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 여 (餘) :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겁여 (劫餘) : 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공여 (公餘) : 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노여 (勞餘) : 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담여 (談餘)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병여 (病餘) : 병을 앓고 난 뒤.
- 봉여 (封餘)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 봉여 (俸餘) : 봉급의 나머지.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부여 (扶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읍. 백제의 성왕 때부터 의자왕 때까지 도읍지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8.86㎢.
- 삭여 (朔餘) :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삼여 (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서여 (緖餘)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설여 (雪餘) : 눈이 온 뒤.
- 세여 (歲餘) :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 수여 (睡餘) : 잠에서 깬 뒤.
- 순여 (旬餘) : 열흘 남짓한 동안.
- 시여 (詩餘) : 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 여가 (餘暇) : 일이 없어 남는 시간.
- 여각 (餘角) : 두 각의 합이 직각일 때에, 그 한 각에 대한 다른 각을 이르는 말.
- 여감 (餘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여건 (餘件) : 본래 소용되는 것 이외의 것.
- 여겁 (餘怯) : 무서움을 당한 뒤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겁.
- 여겁 (餘劫) : 액운이나 재난을 겪은 뒤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액운이나 재난.
- 여결 (餘結) : 조선 후기에, 탈세를 목적으로 토지 대장인 양안(量案)에 부분적으로 올리지 아니한 토지의 결수(結數).
- 여경 (餘慶) :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여곡 (餘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여과 (餘窠) : 예전에, 결원(缺員)이 생긴 벼슬자리를 이르던 말.
- 여광 (餘光) : 해나 달이 진 뒤에 은은하게 남는 빛.
- 여교 (餘敎) :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이나 교훈.
- 여기 (餘記) :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말을 더 적어 넣은 글.
- 여기 (餘氣) : 아직 남아 있는 버릇이나 관습.
- 여기 (餘技)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취미로 하는 재주나 일.
- 여년 (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념 (餘念) :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여담 (餘談)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여당 (餘黨)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덕 (餘德) : 선인(先人)이 남겨 놓은 은덕.
- 여독 (餘毒) : 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 여락 (餘樂) : 즐기고 남은 즐거움.
- 여력 (餘力) : 어떤 일에 주력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 여력 (餘瀝) : 먹고 남은 술이나 음식.
- 여령 (餘齡)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록 (餘麓) :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ㆍ청룡(靑龍)ㆍ백호(白虎)ㆍ안산(案山) 외의 산소 근처에 있는 산.
- 여록 (餘祿) : 여분(餘分)의 벌이. 또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벌이.
- 여록 (餘錄) : 어떤 기록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
- 여론 (餘論) : 골자를 논의하고 난 뒤의 나머지 논의.
- 여류 (餘類)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류 (餘流) : 여러 갈래의 사회 사조나 사회 운동에서 주되는 사조 외의 하찮은 갈래.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여망 (餘望) : 아직 남은 희망.
- 여맥 (餘脈) : 남아 있는 맥박.
- 여명 (餘命) :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여묵 (餘墨) : 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여물 (餘物) : 나머지 물건.
- 여미 (餘味)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 여민 (餘民) :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백성.
- 여방 (餘芳) : 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여백 (餘白) :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 여벌 (餘벌) :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유가 있는 남은 옷.
- 여부 (餘夫) : 예전에, 한집안의 주인 외에 땅을 다룰 능력이 있던 사람.
- 여분 (餘憤) : 분한 일을 당한 뒤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분(憤).
- 여분 (餘分)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비 (餘備) : 넉넉하게 갖춤.
- 여비 (餘匪) : 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여상 (餘像) : 죽은 사람의 초상화.
- 여생 (餘生)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겪은 다음의 나머지 세력이나 기세.
- 여소 (餘所) : 나머지 장소.
- 여수 (餘壽) : 남은 수명.
- 여수 (餘數) : 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 여수 (餘祟) : 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 여수 (餘水) : 남은 물.
- 여습 (餘習) :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 남은 세속의 습관.
- 여승 (餘乘) : 자기 종파의 교법이 아닌 다른 종파의 교법.
- 여시 (餘時) : 나머지 시간.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여신 (餘燼) : 타고 남은 불기운.
- 여앙 (餘殃) : 남에게 해로운 일을 많이 한 값으로 받는 재앙.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액 (餘額) : 쓰고 남은 돈. 또는 치르고 남은 돈.
- 여얼 (餘孼)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업 (餘業) : 조상이 남겨 놓은 업(業).
- 여열 (餘熱) : 심한 더위 뒤에 남아 있는 더위.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여염 (餘炎) : 타다 남은 불꽃.
- 여영 (餘贏)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영 (餘榮) : 죽은 뒤의 영화.
- 여예 (餘裔) : 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 여온 (餘蘊) : 남아 있는 저축.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여용 (餘勇) : 어떤 일을 끝내고도 아직 남은 용기.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