(Gel) 모양의 물질.
  • 등충선 (等充線) : 지도상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 점을 이은 선. 등고선, 등심선, 등온선, 등압선, 밀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보충군 (補充軍) : 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보충권 (補充權) : 백지 어음에 갖추어야 할 사항을 보충하여 완전한 어음을 작성해서 서명자의 의무를 발생하게 하는 권리.
  • 보충금 (補充金) : 부족한 액수를 보충하는 돈.
  • 보충대 (補充隊)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병사를 보충하기 위하여 설치한 부대.
  • 보충률 (補充率) : 어떤 대상에 보충된 몫이 차지하는 비율.
  • 보충법 (補充法) : 어형의 규칙적 변화 틀에서 예외를 메우는 어휘적 수단. '-시-'는 동사와 형용사에 규칙적으로 붙어 주체의 존대를 나타내지만, '자다'의 경우는 '자시다' 대신 '주무시다'라는 보충적 형태가 쓰이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 보충병 (補充兵)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인원을 채우는 구실을 하는 병사.
  • 보충비 (補充費)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
  • 보충어 (補充語) :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 보충역 (補充役) : 병역법에서, 병역 판정 검사를 받아 현역 복무를 할 수 있다고 판정된 사람 중에서 병력 수급 사정에 의하여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결정되지 아니한 사람. 또는 그런 병역.
  • 보충적 (補充的)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것.
  • 불충분 (不充分) : 만족할 만큼 넉넉하지 아니함.
  • 불충수 (不充數) : 부족수와 과잉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불충실 (不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하지 아니함.
  • 자충수 (自充手) : 바둑에서, 자충이 되는 수.
  • 재충전 (再充電) : 휴식 따위를 통하여 힘이나 실력을 축적하고 새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충성 (塡充性) : 물질이 공간을 메우는 성질.
  • 전충체 (塡充體) : 수목의 약간 오래된 부분의 물관. 또는 헛물관의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긴 세포 무리. 물관을 폐쇄시키고, 목재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높인다.
  • 충만감 (充滿感) : 한껏 가득하게 찬 느낌이나 감정.
  • 충만대 (充滿帶) : 전자로 가득 찬 에너지대.
  • 충만히 (充滿히) : 한껏 차서 가득히.
  • 충분히 (充分히)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게.
  • 충수꾼 (充數꾼) :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수효만 채우는 사람.
  • 충실감 (充實感) : 알차고 단단한 느낌.
  • 충실히 (充實히) : 주로 아이들의 몸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 충일감 (充溢感) : 마음속이 가득 차는 듯한 뿌듯한 느낌.
  • 충전공 (充塡工) : 제약 및 기타 제조업 따위에서, 충전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
  • 충전관 (充塡管) : 열용량이 큰 알갱이 모양의 물질을 채워 넣은 관. 관을 밖에서 가열하여 기체를 가열하는 데에 쓴다.
  • 충전기 (充電器) : 축전지의 충전에 쓰는 장치.
  • 충전물 (充塡物) : 빈 곳에 채워 넣는 물질.
  • 충전벽 (充塡壁) : 탄광이나 금속 광산 따위에서 갱의 윗부분을 받치거나, 충전재를 누르기 위하여 만든 암석의 벽. 갱도, 측벽, 채광이 끝난 자리에 만든다.
  • 충전부 (充塡夫) : 갱의 윗부분이 무너지거나 땅 표면이 내려앉는 것을 막고, 남아 있는 광물이나 탄을 캐내기 위하여 광물이나 석탄을 캐낸 자리에 흙이나 암석을 채워 넣는 인부.
  • 충전율 (充塡率) : 어떤 공간의 입자 따위의 충전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 충전재 (充塡材) : 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 강모래, 흙 따위를 쓴다.
  • 충전제 (充塡劑) : 수지 가공을 할 때에 제품의 강도를 높이고 원료가 되는 수지의 소비량을 줄이기 위하여 넣는 화학 물질.
  • 충전탑 (充塡塔) : 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액체 사이의 물질 이동이 잘되게 하려고 충전물을 채운 탑.
  • 충족감 (充足感) : 아쉽거나 모자람이 없는 느낌.
  • 충족률 (充足律) : 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원리. 라이프니츠는 사유의 실질성의 원리로서 강조하여 모순율과 함께 논리학의 2대 원리로 하였고, 쇼펜하우어도 이를 중시하여 생성의 충족 이유율, 인식의 충족 이유율, 존재의 충족 이유율, 행위의 충족 이유율의 넷으로 나누었다.
  • 충족히 (充足히)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이.
  • 간충조직 (間充組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구충기수 (苟充其數) : 질은 신경 쓰지 않고 수효만 겨우 채움.
  • 구충하다 (苟充하다)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우다.
  • 군정충정 (軍丁充定) : 병역 의무자가 현역에 복무하지 않고 그 대가로 군포나 세미를 바쳐서 마련한 군 복무자의 군량에 보충하던 쌀.
  • 대충되다 (代充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워지다.
  • 대충자금 (對充資金)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대충하다 (代充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우다.
  • 등충선도 (等充線圖) : 등치선을 사용하여 만든 통계 지도. 기온, 강수량, 기압, 인구 밀도, 통근 시간 따위를 나타내는 분포도가 대표적인 보기이다.
  • 보충되다 (補充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이 채워져서 완전한 형태가 갖춰지다.
  • 보충하다 (補充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다.
  • 불충실성 (不充實性) : 충실하지 못한 성질. 또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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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견사 (絹篩) : 깁으로 쳇불을 메운 체. 고운 가루를 치는 데 쓴다.
  • 사골 (篩骨) : 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사관 (篩管) : 식물의 관다발 안에 있는 관상 조직. 가늘고 긴 세포가 세로로 늘어져 있으며, 세포막의 군데군데에 있는 가는 구멍은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통로가 된다. 체관 주위에는 반세포라고 하는 작은 세포가 붙어 있다.
  • 사별 (篩別) :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는 일.
  • 사부 (篩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사관부 (篩管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사별기 (篩別機) : 체로 쳐서 골라내는 기계.
  • 마미사장 (馬尾篩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말총으로 체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사별하다 (篩別하다) :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다.
  • 사부 섬유 (篩部纖維) : 체관부를 이루고 있는 조직의 하나. 가늘고 길며 질기므로 종이나 실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사부 유조직 (篩部柔組織) : 체관부를 구성하고 있는 유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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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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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개

  • 귤 (橘) : 귤, 밀감, 유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귤 (柑橘) : 귤과 밀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귤 (枸橘)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귤과 (橘顆) : 귤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노란빛을 띤 주황빛이다. 물이 많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쓴다.
  • 귤꽃 (橘꽃) : 귤나무의 꽃. 첫여름에 흰빛의 오판화가 피는데 주로 귤화차를 끓이는 데 쓴다.
  • 귤록 (橘綠) : 덜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푸른빛.
  • 귤병 (橘餠) : 설탕이나 꿀에 졸인 귤.
  • 귤빛 (橘빛) : 잘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노란빛을 띤 주황빛.
  • 귤색 (橘色) : 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7.5Y R7/14에 해당한다.
  • 귤술 (橘술) : 귤을 넣어 빚은 술.
  • 귤안 (橘眼)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귤엽 (橘葉) : 귤나무의 잎. 약재로 쓴다.
  • 귤유 (橘柚) : 귤과 유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귤잎 (橘잎) : 귤나무의 잎. 약재로 쓴다.
  • 귤정 (橘井) : 병을 고쳐 주는 의원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소탐(蘇耽)이 귤나무를 심고 그 옆에 우물을 파서 병자에게 귤잎과 우물물을 먹여 병을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귤주 (橘酒) : 귤을 넣어 빚은 술.
  • 귤포 (橘包) : 귤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노란빛을 띤 주황빛이다. 물이 많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쓴다.
  • 귤피 (橘皮) :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
  • 귤핵 (橘核) : 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를 잘 돌게 하여 음낭이 붓고 아픈 데나 허리 아픈 데 쓴다.
  • 귤홍 (橘紅) : 귤피 안쪽의 흰 부분을 긁어 버린 껍질. 가슴에 막힌 기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귤화 (橘花) : 귤나무의 꽃. 첫여름에 흰빛의 오판화가 피는데 주로 귤화차를 끓이는 데 쓴다.
  • 금귤 (金橘) : 금귤속의 상록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긴금귤, 둥근알귤 따위가 있다.
  • 동귤 (童橘)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이 무성하다. 여름에 희고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참새알 크기의 둥근 열매는 겨울에 황금색으로 익어 봄까지 떨어지지 않으며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있어 식용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정원에 가꾸기도 한다.
  • 등귤 (橙橘) : 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 양귤 (洋橘) : 오렌지의 한 변종. 선명한 붉은색이고 배꼽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맛이 달고 씨가 없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왜귤 (倭橘) : → 밀감. (밀감: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월귤 (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20~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초여름에 빨간 꽃이 조그맣게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는데 신맛이 난다. 관상용이고 고산에 절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북반구의 한대에 분포한다.
  • 청귤 (靑橘) : 익지 아니한 푸른 귤.
  • 감귤류 (柑橘類) : 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 귤강다 (橘薑茶) : 귤병과 편강을 넣고 끓인 차.
  • 귤강차 (橘薑차) : 귤병과 편강을 넣고 끓인 차.
  • 귤껍질 (橘껍질) : 귤의 껍질.
  • 귤나무 (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귤피: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밀감: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귤피: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밀감: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귤병고 (橘餠餻) : 귤병을 썰어 넣고 대추를 박아서 만든 꿀떡.
  • 귤병떡 (橘餠떡) : 귤병을 썰어 넣고 대추를 박아서 만든 꿀떡.
  • 귤열매 (橘열매) : 물열매의 하나. 속 과피의 일부가 주머니 모양으로 생기고 그 안에 즙액이 가득 차며 겉 과피와 가운데 과피가 갯솜 모양이다. 귤이나 밀감, 유자 따위가 있다.
  • 귤응애 (橘응애) : 잎응앳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4~0.5mm이고 달걀 모양이며, 어두운 적색으로 등에는 털이 나 있다. 귤나무와 탱자나무의 잎에 기생하며 잎 표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고, 알로 월동하는 해충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귤정과 (橘正果) : 귤로 만든 정과. 귤의 알맹이를 하나씩 떼어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다시 설탕이나 꿀을 쳐 끓이고 조려서 만든다.
  • 귤피문 (橘皮紋)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귤피차 (橘皮차) : 말린 귤껍질을 넣어 달인 차. 감기, 발한, 설사, 두통 따위에 쓴다.
  • 귤화차 (橘花차) : 귤나무의 꽃을 말렸다가 달인 차.
  • 귤화채 (橘花菜) : 귤의 알맹이를 부스러뜨려 띄운 화채.
  • 동정귤 (洞庭橘) : 품종이 좋은 귤을 이르는 말.
  • 불수귤 (佛手橘) : 불수감나무의 열매. 겨울에 익으며 유자보다 훨씬 크고 길며, 끝이 손가락처럼 갈라지고 향내가 매우 좋다.
  • 여름귤 (여름橘)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크고 둥근 열매가 여는데 가을에 노랗게 익으나 이듬해 여름에 충분히 익어 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다.
  • 온주귤 (溫州橘) :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월귤잎 (越橘잎) : 월귤나무의 잎. 요도(尿道), 방광 따위의 병을 고치는 데 쓴다.
  • 청귤피 (靑橘皮) : 말린 청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를 잘 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간기(肝氣)가 몰려 옆구리가 결리면서 아픈 데, 학질, 적취(積聚) 따위에 쓴다.
  • 홍월귤 (紅月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원줄기는 땅속으로 뻗으며 잎은 가지 끝에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푸르스름한 연노랑 꽃이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빨간 장과(漿果)로 8~9월에 익는다. 한국의 백두산ㆍ설악산, 낭림산, 중국, 만주,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황귤피 (黃橘皮) : 말린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쓴다.
  • 광귤나무 (광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주황색의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건위(健胃), 발한(發汗)의 약재 또는 조미료나 향수의 원료로 쓴다.
  • 구귤나무 (枸橘나무)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귤중지락 (橘中之樂) : 바둑을 두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파공(巴邛)에 사는 사람이 뜰의 귤나무에서 귤을 따서 쪼개어 보니, 그 속에서 두 늙은이가 바둑을 두며 즐거워하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귤피전원 (橘皮煎元) : 귤피와 감초, 당귀 따위의 여러 가지 약재를 갈아 빚어 만든 환약. 비위가 약하여 입맛이 없고 몸이 약한 데나 설사를 멎게 하는 데 쓴다.
  • 귤화위지 (橘化爲枳) :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넌출월귤 (넌출越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한두 송이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당귤나무 (唐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줄기에 가시가 났으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 꽃이 하나씩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과피(果皮)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덩굴월귤 (덩굴越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한두 송이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월귤 (애기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월귤나무 (越橘나무)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20~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초여름에 빨간 꽃이 조그맣게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는데 신맛이 난다. 관상용이고 고산에 절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북반구의 한대에 분포한다.
  • 조선월귤 (朝鮮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홍귤나무 (紅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귤껍질무늬 (橘껍질무늬)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불수귤나무 (佛手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겨드랑이에 굵은 가시가 돋는다. 여름에 엷은 자주색 꽃이 핀다. 누런빛의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겨울에 익으며 끝이 손가락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과육(果肉)은 거의 없으나 향내가 매우 좋다. 흔히 서리가 내리지 않는 따뜻한 지방에서 재배한다.
  • 여름귤나무 (여름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크고 둥근 열매가 여는데 가을에 노랗게 익으나 이듬해 여름에 충분히 익어 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다.
  • 여름귤정과 (여름橘正果) : 여름귤의 껍질을 벗긴 다음 알알이 떼어서 꿀에 재어 만든 음식.
  • 온주귤나무 (溫州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귤빛부전나비 (橘빛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2cm 정도이며 날개의 바탕색은 귤빛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고 애벌레는 굴참나무, 졸참나무 따위의 어린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귤빛화산해면 (橘빛火山海綿) : 게리우스과의 해면동물. 표면에 돌출부와 작은 구멍이 많으며, 붉은 갈색이고 바다에 산다.
  • 배나무귤깍지벌레 (배나무橘깍지벌레) : 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무의 틈 사이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30개의 알을 낳는다. 과실나무의 가지와 과일을 해친다.
  • 금강산귤빛부전나비 (金剛山橘빛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앞날개 앞면의 선 둘레와 바깥 선 둘레 쪽으로 검은 갈색이 퍼져 있고 아래쪽으로는 귤빛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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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 공권 (空拳) :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 권고 (拳固) :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권곡 (卷曲/拳曲) : 모양이 휘어지거나 굽음.
  • 권골 (拳骨) :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권권 (拳拳) : 참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지키는 모양.
  • 권대 (拳大) : 주먹만 한 크기.
  • 권독 (拳毒) : 주먹에 맞아 생긴 독.
  • 권모 (拳模) : 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
  • 권법 (拳法) : 정신 수양과 신체 단련을 위하여 주먹을 놀리어서 하는 운동.
  • 권비 (拳匪) : '의화단'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권법을 무기로 삼아서 반제국주의 운동을 일으켰던 민간 비밀 결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의화단: 중국 청나라 때에, 외세를 배척하기 위하여 조직한 비밀 결사. 백련교 계통의 결사로, 1900년에 의화단 운동을 일으켰다.)
  • 권삼 (拳蔘) : 범꼬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권서 (拳書) : 붓 대신 주먹으로 먹을 찍어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권석 (拳石) : 주먹만 한 크기의 돌.
  • 권술 (拳術) : 정신 수양과 신체 단련을 위하여 주먹을 놀리어서 하는 운동.
  • 권용 (拳勇) : 용맹스러운 힘이 있음.
  • 권척 (拳踢) : 주먹과 발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권총 (拳銃) : 한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짧고 작은 총. 군용 또는 호신용으로 널리 쓴다.
  • 권타 (拳打) : 주먹으로 침.
  • 권투 (拳鬪) :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 권파 (拳跛) : 조막손이와 절름발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번권 (飜拳) : 법무(法舞)에서, 팔을 구부려 어깨에 올리고 주먹은 뒤로 향하는 춤사위.
  • 복권 (覆拳) : 정대업지무에서, 왼손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배에서 들었다가 덮는 춤사위.
  • 유권 (柔拳) : 태권도나 택견에서, 주먹 쥔 손의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도톰한 부분.
  • 정권 (正拳) : 태권도에서, 주먹 쥔 손의 손등과 직각을 이루는 네 손가락의 마디 부분.
  • 철권 (鐵拳)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
  • 태권 (跆拳)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평권 (平拳) : 택견에서, 주먹의 가운뎃손가락 마디 부분을 이르는 말.
  • 할권 (割拳) : 정대업지무에서, 두 손을 가슴에 엇걸되 왼손이 위로 가게 하는 춤사위.
  • 권무자 (拳撫餈) : 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
  • 권총대 (拳銃帶) :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쇠고리가 달린 넓은 혁대.
  • 권총띠 (拳銃띠) :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쇠고리가 달린 넓은 혁대.
  • 권총집 (拳銃집) : 권총을 넣어 허리에 차고 다니는 주머니.
  • 권투장 (拳鬪場) : 권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사방을 로프를 쳐서 만든다.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쌍권총 (雙拳銃) : 대학생들의 은어로, 한 학기에 학점 미달인 과목이 둘임을 이르는 말.
  • 외박권 (外縛拳) : 두 손을 엇갈리게 하여 주먹을 쥐고 열 손가락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게 하는 결인(結印).
  • 유각권 (柔角拳) : 유도와 씨름과 권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권인 (智拳印) : 금강계 대일여래의 인상(印相). 왼손 집게손가락을 뻗치어 세우고 오른손으로 그 첫째 마디를 쥔다. 오른손은 불계를, 왼손은 중생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깊은 뜻을 나타낸다.
  • 태권도 (跆拳道)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태극권 (太極拳) : 중국 송나라 때에 발달한 호신용 권법. 완만한 동작을 주체로 하며, 중화 인민 공화국 이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으로 성행하고 있다.
  • 권곡하다 (卷曲하다/拳曲하다) : 모양이 휘어지거나 굽다.
  • 권권복응 (拳拳服膺)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함.
  • 권용하다 (拳勇하다) : 용맹스러운 힘이 있다.
  • 권타하다 (拳打하다) : 주먹으로 치다.
  • 금강권인 (金剛拳印) : 왼손과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어 가슴 위에 올려놓는 인상(印相).
  • 내박권인 (內縛拳印)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도수공권 (徒手空拳) : '맨손'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맨손: 아무것도 끼거나 감지 아니한 손.,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권찰장 (摩拳擦掌)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해 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법원권근 (法遠拳近)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할 때는 이치보다 완력에 호소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노권인 (忿怒拳印) : 결인(結印) 방법의 하나. 엄지손가락을 쥐어 주먹을 만들고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세워 갈고리같이 한 것이다.
  • 연화권인 (蓮花拳印) :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집게손가락의 곁을 누르는 인계(印契).
  • 외박권인 (外縛拳印) : 두 손을 엇갈리게 하여 주먹을 쥐고 열 손가락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게 하는 결인(結印).
  • 적수공권 (赤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척수공권 (隻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철권제재 (鐵拳制裁)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으로 때려서 혼내 줌.
  • 철권통치 (鐵拳統治) : 쇠주먹으로 다스린다는 뜻으로, 폭력으로 국민을 억눌러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가락권총 (손가락拳銃) : 엄지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집게손가락 또는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오그려 권총 모양으로 하는 손짓.
  • 권권복응하다 (拳拳服膺하다)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하다.
  • 마권찰장하다 (摩拳擦掌하다) : 한바탕해 보려고 단단히 벼르다.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권총형 동기 (拳銃形銅器) : 고삐를 끼우는 권총 모양의 구리쇠 고리. 수레 멍에의 양 끝에 한 개씩 끼워서 재갈에 연결된 고삐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 소림사 권법 (少林寺拳法) : 선승(禪僧)의 수행법의 하나로 달마가 인도에서 전한 권법.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몸의 각 부분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는 동시에 몸을 지키는 술법이다.
  • 결련 태권 (結連跆拳) : → 결련태껸. (결련 태껸: 여러 사람이 두 편으로 편을 갈라 승부를 겨루는 태껸.)
  • 권투 경기 (拳鬪競技) :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 속사 권총 (速射拳銃) : 사격에서, 권총 경기의 하나. 서서 60발을 쏘아 그 점수를 겨루는 것으로, 600점이 만점이다.
  • 자유 권총 (自由拳銃) : 구경 5.6mm의 권총으로 50미터 전방의 표적 열두 장에 다섯 발씩 60발을 쏘아서 명중 득점의 합계로 순위를 겨루는 사격 경기.
  • 국제 아마추어 권투 연맹 (國際amateur拳鬪聯盟) : 1924년 아마추어 권투의 통합 기구로 설립한 단체.
  • 센터 파이어 권총 경기 (center fire拳銃競技) : 사격 경기 종목의 하나. 25미터의 거리에서 60발을, 완사 30발, 속사 30발의 두 개의 사로(射路)로 나누어서 사격하는 경기로 600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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