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준령 (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高峰峻嶺 한자 뜻 풀이
- 高(높을 고)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입구와 전망대가 있는 높은 누각의 모양을 본뜬 글자
- 峰(봉우리 봉) : 봉우리, 메, 산봉우리, 산. 산의 봉우리를 의미. 오른쪽은 발음부호
- 峻(높을 준) : 높다, 산이 높이 솟은 모양, 험하다, 엄하다, 크다. 산이 높이 솟아있다는 의미. 오른쪽은 발음부호
- 嶺(재 령) : 재, 산봉우리, 연산(連山), 오령(五嶺)의 약칭(略稱), 산마루의 고개. 산 고개, 산마루의 의미. 우리말은 '재'. 아래 부분은 발음부호
[峰] 봉우리 봉 (봉우리, 메, 산봉우리, 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만이천봉(萬二千峰) : 산봉우리가 많다는 뜻으로, 금강산(金剛山)의 절승한 산세를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二: 두 이) (千: 일천 천) (峰: 봉우리 봉)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高: 높을 고) (峰: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봉절안(孤峰絶岸) :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낭떠러지. [ (孤: 외로울 고) (峰: 봉우리 봉) (絶: 끊을 절) (岸: 언덕 안) ]
- 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石: 돌 석) (蹲: 웅크릴 준) (壯: 씩씩할 장) (士: 선비 사) (拳: 주먹 권) (峰: 봉우리 봉) (尖: 뾰족할 첨) (文: 글월 문) (章: 문채 장) (筆: 붓 필) ]
- 등봉조극(登峰造極) : 산에 올라 정상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학문이나 기술이 심오한 경지에 도달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登: 오를 등) (峰: 봉우리 봉) (造: 지을 조) (極: 다할 극) ]
[峻] 높을 준 (높다, 산이 높이 솟은 모양, 험하다, 엄하다, 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高: 높을 고) (峰: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태산준령(泰山峻嶺) : 큰 산과 험한 고개. [ (泰: 클 태) (山: 메 산)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담준론(高談峻論) : (1)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2)아무 거리낌 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 (高: 높을 고) (談: 말씀 담) (峻: 높을 준) (論: 의논할 론) ]
- 산준수급(山峻水急) : 산의 형세가 험하고 물살이 빠름. [ (山: 메 산) (峻: 높을 준) (水: 물 수) (急: 급할 급) ]
[嶺] 재 령 (재, 산봉우리, 연산(連山), 오령(五嶺)의 약칭(略稱), 산마루의 고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추월양명휘동령수고송(秋月揚明輝冬嶺秀孤松) :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드날리고, 겨울 고개에 외로운 소나무 빼어남. [ (秋: 가을 추) (月: 달 월) (揚: 오를 양) (明: 밝을 명) (輝: 빛날 휘) (冬: 겨울 동) (嶺: 재 령) (秀: 빼어날 수) (孤: 외로울 고) (松: 솔 송)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高: 높을 고) (峰: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태산준령(泰山峻嶺) : 큰 산과 험한 고개. [ (泰: 클 태) (山: 메 산) (峻: 높을 준) (嶺: 재 령) ]
[高] 높을 고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당화각(高堂畵閣)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高: 높을 고) (堂: 집 당) (畵: 그림 화) (閣: 문설주 각) ]
- 산고수청(山高水淸)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山: 메 산) (高: 높을 고) (水: 물 수) (淸: 맑을 청) ]
- 계고직비(階高職卑)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階: 섬돌 계) (高: 높을 고) (職: 벼슬 직) (卑: 낮을 비) ]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공(高拱) : (1)팔짱을 높이 낀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관계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을 이르는 말. (2)도가(道家)에서, 대법사를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拱: 두 손 맞잡을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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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산마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高: 높을 고) (峰: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산봉우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봉거(峯岠) : (1)산봉우리가 험하여 가까이 갈 수 없음. (2)말이나 행동 또는 뜻이 맞지 아니하여 친근해질 수 없음. [ (峯: 봉우리 봉) (岠: 큰 산 거) ]
- 만이천봉(萬二千峰) : 산봉우리가 많다는 뜻으로, 금강산(金剛山)의 절승한 산세를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二: 두 이) (千: 일천 천) (峰: 봉우리 봉) ]
- 고봉준령(高峰峻嶺) : 높은 산봉우리와 높은 재의 뜻으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의 의미. [ (高: 높을 고) (峰: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만학천봉(萬壑千峰) : 수많은 골짜기와 수많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깊은 산 속이나 중첩된 산의 모양을 형용하는 말로 사용됨. [ (萬: 일만 만) (壑: 골 학) (千: 일천 천) (峰: 봉우리 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