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 도 (陶)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천(順天), 풍양(豐壤) 등이 현존한다.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도공 (陶工)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도균 (陶鈞) : 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기 (陶器) :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유약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기초 재료가 되는 흙이 중간 강도이며 불투명성을 띤다. 굽는 온도는 1,100~1,250℃이다. 주로 욕조, 건축 자재, 장식품, 그릇 따위로 쓰인다. 넓은 의미로는 자기, 질그릇 따위도 포함한다.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도도 (陶陶) : '도도하다'의 어근. (도도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도 (陶道)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등뼈 극상 돌기와 제2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 도로 (陶爐) : 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 도벽 (陶甓) : 오짓물을 입혀 구워 낸 벽돌.
- 도사 (陶沙/陶砂) : 백반을 갈아 푼 물에 콜로이드를 화합시킨 물질. 종이에 발라 먹이나 물감 따위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쓴다.
- 도석 (陶石)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성 (陶成) : 만들어 냄.
- 도암 (陶庵) : '이재'의 호. (이재: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80~1746). 자는 희경(熙卿). 호는 도암(陶庵)ㆍ한천(寒泉). 벼슬은 대사헌, 이조 참판을 거쳐 좌참찬에 이르렀다. 신임사화 후 설악산에 숨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당시 낙론(洛論)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저서에 ≪도암집≫이 있다.)
- 도야 (陶冶) : 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주조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도어 (陶漁) : 도기를 만드는 일과 물고기를 잡는 일.
- 도업 (陶業) : 흙을 구워서 도자기, 벽돌, 기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공업. 넓게는 유리, 시멘트, 단열재 따위의 제조업까지 포함한다.
- 도연 (陶然) : '도연하다'의 어근. (도연하다: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도연 (陶硯) : 도자기로 만든 벼루.
- 도예 (陶藝) : '도자기공예'를 줄여 이르는 말. (도자기 공예: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도옥 (陶玉) : 중국 당나라 때에, 도 씨(陶氏)가 구워 만든 희고 고운 도자기.
- 도옹 (陶翁)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도와 (陶瓦) : 잿물을 덮어서 질흙으로 구워 만든 기와.
- 도요 (陶窯) : 도기를 굽는 가마.
- 도용 (陶俑) : 예전에, 순장할 때에 사람 대신으로 무덤 속에 함께 묻던,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은 (陶隱) : '이숭인'의 호. (이숭인: 고려 말기의 학자(1347~1392).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공민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동지춘추관사를 지냈으나, 만년에는 친원파와 친명파의 모함을 받아 여러 차례 옥사(獄事)를 겪었다. 정몽주와 함께 ≪고려실록(高麗實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도은집≫이 있다.)
- 도인 (陶人)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인 (陶印) :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도장.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잠 (陶潛) : '도연명'의 본명. (도연명: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제 (陶製) : 흙을 구워서 만든 도자기 따위의 물건.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도주 (陶朱)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차 (陶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도취 (陶醉) : 술에 거나하게 취함.
- 도치 (陶齒) : 사기로 만든 틀니. 주로 장석(長石)이나 규산(硅酸)으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색소를 섞어 원래의 이와 같은 빛깔을 낸다.
- 도침 (陶枕) : 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주로 여름에 사용한다.
- 도태 (淘汰/陶汰) : 여럿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적당한 것을 줄여 없앰.
- 도태 (陶胎) : 도자기의 본바탕이 가지고 있는, 물기 따위를 빨아들이는 성질.
- 도토 (陶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편 (陶片) :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 도하 (逃河/陶河)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도홍 (陶泓) : 질흙으로 만든 벼루를 이르는 말.
- 도화 (陶化) : 가르쳐서 옳은 길로 이끎.
- 도화 (陶畫) : 도자기에 그린 그림.
- 백도 (白陶) : 백색 토기라는 뜻으로, 중국 은나라 후기, 즉 안양(安陽)에 도읍한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 질이 좋고 철분이 적은 점토로 성형하여 1,000℃ 전후에서 구운 것으로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주거지에서는 출토되지 않고 대형ㆍ중형의 분묘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지배 계층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술잔, 항아리, 술독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동물무늬, 돌림무늬 따위로 장식된 것이 많다.
- 양도 (洋陶) : 서양풍의 도기(陶器).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제도 (製陶) : 질그릇을 만듦.
- 채도 (彩陶) :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 청도 (靑陶) :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훈도 (薰陶) :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 흑도 (黑陶)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고령도 (高嶺陶) : 고령토로 빚어서 만든 도자기.
- 도기상 (陶器商)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도기화 (陶器畫) : 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는 일. 또는 그 그림.
- 도당씨 (陶唐氏) :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도도히 (陶陶히) : 매우 화평하고 즐겁게.
- 도등국 (陶登局) : 신라에서,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와기전을 고친 것이다.
- 도산가 (陶山歌) :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 도산기 (陶山記) : 조선 선조 5년(1572)에 이황이 자필로 쓴 기문(記文)과 시 따위를 판각한 책. 1권 1책.
- 도야성 (陶冶性) : 사람이 교육에 의하여 변화되고 계발될 수 있는 가능성.
- 도연명 (陶淵明) :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연히 (陶然히) :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게.
- 도예가 (陶藝家) : 도자기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도은집 (陶隱集) : 고려 말기의 학자 도은 이숭인의 문집. 조선 태종 4년(1404)에 권근이 왕명에 따라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5권 2책.
- 도자기 (陶瓷器) : 도기(陶器), 자기(瓷器), 사기(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燒成)한 제품으로, 소지(素地)의 상태, 소성 온도 따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炻器), 자기로 나눈다.
- 도주공 (陶朱公)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취경 (陶醉境) : 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 도취적 (陶醉的) :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것.
- 도칠기 (陶漆器) : 옻칠을 한 오지그릇.
- 도행지 (陶行知) : '타오싱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타오싱즈: 중국의 교육학자(1891~1946). 창조적인 형태의 학교를 개설하고 현대 중국 교육 이론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도혼식 (陶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사기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도홍경 (陶弘景) : 중국 남조(南朝) 때 양(梁)나라의 도사(452~536). 자는 통명(通明). 호는 화양은거(華陽隱居). 도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문인이었다. 제왕시독(諸王侍讀) 벼슬을 지냈으며, 양나라 무제의 정치를 도와 '산중재상'으로 불렸다. 저서에 ≪진고(眞誥)≫, ≪등진은결(登眞隱訣)≫ 따위가 있다. (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애도가 (愛陶家) : 도자기를 사랑하고 알아보는 데 어떤 수준에 이른 사람.
- 오도계 (奧陶系) : 오르도비스기의 지층. 사암ㆍ이판암ㆍ점판암ㆍ석회암 따위로 이루어지며, 필석류(筆石類)ㆍ갑주어류(甲胄魚類)ㆍ앵무조개의 화석이 나온다.
- 오도기 (奧陶紀) :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와 실루리아기 사이의 시대. 약 4억 4000만~5억 년 전이며, 삼엽충ㆍ완족류 따위가 발달하였고 식물은 해조류뿐이었다.
- 도견와계 (陶犬瓦鷄) :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瓦製)의 닭이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어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도하다 (陶陶하다) :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산가사 (陶山歌詞) : 조선 시대에, 이황의 시조 <도산육곡(陶山六曲)>에 이현보의 <어부가> 및 <어부단가> 14장을 첨부한 책. 1권 1책.
- 도산별곡 (陶山別曲) :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도성하다 (陶成하다) : 만들어 내다.
- 도성합금 (陶性合金) : 초내열성 재료. 내마모성과 내열성이 높은 세라믹과 인성(靭性)이 강한 금속의 분말을 배합 소결(燒結) 하여 만든다. 1,000℃ 이상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경질 공구, 제트 엔진의 터빈 날개, 고체 로켓의 부품 따위에 쓴다.
- 도야되다 (陶冶되다) : 도기가 만들어지고, 쇠가 주조되다.
- 도야하다 (陶冶하다) : (비유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르다.
- 도연하다 (陶然하다) :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 도울하다 (陶鬱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자기공 (陶瓷器工) :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직종.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도질토기 (陶質土器) : 진흙으로 만든 그릇. 환원(還元) 상태에서 구운, 치밀하고 단단한 질그릇으로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술에 거나하게 취하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