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전 (牋) : 중국 문체의 하나. 한(漢)나라ㆍ위(魏)나라 때에 천자ㆍ태자ㆍ제왕 들에게 올린 상주문(上奏文)을 이르며, 후세에는 황후ㆍ태자에게 올리는 상주문을 일컬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투전 (鬪牋) : 노름 도구의 하나. 또는 그것으로 하는 노름.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 두발전 (頭髮牋) : 머리털이나 실오리 따위를 넣어서 만든 종이. 편지나 봉투, 족자 따위를 만들 때 쓴다.
- 수투전 (數鬪牋) : 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 채전지 (彩牋紙)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투전꾼 (鬪牋꾼) : 투전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 투전목 (鬪牋목) : 한 벌로 되어 있는 투전.
- 투전방 (鬪牋房) : 투전꾼이 모여서 투전하는 방.
- 투전장 (鬪牋張) : 투전목의 한 장 한 장.
- 투전판 (鬪牋판) : 투전을 벌여 놓은 판.
- 준생팔전 (遵生八牋) : 중국 명나라의 고염(高濂)이 펴낸 책. 도가(道家)와 석가모니의 설(說)을 취한 심신 수양법, 섭생법, 건강법, 음식물, 화초, 약제 처방 따위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기술하였으며, 역대 은일자(隱逸者)의 사적(事跡) 따위를 체계적으로 모아서 인생독본과 같은 체제로 편찬하였다. 1591년에 간행되었다. 20권.
- 투전하다 (鬪牋하다) :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린 도구로 노름을 하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 송조표전총류 (宋朝表牋總類) : 조선 시대에, 중국 송나라의 표문과 전문을 모아 엮은 책. 태종 3년(1403)에 주조된 계미자를 사용하여 태종 연간에 간행되었으며, 오늘날은 권지칠(卷之七) 1책이 전한다. 국보 제150호.
- 투전 타령 (鬪牋타령) : 경상도 민요의 하나. 장타령 조에 맞추어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