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 가계 (家繼) : 집안의 대를 이음.
  • 계계 (繼繼) : 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
  • 계귀 (繼晷) : 낮에 하던 일을 밤에 계속함.
  • 계기 (繼起)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잇따라 일어남.
  • 계대 (繼隊) : 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계대 (繼代) : 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 계량 (繼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계량 (繼糧) : 한 해에 추수한 곡식으로 다음 해 추수할 때까지 양식을 이어 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계명 (繼明) : 덕이 높은 천자나 고승의 지위나 뜻을 이음.
  • 계모 (繼母) :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
  • 계배 (繼配)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비 (繼妃) : 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계사 (繼嗣)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사 (繼祀) : 제사를 이음.
  • 계상 (繼箱) : 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계서 (繼序) : 뒤를 이음. 또는 순서를 이음.
  • 계성 (繼姓)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소 (繼紹) : 이어받아 계승함.
  • 계속 (繼續)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계수 (繼受) : 이전의 것을 이어받음.
  • 계술 (繼述) : 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을 이어 나감.
  • 계습 (繼襲) : 조상이나 선인의 뜻이나 사업을 이어서 물려받음.
  • 계승 (繼承)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계승 (繼乘) : 열차나 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다른 열차나 배로 옮겨 탐.
  • 계실 (繼室)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양 (繼養) : 효성으로써 부모를 섬기는 일을 이어서 함.
  • 계업 (繼業) : 선인(先人)의 일을 이어서 함.
  • 계영 (繼泳)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계운 (繼隕) : 뒤를 이어 죽음.
  • 계위 (繼位) : 왕위를 이어받음.
  • 계임 (繼任) : 임무를 이어받음.
  • 계자 (繼子/系子) :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계장 (繼葬) : 조상의 무덤 아래에 잇대어 자손의 묘를 씀.
  • 계적 (繼蹟) : 조상이나 부형의 훌륭한 업적이나 행적을 본받아 이음.
  • 계전 (繼傳) : 이어서 전함.
  • 계절 (繼絕) : 끊어진 것을 다시 이음.
  • 계종 (繼蹤) : 뒤를 이음.
  • 계주 (繼走) : 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계지 (繼志) : 앞사람의 뜻을 이어받음.
  • 계진 (繼進) : 이어 나아감.
  • 계처 (繼妻) : 죽은 아내나 이혼한 아내에 뒤이어 새로 맞아들인 아내.
  • 계천 (繼天) : 천제(天帝)의 뜻을 이음.
  • 계철 (繼鐵) : 전동기, 발전기 따위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 코일에 둘러싸여 있지 않으며 강자성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자석, 변압기, 기기의 자극 따위의 코어를 고정하거나 고정자나 회전자의 톱니를 받치는 데 사용된다. 주물 또는 강판을 적층하여 만든다.
  • 계체 (繼體) : 조상의 뒤를 이어받음.
  • 계취 (繼娶) : 아내를 여의었거나 아내와 이혼한 사람이 다시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함.
  • 계친 (繼親)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통 (繼痛) : 잇따라 병을 앓음.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투 (繼投) : 야구에서, 이제까지 던진 투수를 대신하여 새 투수가 공을 던지는 일.
  • 계행 (繼行) : 계속해서 나아감.
  • 계후 (繼後)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수계 (受繼)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 승계 (承繼)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인계 (引繼)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음.
  • 전계 (傳係/傳繼) : 재산을 누구에게 상속한다는 뜻을 문서에 적던 일. 또는 그 문서.
  • 중계 (中繼) : 중간에서 이어 줌.
  • 파계 (罷繼) :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화계 (畫繼) : 중국 남송의 등춘(鄧椿)이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에 이어, 1074~1167년의 회화(繪畫)에 관한 일을 기록한 책. 1~5권은 비전문 화가의 전기(傳記), 6ㆍ7권은 전문 화가의 전기, 8권은 특히 감명 깊은 명화의 목록, 9ㆍ10권은 화론(畫論)과 일사(逸事)를 실었다. 10권.
  • 후계 (後繼) : 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이음.
  • 계모자 (繼母子) : 전처 소생의 자식과 후처와의 친자(親子) 관계.
  • 계부모 (繼父母)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세주 (繼世主) : 왕위(王位)를 이어받은 임금.
  • 계속범 (繼續犯) : 범죄 행위가 이루어진 뒤에도 그 위법 상태가 얼마간 계속되는 범죄. 불법 감금죄, 주거 침입죄, 퇴거 불응죄 따위가 있다.
  • 계속비 (繼續費) : 미리 일괄적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은 후 여러 해에 걸쳐 지출하는 경비. 국가의 대규모 계획이 일단 시작된 후에 중도에서 국회의 의결을 얻지 못하여 중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 계속성 (繼續性)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성질.
  • 계속적 (繼續的)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것.
  • 계속치 (繼續齒) : 본래의 이촉을 바탕으로 하여 인공 치아머리를 만들어 씌운 의치.
  • 계속회 (繼續會) : 주주 총회가 의사(議事)를 종결짓지 못하고 후에 속행할 것을 결의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개최되는 총회.
  • 계수법 (繼受法) : 다른 나라의 법률을 채용하거나 그것에 바탕을 두고 만든 법률.
  • 계승성 (繼承性)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려는 성질.
  • 계승인 (繼承人)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는 사람.
  • 계승자 (繼承者)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
  • 계시역 (繼時閾) : 피부의 한 점을 자극하고 이어서 그에 가까운 다른 한 점을 자극할 때에, 같은 점이 아니라 다른 두 점이 자극되었다고 느끼는 최소의 거리.
  • 계외가 (繼外家) : 계모의 친정.
  • 계의병 (繼義兵) : 조선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때에 호남 지역에서 활약한 의병.
  • 계전기 (繼電器) : 검출된 정보를 갖고 있는 제어 전류의 유무 또는 방향에 따라 다른 회로를 여닫는 장치. 전력 시스템에 합선이나 접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또는 절연 파괴의 원인이나 계통의 나머지 부분에 악영향을 주는 이상 상태가 생겼을 때, 이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동작시켜 사고 부분을 신속히 계통에서 분리하도록 지령을 내보낸다. 자석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전신, 전화 따위에서 전류의 변화를 중계하는 일에 쓴다.
  • 계조암 (繼祖庵) :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에 있는 암자. 신라 28대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 신흥사에 딸린 암자로, 신흥사 북쪽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암반 뒤에 서 있다.
  • 계주봉 (繼走棒)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계주자 (繼走者) : 이어달리기 경주를 하는 사람.
  • 계친자 (繼親子) : 전처의 자식과 후처 사이, 전남편의 자식과 후부 사이의 관계.
  • 김계휘 (金繼輝) : 조선 중기의 문신(1526~1582). 자는 중회(重晦). 호는 황강(黃岡). 명종 때 김홍도(金弘度)의 일파라 하여 쫓겨났으나 복직하여 부승지, 전한(典翰), 직제학(直提學)을 지냈다.
  • 박계강 (朴繼姜) : 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승계인 (承繼人) : 다른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이어받은 사람.
  • 위계정 (魏繼廷) : 고려 시대의 문신(?~1107).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문장으로 유명하였다. 임금의 신임과 백성의 신망이 두터워 사후에 묘정 배향 되었다.
  • 인계자 (引繼者) : 인계하는 사람.
  • 중계국 (中繼局) : 방송국의 전파 수신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하여 본국(本局)의 방송 전파를 증폭한 후 방송하는 방송국.
  • 중계기 (中繼器) : 통신 위성에서, 위성 또는 우주기에 탑재하는 장치. 수신기와 송신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신호를 수신, 처리, 재송신하고 능동형 통신 위성에서 복수의 지구국 사이에 신호를 중계하는 데에 사용한다.
  • 중계료 (中繼料) : 중계방송을 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중계망 (中繼網) :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방송에서, 각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체제.
  • 중계선 (中繼線) : 전화국 사이를 잇는, 유선 또는 무선에 의한 전기적인 전송로.
  • 중계소 (中繼所)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역 (中繼驛) : 서로 다른 철도선이나 철도와 다른 운수를 서로 이어 주는 역.
  • 중계자 (中繼者) : 중간에서 이어 주는 사람.
  • 중계장 (中繼場)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차 (中繼車) : 현지의 실황을 중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를 싣고 현지에 나가는 차. 필요한 설비가 장치되어 있어서 부조정실의 기능까지 한다.
  • 중계항 (中繼港) : 홍콩, 싱가포르처럼 중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는 항구. 상품의 출입에 대하여 관세를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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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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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맥 (貘) : 맥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2.5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굵고 꼬리는 짧다. 코는 입술과 연결되어 있으며 뾰족하다. 앞다리에 네 개, 뒷다리에 세 개의 발굽이 있다. 초목의 열매를 먹으며 밀림의 물가에 사는데 말레이 지방, 중남미에 분포한다.
  • 맥과 (貘科) : 포유강 말목의 한 과. 몸에 빳빳하고 짧은 털이 났으며 코와 윗입술이 길게 늘어져 있다. 꼬리는 짧고, 등이 위로 굽었다. 전 세계에 1속 4종이 있는데 말레이맥, 남아메리카맥 따위가 있다.
  • 몽식맥 (夢食貘) : 악몽을 먹는다는 맥. 중국 전설에 전하는데 곰같이 생겼고, 코는 코끼리, 눈은 물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 말라야맥 (Malaya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말레이맥 (Malay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남아메리카맥 (南America貘) : 맥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정도이며, 말레이맥과 비슷한데 조금 작다. 주둥이는 길고 코는 짧으며, 머리 끝에서 목을 거쳐 어깨까지 짧고 꼿꼿한 갈기가 있다. 몸의 색깔은 갈색인데 귓가는 희다. 헤엄도 잘 치고 잠수도 잘한다. 남아메리카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 물가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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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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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67개

  • 사 (事) : '일'이나 '것'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사 (事) :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사 (稼事) : 농사짓는 일. 또는 농사와 관계되는 일.
  • 가사 (嘉事) : 즐겁고 좋은 일.
  • 가사 (家事) : 한집안의 사사로운 일.
  • 각사 (各事) : 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 간사 (幹事) : 단체나 기관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감사 (監事)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거사 (巨事) : 매우 거창한 일.
  • 거사 (擧事) : 큰일을 일으킴.
  • 검사 (檢事)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 겸사 (兼事)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아울러 함.
  • 경사 (慶事) : 축하할 만한 기쁜 일.
  • 경사 (敬事) : 공경하여 섬김.
  • 경사 (驚事) : 뜻밖에 매우 놀랄 일.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고사 (故事) : 유래가 있는 옛날의 일. 또는 그런 일을 표현한 어구.
  • 고사 (古事) : 지나간 과거의 일.
  • 곡사 (曲事) : 바르지 못하거나 도리에 어긋나는 일. 또는 법을 어기는 일.
  • 공사 (空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공사 (工事)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
  • 공사 (公事) : 조선 시대에, 소송을 속되게 이르던 말.
  • 관사 (管事) : 조선 시대에, 영흥부(永興府)ㆍ함흥부(咸興府)ㆍ평양부(平壤府)ㆍ영변(寧邊) 대도호부ㆍ경성(鏡城) 도호부(都護府)의 각 사(司)나 서(署)에 둔 정팔품의 토관직 문관 벼슬.
  • 관사 (官事) : 관청에 관계되는 일.
  • 괴사 (怪事) : 괴상한 일.
  • 구사 (舊事) : 오래된 일.
  • 국사 (國事) : 나라에 관한 일. 또는 나라의 정치에 관한 일.
  • 군사 (軍事)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궁사 (宮事) : 궁중의 모든 일.
  • 권사 (勸師/勸事/勸士) : 교역자를 도와 교우를 권면하고 돌보며 위로하는 교직(敎職). 또는 그런 사람. 장로교에서는 여성 교인을 안수하지 않고 임직하며, 성결교와 감리교에서는 남녀 교인 모두를 임직한다. 다만 성결교에서는 안수 후에 임직하고, 감리교에서는 안수하지 않고 임직한다.
  • 근사 (近事) : 삼보(三寶)를 가까이하여 받들어 섬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우바새(優婆塞)와 우바니(優婆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근사 (勤事) : 일에 공들임. 또는 그 일.
  • 급사 (給事) : 고려ㆍ조선 초기에 둔, 내시부의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급사 (急事) : 급히 서둘러야 할 일.
  • 기사 (忌事) : 꺼리어 싫어하는 일.
  • 기사 (記事) :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 기사 (機事) : 밖으로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일.
  • 기사 (奇事) : 기이한 일.
  • 길사 (吉事) : 혼례나 환갑 따위의 경사스러운 일.
  • 낙사 (樂事) : 재미 붙일 만한 일.
  • 난사 (難事) :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나 사건.
  • 남사 (南事)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유(酉), 절후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 내사 (內事) : 내부에 관한 일.
  • 내사 (來事) : 장래의 일.
  • 녹사 (錄事) : 신라에서, 각 성전(成典)에 둔 벼슬. 경덕왕 때 청위(靑位)를 고친 것이다.
  • 논사 (論事) : 일을 논함.
  • 농사 (農事) :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 능사 (能事) : 잘하는 일.
  • 다사 (多事) : '다사하다'의 어근. (다사하다: 일이 많다., → 다사스럽다.)
  • 당사 (當事) : 그 사건에 직접 관여함.
  • 대사 (大事) : 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 도사 (賭事) : 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내기.
  • 도사 (都事)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 도사 (徒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동사 (同事) : 같은 종류의 일을 함. 또는 그 일.
  • 등사 (等事) : 여러 일을 나열하다가 그 밖의 것들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 마사 (馬事) : 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 만사 (萬事) : 여러 가지 온갖 일.
  • 매사 (昧事) : 사리에 어두움.
  • 매사 (每事) : 하나하나의 모든 일.
  • 모사 (某事) : 어떠한 일.
  • 모사 (謀事) : 일을 꾀함. 또는 그 일.
  • 몽사 (夢事) : 꿈에 나타난 일.
  • 무사 (武事) : 무예나 전쟁에 관한 일.
  • 무사 (無事) : 아무런 일이 없음.
  • 문사 (文事) : 학문, 예술 따위에 관한 일.
  • 미사 (美事) : 칭찬할 만한 아름다운 일.
  • 민사 (民事) : 사법적인 법률관계에서 일어나는 일.
  • 밀사 (密事) : 몰래 하는 일.
  • 방사 (房事) : 남녀가 성적(性的)으로 관계를 맺는 일.
  • 방사 (方事) : 변방에서 일어난 사고.
  • 백사 (百事) : 여러 가지의 일. 또는 모든 일.
  • 범사 (凡事) : 평범한 일.
  • 법사 (法事) : 불가에서 행하는 모든 일.
  • 벽사 (僻事) : 도리에 어긋나는 일. 또는 옳지 못한 일.
  • 변사 (變事) : 예사롭지 아니하고 이상한 일.
  • 별사 (別事) : 특별히 다른 일.
  • 병사 (兵事)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복사 (服事) : 좇아서 섬김.
  • 본사 (本事) : 근본이 되는 일.
  • 봉사 (奉事) : 웃어른을 받들어 섬김.
  • 봉사 (封事)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부사 (父事) : 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분사 (僨事) : 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 불사 (佛事) : 불가에서 행하는 모든 일.
  • 비사 (祕事) : 비밀리에 숨겨진 일.
  • 비사 (鄙事) : 천하고 자질구레한 일.
  • 비사 (非事) : 일이 아님.
  • 사거 (事擧) : 큰일을 일으킴.
  • 사건 (事件)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고 (事故) :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 사관 (事觀) : 인연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계의 구체적 사물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일. 몸과 마음 따위가 그 대상이 된다.
  • 사교 (事敎) : 본체인 원리와 현상인 사실을 구별하는 교지(敎旨).
  • 사국 (事局)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사군 (事君) : 임금을 섬김.
  • 사근 (事根) : 일의 근본. 또는 사건의 근원.
  • 사기 (事機) : 일이 되어 가는 가장 중요한 기틀.
  • 사기 (事記) : 사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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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망예 (望霓) :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절히 원함을 이르는 말.
  • 예상 (霓裳) : 무지개와 같이 아름다운 치마라는 뜻으로, 신선의 옷을 이르는 말.
  • 운예 (雲霓) : 구름과 무지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홍예 (虹霓/虹蜺) :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돌홍예 (돌虹霓) : 돌로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쌓아 만든 다리나 문 따위의 건축물.
  • 역홍예 (逆虹霓) : 기둥에서 오는 하중을 기초에 널리 분포하기 위하여 거꾸로 만든 아치.
  • 운예망 (雲霓望) : 가뭄 때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간절하게 바람을 이르는 말.
  • 홍예문 (虹霓門) :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홍예밑 (虹霓밑) : 홍예문의 안쪽 곡선의 기점.
  • 홍예벽 (虹霓甓) : 홍예문을 쌓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벽돌. 위는 반원형으로 둥글넓적하게 퍼지고 밑동은 반원형으로 안으로 패어 좁다.
  • 홍예보 (虹霓보) : 아치 모양으로 장식된 보.
  • 홍예석 (虹霓石) : 홍예문이나 홍예다리 따위를 트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돌.
  • 망예하다 (望霓하다) : 간절히 원하다.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운예지망 (雲霓之望) : 가뭄 때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간절하게 바람을 이르는 말.
  • 첨두홍예 (尖頭虹霓) : 꼭대기가 뾰족한 아치. 고딕 건축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 홍예다리 (虹霓다리) : 양쪽 끝은 처지고 가운데는 높여서 무지개처럼 만든 둥근 다리.
  • 홍예머리 (虹霓머리) : 홍예문의 안쪽 곡선의 정점.
  • 홍예벽돌 (虹霓甓돌) : 홍예문을 쌓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벽돌. 위는 반원형으로 둥글넓적하게 퍼지고 밑동은 반원형으로 안으로 패어 좁다.
  • 예상우의곡 (霓裳羽衣曲) : 신선들의 세계인 월궁(月宮)의 음악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 곡조.
  • 홍예 높이 (虹霓높이) : 홍예밑에서부터 홍예머리까지의 거리.
  • 홍예 받침대 (虹霓받침대) : 홍예문의 양쪽 끝을 받친 네모진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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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금와 (金蛙/金蝸) : 동부여의 왕. 고대 난생 설화상의 인물로, 부여 왕 해부루에게 발견되어 그의 태자가 되었으며, 유화를 아내로 맞아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게 하였다.
  • 반와 (泮蛙)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와명 (蛙鳴) : 개구리가 우는 것처럼 시끄럽기만 하고 쓸모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성 (蛙聲)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영 (蛙泳) :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와초 (蛙炒) : 청개구리를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없앤 다음 기름에 바짝 볶고 바로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와폐 (蛙吠)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해 (蛙醢) : 개구리의 다리에 붙은 살로 담근 젓.
  • 우와 (雨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정와 (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와 (靑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금선와 (金線蛙) :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이며, 등은 녹색, 배는 누런 적색이다. 눈가에 금빛 줄이 있고 울음주머니는 없으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석차와 (石次蛙)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정저와 (井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정와 (井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중와 (井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포와어 (布蛙語) : '하와이어'의 음역어. (하와이어: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폴리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음절이 모두 모음으로 끝나는 개음절이며, 자음의 연속이 없는 폴리네시아어의 특징을 나타낸다.)
  • 감정지와 (坎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중지와 (坎中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조와명 (蟬噪蛙鳴) : 매미와 개구리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여 시끄럽게 떠듦을 이르는 말.
  • 와명선조 (蛙鳴蟬噪) : 글이나 논설 따위가 졸렬하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목점토 (蛙目粘土) : 화강암질의 암석이 풍화ㆍ분해하여 된 진흙. 도기(陶器)의 주요한 원료가 된다.
  • 와음지성 (蛙淫之聲) : 음란한 노래라는 뜻으로, 조선 전기에 유학자들이 고려 말의 음악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춘와추선 (春蛙秋蟬)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와왕 설화 (金蛙王說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 금와 신화 (金蛙神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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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 공유 (恭惟)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함.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유독 (唯獨/惟獨) : 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 유방 (惟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유우 (惟憂) : 심각하게 걱정함.
  • 유일 (唯一/惟一) : 오직 하나밖에 없음.
  • 유정 (惟政) : 조선 중기의 승려(1544~1610).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ㆍ송운(松雲)ㆍ종봉(鍾峯). 유정은 법명(法名)이다. 승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승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워 공을 세우고, 1604년에 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전란 때 잡혀간 3,000여 명의 포로를 구해서 돌아왔다.
  • 절유 (竊惟)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강유선 (康惟善) : 조선 시대의 학자(1520∼1549). 자는 원숙(元叔). 호는 주천(舟川). 인종 1년에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상소하여 조광조를 신원(伸冤)하게 하였으며, 이홍윤(李洪胤)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저서에 ≪주천집≫이 있다.
  • 사유수 (思惟修) :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선정: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사유수 (思惟手) :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 심유경 (沈惟敬) : 중국 명나라의 사신(?~1597). 임진왜란 때 조선에 와 일본과의 화의를 위하여 여러 차례 일본을 왕래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런 사실을 숨기고 화의가 성립되었다고 보고하였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처형되었다.
  • 유아장 (惟我章) : 조선 인조의 비 인열 왕후(仁烈王后) 한씨(韓氏)를 책봉할 때 지은 악장.
  • 이유태 (李惟泰)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7~1684).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세자사부(世子師傅)를 지내고, 송시열 등과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숙종 때 복제(服制) 문제로 이 차 예송(禮訟)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으로 귀양을 갔다.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정유길 (鄭惟吉)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15~1588). 자는 길원(吉元). 호는 임당(林塘)ㆍ상덕재(尙德齋). 벼슬은 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시문(詩文)에 능하였으며,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다. 저서에 ≪임당유고≫가 있다.
  •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정유일 (鄭惟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3~1576).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간과 이조 판서를 지냈다. 시부(詩賦)에 뛰어났으며, ≪한중필록(閑中筆錄)≫, ≪관동록(關東錄)≫, ≪송조명현록(宋朝名賢錄)≫ 따위를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 죄유록 (罪惟錄) : 1644~1672년에 사계좌(査繼佐)가 지은 중국 명나라 일대(一代)에 관한 기전체 사서(史書). 원본에 탈간 궐문(脫簡闕文)이 많아서 현행의 ≪사부총간≫에서 그것을 보정(補正)하여 정리하였다.
  • 최유선 (崔惟善) : 고려 시대의 문신(?~1075).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문하시중을 지냈다. 사찰의 건립이나 절에 대한 공양 따위로 나라의 재정을 축내는 것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동문선≫에 시문(詩文) 몇 편이 전한다.
  • 최유청 (崔惟淸) :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1095~1174). 자는 직재(直哉).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정중부의 난 때 다른 문신은 모두 화를 입었으나, 그는 덕망이 있어 죽음을 면하였다. 저서에 ≪남도집(南都集)≫, ≪유문사실(柳文事實)≫ 따위가 있다.
  • 공유하다 (恭惟하다)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하다.
  • 사유수습 (思惟修習) :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사유하다 (思惟하다) : 대상을 두루 생각하다.
  • 아유삼불 (阿惟三佛)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유경지전 (惟輕之典) : 두 가지 범죄 가운데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가벼운 쪽으로 처벌하는 특전.
  • 유우하다 (惟憂하다) : 심각하게 걱정하다.
  • 유일부족 (惟日不足)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함.
  • 유일집중 (惟一執中) : 천도교에서, 진실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 치우침이 없는 지선(至善)을 받들어 행하는 일.
  • 유일하다 (唯一하다/惟一하다) : 오직 하나밖에 없다.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인유구구 (人惟求舊) : 사람은 옛 사람을 찾게 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는 오래 일하여 사무에 통달한 사람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절유하다 (竊惟하다)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하다.
  • 유일부족하다 (惟日不足하다)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하다.
  • 형이상학적 사유 방법 (形而上學的思惟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변증법적 사유 (辨證法的思惟) : 객관 세계의 사물 현상은 상호 관련을 맺으며 변화ㆍ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파악하는 사유. 사물 현상을 고립적이고 불변한 것으로 보는 형이상학적 사유와 구별된다.
  • 사유의 사유 (思惟의思惟) : 모든 운동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의 존재인 신(神)은 순수 형상(形相)으로서 완전하고 원만하며 절대적이므로, 모든 존재는 신을 생각하여 움직이지만, 신은 자기 자신만을 사유하는 것을 이르는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사유 법칙 (思惟法則) : 모든 사유 작용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원리. 곧 동일, 모순, 배중(排中), 충족, 선언(選言)의 원리를 이른다.
  • 사유 형식 (思惟形式) : 사유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 부분들의 연결 구조. 칸트의 용어로, 직관이 아닌 사유 능력인 오성(悟性)의 형식을 이른다.
  • 순수 사유 (純粹思惟) : 칸트 철학에서, 대상의 형식적인 면에만 관계하는 사고의 선천적 한정 작용의 전체를 이르는 말. 곧 경험에 지배되지 않는 선천적인 사유를 이른다.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사유 경제설 (思惟經濟說) : 가능한 한 적은 사고(思考)의 노력으로 사실을 기술하는 일을 과학적 인식의 원칙으로 삼는 학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마흐가 주장하였다.
  • 사유 논리학 (思惟論理學) : 인식의 목적에 유용한 사유의 작용과 형식을 고찰하는 논리학. 일반적으로 사유 심리학에 대하여 사유의 논리적 고찰을 이른다. 호네커(Honecker, M.)는 대상과 사유 내용, 사유 작용을 구별하고, 그것에 따라 대상 논리학ㆍ의미 논리학ㆍ사유 논리학으로 나누었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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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모질 (媢嫉)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질모 (嫉媢) : 질투하고 시기함.
  • 투모 (妬媢)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함.
  • 모질하다 (媢嫉하다)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 질모하다 (嫉媢하다) : 질투하고 시기하다.
  • 투모하다 (妬媢하다)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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