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挺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挺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공정 (空挺) : 지상 부대가 항공기를 이용하여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되어 적을 공격하는 일.
- 안정 (安挺) : 조선 중종 때의 문신ㆍ서화가(1494~1548). 자는 정연(挺然). 호는 죽창(竹窓).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투옥되었고, 신사무옥에 다시 연루되어 유배되었다. ≪화원악보≫에 시조 두 수가 전한다.
- 음정 (陰挺) : 여성 음부의 발기 부분으로 소음순의 앞쪽 끝에 솟은 작은 돌기. 발생학적으로 남자의 음경에 해당한다.
- 정걸 (挺傑) : 남보다 훨씬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정립 (挺立) : 높이 우뚝 솟음.
- 정수 (挺秀) : '정수하다'의 어근. (정수하다: 빼어나게 뛰어나다.)
- 정신 (挺身) : 무슨 일에 앞장서서 나아감.
- 정연 (挺然) : '정연하다'의 어근. (정연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정쟁 (挺爭) : 남보다 앞장서서 다툼.
- 정전 (挺戰) : 스스로 앞장서서 싸움.
- 정절 (挺節) : 절개를 굳게 세우고 굽히지 아니함.
- 정진 (挺進) : 여럿 가운데서 앞서 나아감.
- 정창 (挺槍) : 창을 겨누어 듦.
- 정출 (挺出) : 쑥 비어져 나옴.
- 공정대 (空挺隊) : 공수 착륙이나 공중 투하로써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할 목적으로 편성한 부대.
- 오정위 (吳挺緯) : 조선 중기의 문신(1616~1692). 자는 군서(君瑞)ㆍ서장(瑞章), 호는 동사(東沙). 호조ㆍ공조ㆍ형조의 판서 등을 지냈으며, 송시열 처벌에 강경론을 지지하였다.
- 음정증 (陰挺症) : '자궁탈출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궁 탈출증: 자궁이 정상의 위치보다 내려앉아 자궁목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 아기를 많이 낳은 중년, 노년의 부인에게 많다. 생명에 위험은 없지만 배뇨, 배변에 지장이 있고 빠져나온 부분이 상처를 입는다.)
- 정신대 (挺身隊) : 태평양 전쟁 때 일제가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든 무리.
- 정연히 (挺然히) :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도록 뛰어나게.
- 혁련정 (赫連挺) : 고려 중기의 학자(?~?). 문종 29년(1075)에 균여의 전기를 썼으며, 예종 원년(1106)에 장락전(長樂殿) 학사(學士)를 거쳐 판제학원사(判諸學院事)를 지냈다. 저서에 ≪균여전≫이 있다.
- 정공식물 (挺空植物) : 겨울눈의 위치가 지상 25c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식물. 교목, 관목, 기생 식물 따위가 있다.
- 정립하다 (挺立하다) : 높이 우뚝 솟다.
- 정수식물 (挺水植物) : 얕은 물에서 자라며,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줄기와 잎의 대부분은 물 위로 벋어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땅속줄기에 통기 조직이 발달되어 있어 근계(根系)의 호흡을 돕는다. 갈대ㆍ부들ㆍ연꽃ㆍ줄 따위가 있다.
- 정수하다 (挺秀하다) : 빼어나게 뛰어나다.
- 정신하다 (挺身하다) : 무슨 일에 앞장서서 나아가다.
- 정연하다 (挺然하다) :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정쟁하다 (挺爭하다) : 남보다 앞장서서 다투다.
- 정전하다 (挺戰하다) : 스스로 앞장서서 싸우다.
- 정절하다 (挺節하다) : 절개를 굳게 세우고 굽히지 아니하다.
- 정진하다 (挺進하다) : 여럿 가운데서 앞서 나아가다.
- 정창출마 (挺槍出馬) : 창을 겨누어 들고 말을 타고 나아감.
- 정창하다 (挺槍하다) : 창을 겨누어 들다.
- 정출하다 (挺出하다) : 쑥 비어져 나오다.
- 대공정 지뢰밭 (對空挺地雷밭) : 공정 부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지뢰를 부설한 지역.
- 공정 부대 (空挺部隊) : 공수 착륙이나 공중 투하로써 전투 지역 또는 적 후방에 투입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할 목적으로 편성한 부대.
- 공정 작전 (空挺作戰) :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항공기를 이용하여 지상 부대를 적 후방에 침투하는 작전.
-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 :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군수 공장과 방직 공장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던 여성들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