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조 (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창녕(昌寧), 능성(綾城), 남평(南平), 옥주(玉州), 장흥(長興),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조식 (曺植) :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조신 (曺伸) : 조선 성종 때의 문인(?~?). 자는 숙분(叔奮). 호는 적암(適庵). 문장과 어학에 능하여 사역원정(司譯院正)으로 발탁되었고, ≪이륜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적암시집≫, ≪소문쇄록(謏聞瑣錄)≫ 따위가 있다.
  • 조위 (曺偉) : 조선 성종 때의 학자(1454~1503). 자는 태허(太虛). 호는 매계(梅溪). 김종직의 문인으로, 도승지를 역임하고 대사성으로 지춘추관사가 되어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어 무오사화 때 유배되어 죽었다. 저서에 ≪매계집≫이 있다.
  • 조탁 (曺倬) :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 조경환 (曺京煥) : 구한말의 의병장(1876~1909). 일명 준환(準煥). 자는 서암(棲巖). 호는 대천(大川). 1907년에 군대가 해산되자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다가 1909년 일본군과의 교전 중에 전사하였다.
  • 조광진 (曺匡振) : 조선 후기의 명필가(1772~1840). 자는 정보(正甫). 호는 눌인(訥人). 글씨에 뛰어나 평양의 대동문(大同門)과 연광정(鍊光亭)의 편액 따위를 썼다.
  • 조만식 (曺晩植)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2~1950). 호는 고당(古堂). 3ㆍ1 운동에 참가하였고, 1922년에 조선 물산 장려회를 조직하여 국산품 애용 운동을 펼치는 등 민족 운동 및 기독교계의 중진으로 항일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선 민주당을 조직하여 민족 통일 운동에 힘썼다.
  • 조민수 (曺敏修) : 고려 말기의 무신(?~1390). 우왕 14년(1388)에 랴오둥 정벌군의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로 출정하였다가, 이성계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뒤에 이성계 일파의 전제 개혁을 반대하다가 유배당하였다.
  • 조봉암 (曺奉巖) : 정치가(1898~1959). 호는 죽산(竹山). 1919년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복역하였고, 1925년 조선 공산당에 참여하였으나 광복 후 공산당을 탈당하였다. 1952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1956년 진보당을 창당하고 정치 활동을 벌이다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사형되었다.
  • 조상치 (曺尙治) :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경(子景). 호는 단고(丹皐)ㆍ정재(靜齋). 세종ㆍ문종ㆍ단종의 세 임금을 섬겼으며, 집현전 부제학을 지냈다. 세조 즉위 후 사퇴하고 은거하였으며, 자신의 묘비를 미리 써서 세조의 신하가 아님을 밝히고 죽었다.
  • 조석문 (曺錫文) : 조선 전기의 문신(1413~1477). 자는 순보(順甫). 세조의 즉위에 공을 세우고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였다.
  • 조성환 (曺成煥) : 독립운동가(1875~1948). 일명 욱(煜). 호는 청사(晴簑). 1907년에 안창호, 이갑 등과 신민회를 조직하여 항일 구국 운동을 벌였으며, 1919년에 임시 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광복군 창설의 기초를 닦았으며, 광복 후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 위원장을 지냈다.
  • 조세걸 (曺世傑) : 조선 중기의 화가(1635~?). 호는 패천(浿川). 벼슬은 첨절제사를 지냈다. 김명국의 화법을 후세에 전하였으며, 독자적인 수법의 단채(丹彩)를 개척하였다.
  • 조우인 (曺友仁)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1~1625). 자는 여익(汝益). 호는 매호(梅湖)ㆍ이재(頥齋). 우부승지를 지냈다. 글씨ㆍ그림ㆍ시에 능하여 삼절(三絕)이라 불리었으며, 가사 작품으로 <매호별곡>, <자도사>가 있다.
  • 조원정 (曺元正) : 고려 명종 때의 무신(?~1187). 이의방을 도운 공으로 장군(將軍),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가 되었으나 욕심이 많고 포악하여 탄핵을 받게 되자 난을 일으키려다 죽임을 당하였다.
  • 조한영 (曺漢英) : 조선 시대의 문신(1608~1670). 자는 수이(守而). 호는 회곡(晦谷). 중국 청나라가 명나라를 칠 때 원병과 함께 왕손을 볼모로 보낼 것을 요구하자 이를 반대하다 청나라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저서에 ≪회곡집≫이 있고 ≪해동가요≫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조호익 (曺好益)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5~1609).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 임진왜란 때 소모관이 되어 중화(中和)ㆍ상원(祥原) 등지에서 전공(戰功)을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강동(江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저서에 ≪지산집≫, ≪가례고증≫, ≪주역석해(周易釋解)≫ 따위가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曺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자돈 (仔豚) : 새끼 돼지.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자상하다: 찬찬하고 자세하다.,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 (仔細/子細) : '자세하다'의 어근. (자세하다: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성질 따위가 꼼꼼하고 세심하다.)
  • 자소 (仔小) : '자소하다'의 어근. (자소하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축 (仔畜) : 새끼 집짐승.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산자성 (産仔性) : 암컷이 새끼를 낳는 능력.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해에 낳은 새끼 수로, 한 배에 여러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배에 낳은 새끼 수로 나타낸다.
  • 자상히 (仔詳히)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히.
  • 자세히 (仔細히/子細히)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히.
  • 자상스레 (仔詳스레) : 찬찬하고 자세하게.
  • 자상하다 (仔詳하다)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자세 (仔細仔細) : 아주 자세히.
  • 자세하다 (仔細하다/子細하다)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 자소하다 (仔小하다) :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상스럽다 (仔詳스럽다) : 찬찬하고 자세한 데가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仔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 수 (髓) : 동물의 뼈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하고 연한 물질.
  • 경수 (頸髓) : 목 부분의 척수(脊髓). 위로는 숨뇌가 이어지며, 아래로는 척수 가슴 분절이 이어진다.
  • 골수 (骨髓) : 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뇌수 (腦髓)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목수 (木髓) :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 발수 (拔髓) : 치료를 위하여 치수(齒髓)를 빼는 일.
  • 비수 (脾髓) : '지라속질'의 전 용어. (지라 속질: 지라를 이루는 붉은 빛깔의 부드럽고 연한 물질.)
  • 수강 (髓腔) : '골수공간'의 전 용어. (골수 공간: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수뇌 (髓腦)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수막 (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수부 (髓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삭 (髓索) : 배(胚)의 발생 때 생식소의 상피(上皮)가 안쪽으로 증식하여 형성하는 새끼줄 모양의 구조.
  • 수질 (髓質) :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 수초 (髓鞘) : '말이집'의 전 용어. (말이집: 어떤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를 말아 싸고 있는 덮개. 말초 신경에서는 말이집 세포, 뇌와 척수에서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의 형질막에 의해 형성된 미엘린이 주성분이며 전기적 절연 기능을 한다.)
  • 수탕 (髓湯) : 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수해 (髓海) : '뇌'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뇌: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신수 (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심수 (心髓) : 깊은 마음속.
  • 연수 (延髓) : 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옥수 (玉髓) : 석영(石英)이 변하여 이루어진 광석. 가늘고 긴 결정이 모여 공 모양이나 유방(乳房) 또는 종유(鐘乳) 모양을 하고 있으며, 흰색ㆍ검은색ㆍ갈색 따위를 띤다. 보석이나 장식용 돌로 쓴다.
  • 요수 (腰髓) : 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 우수 (牛髓) : 소의 골.
  • 적수 (赤髓) : '적색골수'를 줄여 이르는 말. (적색 골수: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정수 (精髓) : 뼈 속에 있는 골수.
  • 지수 (地髓) :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진수 (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척수 (脊髓) : 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 치수 (齒髓) : 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혈수 (血髓) : 피와 골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흉수 (胸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강 (骨髓腔)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염 (骨髓炎) : 외상이나 수술 또는 혈류를 통한 세균 감염 때문에 골수에 생기는 염증. 뼈가 쑤시고 아프며 붓고 높은 열이 난다.
  • 골수종 (骨髓腫) : 골수에 생기는 종양. 다발 골수종은 40~60대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주로 척추뼈, 갈비뼈, 머리뼈, 빗장뼈에 생긴다.
  • 골수팬 (骨髓fan) : 운동 경기, 음악, 영화 따위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 중에서 정도가 심할 정도로 광적인 사람.
  • 뇌척수 (腦脊髓) : 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를 이르는 말.
  • 사출수 (射出髓) : 나무줄기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는 줄. 쌍떡잎식물과 겉씨식물에 있는데, 주로 물과 양분의 통로가 되고 통기ㆍ저장 기관의 구실을 한다.
  • 수막염 (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종 (髓膜腫) : 뇌를 싸는 수막의 거미막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
  • 수심부 (髓心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양암 (髓樣癌) : 암 조직 가운데 사이질보다 실질(實質)이 많은 암. 뇌처럼 물렁물렁하고 쉽게 붕괴되며 발육과 전이가 빠른 악성(惡性)이다.
  • 외골수 (외骨髓) :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
  • 우수지 (牛髓脂) : 쇠뼈의 골수로부터 빼낸 지방. 약용, 포마드 제조용으로 쓴다.
  • 척수골 (脊髓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척수로 (脊髓癆) : 처음 매독에 걸린 후 15~20년 후에 척수의 뒤쪽과 척수 신경 뒤뿌리에 점차적으로 변성이 진행되는 병. 날카롭게 쑤시는 듯한 통증과 오줌이 새며 운동의 협동이 되지 않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막 (脊髓膜) :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섬유로 된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으며 뇌를 싸는 뇌막으로 이어져 있다.
  • 척수병 (脊髓病) : 척수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척수 매독, 척수염 따위가 있다.
  • 척수염 (脊髓炎) : 몸 밖의 병원체에 의하여 척수에 생기는 여러 가지 염증. 초기에는 발열ㆍ팔다리 통증 외에 이완 마비가 일어나며, 점차 운동ㆍ지각 마비나 대소변 배설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치수강 (齒髓腔) : 이의 속에 있는 빈 곳. 이촉의 끝에 구멍이 통하고, 속에는 치수(齒髓)가 가득 차 있다.
  • 치수염 (齒髓炎) : 치수에 생기는 염증. 세균 감염, 특히 충치 때문에 생기며 몹시 쑤시고 아프다. 화농성과 비화농성이 있다.
  • 홍옥수 (紅玉髓) : 갈색이나 붉은 갈색, 짙은 귤색을 띠는 반투명한 옥수.
  • 골수분자 (骨髓分子) : 조직체에서 그 조직체의 이념을 철저히 신봉하거나 어떤 상사에게 철저한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뇌척수막 (腦脊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뇌척수액 (腦脊髓液) : 거미막밑 공간, 뇌실 및 척추의 중심관을 채우고 있는 액체. 뇌실 맥락총(腦室脈絡叢)에서 생성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범골수로 (汎骨髓癆) : '재생불량성빈혈'의 전 용어.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의 장애에 의하여 조혈(造血) 기능이 약화되어 일어나는 질환. 방사선이나 항암제, 클로로마이세틴(chloromycetin) 따위의 약제에 의한 것이 많으며, 빈혈ㆍ출혈ㆍ감염 증상을 나타낸다.)
  • 병입골수 (病入骨髓)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 수막염균 (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신혼골수 (神魂骨髓) : 정신과 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입골수 (怨入骨髓)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전골수구 (前骨髓球) : 골수 세포 또는 과립 백혈구가 될 아메바 모양의 세포.
  • 척수막염 (脊髓膜炎) : 척수막에 일어나는 염증. 경련, 마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통입골수 (痛入骨髓)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 한입골수 (恨入骨髓) : 원한이 뼈에 사무침.
  • 회백수염 (灰白髓炎) :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후골수구 (後骨髓球) : 전골수구와 과립구의 중간에 속하는 백혈구. 세포질 과립이 많으며 함입된 미숙형 핵(核)이 있다.
  • 겉질척수로 (겉質脊髓癆) : 대뇌 겉질에서 시작하여 척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뜻대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 기독교정수 (基督敎精髓) : 1802년에 프랑스의 작가이며 정치가인 샤토브리앙이 기독교를 옹호하여 쓴 책. 교의와 이론, 기독교 시학, 미술과 문학, 예배의 4부로 나누어 기독교와 예술 및 도덕과의 관계를 정서적으로 논술하였다. 5권.
  • 뇌척수막염 (腦脊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척수류 (髓膜脊髓瘤) : 척추의 결함 때문에 척수와 척수막이 겉으로 튀어나온 상태.
  • 뇌척수막염균 (腦脊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병입골수하다 (病入骨髓하다)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다.
  • 통입골수하다 (痛入骨髓하다)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치다.
  • 한입골수하다 (恨入骨髓하다) :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뇌척수액 검사 (腦脊髓液檢査) : 허리뼈 부위에서 거미막밑 공간의 뇌척수액을 뽑아 물리 화학적 또는 세포학적 변화를 알아내는 검사. 흔히 뇌나 척수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하여 한다.
  • 수막염 구균 (髓膜炎球菌) : 유행 뇌척수막염을 일으키는 균. 콩팥 모양의 구균이 오목한 면을 서로 맞대고 있는 쌍구균이다.
  • 척수성 마비 (脊髓性痲痹) : '척수마비'의 전 용어. (척수 마비: 척추뼈의 손상이 척수에 미쳐 일어나는 마비. 대개 외부의 힘에 의하여 척추뼈가 골절ㆍ탈구 따위를 입었을 때 나타나며, 이에 잇따라 감염증이 생긴다.)
  • 결핵성 수막염 (結核性髓膜炎) : '결핵수막염'의 전 용어. (결핵 수막염: 결핵균의 감염으로 뇌막에 일어나는 염증. 젖먹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구토, 발열, 불면 증상을 보인다.)
  • 골수성 백혈병 (骨髓性白血病) : 비정상적인 과립 백혈구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상태. 말초 혈액에 미분화 세포가 나타나며, 정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여 정상적인 세포가 행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 뇌척수 심근염 (腦脊髓心筋炎) : '뇌심근염'의 전 용어. (뇌심근염: 뇌염이나 심장 근육염의 염증을 수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특히 어린이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다발성 골수종 (多發性骨髓腫) : '다발골수종'의 전 용어. (다발 골수종: 면역 물질을 생산하는 형질 세포가 암으로 변화해서 골수종 세포라는 이상한 세포가 되어 무제한 증식하는 병. 빈혈 증상과 출혈이 자주 일어나고, 저항력이 약해져 폐렴 따위에 걸리기 쉬우며, 뼈가 파괴되어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
  • 시신경 척수염 (視神經脊髓炎) : 시각 신경과 척수에 말이집 탈락이 함께 일어나는 장애. 시력이 떨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며 비뇨 생식 기능 장애가 온다.
  • 유행성 수막염 (流行性髓膜炎) : 법정 전염병의 하나. 수막염균의 전염으로 일어나는 급성 고름염으로, 1~10세의 어린아이에게 흔히 나타난다.
  • 척수성 소아마비 (脊髓性小兒痲痹) : '급성회백수염'의 전 용어. (급성 회백수염: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압박성 척수 마비 (壓迫性脊髓痲痹) : '압박척수마비'의 전 용어. (압박 척수 마비: 척수 주위 조직의 병으로 척수가 점점 압박을 받음으로써, 척수의 신경 경로의 전도(傳導)가 장애를 받는 병.)
  • 아급성 척수 시신경 장애 (亞急性脊髓視神經障礙) : 척수의 등 쪽 신경이 썩어서 말초 신경이나 시각 신경이 침해되는 병.
  • 가슴 척수 (가슴脊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 공간 (骨髓空間)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 세포 (骨髓細胞) : 골수를 이루는 세포. 모든 혈구의 전구체(前驅體)로서 줄기세포의 하나이다.
  • 골수 수혈 (骨髓輸血) : 혈구 형성 세포를 직접 골수에 주입하는 방법.
  • 골수 이식 (骨髓移植) : 건강한 사람의 골수 세포를, 혈구 형성을 자극하기 위하여 환자의 정맥 속에 주사로 이식하는 방법.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면역 부전증 따위에 걸려 골수의 조혈 기능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한다.
  • 골수 장애 (骨髓障礙) : 독성 물질이나 방사선 따위의 유해 물질의 작용으로 뇌가 장애를 받는 일. 백혈구 감소나 출혈 따위의 증상이 있다.
  • 골수 천자 (骨髓穿刺) : 특수한 바늘로 골수를 뽑아내는 일. 백혈병이나 빈혈과 같은 혈액 질환의 진단에 중요하게 쓴다.
  • 대뇌 수질 (大腦髓質) : 대뇌 겉질 밑에 있는 신경 섬유 다발. 대뇌 겉질의 여러 부분과 척수, 뇌의 다른 부분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무수 신경 (無髓神經) : '민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민말이집 신경 섬유: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없는 신경 섬유. 척추동물에서는 감각 신경의 일부와 교감 신경의 대부분이, 무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모든 신경 섬유가 여기에 속한다.)
  • 부신 수질 (副腎髓質) : 부신(副腎)의 중앙부를 형성하는 내분비 조직. 아드레날린 따위를 분비하여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 유수 신경 (有髓神經) : '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말이집 신경 섬유: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가 말이집에 싸여 있는 것.)
  • 일차 수막 (一次髓膜) : 뇌, 척수를 덮고 있는 단일막. 포유류보다 하등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다.
  • 적색 골수 (赤色骨髓) :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척수 동물 (脊髓動物) : 실험을 위하여 뇌는 없애고 척수만 남겨 놓은 동물체.


https://dict.wordrow.kr에서 髓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