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빙한설 (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凍氷寒雪 한자 뜻 풀이
- 凍(얼 동) : 얼다, 춥다, 옥, 돌 등이 아름답고 투명한 모양, 움직이다, 세차게 퍼붓는 비.
- 氷(얼음 빙) :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물이 변한 얼음의 의미에서 '이수변[얼(빙)]'을 만듦
- 寒(찰 한) : 차다, 오싹하다, 가난하다, 천하다, 그만두다. 집안에 풀들을 놓은 상태에 아래에 얼음이 있는 모양에서 '차다'는 의미 생성
- 雪(눈 설) : 눈, 눈이 오다, 씻다, 희다, 깨끗하다. 빗자루 모양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의미함
[凍] 얼 동 (얼다, 춥다, 옥, 돌 등이 아름답고 투명한 모양, 움직이다, 세차게 퍼붓는 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 동빙가절(凍氷可折) :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可: 옳을 가) (折: 꺾을 절) ]
- 동족방뇨(凍足放尿)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凍: 얼 동) (足: 발 족) (放: 놓을 방) (尿: 오줌 뇨) ]
[寒] 찰 한 (차다, 오싹하다, 가난하다, 천하다, 그만두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 석 삼)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천한백옥(天寒白屋)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寒: 찰 한) (白: 흰 백) (屋: 집 옥) ]
- 탕위한연(蕩爲寒煙)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蕩: 쓸어없앨 탕) (爲: 할 위) (寒: 찰 한) (煙: 연기 연) ]
- 맹한사조(盟寒沙鳥)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盟: 맹세 맹) (寒: 찰 한) (沙: 모래 사) (鳥: 새 조) ]
- 포의한사(布衣寒士) :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는 뜻으로,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 (布: 베 포) (衣: 옷 의) (寒: 찰 한) (士: 선비 사) ]
[氷] 얼음 빙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리박빙(如履薄氷)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履: 밟을 리) (薄: 엷을 박) (氷: 얼음 빙) ]
- 빙청옥결(氷淸玉潔)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氷: 얼음 빙) (淸: 맑을 청) (玉: 구슬 옥) (潔: 깨끗할 결) ]
- 월하빙인(月下氷人)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月: 달 월) (下: 아래 하) (氷: 얼음 빙) (人: 사람 인) ]
- 빙기옥골(氷肌玉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氷: 얼음 빙) (肌: 살 기) (玉: 구슬 옥) (骨: 뼈 골) ]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雪] 눈 설 (눈, 눈이 오다, 씻다, 희다, 깨끗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영설지재(詠雪之才)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詠: 읊을 영) (雪: 눈 설)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 석 삼)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설중군자(雪中君子) :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 (雪: 눈 설) (中: 가운데 중)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 풍상설우(風霜雪雨) : 바람과 서리와 눈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霜: 서리 상) (雪: 눈 설) (雨: 비 우) ]
[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영설지재(詠雪之才)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詠: 읊을 영) (雪: 눈 설)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안중무인(眼中無人)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眼: 눈 안) (中: 가운데 중)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
- 형불여면면불여안(形不如面面不如眼)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 (形: 형상 형) (不: 아니 불) (如: 같을 여) (面: 낯 면) (面: 낯 면) (不: 아니 불) (如: 같을 여) (眼: 눈 안) ]
- 봉목시성(蜂目豺聲)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蜂: 벌 봉) (目: 눈 목) (豺: 승냥이 시) (聲: 소리 성) ]
[얼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여리박빙(如履薄氷)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履: 밟을 리) (薄: 엷을 박) (氷: 얼음 빙) ]
- 빙청옥결(氷淸玉潔)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氷: 얼음 빙) (淸: 맑을 청) (玉: 구슬 옥) (潔: 깨끗할 결) ]
- 월하빙인(月下氷人)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月: 달 월) (下: 아래 하) (氷: 얼음 빙) (人: 사람 인) ]
- 빙기옥골(氷肌玉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氷: 얼음 빙) (肌: 살 기) (玉: 구슬 옥) (骨: 뼈 골) ]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추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 풍한서습(風寒暑濕)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暑: 더울 서) (濕: 축축할 습) ]
- 한왕서래(寒往暑來) : 추위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온다는 뜻으로, 세월(歲月)이 흘러감을 이르는 말. [ (寒: 찰 한) (往: 갈 왕) (暑: 더울 서) (來: 올 래) ]
- 호한제기(號寒啼饑) : 추위에 울부짖고 굶주림에 운다는 뜻으로, 추위와 굶주림에 우는 극빈함을 이르는 말. [ (號: 부를 호) (寒: 찰 한) (啼: 울 제) (饑: 주릴 기) ]
- 송죽매(松竹梅) :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 (松: 솔 송) (竹: 대 죽) (梅: 매화나무 매) ]
[혹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요수촉금(搖手觸禁)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 (搖: 흔들릴 요) (手: 손 수) (觸: 닿을 촉) (禁: 금할 금) ]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 적구독설(赤口毒舌) : 남을 몹시 저주하는 말. [ (赤: 붉을 적) (口: 입 구) (毒: 독 독) (舌: 혀 설) ]
- 엄동설한(嚴冬雪寒) : 눈 내리는 깊은 겨울의 심한 추위. [ (嚴: 엄할 엄)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파고착조(破觚斲雕) : 모서리를 없애고 조각한 것을 깎아낸다는 뜻으로, 혹독(酷毒)한 형벌을 완화(緩和)시키고 복잡한 법률을 간단하게 고쳐 지키기 쉽게 함을 이르는 말. [ (破: 깨뜨릴 파) (觚: 술잔 고) (斲: 깎을 착) (雕: 독수리 조) ]
[겨울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 석 삼)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동빙한설(凍氷寒雪)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寒: 찰 한) (雪: 눈 설) ]
- 동빙가절(凍氷可折) :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 (凍: 얼 동) (氷: 얼음 빙) (可: 옳을 가) (折: 꺾을 절) ]
- 송죽매(松竹梅) :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 (松: 솔 송) (竹: 대 죽) (梅: 매화나무 매) ]
- 손강영설(孫康映雪) :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孫: 손자 손) (康: 편안할 강) (映: 비칠 영) (雪: 눈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