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 (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가경 (歌磬) : 조선 세종 때에, '특경'을 이르던 말. (특경: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경돌 (磬돌)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석 (磬石)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성 (磬聲) : 경쇠를 치는 소리.
  • 경쇠 (磬쇠) : 점을 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盲人)이 경을 읽을 때 흔드는 놋 종지 모양의 작은 방울.
  • 경자 (磬子) : 놋으로 주발과 같이 만들어, 복판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달아 노루 뿔 따위로 쳐 소리를 내는 불전 기구. 예불할 때 대중이 일어서고 앉는 것을 인도한다.
  • 경절 (磬折)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당경 (唐磬) : 중국의 편경(編磬).
  • 돌경 (돌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방경 (方磬) : → 방향. (방향: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부경 (浮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사경 (沙磬) : 경쇠의 하나.
  • 석경 (石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옥경 (玉磬) : 옥으로 만든 경쇠.
  • 와경 (瓦磬) : 기와로 만든 편경이나 편종.
  • 종경 (鐘磬) : 종(鐘)과 경(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특경 (特磬) :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편경 (編磬) : 아악기의 하나로, 두 층의 걸이가 있는 틀에 한 층마다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덟 개씩의 경쇠를 매어 달고 치는 타악기.
  • 풍경 (風磬) :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 현경 (懸磬) : 그릇 속이 빔.
  • 경현사 (磬懸絲) : 특경(特磬), 편경(編磬)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무명실로 꼰 끈.
  • 계축경 (癸丑磬) : 조선 세종 15년(1433)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경. '癸丑'이라 새겨져 있다.
  • 고옥경 (古玉磬) : 옥으로 만든 오래된 경쇠.
  • 삼각경 (三角磬) : 조선 시대에, '트라이앵글'을 이르던 말. (트라이앵글: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 소풍경 (소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쇠풍경 (쇠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경절하다 (磬折하다)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하다.
  • 풍경덩굴 (風磬덩굴)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경치다 (風磬치다) : 풍경을 치듯이 자꾸 드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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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노망 (鹵莽) : '노망하다'의 어근. (노망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 (鹵簿)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갖추던 의장(儀仗) 제도. 또는 의장을 갖춘 거둥의 행렬.
  • 노석 (鹵石) : 경금속인 염화물, 브로민화물, 아이오딘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획 (鹵獲)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음.
  • 사로 (沙鹵/砂鹵) : 소금기가 있는 모래밭.
  • 척로 (斥鹵) : 소금기가 많아 곡물을 재배할 수 없는 땅.
  • 추로 (麤鹵) : 거칠고도 어리석음.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광노석 (光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 노부식 (鹵簿式) : 임금이 거둥할 때 갖추는 여러 가지 의장(儀仗)과 그 차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완전히 의식으로 되어 병조의 승여사에서 이를 맡아보았다. 임금이 거둥하는 곳에 따라 그 의장이 달라 대가식, 법가식, 소가식의 세 가지가 있었다.
  • 노획물 (鹵獲物)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노획선 (鹵獲船)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배.
  • 노획품 (鹵獲品)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짠땅로 (짠땅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노망하다 (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반장 (鹵簿半仗) : 임금이 행차할 때 사용하던 중간 크기의 의장(儀仗).
  • 노획되다 (鹵獲되다) : 싸워서 물품이 획득되다.
  • 노획하다 (鹵獲하다)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다.
  • 소금밭로 (소금밭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추로하다 (麤鹵하다) : 거칠고도 어리석다.
  • 노석 광물 (鹵石鑛物) :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할로겐염 광물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암염, 형석 따위가 있다.
  • 사금 노석 (沙金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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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거려 (居廬)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무는 일.
  • 결려 (結廬) : 여막(廬幕)을 지음.
  • 궁려 (窮廬) : 허술하게 지은 집.
  • 봉려 (蓬廬) : 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 선려 (先廬) :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집.
  • 승려 (僧廬) : 승려가 사는 암자.
  • 암려 (庵廬/菴廬) : 승려가 임시로 머물면서 도를 닦는 초막.
  • 여막 (廬幕) :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여산 (廬山) : 예전에, '루산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산산: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옥려 (屋廬) : 살림을 하는 집.
  • 와려 (蝸廬) :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려 (倚廬) : 부모의 상중(喪中)에 임시로 거처하는 암자.
  • 전려 (田廬) :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초려 (草廬) :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촌려 (村廬)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출려 (出廬) :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함을 이르는 말.
  • 폐려 (弊廬/敝廬) :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효려 (孝廬) : 상제(喪制)가 상제 노릇을 하고 거처하는 곳.
  • 거려청 (居廬廳) : 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농려집 (農廬集) : 조선 시대에 강헌규(姜獻奎)의 시문을 그의 아들 면(𨬋)이 모아 펴낸 책. 고종 32년(1895)에 간행되었다. 10권 5책.
  • 루산산 (Lushan[廬山]山) :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거려하다 (居廬하다)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결려하다 (結廬하다) : 여막(廬幕)을 짓다.
  • 삼고초려 (三顧草廬)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여묘하다 (廬墓하다)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다.
  • 오삭거려 (五朔居廬) : 상제(喪制)가 다섯 달 동안 여막(廬幕)에서 지내는 일.
  • 초려삼고 (草廬三顧)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출려하다 (出廬하다) :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하다.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루산 회의 (Lushan[廬山]會議) : 1959년에 중국 장시성(江西省)의 루산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확대회의와 전국 대표 대회 중앙 위원회 전체 회의. 이 회의가 끝난 뒤에 중국 공산당은 당내에서 반(反)우파 투쟁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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