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 일요일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핍 (乏) : '핍하다'의 어근. (핍하다: 수량 따위가 모자라다., 다하여 없다.)
  • 핍 (乏) : 조선 순조 때에, 서양 음악의 계이름 파(Fa)를 이르던 말.
  • 간핍 (艱乏) : '간핍하다'의 어근. (간핍하다: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다.)
  • 결핍 (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경핍 (罄乏) : 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짐.
  • 곤핍 (困乏) : '곤핍하다'의 어근. (곤핍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공핍 (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과핍 (窠乏) : '과핍하다'의 어근. (과핍하다: 벼슬자리에 결원(缺員)이 없다.)
  • 군핍 (窘乏) : '군핍하다'의 어근. (군핍하다: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다.)
  • 궁핍 (窮乏) : 몹시 가난함.
  • 궤핍 (匱乏) : 다하여 없어짐. 또는 없어져 다함.
  • 기핍 (飢乏/饑乏) :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거나 모자람.
  • 기핍 (氣乏) : '기핍하다'의 어근. (기핍하다: 기력이 없거나 모자라다.)
  • 낭핍 (囊乏) : 지갑이나 주머니가 텅 비어 있음.
  • 내핍 (耐乏) :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딤.
  • 빈핍 (貧乏) :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
  • 승핍 (承乏) : 마땅한 인재가 없어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벼슬을 함.
  • 절핍 (絕乏)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 피핍 (疲乏)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핍궤 (乏匱) : 물자가 떨어짐.
  • 핍뇨 (乏尿) : '소변감소증'의 전 용어. (소변 감소증: 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핍소 (乏少) : '핍소하다'의 어근. (핍소하다: 식량 따위가 충분하지 못하다.)
  • 핍월 (乏月) : 음력 4월을 달리 이르는 말. 겨울 곡식은 다하고 여름 곡식은 아직 익지 않아 양식이 떨어지는 달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 핍인 (乏人) : 인재(人材)가 달림.
  • 핍재 (乏財) : 재산이 달림.
  • 핍재 (乏材) : 인재(人材)가 달림.
  • 핍전 (乏錢) : 돈이 떨어져 모자람.
  • 핍절 (乏絕)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 핍진 (乏盡) : 재물이나 정력 따위가 모두 없어짐.
  • 허핍 (虛乏) : '허핍하다'의 어근. (허핍하다: 굶주려서 기운이 없다.)
  • 흠핍 (欠乏) : '흠핍하다'의 어근. (흠핍하다: 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간핍히 (艱乏히) :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은 형편으로.
  • 결핍증 (缺乏症) : 무엇이 모자라 나타나는 증세.
  • 곤핍히 (困乏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군핍히 (窘乏히) :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게.
  • 궁핍히 (窮乏히) : 몹시 가난하게.
  • 핍뇨증 (乏尿症) : '소변감소증'의 전 용어. (소변 감소증: 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핍하다 (乏하다) : 수량 따위가 모자라다.
  • 간핍하다 (艱乏하다) :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다.
  • 결핍되다 (缺乏되다)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라다.
  • 결핍하다 (缺乏하다) : 다 써 없어지다.
  • 경핍하다 (罄乏하다) : 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지다.
  • 곤핍하다 (困乏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공핍하다 (空乏하다)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라다.
  • 과핍하다 (窠乏하다) : 벼슬자리에 결원(缺員)이 없다.
  • 군핍하다 (窘乏하다) :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다.
  • 궁핍하다 (窮乏하다) : 몹시 가난하다.
  • 궤핍되다 (匱乏되다) : 다하여 없어지다.
  • 궤핍하다 (匱乏하다) : 다하여 없어지다. 또는 없어져 다하다.
  • 기핍하다 (氣乏하다) : 기력이 없거나 모자라다.
  • 기핍하다 (飢乏하다/饑乏하다) :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거나 모자라다.
  • 낭핍일전 (囊乏一錢)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음.
  • 낭핍하다 (囊乏하다) : 지갑이나 주머니가 텅 비어 있다.
  • 내핍하다 (耐乏하다) :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디다.
  • 빈핍하다 (貧乏하다) :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다.
  • 승핍하다 (承乏하다) : 마땅한 인재가 없어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벼슬을 하다.
  • 인곤마핍 (人困馬乏) :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함.
  • 절핍되다 (絕乏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절핍하다 (絕乏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피핍하다 (疲乏하다)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프다.
  • 핍궤하다 (乏匱하다) : 물자가 떨어지다.
  • 핍소하다 (乏少하다) : 식량 따위가 충분하지 못하다.
  • 핍인하다 (乏人하다) : 인재(人材)가 달리다.
  • 핍재하다 (乏財하다) : 재산이 달리다.
  • 핍재하다 (乏材하다) : 인재(人材)가 달리다.
  • 핍전하다 (乏錢하다) : 돈이 떨어져 모자라다.
  • 핍절하다 (乏絕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핍진하다 (乏盡하다) : 재물이나 정력 따위가 모두 없어지다.
  • 허핍하다 (虛乏하다) : 굶주려서 기운이 없다.
  • 흠핍하다 (欠乏하다) : 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인곤마핍하다 (人困馬乏하다) :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
  • 궁핍화 법칙 (窮乏化法則) :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자본은 한곳으로 축적되고 노동 생산력은 발전하나, 상대적으로 노동 계급은 빈곤과 생활 환경의 악화를 겪게 된다는 법칙.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주장하였다.
  • 궁핍화 성장 (窮乏化成長) : 한 나라의 경제가 외국과의 무역에 크게 의존하는 경우, 경제 성장은 이루어지지만 불리한 교역 조건 때문에 국민의 실질 소득은 낮아지는 현상.
  • 궁핍화 이론 (窮乏化理論) :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자본은 한곳으로 축적되고 노동 생산력은 발전하나, 상대적으로 노동 계급은 빈곤과 생활 환경의 악화를 겪게 된다는 법칙.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주장하였다.
  • 비타민 결핍증 (vitamin缺乏症) :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모든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야맹증, 각기, 괴혈병, 구루병 따위가 있다.
  • 비타민 에이 결핍증 (vitamin A缺乏症) : 비타민 에이가 모자라 시력이 약하여지는 증상. 결막과 각막에 염증 궤양이 생기기 쉽고, 어린이들은 잘 자라지 못하고 기관지염, 폐렴, 깔때기염에 걸린다.
  • 비타민 케이 결핍증 (vitamin K缺乏症) : 비타민 케이가 모자라 피가 나고 잘 멎지 아니하는 증상이 생기는 병. 항생제를 너무 많이 써서 창자에서 비타민 케이를 만드는 세균을 많이 죽일 때나, 간담도(肝膽道) 계통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이 비타민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을 많이 쓸 때 생길 수 있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에 출혈반들이 나타나고, 잇몸ㆍ배꼽ㆍ위장관에서의 출혈이 있다.
  • 비타민 피피 결핍증 (vitamin PP缺乏症) : 비타민 피피가 모자라 피부염, 소화 장애, 신경염 증상이 생기는 병. 탄수화물, 단백질, 포르피린, 지질 대사 따위가 장애를 받아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햇빛을 많이 받는 손등, 발등, 팔다리, 목 따위에 물집, 염증, 갈색의 색소 침착이 생기고 구역질, 구토, 설사, 소화 장애가 나타나며, 신경 증상으로서 피로감, 현기증, 다발 근육염, 시력 장애, 신경 쇠약, 정신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 후천성 면역 결핍증 (後天性免疫缺乏症) : '후천면역결핍증'의 전 용어. (후천 면역 결핍증: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의하여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 능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병원체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에 이르는 병. 최초 감염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사망률이 대단히 높다. 성적 접촉, 오염 주사기 사용, 오염 혈액 및 혈액 제제 사용, 감염된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 따위에 의하여 감염된다.)
  • 비타민 디 결핍증 (vitamin D缺乏症) : 비타민 디의 부족으로 생기는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타민 디는 뼈와 이에 칼슘이 가라앉는 것을 돕는데, 이것이 부족하면 어린이들은 키가 잘 자라지 못하고 팔다리가 휘며 설사증ㆍ기관지염ㆍ폐렴 따위에 잘 걸리고, 어른들은 뼈가 부러지기 쉽다.
  • 비타민 시 결핍증 (vitamin C缺乏症) : 비타민 시가 모자라 출혈 증상을 일으키는 병. 피부 특히 털구멍, 점막, 근육, 뼈막, 관절 주위에 출혈이 있고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온몸의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미열, 빈혈,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비타민 비 원 결핍증 (vitamin B one缺乏症) : 비타민 비 원이 모자라 신경염이 생기는 병. 위장관 질병으로 비타민의 흡수가 장애될 때 생기는데, 무기력ㆍ지각 이상ㆍ구역질ㆍ구토ㆍ설사ㆍ심장 기능 장애ㆍ전신 부기 증상이 나타난다.
  • 비타민 비 투 결핍증 (vitamin B two缺乏症) : 비타민 비 투가 모자라 피부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 위장관 질병이 있어서 이 비타민이 잘 흡수되지 못할 때나 간병과 감염증 환자, 임신부들에게서 이 비타민의 소비량이 많아질 때 걸린다.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며 입술과 입 가장자리, 혀에 염증이 생긴다.
  • 내핍 예산 (耐乏豫算) : 필요하고 불가결한 경비가 증가하여 국민이 무거운 조세 부담을 안도록 되어 있는 예산.
  • 면역 결핍 (免疫缺乏) : 항원 자극에 대하여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일.
  • 산소 결핍증 (酸素缺乏症) : 몸의 각 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 폐나 순환 계통의 병 또는 빈혈 따위가 일어나고 뇌에 영향을 크게 준다. 잦은맥박, 호흡 촉박, 정신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색소 결핍증 (色素缺乏症) : 선천적으로 피부에 색소가 적은 증상.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도 눈에 색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 위산 결핍증 (胃酸缺乏症) : 무산증과 위산 감소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 점막의 위축, 위의 확장, 위염, 위암, 위액 결핍 따위가 원인이 된다.
  • 위액 결핍증 (胃液缺乏症) : 위산 결핍증으로 위액의 분비가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병. 노인에게 많이 일어나는데, 신경성 따위로 생기며 설사, 위 중압감, 식욕 부진, 구역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탄산 결핍증 (炭酸缺乏症) : 혈액이나 조직 속에 탄산 이온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
  • 근린 궁핍화 정책 (近鄰窮乏化政策) : 다른 나라의 희생 위에 자기 나라의 번영이나 경기 회복을 도모하려는 대외 경제 정책. 자기 나라 위주의 수출 확대나 수입 제한으로 다른 나라의 수입 증가나 수출 감소를 초래하는 일 따위를 이른다. 영국의 경제학자 로빈슨(Robinson, J. V.)이 명명하였다.
  • 철분 결핍성 빈혈 (鐵分缺乏性貧血) : '철분결핍빈혈'의 전 용어. (철분 결핍 빈혈: 적혈구 속의 색소를 합성하는 데에 필요한 철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빈혈. 철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흡수가 나쁠 때, 또는 철분을 많이 잃거나 소모가 늘어난 경우에 일어난다.)
  • 산소 결핍 공기 (酸素缺乏空氣) : 공사장의 땅속 구멍이나 묵은 우물 속에 괴어 있어 산소가 결핍된 공기. 이 공기를 마시면 질식사하게 되어 지하 공사장에서 생기는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철분 결핍 빈혈 (鐵分缺乏貧血) : 적혈구 속의 색소를 합성하는 데에 필요한 철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빈혈. 철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흡수가 나쁠 때, 또는 철분을 많이 잃거나 소모가 늘어난 경우에 일어난다.
  • 면역 결핍 증후군 (免疫缺乏症候群) : 면역 기구에 어떤 이상이 있어서 병에 걸린 뒤에도 그 병에 면역이 되지 않고 인공 면역도 되지 않는 병. 젖먹이에게 주로 많은데, 선천 이상 체질에서 오는 난치병인 경우와 생후 백혈병ㆍ재생 불량성 빈혈 따위가 원인이 되어 생긴 후천적인 경우가 있다.
  • 원발 면역 결핍증 (原發免疫缺乏症) : 림프구의 기능 저하, 면역 글로불린의 생성 감소 따위와 같이 선천적으로 면역 기구에 결함이 있어 생기는 병.
  • 위액 분비 결핍증 (胃液分泌缺乏症) : 위산 결핍증으로 위액의 분비가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병. 노인에게 많이 일어나는데, 신경성 따위로 생기며 설사, 위 중압감, 식욕 부진, 구역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응고 인자 결핍증 (凝固因子缺乏症) : 혈액 응고와 관계있는 인자가 부족하여 피가 나면 잘 멎지 않는 병.
  • 후천 면역 결핍증 (後天免疫缺乏症) :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의하여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 능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병원체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에 이르는 병. 최초 감염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사망률이 대단히 높다. 성적 접촉, 오염 주사기 사용, 오염 혈액 및 혈액 제제 사용, 감염된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 따위에 의하여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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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 각민 (恪敏) : '각민하다'의 어근. (각민하다: 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고 재빠르다.)
  • 경민 (警敏) : '경민하다'의 어근. (경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과민 (過敏)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함.
  • 교민 (巧敏) : '교민하다'의 어근. (교민하다: 교묘하고 민첩하다.)
  • 근민 (勤敏) : '근민하다'의 어근. (근민하다: 부지런하고 재빠르다.)
  • 기민 (機敏) : '기민하다'의 어근. (기민하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독민 (篤敏) : '독민하다'의 어근. (독민하다: 덕이 있고 사리에 밝으며 민첩하다.)
  • 명민 (明敏) : '명민하다'의 어근. (명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민감 (敏感)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음. 또는 그런 상태.
  • 민급 (敏給) : '민급하다'의 어근. (민급하다: 재치가 있고 재빠르다., 말주변이 좋다.)
  • 민달 (敏達) :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함.
  • 민봉 (敏峯) : 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71미터.
  • 민속 (敏速) : '민속하다'의 어근. (민속하다: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다.)
  • 민예 (敏銳) : '민예하다'의 어근. (민예하다: 총명하고 예민하다.)
  • 민완 (敏腕) : 재빠른 팔이라는 뜻으로,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를 이르는 말.
  • 민지 (敏智) : 민첩한 슬기.
  • 민첩 (敏捷) : '민첩하다'의 어근. (민첩하다: 재빠르고 날쌔다.)
  • 민혜 (敏慧) : '민혜하다'의 어근. (민혜하다: 재빠르고 슬기롭다.)
  • 민활 (敏活) : '민활하다'의 어근. (민활하다: 날쌔고 활발하다.)
  • 불민 (不敏) : '불민하다'의 어근. (불민하다: 어리석고 둔하여 재빠르지 못하다.)
  • 수민 (秀敏) : '수민하다'의 어근. (수민하다: 재주가 뛰어나고 민첩하다.)
  • 숙민 (夙敏) : '숙민하다'의 어근. (숙민하다: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 영민 (英敏/穎敏) : '영민하다'의 어근. (영민하다: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다.)
  • 예민 (叡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민 (銳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다., 어떤 문제의 성격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중대하고 그 처리에 많은 갈등이 있는 상태에 있다.)
  • 재민 (才敏) : '재민하다'의 어근. (재민하다: 재주와 지혜가 있고 민첩하다.)
  • 정민 (精敏) : '정민하다'의 어근. (정민하다: 정밀하고 민첩하다.)
  • 정민 (貞敏) : '정민하다'의 어근. (정민하다: 마음이 곧고 재빠르다.)
  • 준민 (俊敏) : '준민하다'의 어근. (준민하다: 머리가 좋고 날렵하다.)
  • 준민 (駿敏) : '준민하다'의 어근. (준민하다: 뛰어나고 재빠르다.)
  • 청민 (淸敏) : '청민하다'의 어근. (청민하다: 마음이 맑고 총명하다.)
  • 총민 (聰敏) : '총민하다'의 어근. (총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침민 (沈敏) : '침민하다'의 어근. (침민하다: 침착하고 민첩하다.)
  • 쾌민 (快敏) : '쾌민하다'의 어근. (쾌민하다: 행동이 매우 빠르다.)
  • 혜민 (慧敏) : '혜민하다'의 어근. (혜민하다: 슬기롭고 민첩하다.)
  • 과민성 (過敏性)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한 특성.
  • 과민증 (過敏症) : 어떤 약물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예민한 증상.
  • 과민히 (過敏히)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 기민성 (機敏性)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쌘 성질.
  • 기민히 (機敏히)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게.
  • 김민순 (金敏淳) : 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자는 신여(愼汝). 호는 매월송풍(梅月松風). 다양한 작품 경향을 보인 다작의 작가로, ≪청구영언≫에 사설시조 3수를 포함하여 시조 43수가 전해진다.
  • 김수민 (金秀敏) : 구한말의 의병장(?~1908). 일명 수민(守民). 동학 농민 운동 때 농민군에 가담하였고, 융희 1년(1907)에 13도 총도독(十三道總都督)으로서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을 공격하였으며, 화약ㆍ탄약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다. 항일 투쟁 중 체포되어 옥중에서 자결하였다.
  • 김시민 (金時敏) : 조선 전기의 무신(1554~1592). 자는 면오(勉吾). 임진왜란 때 왜적을 격파하여 영남우도 병마절도사로 특진하고, 진주성에서 분전하다가 전사하였다.
  • 민감성 (敏感性) : 느낌이나 반응이 날카롭고 빠른 성질.
  • 민감히 (敏感히)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듯이.
  • 민속히 (敏速히) :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게.
  • 민완가 (敏腕家) :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는 사람.
  • 민첩성 (敏捷性) : 재빠르고 날쌘 성질.
  • 민첩히 (敏捷히) : 재빠르고 날쌔게.
  • 민활성 (敏活性) : 날쌔고 활발한 성질.
  • 민활히 (敏活히) : 날쌔고 활발하게.
  • 안민학 (安敏學) : 조선 중기의 문신(1542~1601). 자는 습지(習之)ㆍ이습(而習). 호는 풍애(楓厓). 제자백가에 통달하고 필법(筆法)이 뛰어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소모사(召募使)가 되어 군량의 수송을 맡았다. 저서에 ≪풍애집≫이 있다.
  • 영민히 (英敏히/穎敏히) :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게.
  • 예민도 (銳敏度) : 반응하거나 작용하는 힘이 예민한 정도.
  • 예민색 (銳敏色) : 결정판의 간섭으로 생기는 색 가운데 근소한 광행로차에 의하여 색상이 민감하게 바뀌며, 그 검출에 이용하는 색. 광원이 달라진다.
  • 왕시민 (王時敏)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문인ㆍ화가(1592~1680). 자는 손지(遜之). 호는 연객(烟客)ㆍ서려노인(西廬老人).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왕감(王鑑)과 같이 누동파(婁東派)를 이루었다. 저서에 ≪서려제발(西廬題跋)≫, ≪왕봉상서화제발(王奉常書畫題跋)≫이 있다.
  • 이영민 (李榮敏) : 체육인(1905~1954). 1928년에 경성 의전(京城醫專) 주최 야구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홈런을 쳤다. 일본 야구 대표 팀에서 활약하다가, 8ㆍ15 광복 후에 조선 야구 협회 초대 이사장, 아시아 야구 연맹 한국 대표 등을 지냈다.
  • 조민수 (曺敏修) : 고려 말기의 무신(?~1390). 우왕 14년(1388)에 랴오둥 정벌군의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로 출정하였다가, 이성계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뒤에 이성계 일파의 전제 개혁을 반대하다가 유배당하였다.
  • 조사민 (趙思敏) : 고려 시대의 무신(?~1378). 공민왕 12년(1363) 흥왕사(興王寺)의 변 때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고, 우왕 3년(1377) 왜구를 격파하여 평양군(平壤君)에 봉하여졌다.
  • 탈민감 (脫敏感) : 어떤 항원(抗原)에 대하여 과민 상태에 있는 개체의 과민성을 없애는 처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의 양을 조금씩 점차 늘리면서 정기적으로 주사하는데, 기관지 천식ㆍ두드러기ㆍ알레르기 코염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각민하다 (恪敏하다) : 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고 재빠르다.
  • 거행불민 (擧行不敏) : 명령을 시행함이 민첩하지 못함.
  • 경민하다 (警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과민하다 (過敏하다)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다.
  • 광과민성 (光過敏性) :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같은 데서 나오는 광전자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성질.
  • 교민하다 (巧敏하다) : 교묘하고 민첩하다.
  • 교자불민 (驕恣不敏) : 교만하고 방자하며 어리석고 둔함.
  • 구조민감 (構造敏感) : 속에 있는 불순물이나 결정 결함 따위 때문에 물질이나 결정의 물리량이 쉽게 달라지는 현상.
  • 근민하다 (勤敏하다) : 부지런하고 재빠르다.
  • 기민하다 (機敏하다)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기민혜힐 (機敏慧黠) : 눈치와 동작이 재빠르고 지혜가 있음.
  • 눌언민행 (訥言敏行) : 말은 느려도 실제 행동은 재빠르고 능란함.
  • 독민하다 (篤敏하다) : 덕이 있고 사리에 밝으며 민첩하다.
  • 명민하다 (明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민감하다 (敏感하다)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데가 있다.
  • 민급하다 (敏給하다) : 재치가 있고 재빠르다.
  • 민달하다 (敏達하다) :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하다.
  • 민속하다 (敏速하다) :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다.
  • 민예하다 (敏銳하다) : 총명하고 예민하다.
  • 민완하다 (敏腕하다) :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다. 재빠른 팔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민첩하다 (敏捷하다) : 재빠르고 날쌔다.
  • 민첩혜힐 (敏捷慧黠) : 눈치가 빠르고 꾀가 있음.
  • 민혜하다 (敏慧하다) : 재빠르고 슬기롭다.
  • 민활하다 (敏活하다) : 날쌔고 활발하다.
  • 불민하다 (不敏하다) : 어리석고 둔하여 재빠르지 못하다.
  • 수민하다 (秀敏하다) : 재주가 뛰어나고 민첩하다.
  • 숙민하다 (夙敏하다) :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 신경과민 (神經過敏) : 미약한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신경 계통의 불안정한 상태.
  • 영민하다 (英敏하다/穎敏하다) :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다.
  • 예민하다 (叡敏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민하다 (銳敏하다) :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 재민하다 (才敏하다) : 재주와 지혜가 있고 민첩하다.
  • 정민하다 (貞敏하다) : 마음이 곧고 재빠르다.
  • 정민하다 (精敏하다) : 정밀하고 민첩하다.
  • 준민하다 (駿敏하다) : 뛰어나고 재빠르다.
  • 준민하다 (俊敏하다) : 머리가 좋고 날렵하다.
  • 청민하다 (淸敏하다) : 마음이 맑고 총명하다.
  • 총민하다 (聰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침민하다 (沈敏하다) : 침착하고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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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 초 (楚) : 장기에서, 표면에 '楚' 자를 새긴, 장수 격이 되는 궁. 주로 푸른색으로 글자를 칠하며 '漢'과 상대한다.
  • 초 (楚)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성주(星州), 청주(淸州), 강릉(江陵) 등이 현존한다.
  • 초 (楚) : 중국 수나라 양제 13년(617년)에 임자홍(林子弘)이 강남에 세운 나라. 622년에 망하였다.
  • 간초 (艱楚) : '간초하다'의 어근. (간초하다: 힘들고 괴롭다.)
  • 고초 (苦楚) :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교초 (翹楚) : 잡목 무더기 속에 높이 자란 가시나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이나 사물.
  • 달초 (撻楚) : 닦달하거나 문초함.
  • 북초 (北楚) : 중국에서, 925년에 고계흥(高季興)이 장링(江陵)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63년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신초 (辛楚)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초 (吳楚) : 중국의 오나라와 초나라.
  • 운초 (雲楚) : 조선 순조ㆍ철종 때의 기생ㆍ시인(?~?). 성은 김(金). 이름은 부용(芙蓉). 운초는 호. 영천의 명기(名妓)로 가무와 시문에 뛰어났으며, 후에 김이양(金履陽)의 소실이 되었다. 작품집에 ≪부용집≫이 있다.
  • 처초 (凄楚) : '처초하다'의 어근. (처초하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청초 (淸楚) : '청초하다'의 어근. (청초하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초가 (楚歌)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초달 (楚撻) : 닦달하거나 문초함.
  • 초사 (楚辭) : 중국 초나라 굴원(屈原)의 사부(辭賦)를 주로 하고, 그의 작풍을 이어받은 그의 제자 및 후인의 작품을 모아 엮은 책. 전한의 유향(劉向)이 16권으로 편집하였다고 하며, 후한 때에 왕일(王逸)의 <구사(九思)>를 더하여 모두 17권이 되었다.
  • 초산 (楚山) : 평안북도 초산군 북부, 압록강 기슭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초수 (楚囚) : 역경에 빠져 어찌할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요 (楚腰) : 미인의 가느다란 허리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초용 (楚勇) : 중국 청나라 때에, 태평천국 운동을 평정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강충원(江忠源)이 후베이(湖北)에서 민병을 모집하여 조직하였다.
  • 초월 (楚越) : 중국 전국 시대의 초나라와 월나라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정 (楚亭)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초죽 (楚竹) : 중국의 초 지방에서 나는 조릿대류(類).
  • 초초 (楚楚) : '초초하다'의 어근. (초초하다: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다.)
  • 초통 (楚痛) : '초통하다'의 어근. (초통하다: 몹시 아프고 괴롭다.)
  • 초한 (楚漢) : 초나라와 한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초휴 (楚咻) : 일식이나 월식에서, 태양이나 달이 달이나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려는 순간.
  • 추초 (箠楚) :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형구(刑具).
  • 통초 (痛楚) : '통초하다'의 어근. (통초하다: 몹시 아프고 괴롭다.)
  • 처초히 (凄楚히) : 아프고 슬픈 마음으로.
  • 청초체 (淸楚體) : 품위와 겸허한 아취가 있으며, 속단과 과장이 없는 문체. 지나친 수식을 피하고 언어의 선택과 배열에 관심을 둔다.
  • 청초히 (淸楚히) :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 초나라 (楚나라) :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가운데 907년에 마은(馬殷)이 후난(湖南)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광시(廣西)의 북쪽을 지배하였으며 951년에 남당(南唐)에 망하였다.
  • 초달채 (楚撻채) : 윗사람이나 스승이 잘못을 다스리느라고 볼기나 종아리를 때릴 때 쓰는 회초리.
  • 초리국 (楚離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초산군 (楚山郡) : 평안북도 가운데에 있는 군. 농산ㆍ임산ㆍ축산ㆍ공산(工産) 따위의 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백두산ㆍ고리산성ㆍ평지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초산, 면적은 2,328㎢.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초산면ㆍ동면ㆍ남면과 위원군 서대면의 일부를 합하여 자강도의 한 군으로 편입하였다.
  • 초초히 (楚楚히) :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게.
  • 초패왕 (楚霸王) : '항우'의 다른 이름. 진나라를 멸망하게 하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항우: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32~B.C.202). 이름은 적(籍). 우는 자(字)이다.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유방(劉邦)과 협력하여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霸王)이 되었다. 그 후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어 자살하였다.)
  • 초한가 (楚漢歌) : 서도 잡가의 하나. 조선 후기에 유행하여 현재까지 전하며, 중국의 초나라와 한나라가 싸웠을 때의 한신(韓信)이 진을 치는 장면, 장자방의 옥퉁소 소리에 초패왕의 군사가 사기를 잃는 장면, 초패왕의 신세 자탄 따위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간난고초 (艱難苦楚) : 몹시 힘들고 괴로운 일.
  • 간어제초 (間於齊楚) :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주나라 말엽 등나라가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간초하다 (艱楚하다) : 힘들고 괴롭다.
  • 고초만상 (苦楚萬狀) : 온갖 종류의 어려움과 괴로움.
  • 노한소초 (老漢少楚) : 장기를 둘 때, 나이가 많은 사람이 '한(漢)' 자가 쓰인 말을, 나이가 적은 사람이 '초(楚)' 자가 쓰인 말을 가지고 두는 일.
  • 달초하다 (撻楚하다) : 닦달하거나 문초하다.
  • 만난고초 (萬難苦楚) :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
  • 사면초가 (四面楚歌)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시약초월 (視若楚越) : 서로 사이가 벌어져 관심 없이 봄.
  • 야율초재 (耶律楚材) : 몽고 제국의 공신(1190~1244). 자는 진경(晉卿). 요나라 왕족의 자손으로 칭기즈 칸에게 중용되어 서역(西域) 원정에 종군하였으며, 태종 때 중서령(中書令)이 되어 제국 재정의 기반을 튼튼히 하였다. 저서에 ≪담연거사집(湛然居士集)≫이 있다.
  • 오초칠국 (吳楚七國) : 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의 일곱 제후국. 오(吳), 초(楚), 교서(膠西), 교동(膠東), 치천(淄川), 지난(濟南), 조(趙)를 이른다.
  • 인생고초 (人生苦楚) : 살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괴로움.
  • 조진모초 (朝秦暮楚) :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초하다 (凄楚하다) :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척오촌초 (尺吳寸楚) : 오(吳)나 초(楚)와 같이 큰 나라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청초하다 (淸楚하다) :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초달하다 (楚撻하다) : 닦달하거나 문초하다.
  • 초월지간 (楚越之間) : 중국 전국 시대의 초나라와 월나라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재진용 (楚材晉用) :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라에서 쓴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안에서는 그 진가를 알아주지 못하고 남이 그것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 초초하다 (楚楚하다) :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다.
  • 초통하다 (楚痛하다) : 몹시 아프고 괴롭다.
  • 통초하다 (痛楚하다) : 몹시 아프고 괴롭다.
  • 풍상고초 (風霜苦楚) : 찬 바람과 찬 서리를 맞는 괴로움과 아픔이라는 뜻으로, 온갖 모진 시련과 고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초학파 (荊楚學派) : '노장학파'를 달리 이르는 말. 형(荊)은 장자의 출생지이고 초(楚)는 노자의 출생지라는 데에서 유래한다. (노장학파: 노자와 장자의 학문을 따르고 받드는 학파.)
  • 몽결초한송 (夢決楚漢訟) : 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 불교의 윤회 사상을 주제로 꿈속의 현세 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그렸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서초패왕기 (西楚霸王記) : 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집 ≪삼설기≫에 들어 있는 단편 소설. 대담하고 뛰어난 한 소년이 우연히 우미인(虞美人)의 사당에 들어갔다가, 남의 집에 들어왔다는 초패왕 항우의 질책을 받자 도리어 천하를 논하던 사람이 집 한 채에 연연하느냐고 꾸짖어 항우가 대답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도망쳤다는 내용이다.
  • 위초비위조 (爲楚非爲趙) : 초나라를 위함이지 조나라를 위함이 아니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이것을 위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것을 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초세시기 (荊楚歲時記) : 중국 육조 시대의 후베이(湖北) 지방과 후난(湖南) 지방의 연중 행사와 풍속을 기록한 책. 6세기 중기에 양나라 종름(宗懍)이 편찬하였다. 1권.
  • 시약초월하다 (視若楚越하다) : 서로 사이가 벌어져 관심 없이 보다.
  • 조진모초하다 (朝秦暮楚하다) : (비유적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다.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초산도비리국 (楚山塗卑離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오초칠국의 난 (吳楚七國의亂) : 중국의 오초칠국이 한나라의 억압 정책에 반대하여 일으킨 반란. 중앙에서 제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봉지(封地)를 깎아 내리자, 기원전 154년 오를 비롯한 여섯 제후가 반발하였으나 주아부(周亞夫)가 평정하여 한의 중앙 집권제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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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한자 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 복욱 (馥郁) : '복욱하다'의 어근. (복욱하다: 풍기는 향기가 그윽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욱리 (郁李) : '산앵두나무'의 열매. (산앵두나무: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붉은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 숲속에 나는데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 욱복 (郁馥) : '욱복하다'의 어근. (욱복하다: 향기가 매우 짙다.)
  • 욱분 (郁氛) : 향기로운 기운.
  • 욱욱 (郁郁) : '욱욱하다'의 어근. (욱욱하다: 문물이 번성하다., 무늬가 찬란하다., 매우 향기롭다.)
  • 울욱 (鬱郁) : '울욱하다'의 어근. (울욱하다: 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박문욱 (朴文郁)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백성욱 (白性郁) : 불교인ㆍ정치가(1897~1981). 동국 대학교 총장 및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 욱금향 (郁金香) : 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욱리인 (郁李仁) : 산앵두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노약자와 산모의 변비, 수종(水腫), 소변불리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욱리자 (郁李子) : '산앵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산앵두: '산앵두나무'의 열매.)
  • 장이욱 (張利郁) : 교육자(1895~1983).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현실과 이상≫ 따위가 있다.
  • 복욱하다 (馥郁하다) : 풍기는 향기가 그윽하다.
  • 욱렬하다 (郁烈하다) : 매우 향기롭다.
  • 욱복하다 (郁馥하다) : 향기가 매우 짙다.
  • 욱욱청청 (郁郁靑靑) : 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름.
  • 욱욱하다 (郁郁하다) : 문물이 번성하다.
  • 울욱하다 (鬱郁하다) : 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욱욱청청하다 (郁郁靑靑하다) : 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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