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가지 (加持) :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일. 또는 그 기도.
  • 견지 (堅持) :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 고지 (固持) : 놓치지 않고 굳게 가지거나 지님.
  • 구지 (久持) :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 군지 (軍持) : 승려가 가지고 다니는 물병.
  • 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 근지 (靳持) :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미룸.
  • 긍지 (矜持)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 담지 (擔持) : 국악에서, 임금이 행차할 때 방향(方響)이나 교방고(敎坊鼓)를 메고 따르는 사람. 방향은 두 사람, 교방고는 네 사람이 멘다.
  • 대지 (對持) : 서로 대립되는 양쪽이 버티고 꼼짝하지 않음.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보지 (保持) :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봉지 (奉持)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말을 타고 교룡기를 받들고 가던 금군(禁軍).
  • 부지 (扶持/扶支) : 상당히 어렵게 보존하거나 유지하여 나감.
  • 부지 (不持) :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소지 (所持) : 민법에서, 사회 통념으로 보아 물건이 사실적으로 지배되어 있다고 보이는 객관적 상태를 이르는 말.
  • 수지 (受持) : 경전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
  • 염지 (念持) : 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유지 (維持) :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탱함.
  • 자지 (自持) : 자기가 가짐.
  • 작지 (作持)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주지 (住持)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지견 (持見) : 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 지경 (持經) : 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 지계 (持戒) : 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구 (持久)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 지군 (持軍) : 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지극 (持戟) : 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 지난 (持難)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 지론 (持論)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만 (持滿) : 활시위를 한껏 당김.
  • 지맥 (持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지병 (持病) :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지보 (持保) :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 지복 (持服) : 상중에 상복을 입음.
  • 지분 (持分) : 공유물이나 공유 재산 따위에서, 공유자 각자가 소유하는 몫. 또는 그런 비율.
  • 지불 (持佛) : 자기가 거처하는 방에 안치하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모시는 불상.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지속 (持續) :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
  • 지신 (持身) : 제 몸의 처신.
  • 지심 (持尋) : 예전에, 관부(官府)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에 그 지방 사람으로 하여금 안내하게 하던 일.
  • 지약 (持藥) :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먹는 약.
  • 지율 (持律) : 계율을 굳게 지킴.
  • 지자 (持字) :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서나 물건을 지고 다니던 사람.
  • 지재 (持齋) : 정오를 지나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계법을 지킴.
  • 지점 (持點) : 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지주 (持株) : 소유하고 있는 주식(株式).
  • 지중 (持重) : 몸가짐을 점잖고 무게 있게 함.
  • 지지 (支持) :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 지지 (止持) : 몸과 말로 하는 나쁜 짓을 억제하여 죄업을 짓지 아니함.
  • 지참 (持參) : 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
  • 지출 (持出) : 물품을 가지고 나감.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지피 (持彼) : 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 지헌 (持憲) : 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초지 (初持) : 맥을 짧은 시간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짚어 보는데, 이보다 짧은 시간 짚어 보는 것을 이른다.
  • 파지 (把持) : 꽉 움키어 쥐고 있음.
  • 포지 (抱持) : 안아 일으킴.
  • 포지 (抱持) : 마음에 지님.
  • 품지 (稟持) : 불법을 전하여 받아 잘 간직함.
  • 행지 (行持) : 불도를 닦아 지님.
  • 협지 (挾持) : 옆에서 부축함.
  • 호지 (護持) : 보호하여 지님.
  • 휴지 (携持)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님.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군지수 (軍持手) : 군지(軍持)를 들고 있는 천수관음의 마흔 번째 손.
  • 긍지감 (矜持感) : 긍지를 갖는 마음.
  • 긍지심 (矜持心) : 긍지를 갖는 마음.
  • 보지자 (保持者) : 지니고 있는 사람.
  • 부지군 (負持군)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부지꾼 (負持꾼)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소지금 (所持金) : 몸에 지니고 있는 돈. 또는 가진 돈.
  • 소지인 (所持人) :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죄 (所持罪) : 법으로 금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마약이나 총포를 소지하는 따위이다.
  • 소지품 (所持品) : 가지고 있는 물품.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염지불 (念持佛) : 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유지량 (維持量) : 약물을 연속 투여할 때에 체액 중의 약물 농도를 유효 농도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유효 혈중 농도.
  • 유지비 (維持費) : 무엇을 지니거나 지탱하는 데 드는 비용.
  • 유지자 (維持者) :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는 사람.
  • 윤지충 (尹持忠) : 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자지반 (自持飯) : 어딘가에 갈 때 자기가 먹을 것을 지님.
  • 전화지 (轉花持) : 춘앵전(春鶯囀)에서, 뒤로 두 팔을 여미고 한 팔씩 들고 솟아 뛰는 춤사위.
  • 조지겸 (趙持謙)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지구력 (持久力) :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 지구성 (持久性) :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적 (持久的)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디는 것.
  • 지구전 (持久戰) :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 지국천 (持國天) :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지국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동쪽의 하늘이다.
  • 지금강 (持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지념종 (持念宗) :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지련화 (持蓮華) : 보살상(菩薩像)에 들리는, 나무로 만든 반쯤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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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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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결력 (結癧) : 겨드랑이에 생긴 오래된 나력(瘰癧).
  • 근력 (筋癧) : 목의 양쪽 힘줄 사이에 생기는 나력. 간이 상하여 생기는 것으로, 크고 작은 멍울이 비교적 단단하게 생기고 체온의 변화가 심하며, 피로하거나 성이 나면 증세가 더 심해지고 몸이 차차 여윈다.
  • 기력 (氣癧) : 목의 좌우측에 생긴 나력(癩癧).
  • 나력 (瘰癧) : '결핵목림프샘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결핵 목 림프샘염: 목이나 귀의 뒷부분 또는 겨드랑이에 콩알만 하거나 좀 더 큰 멍울이 생기는 병.)
  • 내력 (嬭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누력 (漏癧) : 나력(瘰癧)이 곪아 터진 뒤 누공(漏孔)이 생겨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증상.
  • 석력 (石癧) : 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 역풍 (癧風) : 목에 얼룩점이 생기는 병.
  • 유력 (乳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임력 (淋癧/痳癧) : 오줌 누는 횟수는 많으나 양은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아니하는 증상.
  • 풍력 (風癧) : 나력(瘰癧) 가운데 하나. 작은 멍울이 지면서 몹시 가렵다.
  • 과등력 (瓜藤癧) : 피부에 솟아난 큰 결절이 목, 가슴, 겨드랑이 등으로 퍼져 가면서 생긴 나력.
  • 기력옹 (𤷍癧癰) : 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기양력 (蜞瘍癧) : 젖가슴이나 허벅다리 따위의 살결이 부드러운 곳에 생기는 나력(瘰癧).
  • 나력루 (瘰癧瘻) : 감루(疳瘻)의 하나. 나력이 생겨 곪아 뚫린 구멍에서 늘 고름이 나는 병이다.
  • 나력창 (瘰癧瘡) :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마도력 (馬刀癧) : 나력의 하나. 마도라가 심해져서 가슴, 겨드랑이 아래까지 콩알보다 큰 멍울이 염주처럼 줄지어 생긴다.
  • 반사력 (蟠蛇癧) : 목 주위에 돌아가면서 전반적으로 멍울이 생기는 나력(瘰癧).
  • 봉와력 (蜂窩癧) : 왼쪽 귀 밑에 생긴 벌집 같은 나력(瘰癧).
  • 유주력 (流注癧) : 나력(瘰癧)의 하나. 목의 림프샘에서 시작하여 온 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른다. 다발성 림프샘 결핵에 해당한다.
  • 연주 나력 (連珠瘰癧) : 목 주위에 염주처럼 줄지어 멍울이 생기는 림프샘염. 이것이 헐어서 터지면 연주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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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규후 (叫吼) : 사자 따위의 짐승이 울부짖음.
  • 노후 (怒吼) : 성내어 으르렁거림.
  • 비후 (悲吼) :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음. 또는 그런 울음.
  • 일후 (一吼) : 크게 한 번 소리를 내어 울부짖음.
  • 효후 (哮吼) : 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림.
  • 사자후 (獅子吼) : 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규후하다 (叫吼하다) : 사자 따위의 짐승이 울부짖다.
  • 노후하다 (怒吼하다) : 성내어 으르렁거리다.
  • 비후하다 (悲吼하다) :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다.
  • 일우후지 (一牛吼地) :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의 땅.
  • 일후하다 (一吼하다) : 크게 한 번 소리를 내어 울부짖다.
  • 효후하다 (哮吼하다) : 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리다.
  • 사자후하다 (獅子吼하다) : 부처가 위엄 있는 설법을 하다.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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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이 (移)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계이 (啓移) : 임금에게 아뢰어 다른 곳으로 옮김.
  • 공이 (公移)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굴이 (掘移) : 무덤을 파서 옮김.
  • 나이 (梛移/那移) : 돈이나 물건을 잠시 둘러댐.
  • 내이 (內移)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던 일.
  • 만이 (晩移)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매이 (枚移) : 조선 시대에, 관아(官衙) 사이에 공문을 서로 주고받던 일.
  • 밀이 (密移) : 남몰래 옮김.
  • 반이 (搬移) : 짐을 날라 이사함. 또는 세간을 운반하여 집을 옮김.
  • 변이 (變移) :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 성이 (星移) : 별의 위치가 옮겨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이 (輸移) : 수입ㆍ수출에 따라 화물을 여기저기로 옮김.
  • 양이 (量移) : 멀리 유배된 사람의 죄를 감등하여 가까운 곳으로 옮기던 일.
  • 유이 (游移) : '유이하다'의 어근. (유이하다: 맺고 끊는 데가 없고 흐리멍덩하다.)
  • 이가 (移家) :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 이감 (移監) : 한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수감자를 옮김.
  • 이감 (移龕) : 스승의 유해를 넣은 관을 법당으로 옮김.
  • 이거 (移居) : 본래 살던 집에서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김.
  • 이거 (移去) : 다른 곳으로 옮겨 감.
  • 이건 (移建) : 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 이격 (移檄) : 격문(檄文)을 급히 돌림. 또는 그 격문.
  • 이과 (移科) : 세금 따위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함.
  • 이관 (移管) : 관할을 옮김. 또는 옮기어 관할함.
  • 이관 (移貫) : 본관을 떠나서 타향에다 적(籍)을 옮김.
  • 이관 (移關) : 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이기 (移記) : 옮기어 적음.
  • 이도 (移都) : 도읍을 옮김.
  • 이동 (移動) : 권리나 소유권 따위가 넘어감.
  • 이래 (移來) : 옮겨 옴.
  • 이록 (移錄) : 옮기어 적음.
  • 이류 (移流) : 공기나 바닷물의 이동으로 수증기, 염분, 압력, 온도, 밀도, 운동량 따위가 변이되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어느 지점에서 생기는 이들 값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
  • 이매 (移買) : 가진 땅을 팔아서 다른 땅을 삼.
  • 이모 (移模) : 서화(書畫)를 본떠서 그림.
  • 이목 (移牧) : 목축 방식의 하나. 가축을 여름에는 산에 놓아기르고, 겨울에는 평지에서 건초로 기르는 방식이다. 알프스 산지나 지중해 연안에서 볼 수 있다.
  • 이묘 (移苗) : 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는 일.
  • 이무 (移貿) : 조선 후기에, 지방의 벼슬아치가 값이 비싼 제 고을의 환곡을 내다 팔고 대신 딴 고을의 싼 곡식을 사서 환곡으로 채워, 거기서 남는 이익을 사사로이 차지하던 일.
  • 이문 (移文)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이민 (移民) :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이배 (移拜) : 벼슬아치가 전근 명령을 받음.
  • 이배 (移配) : 귀양살이하는 곳을 다른 곳으로 옮김.
  • 이병 (移病) : 병이라 핑계하여 사직함.
  • 이보 (移步) : 걸음을 옮기어 놓음.
  • 이봉 (移封) : 제후의 영지를 딴 곳으로 옮김.
  • 이부 (移付) : 쌍붙임한 누에나방을 골라 옮기는 일.
  • 이사 (移徙) :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 이서 (移書)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이설 (移設) : 다른 곳으로 옮기어 설치함.
  • 이속 (移屬) : 옮겨 소속시킴.
  • 이송 (移送) : 다른 데로 옮겨 보냄.
  • 이수 (移囚) : 죄수를 다른 곳으로 옮김.
  • 이승 (移乘) : 바꾸어 탐. 또는 바꾸어 태움.
  • 이시 (移施) : 양자로 간 사람의 벼슬이 높아짐으로써 그 생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품계와 벼슬을 내리던 일.
  • 이식 (移植) : 살아 있는 조직이나 장기를 생체로부터 떼어 내어, 같은 개체의 다른 부분 또는 다른 개체에 옮겨 붙이는 일.
  • 이심 (移審) : 소송 사건 전체를 원심 법원에서 상급 법원으로 옮겨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
  • 이안 (移安) : 신주나 영정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
  • 이앙 (移秧)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 이양 (移讓) : 남에게 넘겨줌.
  • 이어 (移御) :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옮김.
  • 이역 (移譯) : 원본을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서 번역함.
  • 이역 (移易) : 옮겨져서 바뀜. 또는 옮겨서 바꿈.
  • 이연 (移延) : 시일을 차례로 미루어 나감.
  • 이영 (移影) : 해와 달의 그림자가 차차 옮아감.
  • 이용 (移用) : 세출 예산에서 지정된 경비를 다른 부서나 다른 항목의 경비로 돌려씀.
  • 이우 (移寓) : 임시로 다른 곳으로 옮겨 가 몸을 붙여 삶.
  • 이운 (移運) : 자리를 옮김.
  • 이월 (移越) : 옮기어 넘김.
  • 이임 (移任) : 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이입 (移入) : 한 나라 안에서, 어떤 지역의 생산품을 다른 지역에서 사들이거나 실어 들임.
  • 이자 (移咨) : 중국과 왕복하는 외교 문서를 보냄.
  • 이작 (移作) : 논이나 밭을 부치는 사람을 바꿈.
  • 이장 (移葬) : 무덤을 옮겨 씀.
  • 이재 (移栽) : 옮겨서 재배함.
  • 이적 (移積) : 옮겨서 쌓음.
  • 이적 (移籍) : 운동선수가 소속 팀으로부터 다른 팀으로 적을 옮기는 일.
  • 이전 (移轉) : 장소나 주소 따위를 다른 데로 옮김.
  • 이접 (移接) : 거처를 잠시 옮기어 자리를 잡음.
  • 이정 (移定) : 옮기어 정함.
  • 이조 (移調) : 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꿈.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옮김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 이종 (移種) : 모종을 옮겨 심음.
  • 이주 (移住) : 개인이나 종족, 민족 따위의 집단이 본래 살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함.
  • 이주 (移駐) : 다른 곳으로 옮겨 머무름.
  • 이직 (移職) :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 이진 (移陣) : 진지(陣地)나 진(陣)을 옮김.
  • 이차 (移次)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이첩 (移牒) : 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이체 (移替) : 서로 갈리고 바뀜. 또는 서로 바꿈.
  • 이축 (移築) : 건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 이출 (移出) : 한 나라 안에서, 상품을 팔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화물을 옮김. 외국으로 내보내는 수출과 구별하기 위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풍 (移風) : 풍속을 바꿈.
  • 이항 (移項) : 등식, 부등식의 한 변에 있는 항을 그 부호를 바꿔 다른 변으로 옮기는 일.
  • 이행 (移行) : 다른 상태로 옮아감.
  • 전이 (轉移) : 자리나 위치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김.
  • 점이 (漸移) : 차차 옮아감.
  • 조이 (早移) : 제철보다 일찍 내는 모.
  • 천이 (遷移) : 옮기어 바뀜.
  • 첩이 (貼移) : 보고하는 문서에 관련 문서를 덧붙여 보냄.
  • 추이 (推移) : 일이나 형편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여 나감. 또는 그런 경향.
  • 행이 (行移) : 관청에서 문서를 발송하여 조회(照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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