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진 (軫)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뒷머리 끝에 줄을 감아 매는 조그마한 말뚝. 이것을 틀어서 줄을 죄기도 하고 늦추기도 한다.
- 권진 (權軫)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7~1435). 호는 독수와(獨樹窩). 이성계의 천거로 전주 판관이 되었고, 판한성 부사, 이조ㆍ형조 판서, 찬성(贊成), 우의정 따위를 지냈다.
- 옥진 (玉軫) : 옥으로 만든 기러기발.
- 윤진 (尹軫)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8~1597). 자는 계방(季邦). 호는 율정(栗亭). 정유재란 때 장성(長城) 입암산성 수장(守將)에 임명되어 성을 사수하다가 전사하였다.
- 진괘 (軫棵)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현악기에서, 뒤판으로 넘어온 줄을 고정하고 좌우로 돌려 가며 소리를 고르는 데 쓰는 나무토막.
- 진념 (軫念)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함.
- 진도 (軫悼)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함.
- 진성 (軫星)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까마귀자리의 감마성(gamma星)이다.
- 진수 (軫宿)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
- 진우 (軫憂) : 걱정이나 근심.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진휼 (軫恤) :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 호진 (護軫) : 거문고 따위의 진괘를 보호하기 위하여 뒤판 양쪽 가에 있는 발.
- 진성기 (軫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진성(軫星)을 금박한 의장기.
- 진념하다 (軫念하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하다.
- 진도하다 (軫悼하다)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