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월요일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진 (軫)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뒷머리 끝에 줄을 감아 매는 조그마한 말뚝. 이것을 틀어서 줄을 죄기도 하고 늦추기도 한다.
  • 권진 (權軫)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7~1435). 호는 독수와(獨樹窩). 이성계의 천거로 전주 판관이 되었고, 판한성 부사, 이조ㆍ형조 판서, 찬성(贊成), 우의정 따위를 지냈다.
  • 옥진 (玉軫) : 옥으로 만든 기러기발.
  • 윤진 (尹軫)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8~1597). 자는 계방(季邦). 호는 율정(栗亭). 정유재란 때 장성(長城) 입암산성 수장(守將)에 임명되어 성을 사수하다가 전사하였다.
  • 진괘 (軫棵)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현악기에서, 뒤판으로 넘어온 줄을 고정하고 좌우로 돌려 가며 소리를 고르는 데 쓰는 나무토막.
  • 진념 (軫念)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함.
  • 진도 (軫悼)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함.
  • 진성 (軫星)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까마귀자리의 감마성(gamma星)이다.
  • 진수 (軫宿)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
  • 진우 (軫憂) : 걱정이나 근심.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진휼 (軫恤) :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 호진 (護軫) : 거문고 따위의 진괘를 보호하기 위하여 뒤판 양쪽 가에 있는 발.
  • 진성기 (軫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진성(軫星)을 금박한 의장기.
  • 진념하다 (軫念하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하다.
  • 진도하다 (軫悼하다)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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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 구도 (歐刀) : 죄인의 목을 베는 칼.
  • 구로 (歐露) : 유럽에 속하여 있는 러시아 땅. 우랄산맥 서쪽의 러시아 땅을 이른다.
  • 구문 (歐文) : 유럽 사람들이 쓰는 글자. 또는 그 글.
  • 구미 (歐美) : 유럽주와 아메리카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구주 (歐洲) : 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육대주의 하나이다.
  • 구풍 (歐風) : 서양 양식.
  • 구화 (歐化)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아 감.
  • 남구 (南歐) : '남유럽'의 음역어. (남유럽: 유럽 남부의 알프스산맥 이남부터 피레네산맥 서쪽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 유럽 문화의 발상지로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모나코 등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동구 (東歐) : '동유럽'의 음역어. (동유럽: 유럽의 동부에 있는 여러 나라. 흔히 서유럽의 자본주의 국가군에 상대하여 유럽 동부의 사회주의 국가군을 이른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이 있다.)
  • 방구 (訪歐) : 유럽을 방문함.
  • 북구 (北歐) : '북유럽'의 음역어. (북유럽: 유럽의 북부 지역을 이르는 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따위의 여러 나라가 있다.)
  • 서구 (西歐) : '서유럽'의 음역어. (서유럽: 유럽 서부에 있는 여러 나라. 일반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이르나 북유럽 국가를 포함하기도 한다.)
  • 인구 (印歐) : 인도와 유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전구 (全歐) : 유럽 전체.
  • 중구 (中歐) : 유럽의 중앙부.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의 여러 나라를 포함한다.
  • 구라금 (歐羅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파 (歐羅巴) : '유럽'의 음역어. (유럽: 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육대주의 하나이다.)
  • 구미주 (歐美洲) : 유럽주와 아메리카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구씨관 (歐氏管) : 가운데귀와 코 인두를 연결하는 길이 약 3.5cm의 관. 고실과 바깥의 기압을 같게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
  • 구아주 (歐亞洲) : 유럽과 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
  • 구양수 (歐陽脩) :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ㆍ문인(1007~1072).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ㆍ육일거사(六一居士). 당나라 때의 화려한 시풍을 반대하여 새로운 시풍을 열고, 시ㆍ문 양 방면에 걸쳐 송대 문학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당송 팔대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신오대사≫, ≪신당서≫, ≪모시본의(毛詩本義)≫ 따위가 있다.
  • 구양순 (歐陽詢) :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557~641). 자는 신본(信本). 왕희지의 서법(書法)을 이어받아 해서(楷書)의 모범이 되었다. 작품으로는 <황보탄비(皇甫誕碑)>,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 따위가 있다.
  • 동구권 (東歐圈) : 동부 유럽 지역.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알바니아, 불가리아 등 소련의 영향권에 들었던 지역을 이른다.
  • 서구권 (西歐圈) : 서부 유럽 지역. 영국, 프랑스 등 주로 자본주의 세력권에 드는 지역이다.
  • 서구인 (西歐人) : 서양 여러 나라의 사람.
  • 서구적 (西歐的) :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 서구파 (西歐派) : 1840년대에 제정 러시아에서, 슬라브주의에 대립하던 사상계의 한 파. 역사 발전에 있어서 독자적인 형태를 부정하고 서구 부르주아지의 진보성을 추구하였다.
  • 서구화 (西歐化)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감. 또는 그렇게 하게 함.
  • 인구어 (印歐語) : 인도에서 유럽에 걸친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
  • 구아잡종 (歐亞雜種) : '유라시안'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유라시안: 유럽인과 아시아인 사이에 난 사람.)
  • 구화되다 (歐化되다)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게 되다.
  • 구화주의 (歐化主義) : 구미 문화에 심취하여 모방하고자 애쓰는 주의.
  • 구화하다 (歐化하다)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아 가다.
  • 남구라파 (南歐羅巴) : '남유럽'의 음역어. (남유럽: 유럽 남부의 알프스산맥 이남부터 피레네산맥 서쪽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 유럽 문화의 발상지로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모나코 등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동구라파 (東歐羅巴) : '동유럽'의 음역어. (동유럽: 유럽의 동부에 있는 여러 나라. 흔히 서유럽의 자본주의 국가군에 상대하여 유럽 동부의 사회주의 국가군을 이른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이 있다.)
  • 방구하다 (訪歐하다) : 유럽을 방문하다.
  • 북구라파 (北歐羅巴) : '북유럽'의 음역어. (북유럽: 유럽의 북부 지역을 이르는 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따위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북구학파 (北歐學派) : 북유럽 특히 스웨덴을 중심으로 발전한 근대 경제학의 한 학파. 경제 변동의 동적 과정을 주로 다루는데, 자연 이자율과 시장 금리의 불일치에 따른 물가의 누적적 변동 이론을 주창한 빅셀과, 구매력 평가설을 주창한 카셀이 대표적인 학자이다.
  • 서구라파 (西歐羅巴) : '서유럽'의 음역어. (서유럽: 유럽 서부에 있는 여러 나라. 일반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이르나 북유럽 국가를 포함하기도 한다.)
  • 서구주의 (西歐主義) : 19세기 중엽에 나타난 제정 러시아 사상의 한 조류. 제정 러시아의 후진성을 서구적 방법으로 극복하려 하였으나 슬라브주의 계열로부터 서구 숭배라 하여 공격을 받았다.
  • 구라철사금 (歐羅鐵絲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철현금 (歐羅鐵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철로 된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칠현금 (歐羅七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일곱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파전쟁 (歐羅巴戰爭) :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으로, '제일차세계대전'을 달리 이르는 말. (제일 차 세계 대전: 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영국ㆍ프랑스ㆍ제정 러시아의 삼국 협상이 대립하여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14년 7월에 사라예보 사건을 도화선으로 하여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고, 오스트리아를 후원하는 독일이 세르비아를 후원하는 제정 러시아ㆍ프랑스ㆍ영국과 개전하여 시작되었다. 일본ㆍ루마니아ㆍ그리스ㆍ이탈리아가 삼국 협상 쪽에, 오스만 제국ㆍ불가리아가 삼국 동맹 쪽에 참전하여 세계 전쟁으로 확대되었는데, 1918년에 독일이 항복하고 이듬해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끝났다.)
  • 구주소나무 (歐洲소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40미터이며, 나무껍질이 붉은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긴 달걀 모양의 검고 누르스름한 솔방울을 맺으며 주로 조림용으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서구주의자 (西歐主義者) : 서구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서구화되다 (西歐化되다)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가다.
  • 서구화하다 (西歐化하다)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가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 구양문충공집 (歐陽文忠公集) : 중국 송나라 때에 간행한 구양수의 저작집. 구양수 생전의 저작을 남송의 주필대(周必大)가 153권과 부록 5권으로 편집하였다.
  • 구라철사금자보 (歐羅鐵絲琴字譜) : 조선 순조 때, 이규경이 엮은 양금 악보.
  • 구주물푸레나무 (歐洲물푸레나무)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5월에 꽃이 가지 끝에서 원추 화서로 핀다. 열매는 시과(翅果)를 맺으며 재목은 기구재(器具材)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식재한다.
  • 구문타이프라이터 (歐文typewriter) : 알파벳으로 찍도록 된 타자기.
  • 구라파 대전 (歐羅巴大戰) :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으로, '제일차세계대전'을 달리 이르는 말. (제일 차 세계 대전: 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영국ㆍ프랑스ㆍ제정 러시아의 삼국 협상이 대립하여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14년 7월에 사라예보 사건을 도화선으로 하여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고, 오스트리아를 후원하는 독일이 세르비아를 후원하는 제정 러시아ㆍ프랑스ㆍ영국과 개전하여 시작되었다. 일본ㆍ루마니아ㆍ그리스ㆍ이탈리아가 삼국 협상 쪽에, 오스만 제국ㆍ불가리아가 삼국 동맹 쪽에 참전하여 세계 전쟁으로 확대되었는데, 1918년에 독일이 항복하고 이듬해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끝났다.)
  • 구라파 인종 (歐羅巴人種) : 피부색이 흰 인종. 신체적 특징으로는 밝은 빛깔의 피부, 파상모, 푸른 눈, 좁고 높은 코 따위를 들 수 있다. 유럽, 서남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세계와 서구 (世界와西歐) : 1953년에 영국의 역사가인 토인비가 쓴 역사학서. 현대 세계와 서구의 접촉 문제를 문명과 문명의 접촉이라는 일반적 현상으로 파악하여 그 현상과 미래에의 방향을 해명하고자 하였다.
  • 구라파 공동 시장 (歐羅巴共同市場) : '유럽공동시장'의 음역어. (유럽 공동 시장: '유럽경제공동체'의 다른 이름. (유럽 경제 공동체: 1958년에 프랑스ㆍ이탈리아ㆍ독일ㆍ벨기에ㆍ네덜란드ㆍ룩셈부르크 등 6개국이 발족한 경제 통합 기구. 1973년에는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가 새로 가입하였다. 서로 자유로운 수출입을 꾀하고 농업 정책을 공동으로 세워 추진한다.))
  • 구주 연맹 (歐洲聯盟) : 프랑스의 외상(外相) 브리앙이 1930년에 27개국 정부에 발송한 유럽의 협력안.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유럽의 평화를 위협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제창하였다.
  • 북구 신화 (北歐神話) : 북유럽 여러 나라에 전해 오는 신화. 오래전부터 이 지역을 지배해 온 게르만 민족이 공유한 이야기이다. ≪에다(Edda)≫라고 하는 중세의 사본(寫本)에 전한다.
  • 서구 연합 (西歐聯合) : 1948년에 영국 외상 베번(Bevan, A.)의 제창으로 유럽의 점진적인 통일을 촉진하면서 소련에 대항하기 위하여 결성한 지역적 집단 방위 체제. 브뤼셀 조약 5개국인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서독과 이탈리아가 가입하여 결성하였다. 1954년에 파리 협정을 수정하여 1955년에 재발족하였으며, 파리 협정 이전의 것을 서구 연합, 그 이후를 신(新)서구 연합이라고도 한다.
  • 인구 어족 (印歐語族) : 역사 시대 이래 인도에서 유럽에 걸친 지역에서 쓰는 어족(語族). 현대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가 이에 속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따위가 있다.
  • 구미 위원부 (歐美委員部) :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이승만 대통령이 워싱턴에 설치한 외교 담당 기관. 유럽과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벌여 한국에 유리하게 국제 여론을 조성하였다.
  • 서구 오국 조약 (西歐五國條約) : 1948년 3월에 지역적 집단 방위 기구의 설립을 위하여 영국,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의 5개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전신으로서 1954년에 폐지하였다.
  • 동구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東歐友好協力相互援助條約) : 1955년 5월 동유럽 8개국이 서유럽 진영의 공동 방위 기구인 나토(NATO)에 대항하기 위하여 체결한 상호 우호와 협력에 관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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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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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구저 (臼杵) : 절구와 절굿공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도저 (搗杵) : 곡식 따위를 찧는 절굿공이.
  • 동저 (銅杵) : 구리로 만든 절굿공이.
  • 목저 (木杵) : 나무로 만든 달굿대.
  • 영저 (鈴杵) : 자루를 금강저 모양으로 만든 방울. 밀교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불구(佛具)이다.
  • 용저 (舂杵) : 절구에 곡식 따위를 빻거나 찧거나 할 때에 쓰는 공이. 나무, 돌, 쇠 따위로 만든다.
  • 저구 (杵臼) : 절굿공이와 절구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저성 (杵聲) : 다듬이질을 하는 소리.
  • 저손 (杵孫) :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 침저 (砧杵) : 다듬이질을 할 때 쓰는 방망이. 두 개가 한 쌍이 되도록 나무로 만든다.
  • 갈마저 (羯磨杵) : 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구고저 (九鈷杵) : 아래위의 머리가 아홉 가닥으로 갈라진 금강저(金剛杵).
  • 금강저 (金剛杵) : 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하는데, 독고(獨鈷)ㆍ삼고(三鈷)ㆍ오고(五鈷) 따위가 있다.
  • 삼고저 (三鈷杵) : 양쪽 끝이 세 갈래로 된 금강저. 밀교에서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이다.
  • 상저가 (相杵歌) : 조선 시대의 가사. ≪고금가곡≫에 실려 전하며, 작가가 이황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 오고저 (五鈷杵) : 밀교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법구(法具)의 하나. 양 끝이 다섯 개의 가랑이로 된 금강저이다.
  • 저타령 (杵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저구지교 (杵臼之交)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귐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화저타령 (花杵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저구지교하다 (杵臼之交하다)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귀다.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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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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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 정 (停) : 신라의 군영.
  • 거정 (居停) : 귀양 간 사람이 머물러 있는 곳.
  • 늑정 (勒停) : 강제로 면직시킴.
  • 무정 (務停) : 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던 일. 또는 그런 기간.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이었다.
  • 십정 (十停) : 신라 때에, 지방에 비치한 열 군대. 음리화정(音里火停),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거사물정(居斯勿停), 삼량화정(參良火停), 소삼정(召參停),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남천정(南川停), 골내근정(骨乃斤停), 벌력천정(伐力川停), 이화혜정(伊火兮停)을 이른다.
  • 육정 (六停) : 신라 때에, 각 지방의 주(州)에 설치하였던 여섯 군영(軍營). 대당, 귀당, 한산정, 우수정, 하서정, 완산정을 이른다.
  • 잉정 (仍停) : 일 년 동안 연기한 환곡(還穀)이나 대동미 거두기를 다시 다음 해로 연기하던 일.
  • 정간 (停刊) : 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일시적으로 중지함.
  • 정감 (停減)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 정거 (停擧) :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 정거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정공 (停工)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구 (停柩) : 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름.
  • 정납 (停納) : 상납(上納)을 그침.
  • 정년 (停年) : 관청이나 학교, 회사 따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이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하여져 있는 나이.
  • 정당 (停當) : '정당하다'의 어근. (정당하다: 사리에 맞다.)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류 (停留) : 자동차 따위가 일정한 장소에서 가다가 멈추어 머무름.
  • 정립 (停立) : 멈추어 섬.
  • 정마 (停馬) : 가는 말을 멈추어 세움.
  • 정망 (停望)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던 일.
  • 정무 (停務) : 사무를 그치고 쉼.
  • 정봉 (停捧)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던 일.
  • 정선 (停船) : 가던 배가 멈춤.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정송 (停訟) : 송사(訟事)를 중지함.
  • 정악 (停樂) : 조선 시대에, 국상(國喪)을 당하였을 때 음악을 금지하던 일. 태상왕이나 임금 또는 왕비가 죽으면 3년을 금하였다.
  • 정업 (停業) : 업무나 영업 또는 생업을 정지함.
  • 정역 (停役)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오 (停午) : 해가 정남쪽인 오방에 멎는다는 뜻으로, '정오'를 달리 이르는 말. (정오: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 정전 (停戰) : 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 정전 (停電) : 오던 전기가 끊어짐.
  • 정조 (停潮) : 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 정주 (停駐/停住) : 어떤 장소에 머무름.
  • 정지 (停止) : 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침. 또는 중도에서 멎거나 그치게 함.
  • 정직 (停職) :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하나.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
  • 정차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체 (停滯)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 정침 (停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정파 (停罷)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둠.
  • 정폐 (停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필 (停筆) : 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춤.
  • 정학 (停學) : 학생이 학교의 규칙을 어겼을 때 등교를 정지하는 일. 유기 정학과 무기정학이 있다.
  • 정화 (停火) : 화력으로 하는 전투가 멈춤.
  • 정회 (停會) : 국회의 개회 중에 한때 그 활동을 멈춤.
  • 조정 (調停) : 분쟁을 중간에서 화해하게 하거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합의하도록 함.
  • 탄정 (呑停)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일어나던 부정행위.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해정 (解停) :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발행 정지 처분을 풀어 줌.
  • 굴정지 (窟停止) :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권정례 (權停例) : 절차를 다 밟지 아니하고 진행하는 의식.
  • 근내정 (根乃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급정거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급정지 (急停止) : 갑자기 멈춤. 또는 갑자기 멈추게 함.
  • 급정차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남기정 (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남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도품혜정을 고친 것이다.
  • 남천정 (南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이천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동기정 (東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모지정을 고친 것이다.
  • 동정지 (洞停止) : '굴정지'의 전 용어. (굴정지: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막야정 (莫耶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관아량지정을 고친 것이다.
  • 모지정 (毛只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봉정사 (鳳停寺) :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로 경내에 국보 제15호인 극락전과 보물 제55호인 대웅전이 있다.
  • 북기정 (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우곡정을 고친 것이다.
  • 상주정 (上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13년(552)에 두었다가 문무왕 13년(673)에 귀당(貴幢)으로 고쳤다.
  • 서기정 (西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의 서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두량미지정을 고친 것이다.
  • 소삼정 (召參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신주정 (新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 실직정 (悉直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삼척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무열왕 5년(658)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으로 옮기고 하서정(河西停)으로 고쳤다.
  • 심정지 (心停止) : 심장이 수축하지 않아 혈액 공급이 완전히 멎은 상태. 몇 분이 지나면 뇌사 상태가 된다.
  • 완산정 (完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하주정(下州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백자색(白紫色)이었다.
  • 우곡정 (雨谷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북기정으로 고쳤다.
  • 우수정 (牛首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춘천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비열홀정(比烈忽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녹색을 띤 흰색이었다.
  • 육기정 (六畿停) : 신라 때에, 경주에 주둔하여 궁궐과 수도(首都)의 경비를 맡아보던 여섯 군영(軍營). 모지정ㆍ도품혜정ㆍ근내정ㆍ두량미지정ㆍ우곡정ㆍ관아량지정을 이르는데, 주둔한 지역에 따라 동기정ㆍ남기정ㆍ중기정ㆍ서기정ㆍ북기정ㆍ막야정이라고도 하였다.
  • 정거장 (停車場) : 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승객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곳이다.
  • 정것대 (停車대) : 자전거 따위에서 손으로 눌러서 정거하게 하는 간단한 장치.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정년병 (停年病) : 정년퇴직자에게 일어나는 신경증 증상. 오랜 세월의 봉급생활에서 은퇴한 뒤 장래에 대한 불안이나 정신적ㆍ육체적 해이 따위로 나타난다.
  • 정년제 (停年制) : 일정한 나이에 이르면 퇴직하도록 정하여진 제도.
  • 정당히 (停當히) : 사리에 맞게.
  • 정류료 (停留料) :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하여 이륙할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초과하면 공항 관리자가 착륙료 외에 항공기의 중량과 체류하는 시간에 따라 걷는 요금.
  • 정류부 (停留符) : 뜻이 조금 중단되어 쉬는 자리에 쓰는 구두점.
  • 정류소 (停留所)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류장 (停留場)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립파 (停立波) : 파형(波形)이 매질을 통하여 더 진행하지 못하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진동하는 파동. 진행파와 반사 파동이 서로 겹쳐 간섭하게 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양 끝을 고정한 활시위의 진동 따위이다.
  • 정번전 (停番錢) : 번(番)을 드는 대신에 내던 돈.
  • 정시처 (停屍處) : 문제가 된 시체를 잠시 보관하고 있는 곳.
  • 정식통 (停食痛) : 음식이 체하여 명치 밑이 묵직하면서 아픈 증상.
  • 정조시 (停朝市) : 국상(國喪)이 있거나 나라에 큰 재변이 일어났을 때에, 각 관아는 일을 보지 않고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던 일.
  • 정지등 (停止燈) :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자동적으로 켜져 뒤에 있는 자동차에 정지를 알리는 신호등.
  • 정지상 (停止相) :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흡착제로 사용한 고체나 액체.
  • 정지선 (停止線) : 교통안전 표지의 하나. 횡단보도 앞 따위에서 정지 신호에 따라 차량이 정지해야 하는 위치를 나타내는 선이다.
  • 정지액 (停止液) : 필름 또는 인화지의 현상을 중지하고 정착액에 옮기기 전에 현상의 진행을 정지시키는 액체.
  • 정지음 (停止音) :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 정지표 (停止標) : 정류장에서 열차 또는 자동차가 정지할 위치나 한계를 표시하는 표지.
  • 정직자 (停職者) :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하는 징계를 당한 사람.
  • 정차등 (停車燈) : 밤에 차가 멈추는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차의 앞면과 뒷면의 좌우에 다는 등.
  • 정체기 (停滯期)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정체성 (停滯性) : 사물이 발전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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