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설석 (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肆筵設席 한자 뜻 풀이
- 肆(방자할 사) : 방자(放恣)하다, 방자하다, 나머지, 악장(樂章) 이름, 제물(祭物).
- 筵(대자리 연) : 대자리, 좌석, 곳, 장소, 대를 결어 만든 자리.
- 設(베풀 설) : 베풀다, 베풀어 둔 것, 주연(酒宴), 차비하다, 크게 하다. 말로 설명하고 제시해서 일을 이루어내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베풀다'는 의미를 생성함
- 席(자리 석) :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천[巾(건)]을 이용해 바닥에 까는 '자리'의 의미를 생성하고, 후에 '지위'의 의미까지 확대됨
[席] 자리 석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좌불안석(坐不安席)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坐: 앉을 좌) (不: 아니 불) (安: 편안할 안) (席: 자리 석) ]
- 장석친구(長席親舊)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長: 길 장) (席: 자리 석) (親: 친할 친) (舊: 옛 구) ]
- 여좌침석(如坐針席)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坐: 앉을 좌) (針: 바늘 침) (席: 자리 석) ]
- 사연설석(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肆: 방자할 사) (筵: 대자리 연) (設: 베풀 설) (席: 자리 석) ]
- 야단법석(野壇法席)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野: 들 야) (壇: 단 단) (法: 법 법) (席: 자리 석) ]
[筵] 대자리 연 (대자리, 좌석, 곳, 장소, 대를 결어 만든 자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연설석(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肆: 방자할 사) (筵: 대자리 연) (設: 베풀 설) (席: 자리 석) ]
- 하수연(賀壽筵) : 수연(壽筵). [ (賀: 하례할 하) (壽: 목숨 수) (筵: 대자리 연) ]
[肆] 방자할 사 (방자(放恣)하다, 방자하다, 나머지, 악장(樂章) 이름, 제물(祭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연설석(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肆: 방자할 사) (筵: 대자리 연) (設: 베풀 설) (席: 자리 석) ]
[設] 베풀 설 (베풀다, 베풀어 둔 것, 주연(酒宴), 차비하다, 크게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위인설관(爲人設官)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 (爲: 할 위) (人: 사람 인) (設: 베풀 설) (官: 벼슬 관) ]
- 사연설석(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肆: 방자할 사) (筵: 대자리 연) (設: 베풀 설) (席: 자리 석) ]
- 장래설계(將來設計) : 장래(將來)를 설계(設計)함. [ (將: 장수 장) (來: 올 래) (設: 베풀 설) (計: 셀 계) ]
- 허위배설(虛位排設) : 신위(神位) 없이 제사를 지냄. [ (虛: 빌 허) (位: 자리 위) (排: 밀칠 배) (設: 베풀 설) ]
- 숙설차지(熟設次知)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次: 버금 차) (知: 알 지) ]
[宴會]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연설석(肆筵設席)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肆: 방자할 사) (筵: 대자리 연) (設: 베풀 설) (席: 자리 석) ]
- 치주고회(置酒高會) : 주연(酒宴)과 고상한 모임이라는 뜻으로, 성대한 주연(酒宴)을 베푸는 일, 또는 그 宴會를 이르는 말. [ (置: 둘 치) (酒: 술 주) (高: 높을 고) (會: 모일 회) ]
- 육산포림(肉山脯林) : 고기가 산을 이루고 포(脯)가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몹시 사치스러운 잔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肉: 고기 육) (山: 메 산) (脯: 포 포) (林: 수풀 림) ]
[자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무고부진(無故不進)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無: 없을 무) (故: 예 고) (不: 아닌가 부) (進: 나아갈 진) ]
- 온정정성(溫凊定省)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溫: 따뜻할 온) (凊: 서늘할 정) (定: 정할 정) (省: 살필 성) ]
- 감언지지(敢言之地) :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리나 처지. [ (敢: 감히 감) (言: 말씀 언) (之: 갈 지) (地: 땅 지) ]
- 계체지군(繼體之君)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태자나 왕세자. [ (繼: 이을 계) (體: 몸 체) (之: 갈 지) (君: 임금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