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 각 (各) : 낱낱의.
  • 각각 (各各) : 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 각개 (各個) : 하나하나의 낱낱.
  • 각거 (各居)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삶.
  • 각계 (各界) : 사회의 각 분야.
  • 각곡 (各穀) : 여러 가지 곡식.
  • 각공 (各貢) : 여러 곳에서 바친 공물을 각 기관에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한 규정.
  • 각국 (各國)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궁 (各宮) : 조선 시대에, 왕실에 속한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 수진궁의 네 왕궁을 이르던 말.
  • 각급 (各級) :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의 각각의 급. 또는 여러 급.
  • 각기 (各其) :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각기 (各技) :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주.
  • 각둑 (各둑) : → 각둘. (각둘: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둘 (各둘)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론 (各論) : 논문이나 저술 따위에서, 하나의 주제 가운데 구체적인 낱낱의 문제를 떼어 자세히 논함. 또는 그런 낱낱의 학문 분야.
  • 각류 (各類) : 각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리 (各離) : 각각 떨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짐.
  • 각립 (各立) : 따로따로 나뉘어 섬.
  • 각막 (各막)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넉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명 (各名) : 각 사람의 이름.
  • 각물 (各物) : 각각의 물건. 또는 여러 물건.
  • 각반 (各般) : 모든 범위에 걸쳐 빠짐이 없는 하나하나.
  • 각방 (各房) : 따로따로의 방.
  • 각방 (各邦)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방 (各方) : 여러 방면.
  • 각배 (各拜) :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함.
  • 각배 (各배) : 한 어미에게서 다른 시기에 태어난 새끼.
  • 각벌 (各벌) : 옷이나 서류 뭉치 따위를 따로따로 나누어 꾸린 것.
  • 각별 (各別) : 어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 따위가 유달리 특별함.
  • 각보 (各寶) : 임금의 여러 가지 도장.
  • 각봉 (各封) : 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각부 (各部) : 어떤 하나에 딸린 각각의 부분.
  • 각분 (各分) : 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눔.
  • 각사 (各事) : 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산 (各散) : 저마다 따로따로 흩어짐.
  • 각산 (各産)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상 (各床) : 따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차린 상.
  • 각색 (各色) : 갖가지의 빛깔.
  • 각생 (各生) : 바둑에서, 양편이 서로 말을 잡으려고 다투다가 다 같이 살아남.
  • 각석 (各석)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석 동임을 이르는 말.
  • 각설 (各設) : 따로따로 설치함.
  • 각성 (各姓) : 서로 다른 성씨.
  • 각소 (各所) : 여러 군데.
  • 각심 (各心) : 각 사람의 마음.
  • 각양 (各樣)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
  • 각원 (各員) : 각각의 인원.
  • 각위 (各位) : 앞앞의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각이 (各異) : '각이하다'의 어근. (각이하다: 각기 다르다.)
  • 각인 (各人) : 각각의 사람.
  • 각자 (各字) : 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던 일.
  • 각자 (各自) : 각각의 자기 자신.
  • 각장 (各葬) : 죽은 부부를 각기 딴 자리에 묻음.
  • 각전 (各廛) : 각각의 가게. 또는 여러 가게.
  • 각전 (各殿) : 왕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각조 (各條) : 각각의 조목이나 조항.
  • 각종 (各種) : 온갖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주 (各主) : 뇌물을 제공한 여러 사람.
  • 각지 (各紙) : 각각의 신문. 또는 여러 신문.
  • 각지 (各誌) : 각각의 잡지. 또는 여러 잡지.
  • 각지 (各地) : 각 지방. 또는 여러 곳.
  • 각처 (各處) : 각각의 곳. 또는 여러 곳.
  • 각체 (各體) : 서체, 글자체, 문체 따위의 여러 가지 체.
  • 각출 (各出) : 각각 나옴.
  • 각층 (各層) : 각각의 계층. 또는 여러 계층.
  • 각칙 (各則) : 여러 가지의 규칙이나 법칙.
  • 각통 (各通) : 서류나 편지 따위의 각벌.
  • 각파 (各派) : 당파, 학파, 유파 따위의 각각의 파.
  • 각항 (各項) : 각각의 항목.
  • 각호 (各戶) : 각각의 집.
  • 각호 (各號) : 각각의 조항.
  • 각혼 (各혼) : 윷놀이에서, 양편의 말이 다 하나씩만 가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 각히 (各히) : → 각기. (각기: 각각 저마다.)
  • 각가지 (各가지)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 각론학 (各論學) : 각론에 대한 과학. 또는 각론에 대한 과목.
  • 각명하 (各名下) : 각 사람의 이름 아래.
  • 각별히 (各別히) : 어떤 일에 대하여 유달리 특별한 마음가짐이나 자세로.
  • 각살림 (各살림)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살이 (各살이) : 각각 따로 살림을 내서 삶.
  • 각수렴 (各收斂)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인별 (各人別) : 개인마다의 갈래.
  • 각인처 (各人處) : 각 사람의 앞.
  • 각전궁 (各殿宮) :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추렴 (各추렴)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출렴 (各出斂) : → 각추렴. (각추렴: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경각부 (京各部) : 대한 제국 때에 중앙에 둔 각 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종 32년(1895)에 아문(衙門)을 고친 것이다.
  • 경각사 (京各寺) : 서울 가까이 있는 모든 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백각사 (百各司) : 서울 안의 모든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백각전 (百各廛) : 평시서에서 관할하던 서울의 각 전(廛).
  • 외각사 (外各司) : 궁궐 밖에 자리 잡은 모든 관아.
  • 제각각 (제各各) : 사람이나 물건이 모두 각각.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각기.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제각택 (諸各宅) : 모든 사부(士夫)의 집. 행세하는 이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 가지각색 (가지各色) : 모양이나 성질 따위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 각각타거 (各各打去) : 양금을 연주할 때, 각 음의 길이가 길 경우에 각각 치는 일. 육보 옆에 '' 표로 나타낸다.
  • 각거하다 (各居하다)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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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 강도 (羌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금도 (金桃) : 복숭아의 한 종류.
  • 내도 (內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도교 (桃膠) : 복사나무의 진. 피를 맑게 하거나 임질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도두 (桃蠹) : 복사나무를 파먹는 벌레. 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데 쓴다.
  • 도리 (桃李) : 복숭아와 자두. 또는 그 꽃.
  • 도림 (桃林) : 복사나무 숲.
  • 도모 (桃毛) : 복숭아의 털.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
  • 도반 (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도부 (桃符)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색 (桃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색.
  • 도성 (桃城) : 고구려가 망한 후에도 중국 당나라에 항복하지 않은 압록강 이북의 성. 본디는 고구려의 파시홀(波尸忽)이었다.
  • 도수 (桃樹) :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입가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의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큰 공 모양으로 7~8월에 누렇거나 붉게 익는데 '복숭아'라고 하며, 과육(果肉)은 부드러워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현재 널리 재배되는 품종은 유럽과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을 개량한 것이다. (복숭아: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실 (桃實) :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안 (桃顔) : 엷은 분홍빛의 아름다운 얼굴.
  • 도열 (桃茢) : 복사나무의 가지와 갈대의 이삭으로 만든 비. 잡귀를 쫓는 데 쓴다.
  • 도엽 (桃葉) : 복사나무의 잎.
  • 도요 (桃夭) : 복숭아꽃이 필 무렵이란 뜻으로, 혼인을 올리기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 도원 (桃源)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원 (桃園) : 복사나무가 많은 정원.
  • 도월 (桃月) : 복숭아꽃이 피는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도인 (桃仁) : 복숭아씨의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침, 변비, 어혈 따위에 쓴다.
  • 도지 (桃枝) : 복사나무의 가지. 귀신이 겁낸다 하여 이 가지로 귀신을 막고 내쫓기도 한다.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판 (桃板)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피 (桃皮) : 복사나무의 껍질.
  • 도홍 (桃紅)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 (桃花) : 복사나무의 꽃.
  • 도효 (桃梟) : 나무에 달린 채 겨울을 나서 저절로 마른 복숭아. 명치 밑 아픔, 복통, 자궁 출혈, 어혈(瘀血), 피 토하는 증상에 쓴다.
  • 매도 (梅桃) : 매화와 복숭아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목도 (木桃) :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반도 (蟠桃) : 삼천 년마다 한 번씩 열매가 열린다는 선경에 있는 복숭아.
  • 백도 (白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모양이 둥글며 살은 희고 무르다.
  • 벽도 (碧桃) : 복사나무의 하나. 꽃은 희고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
  • 산도 (山桃) : 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선도 (仙桃) : 선경(仙境)에 있다는 복숭아.
  • 승도 (僧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앵도 (櫻桃/鶯桃/鸎桃) : → 앵두. (앵두: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외도 (外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를 밖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 요도 (夭桃) : 시집갈 나이.
  • 월도 (月桃) :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는데 꽃부리에는 붉은 줄이 있다. 열매는 붉게 익으며 종자는 약용한다. 일본 남부,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월도 (越桃) : 치자나무의 열매.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출혈증과 황달,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세에 쓴다.
  • 유도 (油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자도 (紫桃) : → 자두. (자두: 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 천도 (天桃) : 선가(仙家)에서, 하늘 나라에서 난다고 하는 복숭아.
  • 편도 (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편도 (扁桃) : 림프 조직이 모여 둥글고 작은 덩어리를 이룬 것. 목구멍 편도, 혀 편도 따위가 있다.
  • 함도 (含桃) :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핵도 (核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호도 (胡桃) : → 호두. (호두: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홍도 (紅桃) : 홍도나무의 꽃.
  • 황도 (黃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과일의 속살이 노랗고 치밀하다. 통조림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한다.
  • 감편도 (甘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고편도 (苦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 금사도 (金絲桃) :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0.5~1미터이고 가지가 갈라지고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 모양이다. 줄기는 나무질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도구도 (桃鳩圖) : 중국 북송의 휘종(徽宗)이 1107년에 그린 화조화. 복사나무 가지에 앉은 비둘기 한 마리를 생동감 있게 그렸다.
  • 도리사 (桃李寺)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냉산(冷山)에 있는 절. 신라 때 고구려의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세웠다고 하며, 보물 오층 석탑과 다라니 경판이 남아 있다.
  • 도리화 (桃李花) : 복숭아꽃과 자두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백색 (桃白色) : 분홍색을 약간 띤 흰색.
  • 도색적 (桃色的) : 색정적인 데가 있는.
  • 도생독 (桃生毒) : 식중독의 하나. 가슴과 배가 약간 아프다가 점점 더해지면서 속이 뒤틀리고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도실주 (桃實酒) : 복숭아를 넣어 담근 술.
  • 도원경 (桃源境) : 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 도원주 (桃源酒) : 술밥과 누룩가루를 한 번 또는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빚은 술.
  • 도원향 (桃源鄕)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인주 (桃仁酒) : 도인, 백단향 따위를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설탕을 타서 빚은 술.
  • 도적색 (桃赤色) : 붉은빛을 띤 분홍색.
  • 도행병 (桃杏餠) : 멥쌀가루, 찹쌀가루에 복숭아즙, 살구즙을 넣고 버무려 시루에 찐 떡.
  • 도홍띠 (桃紅띠) : 당상관의 겉옷에 두르던 도홍빛 술띠.
  • 도홍빛 (桃紅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도홍색 (桃紅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녀 (桃花女)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돔 (桃花돔) :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며, 복숭앗빛이 나는 붉은색이고 표면에는 여러 줄의 융기선(隆起線)이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이 크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도화랑 (桃花娘)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반 (桃花飯) : 흰밥을 매홍지(梅紅紙) 위에 뒤섞어서 불그스름한 복숭앗빛으로 물을 들인 밥.
  • 도화분 (桃花粉) : 복숭아꽃 빛깔을 띤 백분(白粉).
  • 도화살 (桃花煞) :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지 못하고 사별하거나 뭇 남자와 상관하도록 지워진 살.
  • 도화색 (桃花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석 (桃花石) : 엷은 홍점(紅點)이 있는 흰 돌.
  • 도화선 (桃花扇) : 중국 청나라 때에 공상임이 지은 희곡. 명나라 멸망을 배경으로, 문인(文人) 후방역(侯方域)과 명기(名妓) 이향군(李香君)의 슬픈 사랑을 그렸다.
  • 도화선 (桃花癬) : 봄철에 주로 여자나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손톱 크기만 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도화수 (桃花水) : 복숭아꽃이 필 무렵에 흘러내리는 물이라는 뜻으로, 봄철의 시냇물을 이르는 말.
  • 도화주 (桃花酒) : 복숭아꽃을 넣어서 빚은 술.
  • 도화차 (桃花차) : 복숭아꽃을 말려서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차. 변비나 결석(結石) 따위의 치료에 좋다.
  • 도화채 (桃花菜) :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도홧빛 (桃花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동도지 (東桃枝) : 동쪽으로 뻗은 복사나무의 가지. 술가가 귀신을 쫓을 때 쓴다.
  • 물앵도 (물櫻桃) : → 물앵두. (물앵두: 물앵두나무의 열매., 무르익은 앵두.)
  • 미후도 (獼猴桃) : '다래나무'의 열매. (다래나무: 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누런 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반도반 (蟠桃飯) : 반쯤 끓인 쌀에 산복숭아를 삶아서 체에 걸러 넣고 지은 밥.
  • 백도화 (白桃花) : 흰빛의 열매를 맺는 복사나무의 꽃.
  • 벽도화 (碧桃花) : 벽도나무의 꽃.
  • 삼색도 (三色桃) : 한 나무에서 세 가지 빛깔의 꽃이 피는 복사나무.
  • 상후도 (霜後桃) : 서리가 내린 뒤에야 익는 늦은 복숭아. 개성 부근에서 난다.
  • 선도반 (仙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선도배 (仙桃杯) : 조선 중종 때 독서당(讀書堂)에 하사한, 복숭아를 새긴 술잔.
  • 선도탁 (仙桃卓) : 헌선도무에서, 선도반을 올려놓던 탁자.
  • 수밀도 (水蜜桃) : 껍질이 얇고 살과 물이 많으며 맛이 단 복숭아. 중국 원산의 재배종인데 꽃이 크고 담홍색이며 상하이(上海) 수밀도, 톈진(天津) 수밀도, 토용(土用) 수밀도, 이핵(離核) 수밀도, 반도(蟠桃), 백도(白桃) 따위의 품종이 있다.
  • 쌍도배 (雙桃杯) : 두 개의 복숭아를 붙여 놓은 것처럼 생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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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 박 (博) : 저포(樗蒲)의 하나로 중국에서 전래된 가장 오래된 노름의 하나. 다섯 개의 나뭇가지를 던져 엎어지고 자빠지는 모양에 따라 효(梟), 노(盧), 치(雉), 독(犢), 새(塞)의 등급을 매기고 국(局) 위의 말을 움직여 승부를 정하였다.
  • 광박 (廣博) : '광박하다'의 어근. (광박하다: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굉박 (宏博) : '굉박하다'의 어근. (굉박하다: 크고 넓다.)
  • 기박 (棋博/碁博)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박 (賭博)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박고 (博古) : 옛일에 정통함.
  • 박구 (博究) : 널리 연구함.
  • 박구 (博具) : 도박에 쓰는 기구.
  • 박국 (博局) : 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박달 (博達) : 널리 사물에 통달함.
  • 박도 (博徒)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박득 (博得) : 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음.
  • 박람 (博覽) : 책을 두루 많이 읽음.
  • 박로 (博勞) : 소, 말 따위를 사고파는 상인을 이르는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말의 좋고 나쁨을 잘 구별하던 '박로'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박륙 (博陸) : 국가의 중책을 맡을 만한 인품이 있는 사람.
  • 박문 (博文) : '박문하다'의 어근. (박문하다: 학문에 널리 통하여 밝다.)
  • 박문 (博聞) : 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 박물 (博物) : 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박보 (博譜) : 장기 두는 법을 풀이한 책.
  • 박사 (博士) :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 박사 (博射) : 돈을 걸거나 하여 노름 삼아 하는 활쏘기.
  • 박산 (博山) :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 바다 가운데 있는데 신선이 산다고 한다.
  • 박상 (博顙) : 넓은 이마.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박수 (博受) : 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음.
  • 박수 (博搜) : 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음.
  • 박시 (博施) : 많은 사람에게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풂.
  • 박식 (博識)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박아 (博雅) : 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박애 (博愛) :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함.
  • 박야 (博夜) : 기나긴 밤.
  • 박우 (博友) : 늘 한데 어울리어 노름하는 친구.
  • 박인 (博引) : 널리 예(例)를 인용하는 일.
  • 박재 (博載) : 널리 수집하여 책에 실음.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통 (博通) : 온갖 사물에 널리 통하여 앎.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혁 (博奕/博弈)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박흡 (博洽) : '박흡하다'의 어근. (박흡하다: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다.)
  • 박희 (博戲)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범박 (泛博/汎博) : '범박하다'의 어근. (범박하다: 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다.)
  • 심박 (深博) : '심박하다'의 어근. (심박하다: 깊고 넓다.)
  • 엄박 (淹博) : '엄박하다'의 어근. (엄박하다: 학식이 매우 넓다.)
  • 연박 (淵博) : '연박하다'의 어근. (연박하다: 학문이나 교양이 깊고 넓다.)
  • 웅박 (雄博) : '웅박하다'의 어근. (웅박하다: 규모 따위가 거대하고 성대하다.)
  • 해박 (該博) : '해박하다'의 어근. (해박하다: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호박 (浩博) : '호박하다'의 어근. (호박하다: 크고 넓다.)
  • 홍박 (洪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넓고도 넓다.)
  • 홍박 (鴻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다.)
  • 흡박 (洽博) : '흡박하다'의 어근. (흡박하다: 두루 넓다.)
  • 갈관박 (褐寬博) : 거친 베로 헐렁하게 지어 입은 추레한 옷. 또는 그런 옷을 입은 가난하고 천한 사람.
  • 단도박 (斷賭博) : 도박을 끊는 일.
  • 도박광 (賭博狂) : 노름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도박꾼 (賭博꾼)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배 (賭博輩) : 노름을 일삼는 사람들의 무리.
  • 도박범 (賭博犯) : 노름을 하거나 노름판을 벌여 노름을 부추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도박사 (賭博師) : 노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박성 (賭博性) : 노름을 좋아하는 성질.
  • 도박자 (賭博者)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장 (賭博場) : 노름을 하는 곳.
  • 도박죄 (賭博罪) : 형법에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노름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도박판 (賭博판) : 노름을 벌이는 자리. 또는 노름을 하는 판.
  • 도박패 (賭博牌) : 노름을 직업으로 삼는 무리.
  • 문언박 (文彦博) : 중국 북송 때의 재상(宰相)(1006~1097). 자는 관부(寬夫). 장군과 재상을 지내면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노공집(潞公集)≫이 있다.
  • 박람회 (博覽會) : 생산물의 개량ㆍ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상업, 공업 따위에 관한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를 하는 전람회.
  • 박랑사 (博浪沙) : 중국 허난성(河南省) 우양현(武陽縣)의 고적. 진(秦)나라 무양성의 남쪽에 있는데, 장양(張良)이 역사(力士)들로 하여금 철퇴로 진나라 시황제를 저격하게 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박릉진 (博陵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박문국 (博文局) :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박문원 (博文院) : 대한 제국 때에, 나라 안팎의 온갖 서적을 보관하던 관청. 광무(光武) 7년(1903)에 두었다가, 이듬해 예식원(禮式院)에 편입하였다.
  • 박물관 (博物館) :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박물지 (博物誌) : 로마 시대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책. 77년경에 완성하였으며, 당시의 자연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하여 중세 유럽에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존중되었다. 37권.
  • 박물학 (博物學) : 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 박산로 (博山爐)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박식가 (博識家)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
  • 박언학 (博言學) : '언어학'의 전 용어. (언어학: 인간의 언어와 관련한 여러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언어의 기능과 본질, 언어의 역사, 언어의 변이, 언어와 인간의 관계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 박천군 (博川郡) : 평안북도에 있는 군. 농업ㆍ축산업 따위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주필정(駐蹕亭)ㆍ영천사(靈泉寺)ㆍ와룡산(臥龍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박천, 면적은 589㎢.
  • 박천선 (博川線) : 경의선 맹중리역에서 대령강 유역을 지나 박천읍에 이르는 철도. 1926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9.3km.
  • 박학편 (博學篇) : 중국 진(秦)나라 때에 호모경(胡母敬)이 편찬한 자서(字書). 주로 ≪사주편(史籒篇)≫을 참고하여 엮었다.
  • 박흡히 (博洽히) :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이.
  • 복박사 (卜博士) : 고려 시대에, 사천대(司天臺)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역박사 (曆博士) : 백제 때에, 역학(曆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명칭.
  • 와박사 (瓦博士) : 백제 때에, 기와 전문 기술자에게 주었던 벼슬 이름.
  • 의박사 (醫博士) : 백제 때에, 의학 업무를 맡아보던 벼슬. 백제 후기에 의약의 분립에 따라 의박사와 채약사로 나누었다.
  • 해박히 (該博히)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게.
  • 경학박사 (經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 관민(官民)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둔 교수직. 성종 6년(987)에 학문에 통달한 자를 뽑아 12목(牧)에 각 한 명씩을 보내었다.
  • 광박하다 (廣博하다) :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광순박채 (廣詢博採) : 여러 사람에게 두루 물어서 다수의 의견을 채택함.
  • 굉박하다 (宏博하다) : 크고 넓다.
  • 국자박사 (國子博士)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하여 교육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문종 때 국자사업박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성균박사로 고쳤다.
  • 노반박사 (鑪盤博士) : 백제 때의 장인(匠人)(?~?). 성왕 때 백제의 야금술을 일본에 전하였다.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다문박식 (多聞博識) :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 도박놀이 (賭博놀이) : 노름을 하는 짓.
  • 도박하다 (賭博하다) :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대다.
  • 동래박의 (東萊博議) : 1168년에 중국 남송의 동래(東萊) 여조겸이 ≪춘추좌씨전≫에 대하여 논평하고 주석(註釋)한 책. 주요 기사 168항목을 뽑아 각각 제목을 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득실을 평론한 것으로, 과거문(科擧文)에 사용되어 문과 시험의 규범이 되었다. 25권.
  • 만물박사 (萬物博士) :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는 매우 박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예박사 (名譽博士) : 학술과 문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박사 학위. 박사 학위 과정이나 논문 심사의 과정이 없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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