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가지 (加持) :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일. 또는 그 기도.
- 견지 (堅持) :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 고지 (固持) : 놓치지 않고 굳게 가지거나 지님.
- 구지 (久持) :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 군지 (軍持) : 승려가 가지고 다니는 물병.
- 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 근지 (靳持) :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미룸.
- 긍지 (矜持)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 담지 (擔持) : 국악에서, 임금이 행차할 때 방향(方響)이나 교방고(敎坊鼓)를 메고 따르는 사람. 방향은 두 사람, 교방고는 네 사람이 멘다.
- 대지 (對持) : 서로 대립되는 양쪽이 버티고 꼼짝하지 않음.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보지 (保持) :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봉지 (奉持)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말을 타고 교룡기를 받들고 가던 금군(禁軍).
- 부지 (扶持/扶支) : 상당히 어렵게 보존하거나 유지하여 나감.
- 부지 (不持) :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소지 (所持) : 민법에서, 사회 통념으로 보아 물건이 사실적으로 지배되어 있다고 보이는 객관적 상태를 이르는 말.
- 수지 (受持) : 경전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
- 염지 (念持) : 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유지 (維持) :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탱함.
- 자지 (自持) : 자기가 가짐.
- 작지 (作持)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주지 (住持)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지견 (持見) : 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 지경 (持經) : 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 지계 (持戒) : 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구 (持久)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 지군 (持軍) : 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지극 (持戟) : 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 지난 (持難)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 지론 (持論)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만 (持滿) : 활시위를 한껏 당김.
- 지맥 (持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지병 (持病) :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지보 (持保) :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 지복 (持服) : 상중에 상복을 입음.
- 지분 (持分) : 공유물이나 공유 재산 따위에서, 공유자 각자가 소유하는 몫. 또는 그런 비율.
- 지불 (持佛) : 자기가 거처하는 방에 안치하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모시는 불상.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지속 (持續) :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
- 지신 (持身) : 제 몸의 처신.
- 지심 (持尋) : 예전에, 관부(官府)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에 그 지방 사람으로 하여금 안내하게 하던 일.
- 지약 (持藥) :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먹는 약.
- 지율 (持律) : 계율을 굳게 지킴.
- 지자 (持字) :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서나 물건을 지고 다니던 사람.
- 지재 (持齋) : 정오를 지나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계법을 지킴.
- 지점 (持點) : 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지주 (持株) : 소유하고 있는 주식(株式).
- 지중 (持重) : 몸가짐을 점잖고 무게 있게 함.
- 지지 (支持) :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 지지 (止持) : 몸과 말로 하는 나쁜 짓을 억제하여 죄업을 짓지 아니함.
- 지참 (持參) : 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
- 지출 (持出) : 물품을 가지고 나감.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지피 (持彼) : 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 지헌 (持憲) : 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초지 (初持) : 맥을 짧은 시간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짚어 보는데, 이보다 짧은 시간 짚어 보는 것을 이른다.
- 파지 (把持) : 꽉 움키어 쥐고 있음.
- 포지 (抱持) : 안아 일으킴.
- 포지 (抱持) : 마음에 지님.
- 품지 (稟持) : 불법을 전하여 받아 잘 간직함.
- 행지 (行持) : 불도를 닦아 지님.
- 협지 (挾持) : 옆에서 부축함.
- 호지 (護持) : 보호하여 지님.
- 휴지 (携持)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님.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군지수 (軍持手) : 군지(軍持)를 들고 있는 천수관음의 마흔 번째 손.
- 긍지감 (矜持感) : 긍지를 갖는 마음.
- 긍지심 (矜持心) : 긍지를 갖는 마음.
- 보지자 (保持者) : 지니고 있는 사람.
- 부지군 (負持군)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부지꾼 (負持꾼)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소지금 (所持金) : 몸에 지니고 있는 돈. 또는 가진 돈.
- 소지인 (所持人) :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죄 (所持罪) : 법으로 금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마약이나 총포를 소지하는 따위이다.
- 소지품 (所持品) : 가지고 있는 물품.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염지불 (念持佛) : 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유지량 (維持量) : 약물을 연속 투여할 때에 체액 중의 약물 농도를 유효 농도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유효 혈중 농도.
- 유지비 (維持費) : 무엇을 지니거나 지탱하는 데 드는 비용.
- 유지자 (維持者) :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는 사람.
- 윤지충 (尹持忠) : 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자지반 (自持飯) : 어딘가에 갈 때 자기가 먹을 것을 지님.
- 전화지 (轉花持) : 춘앵전(春鶯囀)에서, 뒤로 두 팔을 여미고 한 팔씩 들고 솟아 뛰는 춤사위.
- 조지겸 (趙持謙)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지구력 (持久力) :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 지구성 (持久性) :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적 (持久的)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디는 것.
- 지구전 (持久戰) :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 지국천 (持國天) :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지국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동쪽의 하늘이다.
- 지금강 (持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지념종 (持念宗) :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지련화 (持蓮華) : 보살상(菩薩像)에 들리는, 나무로 만든 반쯤 핀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