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 견진 (堅振) : 성세 성사를 받은 신자에게 성령과 그 선물을 주어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성사.
  • 경진 (驚振)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공진 (共振) : 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는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 늠진 (廩振) : 관청에서 빈민에게 쌀을 배급하여 줌.
  • 대진 (大振) : 크게 떨침.
  • 발진 (發振) : 밖에서 힘을 가하지 않고 진동을 일으킴.
  • 방진 (防振) : 진동이 건물 따위의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막음.
  • 배진 (倍振) : 힘을 갑절이나 떨치고 일어남.
  • 부진 (不振)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 따위가 활발하지 아니함.
  • 삼진 (三振) : 야구에서, 타자가 세 번의 스트라이크로 아웃되는 일.
  • 여진 (勵振) : 전송 안테나에 진동 에너지를 가하는 일.
  • 전진 (顫振) : 머리나 손발을 떠는 증상.
  • 정진 (靜振) : 바닷가나 못 따위의 표면에 일어나는, 정상파에 의한 주기적인 진동 현상. 지진이나 기압, 풍향의 국소적 기상 급변 따위가 원인이다.
  • 진구 (振救)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궁 (振窮)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 진기 (振氣) : 기운을 떨쳐 냄.
  • 진기 (振起) : 정신을 가다듬어 떨쳐 일어남. 또는 일으킴.
  • 진남 (振男) : 남자인 아이.
  • 진녀 (振女) : 여자인 아이.
  • 진동 (振動) : 흔들려 움직임.
  • 진려 (振旅) : 적국에 가서 위세를 떨치고 군대를 거두어 개선함.
  • 진령 (振鈴) : 밀교에서, 제존(諸尊)을 청하고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금강령(金剛鈴)을 흔드는 일. 또는 그 종.
  • 진무 (振武)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다섯째 등급.
  • 진무 (振武) : 무력(武力)을 떨쳐 드러냄.
  • 진발 (振拔)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진상 (振上) : 양손에 아령 두 개를 쥐고 다리 사이에서 두세 번 흔들다가 앞쪽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
  • 진서 (振舒) : 위세나 명성 따위를 떨쳐서 폄.
  • 진쇄 (振刷) :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떨쳐 일어섬. 또는 그렇게 일어서게 함.
  • 진숙 (振肅) : 무섭거나 두려워서 떨며 삼감.
  • 진시 (振施)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신 (振身) : 학춤 따위에서, 몸을 흔드는 동작.
  • 진양 (振揚) : 떨쳐 일으켜 날림.
  • 진율 (震慄/振慄) : 무섭고 두려워서 몸을 떪.
  • 진자 (振子) : 줄 끝에 추를 매달아 좌우로 왔다 갔다 하게 만든 물체.
  • 진작 (振作) : 떨쳐 일어남. 또는 떨쳐 일으킴.
  • 진장 (振張) : 일을 번성하게 함.
  • 진전 (振顫) : '떨림'의 전 용어. (떨림: 머리, 손, 몸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불규칙한 운동. 알코올 의존증, 신경 쇠약, 파킨슨병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진제 (振濟)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천 (振天) : 소리가 하늘까지 떨쳐 울림.
  • 진체 (振替) : 어떤 금액을 한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는 일. 또는 그 계정.
  • 진출 (振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함.
  • 진탕 (震盪/振盪) : 몹시 울려서 뒤흔들림.
  • 진폭 (振幅) : 진동하고 있는 물체가 정지 또는 평형 위치에서 최대 변위까지 이동하는 거리. 진동하는 폭의 절반이다.
  • 진한 (振寒) : 추워하면서 몸을 떠는 증세.
  • 진해 (震駭/振駭) : 몸을 떨며 놀람.
  • 진흥 (振興)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흥진 (興振)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강진계 (強振計) : 강한 진동을 재는 기구.
  • 견진자 (堅振者) : 견진 성사를 받을 신자.
  • 겹진동 (겹振動) : 두 개 이상의 진동이 겹쳐서 된 진동.
  • 공진값 (共振값) : 닫힌 체계의 진폭 특성을 나타낸 선도가 어떤 진동수 구간에서 뾰족하게 될 경우에 진폭이 갖는 최댓값. 흔히 진동수가 0일 때의 진폭값에 대한 상대적인 값으로 나타난다.
  • 공진기 (共振器) : 특정한 진동수의 소리에만 울리도록 만들어진 기구. 음의 높낮이와 복잡한 혼성음(混成音)을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속이 빈 상자나 관(管) 또는 구면체(球面體)로 만든다.
  • 공진법 (共振法) : 공명 현상을 이용하여 공명 회로의 공명 진동수를 측정하여 소자(素子)의 임피던스를 측정하는 방법.
  • 기진기 (記振器) : 기계적 진동이나 전류, 전압 따위의 시간적 변화를 관측ㆍ기록하는 장치. 기계적 진동을 전류의 진동으로 변환시켜 이것을 자극(磁極) 사이의 철사에 통하게 하여서 철사의 진동을 거울 따위로 확대하여 기록한다.
  • 김진태 (金振泰)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군헌(君獻).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으로, 때 묻지 아니한 선경(仙境)을 노래하였다. 시조 26수가 ≪해동가요≫에 전한다.
  • 김진하 (金振夏)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 청학(淸學)ㆍ청어(淸語)에 능하였으며, 어린이의 청학 공부를 위하여 ≪소아론(小兒論)≫을 저술하였다.
  • 김진흥 (金振興) : 조선 중기의 역관(譯官)ㆍ서예가(1621~?). 자는 흥지(興之)ㆍ대이(待而). 호는 송계(松溪). 효종 5년(1654)에 역과(譯科)에 급제하고, 벼슬이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서(篆書)와 주서(籒書)를 배웠으며 38체(體)에 통달하여 전서가(篆書家)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대학장구(大學章句)≫, ≪전해심경(篆海心鏡)≫ 따위가 있다.
  • 나진옥 (羅振玉) : → 뤄전위. (뤄전위: 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66~1940). 자는 수원(叔蘊). 금석학ㆍ고증학의 대가로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갑골 문자, 둔황(敦煌)에서 발견된 고문서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은허 서계고(殷墟書契考)≫가 있다.)
  • 남도진 (南道振) : 조선 시대의 문인(1674~1735). 자는 중옥(仲玉). 호는 농환재(弄丸齋). 용문산 아래에서 은거하며 평생을 은일지사(隱逸之士)로 살았다. 저서에 ≪농환재집≫, ≪낙은별곡≫ 따위가 있다.
  • 농진청 (農振廳) : '농촌진흥청'을 줄여 이르는 말. (농촌 진흥청: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ㆍ계몽ㆍ기술 보급 따위의 사무를 맡아본다.)
  • 단진동 (單振動) : 입자 또는 물체가 직선 위를 왕복으로 운동할 때 위치 변화를 시간의 사인 또는 코사인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 진동. 평형점으로부터 변위에 비례하는 복원력이 작용할 때 생기며 모든 진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진동이다. 용수철 끝에 매달린 물체의 운동, 원자 평형점 주위의 진동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단진자 (單振子) : 작고 무거운 물체를 아주 가볍고 늘어나지 않는 줄에 매달아서 하나의 수직면 속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 진폭이 크지 않으면 단진동으로 볼 수 있으며, 주기는 길이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매단 물체의 질량과는 무관하다.
  • 발진관 (發振管) : 전자식 발진기 따위에서 직류 전력을 고주파 전력으로 바꾸는 데 쓰는 전자관. 일반 수신기에서 고주파 발진에 쓰는 것과 송신기에 쓰는 출력이 큰 것이 있는데, 발진기 회로의 기본 요소로 쓰인다.
  • 발진기 (發振器) : 일정한 전기 진동을 일으키는 장치.
  • 배진동 (倍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의 정수배가 되는 진동. 모든 진동은 기본 진동과 이것의 겹으로써 나타낼 수 있다.
  • 복진자 (複振子) : 어떤 물체를 그 내부에 고정된 한 지점을 지나는 축에 매달아 중력의 작용으로 그 주위를 진동하게 만든 장치. 중력의 가속도나 지진 따위를 측정하는 데 쓴다.
  • 부진성 (不振性)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이 활발하지 아니한 성질.
  • 삼진법 (三振法) : 강력 범죄를 세 번 반복한 범죄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여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법. 야구의 스트라이크 아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상진동 (上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보다 큰 진동.
  • 수진기 (受振器) : 탄성파 탐사나 지진 관측에서, 땅의 진동을 감지하는 기구. 땅의 역학적 진동을 전기적 진동으로 바꾼다.
  • 안진계 (眼振計) : 안구의 율동적인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현기증과 평형 장애를 관찰하는 데 쓴다.
  • 여진기 (勵振器) : 송신 안테나계에서 송신기에 직접 접속하는 부분.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오동진 (吳東振) : 독립운동가(1889~1944).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원진동 (圓振動) : 원 궤도를 그리는 진동.
  • 유진한 (柳振漢) : 조선 영조 때의 문장가(1711~1791). 자는 중백(重伯). 호는 만화당(晩華堂). 1753년에 호남 지방을 유람하면서 보고 들은 판소리를 한시 <춘향가>로 옮기는 등 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았다. 저서에 ≪만화집≫ 따위가 있다.
  • 윤현진 (尹顯振) : 독립운동가(1892~1921). 자는 명구(明九). 호는 우산(右山). 대동 청년당에 가담하여 구국 운동에 헌신하였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안희제 등과 부산에서 백산 상회를 경영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31만 2천 원을 상하이 임시 정부에 보냈다. 뒤에 상하이로 탈출하여 임시 정부 재무 차장이 되었다.
  • 정진탁 (鄭振鐸) : → 정전둬. (정전둬: 중국의 문학사가(1898~1958). <문학 연구회>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설 월보(小說月報)≫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잡지를 편집하였다. 저서에 ≪삽도본(揷圖本) 중국 문학사≫, ≪중국 문학 연구≫가 있다.)
  • 제진기 (制振器) : 기계 부분의 충격적인 운동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 공기나 기름과 같은 액체를 봉입한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이루어진다.
  • 조광진 (曺匡振) : 조선 후기의 명필가(1772~1840). 자는 정보(正甫). 호는 눌인(訥人). 글씨에 뛰어나 평양의 대동문(大同門)과 연광정(鍊光亭)의 편액 따위를 썼다.
  • 종진동 (縱振動) : 기둥 모양의 물체에서, 그 길이 방향으로 일어나는 탄성 진동.
  • 진동각 (振動覺) : 압각(壓覺)의 한 변형으로, 진동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 진동계 (振動計) : 물체의 진동을 재는 계기. 보통 기계적 진동을 측정하는 데 쓴다.
  • 진동기 (振動機) : 잡아 흔들거나 떨어서 정하여진 기계적 진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기계.
  • 진동면 (振動面) : 파동의 진동 방향과 진행 방향을 포함한 면.
  • 진동수 (振動數) : 연속적인 주기 현상에서, 단위 시간에 같은 상태가 몇 번이나 반복되는가를 나타내는 양. 파장이나 전기 진동의 경우는 주파수라고도 한다. 단위는 헤르츠(Hz).
  • 진동원 (振動源) : 파동에서 진동이 맨 처음 시작하는 곳.
  • 진동음 (振動音) : 혀끝을 비교적 빠르게 떨면서 내는 소리. 혀끝을 윗잇몸에 대었다 떼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생긴다.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대서 떨게 하는 'r'이 여기에 속한다.
  • 진동자 (振動子) : 아주 작은 진동체.
  • 진동체 (振動體) : 진동하는 물체.
  • 진동체 (振動체) : 체를 진동시켜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를 굵기별로 가르는 기계.
  • 진동판 (振動板) : 음성 전류를 소리로 바꾸어 주는 얇은 철판. 전화기의 송화기, 수화기에 있다.
  • 진동학 (振動學) : 탄성력, 중력 및 기타 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역학적 진동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역학의 한 분야이다.
  • 진로기 (振鷺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날아오르는 학이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진출인 (振出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한 사람.
  • 진흥책 (振興策) : 진흥하게 하는 대책이나 방책.
  • 진흥회 (振興會) : 어떤 사업이나 사회 운동 따위를 진흥하기 위한 모임.
  • 채진목 (菜振木)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목재는 세공재(細工材)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철공진 (鐵共振) : 철심이 들어간 코일과 축전기를 직렬이나 병렬로 이은 회로가 여진(勵振) 주파수에 공진하는 현상. 철심 코일의 비직선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서 주파수를 변화시키지 않고 전압을 변화시켜 공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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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 건망 (健忘) :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난망 (難忘) : 잊기 어려움.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망각 (忘却)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기 (忘機) : 속세의 일이나 욕심을 잊음.
  • 망기 (忘棄)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년 (忘年) :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음.
  • 망사 (忘死)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망실 (忘失)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아 (忘我)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림.
  • 망우 (忘憂) : 근심을 잊음.
  • 망은 (忘恩) : 은혜를 모르거나 잊음.
  • 망치 (忘置)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팔 (忘八) : 팔덕(八德)을 잊어버렸다는 뜻으로, '무뢰한'을 이르는 말. (무뢰한: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미망 (未忘) :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
  • 불망 (不忘) : 잊지 아니함.
  • 비망 (備忘) : 잊지 아니하기 위한 준비.
  • 삼망 (三忘) : 병사가 전장에서 잊어야 할 세 가지 일. 명(命)을 받고서는 가정을 잊고, 전투를 할 때는 부모를 잊고, 병력이 움직일 때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 선망 (善忘) : 잊어버리기를 잘함.
  • 소망 (消忘/銷忘) : 기억에서 사라져 잊힘.
  • 유망 (遺忘) : 어떠한 일 따위를 잊어버리는 것.
  • 좌망 (坐忘) : 조용히 앉아서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감.
  • 호망 (好忘) : '건망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망증: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혼망 (昏忘) :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림.
  • 건망가 (健忘家) : 건망증이 심한 사람.
  • 건망성 (健忘性) : 일 따위를 잘 잊어버리는 성질.
  • 건망증 (健忘症) :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망년교 (忘年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우 (忘年友)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회 (忘年會) : 연말에 한 해를 보내며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자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
  • 망백초 (忘百草)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냄.
  • 망사생 (忘死生)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망우당 (忘憂堂) : '곽재우'의 호. (곽재우: 조선 중기의 의병장(1552~1617). 자는 계수(季綏). 호는 망우당(忘憂堂). 임진왜란 때 의령(宜寧)에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장으로 출전하였다. 그 뒤 진주 목사, 함경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 망우물 (忘憂物) :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이란 뜻으로, '술'을 이르는 말. (술: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 망우선 (忘憂線)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역에서 노원구 성북역에 이르는 철도선. 1964년에 개통되었으며 무연탄 따위를 나르는 화물선로이다. 길이는 4.9km.
  • 망우초 (忘憂草)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나온, 1미터 정도의 긴 꽃줄기 끝에 백합 비슷한 등황색 꽃이 핀다. 어린잎과 꽃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망우현 (忘憂峴)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고개. 부근에 묘지공원이 있다. 높이는 96미터.
  • 물망초 (勿忘草)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 여름에 남색의 작은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이다.
  • 불망기 (不忘記) : 뒷날에 잊지 않기 위하여 적어 놓은 글. 또는 그런 문서.
  • 불망비 (不忘碑) : 후세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어떤 사실을 적어 세우는 비석.
  • 비망기 (備忘記) : 임금이 명령을 적어서 승지에게 전하던 문서.
  • 비망록 (備忘錄) :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 각골난망 (刻骨難忘)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 격세즉망 (隔世卽忘)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 견리망의 (見利忘義)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 구로망기 (鷗鷺忘機) : 바닷가에서 갈매기와 해오라기 노는 것을 보며 세상일을 잊는다는 뜻으로, 숨어 살면서 속세의 일을 잊음을 이르는 말.
  • 권권불망 (眷眷不忘) : 가엾게 여겨 잊지 않고 늘 돌보며 생각함.
  • 기호망면 (幾乎忘面) : 거의 잊어버린 얼굴.
  • 난망지은 (難忘之恩) : 잊을 수 없는 은혜.
  • 난망지택 (難忘之澤) : 잊을 수 없는 은혜.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만세불망 (萬世不忘) : 영원히 은덕을 잊지 아니함.
  • 망각되다 (忘却되다) :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망각하다 (忘却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기하다 (忘棄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년지교 (忘年之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지우 (忘年之友)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하다 (忘年하다) :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다.
  • 망사하다 (忘死하다)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다.
  • 망실되다 (忘失되다) :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망실하다 (忘失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아지경 (忘我之境)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망아하다 (忘我하다)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다.
  • 망은배의 (忘恩背義)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망은하다 (忘恩하다) : 은혜를 모르거나 잊다.
  • 망치하다 (忘置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명심불망 (銘心不忘)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 발분망식 (發憤忘食)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배은망덕 (背恩忘德)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 백골난망 (白骨難忘) :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 불망기본 (不忘其本) : 어떠한 것에 대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아니함.
  • 불망지은 (不忘之恩) : 잊을 수 없는 은혜.
  • 불망하다 (不忘하다) : 잊지 아니하다.
  • 사가망처 (徙家忘妻)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불망 (思慕不忘) : 사모하여 잊지 않음.
  • 상사불망 (相思不忘)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 선망하다 (善忘하다) : 잊어버리기를 잘하다.
  • 선망후실 (先忘後失) :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 소망하다 (消忘하다/銷忘하다) : 기억에서 사라져 잊히다.
  • 심재좌망 (心齋坐忘) : 마음의 모든 더러움을 씻고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는 수양법. 중국의 장자가 제창하였다.
  • 안불망위 (安不忘危) : 편안한 가운데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항상 마음을 놓지 않고 스스로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 엄권첩망 (掩卷輒忘) : 책을 덮자마자 곧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학문에 큰 뜻이 없거나 기억력이 부족함을 이르는 말.
  • 연련불망 (戀戀不忘) : → 연연불망. (연연불망: 그리워서 잊지 못함.)
  • 연연불망 (戀戀不忘) : 그리워서 잊지 못함.
  • 염념불망 (念念不忘) : 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 영세불망 (永世不忘)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오매불망 (寤寐不忘) : 자나 깨나 잊지 못함.
  • 유망하다 (遺忘하다) : 어떠한 일 따위를 잊어버리다.
  • 일간망찬 (日旰忘餐) : 임금이 국정에 바빠 저녁 식사를 잊었다는 뜻으로,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일람불망 (一覽不忘) : 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아니함.
  • 주야불망 (晝夜不忘) : 밤낮으로 잊지 못함.
  • 치지망역 (置之忘域) :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아니함.
  • 폐침망찬 (廢寢忘餐)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혼망하다 (昏忘하다) :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리다.
  • 망백초하다 (忘百草하다)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내다.
  • 망사생하다 (忘死生하다)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다.
  • 욕망이난망 (欲忘而難忘) : 잊고자 하여도 잊기가 어려움.
  • 각골난망하다 (刻骨難忘하다)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하다.
  • 견리망의하다 (見利忘義하다)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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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갈 (碣) : 지붕돌을 얹지 아니하고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
  • 갈두 (碣斗) : 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단갈 (短碣) : 무덤 앞에 세우는 작고 둥근 비석.
  • 묘갈 (墓碣) : 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 비갈 (碑碣) : 비(碑)와 갈(碣)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쇠붙이나 돌에 글자를 새겨 세우는 것으로,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 얹은 것을 '비'라 하고,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다만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을 '갈'이라고 한다.
  • 석갈 (石碣) : 돌로 만든 비석.
  • 태갈 (苔碣) : 이끼가 낀 비석(碑石).
  • 묘갈명 (墓碣銘) : 묘갈에 새긴 글.
  • 와갈봉 (臥碣峯) :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62미터.
  •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奉先弘慶寺事跡碣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봉선홍경사갈기비'이다. 국보 제7호.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天安奉先弘慶寺碣記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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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 평 (坪) : 부피의 단위. 흙이나 모래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평은 여섯 자 세제곱으로 6.013㎥에 해당한다.
  • 간평 (看坪)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작황을 조사하여 소작료율을 결정하던 일.
  • 건평 (建坪) : 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평수.
  • 당평 (當坪) : 당오전의 가치가 떨어져 엽전 한 냥과 당오전 닷 냥을 같은 값으로 셈하게 된 계산.
  • 엽평 (葉坪)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는 일.
  • 입평 (立坪) : 부피의 단위. 흙, 모래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1입평은 가로, 세로, 높이를 각각 여섯 자로 쌓아 올린 더미의 부피이다.
  • 증평 (曾坪) : 충청북도 증평군에 있는 읍.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목화 따위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명승지로 좌구산(坐龜山)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5.38㎢.
  • 지평 (地坪) : 땅의 평수.
  • 초평 (草坪) : 풀이 무성하게 자란 넓은 벌판.
  • 총평 (總坪) : 건물이나 땅의 전체 평수.
  • 평수 (坪數) : 평으로 계산한 넓이나 부피.
  • 평예 (坪刈) : 한 평의 곡식을 거두어 보고, 전체의 수확량을 산출하는 일.
  • 건평세 (建坪稅) : 집이 차지하는 땅의 넓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부과하는 가옥세.
  • 당오평 (當五坪) : 당오전의 가치가 떨어져 엽전 한 냥과 당오전 닷 냥을 같은 값으로 셈하게 된 계산.
  • 당평전 (當坪錢) : 당오평으로 환산한 돈.
  • 북평선 (北坪線) :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삼화역에 이르는 철도. 196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6.4km.
  • 북평항 (北坪港) :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항구. 1979년에 개항하였으며 인공으로 건설된 공업항이다. 인근에서 생산되는 석탄, 시멘트를 반출한다.
  • 서평산 (西坪山) : 함경남도 장진군 상남면에 있는 산. 높이는 1,750미터.
  • 연건평 (延建坪) : 건물이 차지한 바닥의 면적을 종합한 평수. 2층 이상 건물의 경우, 각 층의 평수를 모두 합한 것이 된다.
  • 연평도 (延坪島) : 황해도 남쪽,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에 속하는 섬. 크고 작은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 삼대 어장의 하나로 조기잡이가 유명하다. 면적은 대연평도 7.03㎢, 소연평도 0.24㎢.
  • 연평수 (延坪數) : 여러 층으로 된 건물의 각 층의 평수를 모두 합친 평수.
  • 엽전평 (葉錢坪)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는 일.
  • 증평군 (曾坪郡) : 충청북도의 중앙부에 있는 군. 인삼과 씨름이 유명하며, 2003년 8월 행정 개편 때 설치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증평, 면적은 81.83㎢.
  • 총평수 (總坪數) : 건물이나 땅의 전체 평수.
  • 평뜨기 (坪뜨기) : 여섯 자 입방의 흙을 파내는 데 일정한 단가를 정하여 주는 도급 형식.
  • 간평하다 (看坪하다)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소작료율을 결정하다.
  • 대연평도 (大延坪島) :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는 섬. 연평도를 구성하는 크고 작은 두 섬 가운데 큰 섬으로, 부근 바다는 우리나라의 삼대 어장의 하나이며, 조기잡이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7.03㎢.
  • 신주평도 (信周坪島) : 평안북도 서해상에 있는 섬. 연평도와 함께 조기잡이로 유명하다. 면적은 3.45㎢.
  • 엽평하다 (葉坪하다)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다.
  • 간평 도조 (看坪賭租) : 지주가 소작인을 입회시키고 벼의 수확 예상량을 협정하여 정하는 도조.
  • 인평 대군 (麟坪大君) : 조선 인조의 셋째 아들(1622~1658). 이름은 요(㴭). 자는 용함(用涵). 호는 송계(松溪). 병자호란 때에 부왕을 호종(扈從)하였고, 1640년에 볼모로 청나라에 갔다가 이듬해 귀국하였다. 제자백가에 정통하였으며, 저서에 ≪송계집≫, ≪연행록≫ 따위가 있다.
  • 울진 봉평리 신라비 (蔚珍鳳坪里新羅碑) : 신라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당시 국왕의 지위와 신라 십칠 관등의 성립 연대 문제나 지방 통치 조직 및 촌락 구조, 그리고 복속민에 대한 시책 등 신라 사회 전반의 여러 면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다. 국보 제242호.
  • 중원 탑평리 칠층 석탑 (中原塔坪里七層石塔) :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탑평리칠층석탑'이다. 국보 제6호.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 (忠州塔坪里七層石塔) :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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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겸구 (箝口/拑口/鉗口) : 입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 협박하여 말하지 못하게 함.
  • 겸마 (箝馬/拑馬) :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림.
  • 겸어 (箝語) : 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함.
  • 겸제 (箝制/鉗制) :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름을 이르는 말.
  • 겸구령 (箝口令) : 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겸구고장 (箝口枯腸) : 입에 재갈을 물리고 창자를 말린다는 뜻으로, 궁지에 빠져 말을 못 함을 이르는 말.
  • 겸구물설 (箝口勿說)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겸구하다 (箝口하다/拑口하다/鉗口하다) : 협박하여 말하지 못하게 하다. 입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겸어하다 (箝語하다) : 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하다.
  • 겸제하다 (箝制하다/鉗制하다) :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르다.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겸구물설하다 (箝口勿說하다)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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