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 여 (餘) :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겁여 (劫餘) : 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공여 (公餘) : 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노여 (勞餘) : 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담여 (談餘)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병여 (病餘) : 병을 앓고 난 뒤.
  • 봉여 (封餘)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 봉여 (俸餘) : 봉급의 나머지.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부여 (扶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읍. 백제의 성왕 때부터 의자왕 때까지 도읍지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8.86㎢.
  • 삭여 (朔餘) :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삼여 (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서여 (緖餘)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설여 (雪餘) : 눈이 온 뒤.
  • 세여 (歲餘) :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 수여 (睡餘) : 잠에서 깬 뒤.
  • 순여 (旬餘) : 열흘 남짓한 동안.
  • 시여 (詩餘) : 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 여가 (餘暇) : 일이 없어 남는 시간.
  • 여각 (餘角) : 두 각의 합이 직각일 때에, 그 한 각에 대한 다른 각을 이르는 말.
  • 여감 (餘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여건 (餘件) : 본래 소용되는 것 이외의 것.
  • 여겁 (餘怯) : 무서움을 당한 뒤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겁.
  • 여겁 (餘劫) : 액운이나 재난을 겪은 뒤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액운이나 재난.
  • 여결 (餘結) : 조선 후기에, 탈세를 목적으로 토지 대장인 양안(量案)에 부분적으로 올리지 아니한 토지의 결수(結數).
  • 여경 (餘慶) :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여곡 (餘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여과 (餘窠) : 예전에, 결원(缺員)이 생긴 벼슬자리를 이르던 말.
  • 여광 (餘光) : 해나 달이 진 뒤에 은은하게 남는 빛.
  • 여교 (餘敎) :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이나 교훈.
  • 여기 (餘記) :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말을 더 적어 넣은 글.
  • 여기 (餘氣) : 아직 남아 있는 버릇이나 관습.
  • 여기 (餘技)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취미로 하는 재주나 일.
  • 여년 (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념 (餘念) :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여담 (餘談)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여당 (餘黨)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덕 (餘德) : 선인(先人)이 남겨 놓은 은덕.
  • 여독 (餘毒) : 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 여락 (餘樂) : 즐기고 남은 즐거움.
  • 여력 (餘力) : 어떤 일에 주력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 여력 (餘瀝) : 먹고 남은 술이나 음식.
  • 여령 (餘齡)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록 (餘麓) :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ㆍ청룡(靑龍)ㆍ백호(白虎)ㆍ안산(案山) 외의 산소 근처에 있는 산.
  • 여록 (餘祿) : 여분(餘分)의 벌이. 또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벌이.
  • 여록 (餘錄) : 어떤 기록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
  • 여론 (餘論) : 골자를 논의하고 난 뒤의 나머지 논의.
  • 여류 (餘類)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류 (餘流) : 여러 갈래의 사회 사조나 사회 운동에서 주되는 사조 외의 하찮은 갈래.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여망 (餘望) : 아직 남은 희망.
  • 여맥 (餘脈) : 남아 있는 맥박.
  • 여명 (餘命) :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여묵 (餘墨) : 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여물 (餘物) : 나머지 물건.
  • 여미 (餘味)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 여민 (餘民) :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백성.
  • 여방 (餘芳) : 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여백 (餘白) :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 여벌 (餘벌) :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유가 있는 남은 옷.
  • 여부 (餘夫) : 예전에, 한집안의 주인 외에 땅을 다룰 능력이 있던 사람.
  • 여분 (餘憤) : 분한 일을 당한 뒤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분(憤).
  • 여분 (餘分)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비 (餘備) : 넉넉하게 갖춤.
  • 여비 (餘匪) : 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여상 (餘像) : 죽은 사람의 초상화.
  • 여생 (餘生)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겪은 다음의 나머지 세력이나 기세.
  • 여소 (餘所) : 나머지 장소.
  • 여수 (餘壽) : 남은 수명.
  • 여수 (餘數) : 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 여수 (餘祟) : 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 여수 (餘水) : 남은 물.
  • 여습 (餘習) :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 남은 세속의 습관.
  • 여승 (餘乘) : 자기 종파의 교법이 아닌 다른 종파의 교법.
  • 여시 (餘時) : 나머지 시간.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여신 (餘燼) : 타고 남은 불기운.
  • 여앙 (餘殃) : 남에게 해로운 일을 많이 한 값으로 받는 재앙.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액 (餘額) : 쓰고 남은 돈. 또는 치르고 남은 돈.
  • 여얼 (餘孼)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업 (餘業) : 조상이 남겨 놓은 업(業).
  • 여열 (餘熱) : 심한 더위 뒤에 남아 있는 더위.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여염 (餘炎) : 타다 남은 불꽃.
  • 여영 (餘贏)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영 (餘榮) : 죽은 뒤의 영화.
  • 여예 (餘裔) : 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 여온 (餘蘊) : 남아 있는 저축.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여용 (餘勇) : 어떤 일을 끝내고도 아직 남은 용기.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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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검봉 (劍鋒) : 칼의 뾰족한 꼭대기나 날의 끝.
  • 골봉 (骨鋒) : 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과봉 (戈鋒)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교봉 (交鋒)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함.
  • 군봉 (軍鋒) : 군대의 선봉.
  • 기봉 (機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노봉 (虜鋒) : 적군의 날카로운 칼날.
  • 노봉 (露鋒) : 서예에서, 붓끝의 자취가 드러나도록 쓰는 필법.
  • 논봉 (論鋒) : 언론이나 평론, 논평 따위의 날카롭고 격렬한 말씨. 또는 그런 태도.
  • 담봉 (談鋒) : 언론의 기세가 날카로움. 또는 날카로운 언론.
  • 봉부 (鋒部) : 화살촉, 칼, 창 따위의 뾰족한 끝부분.
  • 봉예 (鋒銳) : '봉예하다'의 어근. (봉예하다: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봉인 (鋒刃) : 창, 칼 따위의 날.
  • 봉적 (鋒鏑) : 창 끝과 살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봉첨 (鋒尖)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선봉 (先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설봉 (舌鋒) : 날카롭고 매서운 말재주.
  • 예봉 (銳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은봉 (隱鋒) : 서예에서, 해서를 쓸 때 예리한 규각(圭角)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쓰는 서법.
  • 이봉 (利鋒) : 날카로운 칼날.
  • 장봉 (藏鋒) : 갖고 있는 재지(才智)를 나타내지 아니하는 일.
  • 재봉 (才鋒) : 날카롭게 번득이는 재기.
  • 쟁봉 (爭鋒)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툼.
  • 전봉 (前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충봉 (衝鋒) : 적진으로 돌격함.
  • 필봉 (筆鋒) : 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봉금 (劍鋒金) : 육십갑자의 임신(壬申)ㆍ계유(癸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급선봉 (急先鋒) : 집단 내에서 앞장서서 가장 과격한 주장이나 행동을 함. 또는 그런 사람.
  • 선봉군 (先鋒軍)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선봉대 (先鋒隊) : 앞장서는 대열이나 부대. 또는 그런 사람.
  • 선봉장 (先鋒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선봉적 (先鋒的) : 선봉에 서는 것.
  • 최선봉 (最先鋒) : 무리의 앞자리 중에서도 맨 앞의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선 사람.
  • 교봉하다 (交鋒하다)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하다.
  • 봉예하다 (鋒銳하다) :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삼봉낚시 (三鋒낚시) : 세 갈래의 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 강바닥에 가라앉혀 놓고 물고기가 지나가다 걸리게 한다.
  • 선봉대장 (先鋒大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쟁봉하다 (爭鋒하다)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투다.
  • 충봉하다 (衝鋒하다) : 적진으로 돌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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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둔 (屯) :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 또는 모인 곳이나 모인 무리.
  • 둔 (屯)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건둔 (蹇屯) : '건둔하다'의 어근. (건둔하다: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궁둔 (宮屯)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둔계 (屯溪) : → 툰시. (툰시: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경계에 있는 도시. 지역 간선 도로망의 중심지이며 최근 몇 세기 동안 차와 목재 생산의 중심지였다.)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둔괘 (屯卦)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둔군 (屯軍) : 군대를 주둔시킴. 또는 그 군대.
  • 둔답 (屯畓) :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 둔땅 (屯땅)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둔방 (屯防) : 진을 치고 적을 막음.
  • 둔병 (屯兵) : 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둔영 (屯營) :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둔진 (屯陣) : 머물러 진을 침.
  • 둔찰 (屯察) : 머물러 관찰함.
  • 둔촌 (屯村) : '민유중'의 호. (민유중: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둔취 (屯聚)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음.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행 (屯行)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감.
  • 봉둔 (蜂屯)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임.
  • 안둔 (安屯) :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운둔 (雲屯)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함.
  • 유둔 (留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임둔 (臨屯)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주둔 (駐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토둔 (土屯) : 자그마한 언덕.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관둔전 (官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국둔전 (國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국둔토 (國屯土)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군둔전 (軍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 주둔지에 선정한 둔전.
  • 궁둔전 (宮屯田)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녹둔도 (鹿屯島) : 두만강 하류에 있던 섬. ≪세종실록≫에 '사차마도(沙次亇島)'라는 이름으로 최초 기록이 나타나고, '녹둔도'라는 이름은 ≪세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 대둔도 (大屯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오리에 있는 섬. 흑산 열도 가운데 하나로, 구릉성 산지가 탁월하며, 보리ㆍ고구마 등을 생산한다. 면적은 3.34㎢.
  • 둔별장 (屯別將) : 주둔군을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둔전답 (屯田畓)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전병 (屯田兵) : 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둔치다 (屯치다) : 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역둔전 (驛屯田)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역둔토 (驛屯土)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둔전 (營屯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임둔군 (臨屯郡)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정가둔 (鄭家屯) : '솽랴오'의 옛 이름. (솽랴오: 중국 동북부 지린성(吉林省) 서쪽에 있는 도시. 치핑(齊平)ㆍ다딩(大鄭) 두 철도가 교차되는 교통의 요지로, 랴오허강(遼河江) 상류 일대의 농축산물 집산지이다. 특히 동북쪽에 있는 마시(馬市)가 유명하다.)
  • 주둔군 (駐屯軍)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
  • 주둔지 (駐屯地)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가호둔전 (家戶屯田) : 고려 말기에, 둔전을 경작하지 않는 가호에도 씨앗을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짓게 한 다음 가을에 몇 배를 거두어들이던 일.
  • 건둔하다 (蹇屯하다) :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둔군하다 (屯軍하다) : 군대를 주둔시키다.
  • 둔박하다 (屯泊하다) : 배를 대어 머무르다.
  • 둔방하다 (屯防하다) : 진을 치고 적을 막다.
  • 둔병하다 (屯兵하다) : 군사가 주둔하다.
  • 둔수하다 (屯戍하다/屯守하다) : 군영(軍營)을 지키다.
  • 둔위하다 (屯衛하다)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둔진하다 (屯陣하다) : 머물러 진을 치다.
  • 둔찰하다 (屯察하다) : 머물러 관찰하다.
  • 둔취하다 (屯聚하다)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둔행하다 (屯行하다)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다.
  • 봉둔하다 (蜂屯하다)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이다.
  • 안둔하다 (安屯하다) : 편안히 둔치다.
  • 염이둔태 (扊扅屯太) : 빗장을 꽂을 수 있도록 문기둥에 파 붙인 구멍.
  • 영진둔전 (營鎭屯田) : 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 운둔하다 (雲屯하다)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하다.
  • 유둔하다 (留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주둔하다 (駐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퇴둔하다 (退屯하다) : 물러나서 진을 치다.
  • 호급둔전 (戶給屯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군인과 일반 민호에게 주어 그 조세로 군량을 충당하던 둔전.
  • 녹둔도 사건 (鹿屯島事件) :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주둔지 경계 (駐屯地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군문 둔전 (軍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궁방 둔전 (宮房屯田) : 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아문 둔전 (衙門屯田) : 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주둔 경계 (駐屯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주둔 구역 (駐屯區域)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주둔 부대 (駐屯部隊)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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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史)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거창(居昌),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사 (史) : '역사(歷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 (史) :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벼슬아치. 성종 2년(983)에 집사를 고친 것이다.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겸사 (兼史)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경사 (經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사 (計史) : 고려 시대에, 계산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삼사(三司), 고공사, 호부(戶部), 형부(刑部), 도관(都官) 따위에 두었다.
  • 고사 (古史) : 옛날 역사.
  • 광사 (廣史) : 조선 시대의 학자 김려(金鑢)가 편찬한 야사(野史) 전집. ≪창가루외사(倉可樓外史)≫를 교정하고 필사하여 책 이름을 바꾼 것이다. 468권 200책.
  • 구사 (丘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종친과 공신에게 구종(驅從)으로 준 관노비. 품위(品位)에 따라 수가 정해져 있었다.
  • 구사 (舊史) : 옛날의 역사.
  • 국사 (國史) : 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국사 (國史) : 나라의 역사.
  • 군사 (軍史) : 군대의 역사.
  • 군사 (郡史) : 군의 역사.
  • 금사 (金史) : 중국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금나라의 사서(史書).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9권, 지(志) 39권, 표(表) 4권, 열전(列傳) 7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려전(高麗傳)>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사 연구에 참고가 된다. 순제 12년(1344)에 간행되었다.
  • 남사 (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남조(南朝)의 송(宋), 제(齊), 양(梁), 진(陳) 네 나라의 170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적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80권.
  • 내사 (內史) :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당사 (黨史) : 정당의 역사.
  • 독사 (讀史) : 역사책을 읽음.
  • 동사 (東史) : 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명사 (明史) : 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 반사 (班史) : 중국의 역사가 반고가 지은 '한서'를 달리 이르는 말. (한서: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서. 이십오사의 하나로, 고조에서 왕망까지 229년간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반표(班彪)가 시작한 것을 후한의 반고가 대성하고 누이동생 반소가 보수하였다. 기전체로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되어 있다. 조선전(朝鮮傳) 따위가 있어 우리나라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120권.)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부사 (腐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지은이 사마천이 부형(腐刑)을 당하였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북사 (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북위(北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및 수나라 4왕조 242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기록한 역사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2권, 열전(列傳) 88권으로 이루어졌다. 100권.
  • 비사 (祕史) :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
  • 사가 (史家) :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 사각 (史閣) : 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 사고 (史庫) : 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 사관 (史觀) :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
  • 사관 (史官) : 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 사관 (史館) :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춘추관: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사국 (史局) : 역사나 일기 따위의 기록을 꾸미던 실록청과 일기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사극 (史劇) :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연극이나 희곡.
  • 사기 (史期) : 역사 구분의 시기.
  • 사기 (史記) :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사기 (史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담 (史談)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대 (史臺) : 태봉에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할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 사략 (史略) : 간략하게 기술한 역사.
  • 사록 (史錄) : 역사에 관한 기록.
  • 사론 (史論) : 역사에 관한 주장이나 이론.
  •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림 (史林) : 역사에 관한 책.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사미 (史美) :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사법 (史法) : 사서(史書)를 사실 그대로 쓰는 원칙.
  • 사부 (史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사사 (四史) :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사복음: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사사 (四史) :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사 (社史) : 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서 (史書)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승 (史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시 (史詩) :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사실 (史實) : 역사에 실제로 있는 사실(事實).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옥 (史獄) : 역사에 관계된 역적, 살인범 따위의 중대한 범죄를 다스린 사건.
  • 사요 (史要) : 역사의 개요. 또는 그것을 쓴 책.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재 (史材)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적 (史跡/史蹟)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것.
  • 사적 (史籍)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전 (史傳) :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주 (史籒) :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체 (史體) : 역사를 서술하는 체계(體系). 편년체와 기전체가 있다.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사통 (史通) : 중국 당나라의 중종 때 유지기가 편찬한 중국 최초의 사학(史學) 이론서. 역사 이론을 조직적으로 논한 최초의 저술(著述)로, 내편(內篇)에는 역사 서술의 형식과 방법, 외편(外篇)에는 사적(史籍)의 원류와 고사(古史)의 평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710년에 완성되었다. 20권.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필 (史筆) : 사관(史官)이 적던 필법(筆法). 한자를 사용하여 써 내려간다.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史翰) : 조선 시대에, 춘추관과 예문관에 둔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춘추관의 전신인 사관(史館)과 예문관의 전신인 한림원에서 따온 말이다.
  • 사화 (史禍) : 역사를 쓴 관계로 말미암아 입는 화.
  • 사화 (史話)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화 (史畫) : 역사상의 정경 또는 인물 따위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
  • 사흥 (史興) : 역사에 대한 흥미.
  • 산사 (散史) : 예전에, 관직에 있지 아니하고 민간에서 문필에만 종사하던 사람.
  • 삼사 (三史) : 중국의 세 가지 역사책을 이르는 말. ≪사기≫ㆍ≪한서≫ㆍ≪후한서≫를 이르기도 하고,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원사(元史)≫를 이르기도 한다.
  • 서사 (書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사 (書史) : 고려 시대에, 국자감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ㆍ사재시 따위에 두었던 이속(吏屬). 문부(文簿)를 맡아보았다.
  • 선사 (先史) : 역사(歷史) 이전.
  • 성사 (聖史) : 예전에,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책을 이르던 말.
  • 소사 (小史) : 줄여서 간략하게 기록한 역사.
  • 소사 (召史) : 양민의 아내나 과부를 이르는 말.
  • 송사 (宋史) :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이 황제의 명에 따라 오대(五代)의 주(周)나라에서부터 317년간의 사실(史實)을 기전체로 기록한 역사책으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지정(至正) 5년(1345)에 간행되었다. 496권.
  • 수사 (修史) : 역사를 엮고 가다듬음.
  • 승사 (承史) : 승지(承旨)와 사관(史官)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시사 (侍史) :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 시사 (詩史) : 시의 발생ㆍ변천ㆍ발달 과정에 관한 역사. 또는 그것에 관한 저술.
  • 신사 (信史) : 확실하여 믿을 수 있는 사적(史籍).
  • 신사 (新史) : 새 역사. 또는 새로 쓰인 역사.
  • 심사 (心史) : 조선 순조 때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한문 소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태어나면서부터 30세까지의 심성의 변화를 연대적으로 그려 나간 우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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