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토요일

한자 挺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挺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挺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공정 (空挺) : 지상 부대가 항공기를 이용하여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되어 적을 공격하는 일.
  • 안정 (安挺) : 조선 중종 때의 문신ㆍ서화가(1494~1548). 자는 정연(挺然). 호는 죽창(竹窓).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투옥되었고, 신사무옥에 다시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화원악보≫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음정 (陰挺) : 여성 음부의 발기 부분으로 소음순의 앞쪽 끝에 솟은 작은 돌기. 발생학적으로 남자의 음경에 해당한다.
  • 정걸 (挺傑) : 남보다 훨씬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정립 (挺立) : 높이 우뚝 솟음.
  • 정수 (挺秀) : '정수하다'의 어근. (정수하다: 빼어나게 뛰어나다.)
  • 정신 (挺身) : 무슨 일에 앞장서서 나아감.
  • 정연 (挺然) : '정연하다'의 어근. (정연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정쟁 (挺爭) : 남보다 앞장서서 다툼.
  • 정전 (挺戰) : 스스로 앞장서서 싸움.
  • 정절 (挺節) : 절개를 굳게 세우고 굽히지 아니함.
  • 정진 (挺進) : 여럿 가운데서 앞서 나아감.
  • 정창 (挺槍) : 창을 겨누어 듦.
  • 정출 (挺出) : 쑥 비어져 나옴.
  • 공정대 (空挺隊) : 공수 착륙이나 공중 투하로써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할 목적으로 편성한 부대.
  • 오정위 (吳挺緯) : 조선 중기의 문신(1616~1692). 자는 군서(君瑞)ㆍ서장(瑞章), 호는 동사(東沙). 호조ㆍ공조ㆍ형조의 판서 등을 지냈으며, 송시열 처벌에 강경론을 지지하였다.
  • 음정증 (陰挺症) : '자궁탈출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궁 탈출증: 자궁이 정상의 위치보다 내려앉아 자궁목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 아기를 많이 낳은 중년, 노년의 부인에게 많다. 생명에 위험은 없지만 배뇨, 배변에 지장이 있고 빠져나온 부분이 상처를 입는다.)
  • 정신대 (挺身隊) : 태평양 전쟁 때 일제가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든 무리.
  • 정연히 (挺然히) :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도록 뛰어나게.
  • 혁련정 (赫連挺) : 고려 중기의 학자(?~?). 문종 29년(1075)에 균여의 전기를 썼으며, 예종 원년(1106)에 장락전(長樂殿) 학사(學士)를 거쳐 판제학원사(判諸學院事)를 지냈다. 저서에 ≪균여전≫이 있다.
  • 정공식물 (挺空植物) : 겨울눈의 위치가 지상 25c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식물. 교목, 관목, 기생 식물 따위가 있다.
  • 정립하다 (挺立하다) : 높이 우뚝 솟다.
  • 정수식물 (挺水植物) : 얕은 물에서 자라며,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줄기와 잎의 대부분은 물 위로 벋어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땅속줄기에 통기 조직이 발달되어 있어 근계(根系)의 호흡을 돕는다. 갈대ㆍ부들ㆍ연꽃ㆍ줄 따위가 있다.
  • 정수하다 (挺秀하다) : 빼어나게 뛰어나다.
  • 정신하다 (挺身하다) : 무슨 일에 앞장서서 나아가다.
  • 정연하다 (挺然하다) :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정쟁하다 (挺爭하다) : 남보다 앞장서서 다투다.
  • 정전하다 (挺戰하다) : 스스로 앞장서서 싸우다.
  • 정절하다 (挺節하다) : 절개를 굳게 세우고 굽히지 아니하다.
  • 정진하다 (挺進하다) : 여럿 가운데서 앞서 나아가다.
  • 정창출마 (挺槍出馬) : 창을 겨누어 들고 말을 타고 나아감.
  • 정창하다 (挺槍하다) : 창을 겨누어 들다.
  • 정출하다 (挺出하다) : 쑥 비어져 나오다.
  • 대공정 지뢰밭 (對空挺地雷밭) : 공정 부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지뢰를 부설한 지역.
  • 공정 부대 (空挺部隊) : 공수 착륙이나 공중 투하로써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할 목적으로 편성한 부대.
  • 공정 작전 (空挺作戰) :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항공기를 이용하여 지상 부대를 적 후방에 침투하는 작전.
  •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 :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군수 공장과 방직 공장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던 여성들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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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瑚에 관한 단어는 모두 66개

한자 瑚에 관한 단어는 모두 6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瑚에 관한 단어는 모두 66개

  • 무호 (蕪瑚) : 미역의 오래 묵은 뿌리. 바탕은 흑산호와 비슷하며, 센 불에는 타지만 재는 남지 않는다. 궐련 물부리나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 산호 (珊瑚)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산호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깊이 100~300미터의 바다 밑에 많은 산호충이 모여 높이 50cm 정도의 나뭇가지 모양의 군체를 이룬다. 개체가 죽으면 골격만 남는다. 골격은 바깥쪽은 무르고 속은 단단한 석회질로 되어 있어 속을 가공하여 장식물을 만드는데, 예로부터 칠보의 하나로 여겨 왔다. 가지산호류, 돌산호류, 뿔산호류 따위가 있으며 따뜻한 해류가 지나는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호련 (瑚璉) : 중국 하(夏)나라와 은(殷)나라 때에, 서직(黍稷)을 담던 제기(祭器). 은나라는 호(瑚)를, 하나라는 연(璉)을 사용하였다.
  • 갯산호 (갯珊瑚) : 뿔산호과의 하나. 몸은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며 매우 아름답다. 골 축은 주로 각질로 된 마디부와 석회질이 많은 절간부(節間部)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 보통 바위가 많은 해안에 달라붙어 산다.
  • 뇌산호 (腦珊瑚)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 돌산호목의 한 종. 군체는 넓은 띠 모양 또는 덩어리 모양이며, 몸에는 주름이 있다. 인도양, 태평양의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돌산호 (돌珊瑚) : 석회질의 골격이 발달한 산호를 이르는 말.
  • 만호대 (滿瑚臺) : 만호배를 받치는 잔대. 손잡이에 고리가 달린 만호배의 잔대와 고리가 없는 만호배의 잔대가 있으며, 흔히 도금한 은으로 만든다.
  • 만호배 (滿瑚杯) : 자마노로 만든 술잔. 양편 손잡이에 은이나 금으로 만든 고리가 달려 있는 것과 달려 있지 않은 것이 있다.
  • 목산호 (木珊瑚)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호 (白珊瑚) : 산호과의 자포동물. 산호충과 비슷한데 가지가 적고, 가지의 끝은 모두 둥글며, 골격은 흰색이다. 주로 세공품을 만드는 데 쓰고 산호충보다 얕은 곳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남해에 분포한다.
  • 벽산호 (碧珊瑚) : 짙푸른 빛깔의 산호.
  • 산산호 (山珊瑚)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없으나 비늘잎은 어긋난다. 6~7월에 황갈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종자에 날개가 있으며 약용한다. 썩은 균사에 기생하는 식물로 엽록소가 없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호구 (珊瑚鉤) : 산호로 꾸민 갈고리 장식.
  • 산호꽃 (珊瑚꽃) : 꽃과 같이 보이는 산호.
  • 산호꽃 (珊瑚꽃) : 쥐꼬리망촛과의 풀. 줄기는 높이가 60~150cm이고 짧고 많은 가지를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산호니 (珊瑚泥) : 산호초가 파도의 작용으로 파괴되어 생긴 부스러기가 주위의 해저(海底)에 가라앉아 쌓인, 진흙 덩어리 모양의 물질. 석회분이 85%가량 되고, 석회질 미생물의 조가비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 산호도 (珊瑚島) :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또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위섬. 높은 것은 중앙에 화산암이나 비석회질의 바위섬이 있고, 낮은 것은 산호초나 작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다.
  • 산호말 (珊瑚末) : 산호 가루로 만든 엷은 누런색의 그림물감.
  • 산호망 (珊瑚網) : 산호를 채취하는 데 쓰는 어구(漁具).
  • 산호사 (珊瑚沙) : 산호가 분해되어 이루어진 모래.
  • 산호색 (珊瑚色) : 산홋가지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색.
  • 산호섬 (珊瑚섬) :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또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위섬. 높은 것은 중앙에 화산암이나 비석회질의 바위섬이 있고, 낮은 것은 산호초나 작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다.
  • 산호수 (珊瑚樹) : 자금우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5~8cm이며, 잎은 돌려나고 타원형이다. 6월에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9월에 붉은 열매가 익는다. 관상용이고 낮은 지대의 숲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 산호영 (珊瑚纓) : 산호 구슬을 꿰어 만든 갓끈.
  • 산호유 (珊瑚釉) : 산홋빛 잿물.
  • 산호잠 (珊瑚簪) : 산호로 만든 비녀.
  • 산호주 (珊瑚珠) : 산호로 만든 구슬. 분홍빛, 붉은빛, 흰빛 따위가 있으며 여러 가지 장식에 쓰인다.
  • 산호지 (珊瑚枝) : 나뭇가지처럼 생긴 산호의 가지.
  • 산호차 (珊瑚釵) : 산호로 만든 비녀.
  • 산호초 (珊瑚礁) :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 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 열대나 아열대의 얕은 바다에 형성된다.
  • 산호충 (珊瑚蟲) : 산호충강의 산호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산호편 (珊瑚鞭) : 산호로 꾸민 채찍.
  • 산호해 (珊瑚海) : 서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에 있는 해역. 이 해역의 섬과 연안에는 여러 종류의 산호초가 발달하여 있다. 면적은 479만 1000㎢.
  • 산호호 (珊瑚湖) : 산호초로 둘러싸인 호수.
  • 산홋빛 (珊瑚빛) : 산홋가지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빛.
  • 수산호 (水珊瑚) : 복숭아꽃 빛이 나는 산호.
  • 적산호 (赤珊瑚) : 산호과의 자포동물. 군체의 높이, 너비는 각각 30cm 정도이고 나무 모양이며, 부채 모양으로 가늘게 갈라졌다. 겉 뼈의 색은 붉은색이고 겉을 덮은 두툼한 살에는 그물 모양의 가는 관이 많이 있다.
  • 조산호 (造珊瑚) : 인공으로 만든 산호.
  • 청산호 (靑珊瑚) : 산호와 비슷한 푸른 보석.
  • 흑산호 (黑珊瑚) : 흑산호목의 자포동물. 광택이 있는 검은색의 산호로 나뭇가지 모양이며, 피부에는 잔구멍이 많다.
  • 흰산호 (흰珊瑚) : 산호과의 자포동물. 산호충과 비슷한데 가지가 적고, 가지의 끝은 모두 둥글며, 골격은 흰색이다. 주로 세공품을 만드는 데 쓰고 산호충보다 얕은 곳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남해에 분포한다.
  • 각산호목 (角珊瑚目)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나무 모양 또는 깃 모양의 군체를 이루며, 각질의 골격을 가지고 있다. 20속 정도가 있다.
  • 뇌돌산호 (腦돌珊瑚)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 돌산호목의 한 종. 군체는 넓은 띠 모양 또는 덩어리 모양이며, 몸에는 주름이 있다. 인도양, 태평양의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돌산호목 (돌珊瑚目)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긴다리돌산호, 부채돌산호, 혹돌산호 따위가 있다.
  • 산호격자 (珊瑚格子) : 산호로 만든 격자.
  • 산호모래 (珊瑚모래) : 산호가 분해되어 이루어진 모래.
  • 산호바다 (珊瑚바다) : 산호가 살며 산호초가 형성되어 있는 바다.
  • 산호장도 (珊瑚粧刀) : 칼집과 자루를 산호로 만든 장도.
  • 산호죽절 (珊瑚竹節) : 산호로 만든 대마디처럼 생긴 비녀.
  • 산호초항 (珊瑚礁港) : 환초의 내부 또는 보초와 육지 사이의 수면을 이용한 항구. 열대 지방에만 있다.
  • 산호충강 (珊瑚蟲綱) : 자포동물문의 한 강. 몸은 폴립형으로 좌우 대칭이며, 강장은 분화하고 위수강을 나누는 격막과 구도가 있다. 골격은 각질 또는 석회질이고 폴립의 분열 또는 출아에 의하여 군체를 만든다. 팔방 산호 아강, 육방 산호 아강이 있고, 바다에서 주로 고착 생활을 하는데 전 세계에 6,000종 정도가 분포한다.
  • 산호해마 (珊瑚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해마와 비슷한데 좀 작고 몸의 길이는 주둥이 길이의 세 배 정도이며, 갈색에 띠무늬가 있다. 한국 남해,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산호향집 (珊瑚香집) : 산호로 만든 향집.
  • 산호혼식 (珊瑚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산홋가지 (珊瑚가지) : 대삼작노리개의 하나.
  • 조초산호 (造礁珊瑚) :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돌산호목이다.
  • 참산호말 (참珊瑚말) : 홍조류 산호말과의 해조류. 몸이 석회질화되어 있으며 마디로 이루어진 실 모양이고 붉은색을 띤다. 우리나라의 전 해안에 걸쳐 분포한다.
  • 버섯돌산호 (버섯돌珊瑚) : 돌산호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몸 표면에 있는 많은 격벽이 방사선상으로 배열되어 버섯의 갓 속 모양을 하고 있다. 열대 해안의 얕은 바다에 분포한다.
  • 부채뿔산호 (부채뿔珊瑚) : 뿔산호과의 하나. 몸은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며 매우 아름답다. 골 축은 주로 각질로 된 마디부와 석회질이 많은 절간부(節間部)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 보통 바위가 많은 해안에 달라붙어 산다.
  • 연분홍산호 (軟粉紅珊瑚) : 산호과의 자포동물. 산호류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높이 1미터, 폭 1.6미터 정도이고 부채 모양이다. 아시아 동북부 연안,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테이블 산호 (table珊瑚) : 산호의 군체가 탁자 모양으로 형성된 것. 조초산호이며, 현재 산호초의 주된 구성 요소이다.
  • 석회 산호 (石灰珊瑚) : 석회질의 골격이 발달한 산호를 이르는 말.
  • 대상 산호초 (帶狀珊瑚礁) : 해안선을 따라 띠 모양으로 좁고 길게 이루어진 산호초.
  • 산호 석회암 (珊瑚石灰巖) : 산호충의 유해를 많이 지니고 있는 석회암.
  • 융기 산호초 (隆起珊瑚礁) : 해수면 위로 드러난 산호초. 해수면 아래에서 형성된 산호초가 지각 변동으로 인한 융기에 의하여 상승하여 생긴 것이다.
  • 여량 산호 동굴 (餘糧珊瑚洞窟) : 강원도 정선군 북면의 반론산(半論山) 능선에 있는 동굴. 종유석과 동굴 산호로 유명하다. 길이는 3,7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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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0개

한자 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0개

  • 요 (謠) : 동요나 민요, 속요 따위의 가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요 (歌謠) :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 고요 (古謠) : 고대(古代)의 가요.
  • 농요 (農謠) : 농부들이 농사일을 하면서 부르는 속요. 주로 농사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 동요 (童謠) : 문학 장르의 하나로, 어린이들의 생활 감정이나 심리를 표현한 정형시. 형식상 음수율이 강화되어 음악성이 돋보이며 형식과 수사(修辭)를 중요시한다.
  • 민요 (民謠) : 예로부터 민중 사이에 불려 오던 전통적인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특정한 작사자나 작곡자가 없이 민중 사이에 구전되어 내려오며 민중들의 사상, 생활, 감정을 담고 있다. 그 전파 정도와 세련도에 따라 토속 민요와 창민요(唱民謠)로 구분한다.
  • 부요 (婦謠) : 예전에, 부인들이 부르던 민요.
  • 속요 (俗謠) :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시요 (詩謠) : 시와 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여요 (麗謠) : '고려가요'를 줄여 이르는 말. (고려 가요: 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요곡 (謠曲) : 광대놀이에서, 줄거리나 정경을 노래하는 음악.
  • 요속 (謠俗) : 세간의 풍속.
  • 요언 (謠言) : 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요영 (謠詠) :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 요참 (謠讖) :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징후 따위를 암시하는 민요.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암시한 <계림요>, 조선의 건국을 암시한 <목자요(木子謠)>, 미나리와 장다리로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을 관련지어 노래한 <미나리요>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이요 (俚謠) : '잡가'를 달리 이르는 말. (잡가: 정악(正樂) 이외의 노래.)
  • 참요 (讖謠) :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징후 따위를 암시하는 민요.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암시한 <계림요>, 조선의 건국을 암시한 <목자요(木子謠)>, 미나리와 장다리로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을 관련지어 노래한 <미나리요>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풍요 (風謠) : 그 지방의 풍속을 읊은 노래.
  • 항요 (巷謠) : 민중 사이에서 널리 불리는 속된 노래.
  • 향요 (鄕謠) : 우리나라 고유의 노래.
  • 가요계 (歌謠界) : 대중가요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가요곡 (歌謠曲) : 악장(樂章)에 맞추어 부르는 속요의 곡조.
  • 가요인 (歌謠人) : 가요계에 종사하는 가수, 작곡자, 작사자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요제 (歌謠祭) : 여러 사람이 대중적인 노래를 불러 실력을 겨루는 대회.
  • 가요집 (歌謠集) : 가요를 모아 엮은 책.
  • 가요풍 (歌謠風) : 가요와 같은 유형이나 형식.
  • 강구요 (康衢謠) : 요임금 때에, 태평성세를 칭송한 동요.
  • 견회요 (遣懷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하면서 지은 다섯 수의 연시조. 사친, 충효를 노래한 것으로 ≪고산유고≫에 전한다.
  • 계림요 (鷄林謠) :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예언한 내용의 민간 노래. ≪삼국사기≫에 '계림황엽 곡령청송(鷄林黃葉 鵠嶺靑松)'이라는 내용이 전한다.
  • 고속요 (古俗謠) : 예전에, 민간에서 부르던 통속적인 노래.
  • 구맥요 (求麥謠) : 조선 태종 때에, 민간에서 중국 사신이 어린 소녀들을 데려가는 일을 비방한 노래. 권근이 한역한 시가 ≪태종실록≫에 전한다.
  • 근대요 (近代謠) : 조선 후기 이후에 생긴 민요.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돌또기 따위가 있다.
  • 남산요 (南山謠) : 조선 시대 전기에 유행한 참요(讖謠)의 하나. 국초에 왕위 계승 문제로 골육상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는데, 남산 밑에 사는 정도전과 남은이 장차 난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 노동요 (勞動謠) : 일을 즐겁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서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농업 노동요, 고기를 잡으며 부르는 어업 노동요, 상여 따위를 메고 나갈 때 부르는 운반 노동요,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 따위가 있다.
  • 노요곡 (路謠曲) :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 놀이요 (놀이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몽천요 (夢天謠) : 조선 효종 3년(1652)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임금의 부름으로 입궐하였으나 조정 신하들의 방해로 양주의 명승지 고산(孤山)으로 내려와 혼탁한 조정의 모습과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3수로 되어 있다. ≪고산유고≫ 별집에 실려 있다.
  • 무용요 (舞踊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묵책요 (墨冊謠) : 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 김지경(金之鏡)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민요곡 (民謠曲) : 민요인 곡.
  • 민요시 (民謠詩) : 주로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사이에 발표된 전통적인 민요조에 기반을 둔 시.
  • 민요적 (民謠的) : 민요의 특성을 가진 것.
  • 민요조 (民謠調) : 민요풍의 가락.
  • 민요청 (民謠淸) : 대금의 여섯 구멍 가운데 첫째에서 다섯째 구멍까지 막고 여섯째 구멍을 열고 낸 음.
  • 민요체 (民謠體) : 민요에 따르는 형식. 또는 민요의 특징적인 노래 양식.
  • 민요풍 (民謠風) : 민요의 가락을 띤 형식.
  • 반속요 (返俗謠) : 신라 때, 설요(薛瑤)가 지은 한시. 작가가 15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낙망하던 끝에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되어 6년이나 수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환속하면서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4구의 고시체(古詩體)로 ≪전당시≫에 실려 있다.
  • 상사요 (相思謠) : 영남 지방에 구전하는 민요의 하나. 산천의 명승을 유람하던 한 청년이 의성에 이르러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어여쁜 처녀를 보고 상사병이 생기자, 그 아버지가 처녀 아버지를 찾아가 사실을 말하고 처녀를 데리고 신랑 집인 대구로 간다는 내용이다.
  • 서동요 (薯童謠) : 백제의 서동이 지은 향가. 신라의 선화 공주를 사모하여 경주의 아이들에게 부르게 하여 선화 공주를 아내로 얻었다는 내용으로, 4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 <무왕조(武王條)>에 실려 있다.
  • 서호요 (西湖謠) : ≪익재소악부≫에 전하는 노래의 하나. 탐라의 항구에서 기녀를 보고 부른 것이다.
  • 설화요 (說話謠) :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성희요 (聲戲謠) : 말장난으로 부르는 노래. 가볍고 해학적인 노래로, 각설이 타령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신민요 (新民謠) : 조선 후기 이후에 생긴 민요.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돌또기 따위가 있다.
  • 야심요 (夜深謠) : 조선 인조 때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산중신곡> 가운데 한 편으로, 인조 20년(1642)에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었다고 한다.
  • 어희요 (語戲謠) : 말장난으로 부르는 노래. 가볍고 해학적인 노래로, 각설이 타령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완산요 (完山謠) : 후백제 때의 가요. 견훤과 세 아들이 다투어 나라의 장래가 불길한 것을 백성들이 예언하여 부른 것으로, ≪삼국유사≫에 전한다.
  • 왜장요 (倭將謠) : 임진왜란 때 안동 지방에서 부르던 민요. 왜장에게 나라의 원수를 갚겠다는 내용이다.
  • 우후요 (雨後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할 때에 당시의 재상(宰相)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쳤다는 말을 듣고 지은 것으로,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혀 산뜻한 기분이 들었다는 내용이다.
  • 유희요 (遊戲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의식요 (儀式謠) : 여러 가지 의식을 거행하면서 부르는 민요. 유희요(遊戲謠)와 함께 생활 속에서 일정한 기능을 가지며, 장례식 노래, 지신밟기 노래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일모요 (日暮謠) : 조선 인조 20년(1642)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작가가 문소동과 금쇄동을 오가며 자연을 즐기던 무렵에 지은 <산중신곡> 18수 가운데 하나로, ≪고산유고≫에 실려 있다.
  • 작업요 (作業謠) : → 일노래. (일노래: 일의 능률을 높이고 재미있게 하거나 힘든 것을 잊기 위하여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
  • 전설요 (傳說謠) :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창민요 (唱民謠) : 소리꾼들이 불러서 널리 퍼진 민요. 육자배기, 수심가, 방아 타령 따위가 있다.
  • 추천요 (鞦韆謠) : 그네뛰기를 할 때에 부르는 노래.
  • 탐라요 (耽羅謠) : 고려 시대에 불리던, 제주도에 얽힌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이제현의 ≪익재난고≫에 한역시가 전하는데, 홍수로 물바다가 된 수정사의 승려가 상방에 미인을 숨겨 두고 뱃사공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세태를 풍자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가보세요 (가보세謠) : 1894년에 동학 혁명의 실패를 예언조로 부른 노래.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 되면 못 간다."라는 내용으로, '가보', '을미', '병신'은 '갑오'(甲午), '을미'(乙未), '병신'(丙申)의 음을 딴 것이다. (갑오: 육십갑자의 서른한째.)
  • 가요만담 (歌謠漫談) : 노랫말을 재미있게 한 노래나, 노래를 곁들인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말.
  • 결채가요 (結綵歌謠) : 조선 시대에, 죽은 임금이나 왕비의 이름을 적은 위패를 종묘에 모실 때, 고인의 덕을 기리는 뜻으로 부르던 노래. 성균관의 유생, 노인 등이 색종이를 길 좌우에 장식하고서 송가(頌歌)와 시축(詩軸)을 바쳤다.
  • 교방가요 (敎坊歌謠) : 조선 시대에, 길에서 임금을 환영할 때 행하던 춤과 노래.
  • 국민가요 (國民歌謠) : 공통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민 전체가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진취적인 내용의 노래.
  • 국악가요 (國樂歌謠) : 국악의 장단이나 가락을 살려 대중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창작 가요.
  • 노동가요 (勞動歌謠) : 일을 즐겁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서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농업 노동요, 고기를 잡으며 부르는 어업 노동요, 상여 따위를 메고 나갈 때 부르는 운반 노동요,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 따위가 있다.
  • 대중가요 (大衆歌謠) :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 도근천요 (都近川謠) : 탐라 민요의 하나. 도근천은 제주시 부근의 내 이름이며, ≪익재소악부≫에 그 한역시가 전한다.
  • 미나리요 (미나리謠) : 조선 숙종 때에 유행하던 구전 민요. 숙종의 계비(繼妃)인 민비(閔妃)와 장 희빈(張禧嬪)을 각각 미나리와 장다리에 비유하여 부른 노래로, 장 희빈은 장다리처럼 한때뿐이고 궁극적인 승리는 미나리가 사철 푸르듯이 민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한 내용이다.
  • 민요잔치 (民謠잔치) : 민요를 부르면서 노는 놀이.
  • 민요체시 (民謠體詩) : 민요의 형식과 정서를 따라 지은 서정시.
  • 민중가요 (民衆歌謠) : 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겨 부를 수 있도록 작사ㆍ작곡된 노래.
  • 삽입가요 (揷入歌謠) : 소설이나 판소리 따위의 중간에 끼어 있는 시가(詩歌).
  • 소대풍요 (昭代風謠) : 조선 영조 13년(1737)에, 고시언이 엮은 시집(詩集). 홍세태가 엮은 ≪해동유주≫에 서리, 중인 출신의 시인 162명의 시 685수를 덧붙여 시체(詩體)에 따라 분류하였다.
  • 시가요곡 (詩歌謠曲) : 조선 말기의 한글 가요집. 편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7장의 필사본.
  • 애창가요 (愛唱歌謠) : 좋아하여 즐겨 부르는 가요.
  • 여요전주 (麗謠箋注) : 1947년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고려 가요 주석서(註釋書). <정읍사>, <동동> 등 16편의 고려 가요를 순수한 어학적ㆍ고증학적 태도를 취하면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예증(例證)으로 정확한 해석을 시도하였다.
  • 요영하다 (謠詠하다) :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 청구가요 (靑邱歌謠) : 조선 영조 45년(1769)에 김수장(金壽長)이 77수의 시조를 모아 엮은 가요집. ≪해동가요≫의 권말에 수록되어 있다.
  • 통속가요 (通俗歌謠) : 통속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
  • 파랑새요 (파랑새謠) : 구한말에 구전되던 민요. 전봉준이 주도한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를 슬퍼하고 민중의 절망을 노래하였다.
  • 풍요삼선 (風謠三選) : 조선 철종 8년(1857)에 유재건, 최경흠(崔景欽) 등이 엮은 시집. ≪풍요속선≫의 속집으로, 19세기 전기에 활동하였던 위항 시인들의 한시를 모아서 엮은 것이다. 7권 3책.
  • 풍요속선 (風謠續選) : 조선 정조 21년(1797)에 천수경이 엮은 시집. ≪소대풍요≫가 나온 때로부터 60년 뒤에 편찬된 속집으로, 300여 명의 위항 시인의 한시 700여 수를 수록하였다. 7권 3책.
  • 해동가요 (海東歌謠) : 조선 영조 39년(1763)에 김수장이 펴낸 시조집. 883수의 시조를 작가별로 분류하고 각 작가에는 간단한 소전(小傳)을 붙였다. 2권 1책의 사본.
  • 여창가요록 (女唱歌謠錄) : 조선 후기에 간행된 작자ㆍ연대 미상의 가집(歌集). 교방(敎坊)이나 창곡자(唱曲者)의 교본으로 쓰인 것으로 보이며, 한글 필사본으로 되어 있다.
  • 스코틀랜드 민요 (Scotland民謠) :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발달한 민요. 아일랜드 민요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켈트 민족으로부터 이어받은 고유한 양식이 많이 남아 있다.
  • 강원도 민요 (江原道民謠) : 강원도 지방에 전하여 오는 민요. <강원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한오백년> 따위가 있다.
  • 스위스 민요 (Suisse民謠) : 스위스 지방 고유의 민요. 특히 요들을 이른다.
  • 산레모 가요제 (San Remo歌謠祭) : 이탈리아의 산레모에서 매년 초에 열리는 가요제. 1951년에 관광객 유치의 한 방법으로 시작하였다.
  • 가요 형식 (歌謠形式) : 노래의 기본 형식인 두도막 형식, 세도막 형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경기 민요 (京畿民謠) : 서울,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린 민요. 노동요가 적고 창(唱)으로 부르기 위한 것이 많아 사설이 정돈되고 기교적이며, 맑고 경쾌한 장단을 가지고 있다. 노랫가락, 방아 타령, 양산도, 도라지 타령, 매화 타령,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독도기, 개성 난봉가, 늴리리야 따위가 있다.
  • 고대 가요 (古代歌謠) : 고대 부족 국가 시대에서 삼국 시대 초기까지 향가 성립 이전에 불린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구지가>, <황조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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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한자 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 울 (鬱) : '울하다'의 어근. (울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 구울 (漚鬱) : '구울하다'의 어근. (구울하다: 향기가 매우 짙다.)
  • 기울 (氣鬱) :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가 한곳에 몰려 잘 순환하지 못하는 병리 현상. 혹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 마음이 울적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맛이 없고 옆구리가 결리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담울 (痰鬱) : 우울증의 하나. 물질대사가 안 되어 국소(局所) 부위에 담이 몰려 생긴다.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민울 (悶鬱) : '민울하다'의 어근. (민울하다: 안타깝고 답답하다.)
  • 발울 (勃鬱) : '발울하다'의 어근. (발울하다: 속에 꽉 찬 기운이 밖으로 나올 듯이 왕성하다.)
  • 번울 (煩鬱) : 열감(熱疳)으로 인하여 가슴 속이 답답하고 갑갑한 증상.
  • 분울 (憤鬱) : '분울하다'의 어근. (분울하다: 분한 마음이 일어나 답답하다.)
  • 분울 (膹鬱) : 허파의 기능 장애로 숨이 차고 답답해지는 증상.
  • 불울 (怫鬱) : 기운이 몰려서 속이 몹시 답답한 증상.
  • 불울 (怫鬱) : 불평이나 불만으로 화가 치밀고 속이 답답함.
  • 비울 (痞鬱) : 기(氣)가 몰려서 가슴과 배가 몹시 답답한 증상.
  • 산울 (散鬱) : 우울한 기분을 떨어 버림.
  • 삼울 (三鬱) : 세 가지의 울증(鬱症)을 이르는 말. 성을 몹시 내서 생긴 울증, 생각을 몹시 해서 생긴 울증, 근심을 몹시 해서 생긴 울증을 이른다.
  • 서울 (暑鬱) : 한의학에서, 더위가 심할 때 서늘하고 찬 곳에 있음으로써 양기가 속으로 몰리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생긴 우울증. 머리와 팔다리의 관절이 아프며 열이 나고 땀이 나지 않는다.
  • 소울 (疏鬱) : 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침.
  • 수울 (愁鬱) : '수울하다'의 어근. (수울하다: 근심이나 걱정으로 인하여 우울하다.)
  • 심울 (心鬱) : '심울하다'의 어근. (심울하다: 마음이 답답하고 쓸쓸하다.)
  • 아울 (訝鬱) : '아울하다'의 어근. (아울하다: 의심스러워 답답하다.)
  • 암울 (暗鬱) : 어두컴컴하고 답답함.
  • 앙울 (怏鬱) : '앙울하다'의 어근. (앙울하다: 불평불만으로 마음이 우울하다.)
  • 애울 (藹鬱) : '애울하다'의 어근. (애울하다: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 억울 (抑鬱) :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거나 하여 분하고 답답함. 또는 그런 심정.
  • 열울 (熱鬱) : 열이 몸 안에서 밖으로 빠지지 못하는 상태.
  • 옹울 (壅鬱) : '옹울하다'의 어근. (옹울하다: 속이 트이지 아니하여 몹시 답답하다.)
  • 옹울 (蓊鬱) : '옹울하다'의 어근. (옹울하다: 초목이 매우 무성하다.)
  • 우울 (憂鬱) :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음.
  • 울결 (鬱結) : 가슴이 답답하게 막힘.
  • 울금 (鬱金) : '강황'의 덩이뿌리를 말린 약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은 뒤 햇볕에 말려 지통제나 지혈제로 쓴다. (강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늦봄에 나팔 모양의 담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달린다. 뿌리줄기는 약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 등지에서 재배된다.)
  • 울기 (鬱氣) :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
  • 울념 (鬱念) :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
  • 울담 (鬱痰) : 목구멍과 입안이 마르고 기침이 나는 증상.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울루 (鬱壘) :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문신(門神). 백귀(百鬼)를 지배한다는 형제 귀신 가운데 하나로, 동해의 도삭산(度朔山)에 있는 복사나무 밑에 있다고 하며 그 상을 문에 붙여 액막이로 삼기도 한다.
  • 울릉 (鬱陵) : 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2㎢.
  • 울림 (鬱林) :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숲.
  • 울립 (鬱立) : 빽빽이 들어섬.
  • 울모 (鬱冒) : 갑자기 현기증이 생겨서 심하면 잠시 정신을 잃는 병. 중한 병을 앓은 뒤 피와 진액이 부족하여 생긴다.
  • 울민 (鬱悶) : '울민하다'의 어근. (울민하다: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다.)
  • 울밀 (鬱密) : '울밀하다'의 어근. (울밀하다: 나무 따위가 무성하게 우거져 빽빽하다.)
  • 울발 (鬱勃) : '울발하다'의 어근. (울발하다: 속에 꽉 찬 기운이 밖으로 나올 듯이 왕성하다., 초목 따위가 무성하다.)
  • 울분 (鬱憤) : 답답하고 분함. 또는 그런 마음.
  • 울불 (鬱怫) : '울불하다'의 어근. (울불하다: 답답하여 불끈 성이 나다.)
  • 울사 (鬱死) : 답답하여 죽음.
  • 울사 (鬱思) : 우울한 생각.
  • 울산 (鬱散) : 답답한 기분을 떨쳐 없애 버림.
  • 울삼 (鬱森) : '울삼하다'의 어근. (울삼하다: 초목이 우거져 무성하다.)
  • 울색 (鬱塞) : 기분이 답답하여 막힘.
  • 울성 (鬱盛) : '울성하다'의 어근. (울성하다: 초목이 울창하고 무성하다.)
  • 울수 (鬱嗽) : 해수(咳嗽)의 하나. 몸에 화(火)가 있어 진액이 부족하여 가래는 생기지 않고 마른기침만 난다.
  • 울앙 (鬱怏) : '울앙하다'의 어근. (울앙하다: 재미가 없어 우울하고 답답하다.)
  • 울연 (鬱然) : '울연하다'의 어근. (울연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울열 (鬱熱) : 열이 몹시 심하여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 울욱 (鬱郁) : '울욱하다'의 어근. (울욱하다: 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울울 (鬱鬱) : '울울하다'의 어근. (울울하다: 마음이 상쾌하지 않고 매우 답답하다.,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매우 무성하다.)
  • 울읍 (鬱邑) : 수심에 찬 상태에 있음.
  • 울인 (鬱刃) : 독약을 넣어서 만든 칼. 만드는 데 십 년이 걸리며 이 칼에 상하기만 하면 곧 죽는다고 한다.
  • 울적 (鬱寂) : '울적하다'의 어근. (울적하다: 마음이 답답하고 쓸쓸하다.)
  • 울적 (鬱積) : 불평불만이 겹쳐 쌓임.
  • 울절 (鬱折)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왕명의 출납과 국가의 문서, 장부 등을 맡아보았다.
  • 울정 (鬱情) : 답답하고 우울한 심정.
  • 울증 (鬱症) : 마음이 편하지 않고 기(氣)가 몰려 있는 병증. 기가 부족하거나 칠정(七情)ㆍ육음(六淫)ㆍ음식 등에 의하여 생긴다.
  • 울창 (鬱鬯) : 튤립을 넣어서 빚은, 향기 나는 술. 제사의 강신(降神)에 쓴다.
  • 울창 (鬱蒼) : '울창하다'의 어근. (울창하다: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지고 푸르다.)
  • 울체 (鬱滯) : 공기 따위가 막히거나 가득 참.
  • 울초 (鬱草) : 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울총 (鬱蔥) : '울총하다'의 어근. (울총하다: 큰 나무들이 아주 빽빽하고 푸르게 우거져 있다.)
  • 울칩 (鬱蟄) : 마음이 우울하여 집에만 꾹 들어앉아 있음.
  • 울폐 (鬱閉) : 기분이 우울함.
  • 울혈 (鬱血) : 몸 안의 장기나 조직에 정맥의 피가 몰려 있는 증상. 혈관 안의 이물이나 혈전 따위로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와 오른 심장 기능 상실이나 심장막염 따위로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 울화 (鬱火) : 마음속이 답답하여 일어나는 화.
  • 울회 (鬱懷) : 울적한 회포.
  • 음울 (陰鬱) : '음울하다'의 어근. (음울하다: 기분이나 분위기 따위가 음침하고 우울하다.)
  • 읍울 (悒鬱) : 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함.
  • 인울 (堙鬱) : '인울하다'의 어근. (인울하다: 가슴이 찌뿌드드하고 답답하다.)
  • 재울 (齎鬱) : 마음에 원한을 품음.
  • 적울 (積鬱) : 오래 쌓인 울분.
  • 증울 (蒸鬱/烝鬱) : '증울하다'의 어근. (증울하다: 무더위로 숨이 콱콱 막히고 답답하다.)
  • 창울 (悵鬱) : '창울하다'의 어근. (창울하다: 몹시 서운하고 울적하다.)
  • 창울 (蒼鬱) : '창울하다'의 어근. (창울하다: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지고 푸르다.)
  • 체울 (滯鬱) : '체울하다'의 어근. (체울하다: 마음이 정체(停滯)되어 답답하다.)
  • 총울 (蔥鬱) : '총울하다'의 어근. (총울하다: 나무들이 배게 들어서서 우거지다.)
  • 침울 (沈鬱) : '침울하다'의 어근. (침울하다: 걱정이나 근심에 잠겨서 마음이 우울하다., 날씨나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고 음산하다.)
  • 해울 (解鬱) : 기(氣)가 막혀 있는 것을 풀어 주는 치료법.
  • 기울증 (氣鬱症) :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가 한곳에 몰려 잘 순환하지 못하는 병리 현상. 혹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 마음이 울적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맛이 없고 옆구리가 결리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민울히 (悶鬱히) : 안타깝고 답답하게.
  • 번울증 (煩鬱症) : 열감(熱疳)으로 인하여 가슴 속이 답답하고 갑갑한 증상.
  • 아울히 (訝鬱히) : 의심스러워 답답하게.
  • 애울히 (藹鬱히) : 초목이 몹시 우거진 상태로.
  • 억울히 (抑鬱히) :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거나 하여 분하고 답답하게.
  • 우울병 (憂鬱病) :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 우울성 (憂鬱性) : 우울한 성질.
  • 우울증 (憂鬱症) :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 우울질 (憂鬱質) : 우울해지기 쉬운 성질.
  • 우울히 (憂鬱히) :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게.
  • 울금분 (鬱金粉) : 강황의 가루. 성질이 차고 맛이 매우며 혈적(血積), 하기(下氣), 심통(心痛), 혈림, 혈뇨, 금창 따위에 쓴다.
  • 울금색 (鬱金色) : 귤이나 등자 껍질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을 약간 띤 누런색.
  • 울금염 (鬱金染) : 강황의 뿌리를 빻아 만든 노란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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