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池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지 (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청주(淸州), 청송(靑松)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지 (池) : '연못'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연못: 연꽃을 심은 못.,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곡지 (曲池) : 대장경에 속하는 혈의 이름. 팔을 90도로 구부릴 때에 팔굽에 생기는 금의 오목한 곳으로 반신불수, 고혈압, 관절염 따위를 치료하기 위해 이곳에 침과 뜸을 놓는다.
- 구지 (溝池) : 도랑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금지 (金池) : '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벼루: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내지 (內池) : 뜰 안에 있는 작은 연못.
- 녹지 (淥池) : 맑은 못.
- 녹지 (綠池) : 물이 푸른 못.
- 만지 (滿池) : 못에 물이 차서 가득함. 또는 그 못.
- 묵지 (墨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복지 (福池) : 복이 깃든 연못.
- 봉지 (鳳池) : 거문고 밑에 있는 두 개의 구멍 가운데 아랫구멍을 이르는 말.
- 분지 (糞池) : 똥오줌을 누어서 담는 그릇.
- 산지 (山池) : 산에 있는 연못.
- 석지 (石池) : 물을 담아 연꽃 따위를 심는 함지 모양의 돌그릇.
- 성지 (城池) : 성과 그 주위에 파 놓은 못.
- 소지 (沼池) : 늪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야지 (野池) : 들 가운데 있는 못.
- 양지 (陽池) : 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穴). 손목의 등 쪽 가운데 부위이다.
- 연지 (蓮池) : 연꽃을 심은 못.
- 연지 (硯池) : 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 염지 (鹽池) : 바닷물을 끌어 들이기 위하여 염전에 만든 못.
- 영지 (影池)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못. 무영탑의 전설로 유명하다.
- 영지 (影池) : 영지춤에 쓰려고 연못 모양으로 만든 기구. 널빤지로 네모지게 만드는데 깊이 한 자 여덟 푼, 길이 여섯 자, 너비 여섯 자이고, 안은 물이 괸 듯이 보이게 칠을 하고, 가운데는 나무로 산처럼 만들어 놓으며, 둘레에는 연꽃잎 따위를 새겼다.
- 영지 (靈池) : 신령스러운 못.
- 오지 (洿池) : 웅덩이로 된 못.
- 오지 (汚池) : 물이 더러운 못.
- 옥지 (玉池) : 도가(道家)에서, '입'을 이르는 말. (입: 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 요지 (瑤池) : 중국 곤륜산에 있다는 못. 신선이 살았다고 하며, 주나라 목왕이 서왕모를 만났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 용지 (龍池) : 거문고의 머리 쪽에 뚫린 긴 구멍.
- 원지 (圓池) : 둥근 못.
- 원지 (園池) : 정원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지 (臨池) : 글씨 쓰기를 배워 익힘. 특히 붓글씨를 연습하는 것을 이른다.
- 적지 (赤池) :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못. 면적은 1,664㎢.
- 전지 (電池) : 화학 반응, 방사선, 온도 차, 빛 따위로 전극 사이에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은 화학 반응에 의한 화학 전지로, 충전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충전이 가능하고 반복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이차 전지가 있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준지 (濬池) : 깊은 못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이르는 말. (바다: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썩 너른 넓이로 무엇이 많이 모여 있는 곳., 달이나 화성 표면의 검게 보이는 부분.)
- 지각 (池閣) : 연못 가까이에 있는 누각.
- 지당 (池塘)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 지두 (池頭) : 못의 가장자리.
- 지반 (池畔) : 연못의 변두리.
- 지변 (池邊) : 연못의 가장자리.
- 지상 (池床) : 지면보다 얕은 묘상(苗床). 보온에 편리하다.
- 지상 (池上) : 못의 수면.
- 지소 (池沼) : 못과 늪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수 (池水) : 연못의 물.
- 지어 (池魚) : 못에 사는 물고기.
- 지염 (池鹽) : 못의 물로 만든 소금.
- 지원 (池苑) : 연못과 동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정 (池亭) : 못가에 있는 정자.
- 지중 (池中) : 못 가운데.
- 지천 (池川) : 못과 시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지호 (池湖) : 못과 호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차지 (差池) : → 치지. (치지: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천지 (天池) :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못. 화산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표면 수온은 7월에 9.4℃, 내부 수온은 연중 4℃이고, 가장 깊은 곳은 312미터 정도이다. 중국 쑹화강(松花江)으로 흘러드는데 못의 동쪽 기슭인 쑹화강 상류에는 온천이 있다. 면적은 약 7㎢.
- 청지 (淸池) : 물이 맑은 못.
- 치지 (差池) : 모양이나 시세 따위가 들쭉날쭉하여 일정하지 아니함.
- 풍지 (風池) : 담경에 속하는 혈(穴). 뒤통수뼈의 아래에서 등세모근의 바깥 기슭과 꼭지돌기의 뒤에 생기는 우묵한 곳이다.
- 피지 (陂池) : 물이 괸 땅.
- 한지 (翰池) : 백통, 주석 따위로 만들어 솜 따위를 깔고 먹물을 담아 두는 통.
- 함지 (咸池) : 중국 요임금 때에 연주되던 음악의 이름.
- 혈지 (血池) : 피가 괴어 있다고 전하여 오는 지옥의 못.
- 황지 (潢池) : 물이 괴어 있는 못.
- 황지 (黃池) :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못. 낙동강 원류(源流)의 하나이다.
- 황지 (隍池) : 성 밖에 빙 둘러서 파 놓은, 물이 마른 못.
- 건전지 (乾電池) : 전해액과 화학 물질을 종이나 솜에 흡수시키거나 반죽된 형태로 만들어 유동성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전지.
- 결정지 (結晶池) : 염전에서 짠 소금물을 소금 결정으로 넘어가게 하는 못.
- 경영지 (競泳池) : 수영 연습이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비한 못.
- 공검지 (恭儉池) :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던 못. 1964년에 매립하기 전에는 연꽃으로 유명하였고 현재는 경지와 촌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쪽의 공검장(恭儉場)은 시장을 이루고 있다.
- 공덕지 (功德池) : 극락에 있는 못.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고 상쾌한 맛 등 여덟 가지 맛의 공덕을 지녔다고 한다.
- 광전지 (光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금호지 (琴湖池)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못. 면적은 187㎢.
- 급수지 (給水池) :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냉각지 (冷却池) : 물을 인공적으로 차게 하는 못.
- 단전지 (端電池) : 주 전지(主電池) 전압의 증가 또는 감소하는 양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 전지에 직렬로 접속하는 보조 전지.
- 무열지 (無熱池) : 인도 설산(雪山)의 북쪽에 있는 못. 아누달용왕이 이곳에 살며, 맑고 찬물을 흘러내려 섬부주(瞻部州)를 비옥하게 한다고 한다.
- 미제지 (未堤池) :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에 있는 못. 남쪽 평야 지대의 관개용 저수지이다. 면적은 1.72㎢.
- 방생지 (放生池) : 사람에게 잡힌 물고기를 놓아서 살려 주는 연못.
- 배수지 (配水池) :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 주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높은 곳에 설치하며,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다.
- 백로지 (白鷺池) : 인도 라자그리하의 죽림원(竹林園)에 있던 연못. 반야경 제16회 법회 때 석가모니가 설교한 곳이다.
- 백제지 (百濟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보지관 (寶池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연못의 팔공덕수의 신묘한 작용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부화지 (孵化池) : 양어장 따위에서, 물고기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못.
- 분수지 (噴水池) : 분수탑에서 떨어지는 물이 괴도록 만든 못.
- 빛전지 (빛電池) :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
- 사육지 (飼育池) : 물고기를 기르는 못.
- 산란지 (産卵池) : 양어장 따위에, 물고기들이 알을 슬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못.
- 산전지 (酸電池) : 산(酸)으로 만든 전해(電解) 전지.
- 상지수 (上池水) :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 이슬.
- 서출지 (書出池)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못.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궁주의 비행(非行)을 알리는 글발이 나왔다는 고사가 있다. 면적은 7,399㎡, 못 둘레는 약 200미터.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서출지'이다. 사적 제138호.
- 석련지 (石蓮池) : 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손전지 (손電池) :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수욕지 (水浴池) : 미역을 감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못.
- 수원지 (水源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
- 습전지 (濕電池) : 전해액(電解液)을 사용하는 전지.
- 안압지 (雁鴨池) :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 양어지 (養魚池) :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기르기 위한 못.
- 여과지 (濾過池) : 상수도에 보낼 물을 여과하기 위하여 바닥에 가는 모래를 깔아 놓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