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금요일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권별 (權鼈) : 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귀별 (龜鼈) : 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목별 (木鼈) :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5월경에 누런색의 작은 꽃이 피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씨는 8월경에 따서 약용하는데 납작하고 둥글어서 자라의 모양과 비슷하다.
  • 별가 (鼈瘕) : 자라 고기를 먹고 체하여 생기는 병. 명치에 자라와 비슷한 것이 만져지며 그것이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 별갑 (鼈甲) : 자라의 등딱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제, 강장제로 쓴다.
  • 별과 (鼈科) : 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자라가 있으며 아시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별구 (鼈灸) : 자라의 껍데기를 벗겨 내고 기름 종이에 싸서 짚불에 구운 음식.
  • 별두 (鼈頭) : 일의 첫머리.
  • 별복 (鼈腹)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별완 (鼈盌) : 그릇 아가리의 전이 자라 아가리처럼 울뭉줄뭉하게 된 자기(瓷器).
  • 별잔 (鼈盞) : 별완(鼈盌)과 비슷하게 생긴 술잔.
  • 별탕 (鼈湯) : 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별학 (鼈瘧)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수별 (水鼈)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어별 (魚鼈) : 물고기와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월별 (月鼈) : 하늘 위의 달과 물속의 자라라는 뜻으로, 둘의 차이가 매우 큼을 이르는 말. 달에 정령(精靈)이 있다고 믿은 데서 나온 말이다.
  • 목별자 (木鼈子) :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 번목별 (蕃木鼈) : 마전의 씨. 회색을 띤 누런빛의 원판형(圓板形)으로 생겼으며, 스트리크닌(strychnine)과 브루신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마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별토전 (鼈兔傳) : 판소리 수궁가를 한문 소설로 고쳐 지은 작품.
  • 토별가 (兔鼈歌)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별주부전 (鼈主簿傳) : → 수궁가.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토별산수록 (兔鼈山水錄)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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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곽언 (霍焉) : 빨리 흩어짐.
  • 궐언 (闕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동언 (瞳焉) :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보는 모양.
  • 면언 (俛焉) : 부지런히 힘쓰고 있음.
  • 발언 (勃焉)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함.
  • 병언 (炳焉) : 환하고 명확한 모양.
  • 산언 (潸焉) : 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
  • 소언 (少焉) : 잠깐 동안.
  • 어언 (於焉)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오 (焉烏)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오언 (烏焉)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종언 (終焉)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짐.
  • 탑언 (嗒焉) :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
  • 홀언 (忽焉)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면언히 (俛焉히) : 부지런히 힘쓰는 태도로.
  • 어언간 (於焉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히 (焉敢히) : 주제넘게 함부로.
  • 거익심언 (去益甚焉) : 갈수록 더욱 심함.
  • 결언하다 (缺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궐언하다 (闕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면언하다 (俛焉하다) : 부지런히 힘쓰는 데가 있다.
  • 발언하다 (勃焉하다)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하다.
  • 병언하다 (炳焉하다) : 환하고 명확하다.
  • 분막심언 (忿莫甚焉)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음.
  • 어언지간 (於焉之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생심 (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오불관언 (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유수존언 (有數存焉)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됨을 이르는 말.
  • 종언하다 (終焉하다)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다.
  • 거익심언하다 (去益甚焉하다) : 갈수록 더욱 심하다.
  • 분막심언하다 (忿莫甚焉하다)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다.
  • 오불관언하다 (吾不關焉하다)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하다.
  • 유수존언하다 (有數存焉하다)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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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 교미 (嬌媚) : 아리따운 태도로 아양을 부리는 일.
  • 명미 (明媚) : '명미하다'의 어근. (명미하다: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 (嫵媚) : 곱고 아리따움.
  • 미무 (媚嫵)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 부림. 또는 그런 교태.
  • 미부 (媚附) : 아첨하여 달라붙음.
  • 미소 (媚笑)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음. 또는 그 웃음.
  • 미약 (媚藥) : 상대편에게 연정을 일으키게 한다는 약.
  • 미열 (媚悅)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염 (媚艷)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함. 또는 그런 모양.
  • 미첨 (媚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태 (媚態) : 아양을 부리는 태도.
  • 박미 (薄媚) : 상냥하고 아담한 자태.
  • 백미 (百媚) :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온갖 아름다운 태도.
  • 사미 (邪媚)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함.
  • 선미 (鮮媚) : 필력이 곱고 부드러움.
  • 아미 (阿媚)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연미 (軟媚) : '연미하다'의 어근. (연미하다: 부드럽고 아리땁다.)
  • 영미 (佞媚)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함. 또는 그런 사람.
  • 완미 (婉媚) : 부드럽고 아름다움.
  • 유미 (柔媚) : 살살 녹이며 아첨함.
  • 유미 (柔媚) : '유미하다'의 어근. (유미하다: 연약하고 예쁘다.)
  • 유미 (諛媚) : 알랑거려 남의 환심을 삼.
  • 자미 (姿媚) : 모양을 내어 아양을 부림.
  • 정미 (呈媚)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냄.
  • 첨미 (諂媚) : 아첨하며 아양을 떪.
  • 호미 (狐媚) : 알씬거리며 아양을 떨고 아첨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소헌미 (賣笑獻媚) : 웃음을 팔고 아양을 떤다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명미롭다 (明媚롭다) : 아름답고 고운 데가 있다.
  • 명미하다 (明媚하다) :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하다 (嫵媚하다) : 곱고 아리땁다.
  • 미무하다 (媚嫵하다)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을 부리다.
  • 미부하다 (媚附하다) : 아첨하여 달라붙다.
  • 미소하다 (媚笑하다)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다.
  • 미열하다 (媚悅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미염하다 (媚艷하다)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하다.
  • 미첨하다 (媚諂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사미하다 (邪媚하다)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하다.
  • 선미하다 (鮮媚하다) : 필력이 곱고 부드럽다.
  • 아미하다 (阿媚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연미하다 (軟媚하다) : 부드럽고 아리땁다.
  • 연시미행 (煙視媚行) : 눈물 어린 눈으로 아리땁게 걸음. 흔히 신부의 걸음걸이를 이른다.
  • 영미하다 (佞媚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
  • 완미하다 (婉媚하다) : 은근히 교태를 부리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살살 녹이며 아첨하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연약하고 예쁘다.
  • 일소백미 (一笑百媚) : 한 번 웃으면 백 가지 애교가 넘침.
  • 정미하다 (呈媚하다)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내다.
  • 첨미하다 (諂媚하다) : 아첨하며 아양을 떨다.
  • 풍광명미 (風光明媚)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 풍광명미하다 (風光明媚하다)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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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균편 (均徧) : 골고루 두루 미침.
  • 변수 (徧搜) : 두루 찾아다니며 구함.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편계 (遍界/徧界) : 온 세계.
  • 편관 (遍觀/徧觀)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두루 봄.
  • 편독 (徧讀) : 치우치지 아니하고 두루 책을 읽음.
  • 균편하다 (均徧하다) : 골고루 두루 미치다.
  • 변수하다 (徧搜하다) : 두루 찾아다니며 구하다.
  • 주편하다 (周徧하다) : 모든 면에 두루 걸치다.
  • 편관하다 (遍觀하다/徧觀하다)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두루 보다.
  • 편독하다 (徧讀하다) : 치우치지 아니하고 두루 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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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 관 (棺) : 시체를 담는 궤.
  • 개관 (蓋棺)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음.
  • 개관 (改棺)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함.
  • 개관 (開棺)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엶.
  • 거관 (擧棺)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임.
  • 결관 (結棺)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임.
  • 관곽 (棺槨) : 시체를 넣는 속 널과 겉 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관구 (棺柩) : 시체를 담는 궤.
  • 관대 (棺臺) : 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 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관렴 (棺殮)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관멤 (棺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움.
  • 관문 (棺文) : 불가(佛家)에서 장례 때 관(棺)에 적는 글귀. '생사를 떠나 열반에 들며, 고요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내내 안락하소서.'라는 뜻의 말을 쓴다.
  • 관상 (棺上) : 관 뚜껑의 겉면. 또는 관 위.
  • 관의 (棺衣) : 시체를 넣은 관을 싸는 천.
  • 관재 (棺材) : 널을 만들 재료.
  • 관정 (棺釘)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 관판 (棺板) : 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 금관 (金棺) : 금으로 장식한 관.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내관 (內棺) : 곽(槨) 속에 넣는 관(棺). 곽을 외관(外棺)이라 하는 것에 상대하여 관(棺)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 노관 (露棺)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목관 (木棺) : 나무로 짠 관.
  • 부관 (副棺) : 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석관 (石棺) : 돌로 만든 관.
  • 옹관 (甕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와관 (瓦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외관 (外棺) : 관(棺)을 담는 곽.
  • 입관 (入棺)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철관 (鐵棺) : 쇠로 만든 관(棺).
  • 출관 (出棺)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심.
  • 치관 (治棺) : 관을 짬.
  • 탈관 (脫棺)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김.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포관 (布棺) : 베를 여러 겹 포개어 붙여 만든 관.
  • 하관 (下棺)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림.
  • 거관포 (擧棺布) : 관을 들어서 움직일 때에 관을 걸어서 드는 베.
  • 결관바 (結棺바)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삭 (結棺索)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포 (結棺布) : 결관바가 없을 때 대신 쓰는 외올베.
  • 관곽빗 (棺槨빗)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곽색 (棺槨色)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금구 (棺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관머리 (棺머리) : 시체의 머리가 놓이는, 관(棺)의 위쪽.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석관장 (石棺葬) : 청동기 시대에, 고대인들이 시체를 석관에 넣어 장사 지내던 일.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점토관 (粘土棺) : 목관(木棺)을 쓰지 아니하고 유해를 직접 점토로 싼 매장 방식.
  • 파관탕 (破棺湯) : 똥을 말리어 태워서 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그 웃물을 뜬 것. 인사불성 및 정신 이상 증상에 쓴다.
  • 하관시 (下棺時) : 시체를 묻을 때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시각.
  • 하관포 (下棺布) : 관의 네 귀에 걸어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데에 쓰는 베.
  • 개관사정 (蓋棺事定)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개관하다 (改棺하다)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하다.
  • 개관하다 (開棺하다)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열다.
  • 개관하다 (蓋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다.
  • 거관하다 (擧棺하다)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이다.
  • 결관하다 (結棺하다)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이다.
  • 관곽장이 (棺槨장이) : 관곽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
  • 관렴하다 (棺殮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관멤하다 (棺멤하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우다.
  • 관상명정 (棺上銘旌) : 관(棺) 위에 씌우는 명정(銘旌).
  • 관식금구 (棺飾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금관출현 (金棺出現) :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가섭이 뒤늦게 이르러 관 앞에서 목 놓아 울자, 관이 열리면서 석가모니가 금빛의 몸으로 나타나 설법했다는 전설. 불화(佛畫)의 제재이다.
  • 납관하다 (納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다.
  • 노관하다 (露棺하다)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나다.
  • 번관복시 (飜棺覆屍) : 풍수지리에서, 묻었던 시체의 관이 뒤집혀서 시체가 엎어지는 일.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 입관되다 (入棺되다) : 시신이 관 속에 넣어지다.
  • 입관하다 (入棺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출관하다 (出棺하다)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시다.
  • 치관하다 (治棺하다) : 관을 짜다.
  • 탈관하다 (脫棺하다)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기다.
  • 퇴관하다 (退棺하다)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우다.
  • 하관하다 (下棺하다)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다.
  • 단옹식 옹관 (單甕式甕棺) : 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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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 조 (粗) : 과거를 볼 때나 서당에서 글을 욀 때, 성적을 매기던 다섯 등급 가운데 넷째 등급.
  • 간조 (簡粗) : '간조하다'의 어근. (간조하다: 간단하고 조잡하다.)
  • 식조 (息粗) : 호흡이 촉박하거나 숨결이 거친 증상.
  • 정조 (精粗) : 정밀한 것과 거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조강 (粗鋼) : 제강로(製鋼爐)에서 제조된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강철.
  • 조곡 (粗곡) : → 조국. (조국: 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 조광 (粗鑛) : 아직 제련하지 아니한, 파낸 그대로의 광석.
  • 조국 (粗麴/粗麯) : 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 조금 (粗金) : 순도가 낮은 금. 일반적으로 은의 함량이 적고 금의 함량이 80% 정도 되는 금과 은의 합금을 이른다.
  • 조녕 (粗寧)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함.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당 (粗糖) : 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 조대 (粗大) : '조대하다'의 어근. (조대하다: 거칠고 크다.)
  • 조동 (粗銅) : 구리의 원광(原鑛)을 녹여서 반사로(反射爐)나 전로에 옮겨 산화ㆍ정련한 것.
  • 조략 (粗略) : '조략하다'의 어근. (조략하다: 아주 간략하여 보잘것없다.)
  • 조려 (粗糲) : 거칠고 궂은 현미라는 뜻으로,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루 (粗漏) : '조루하다'의 어근. (조루하다: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꼼꼼하지 않고 거칠다.)
  • 조면 (粗面) : 물건의 거친 면.
  • 조모 (粗毛) : 동물의 몸을 덮은 털 가운데 거칠고 좋지 못한 털. 주로 얼굴, 귀, 다리 부분에 많이 나 있는데 털로서의 가치가 낮다.
  • 조묘 (粗描)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조미 (粗米) : 거친 쌀.
  • 조박 (粗薄) : '조박하다'의 어근. (조박하다: 거칠고 메마르다.)
  • 조방 (粗放) : '조방하다'의 어근. (조방하다: 거칠고 방종하다.)
  • 조방 (粗紡)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는 일.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조복 (粗服) : 거칠고 값싼 의복.
  • 조빙 (粗氷) : 무빙(霧氷)의 하나. 과냉각한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그 밖의 돌출한 지상 물체에 붙어서 얼음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반투명하거나 젖빛을 띤다.
  • 조사 (粗絲) : 방적사를 생산 과정에서 조방기로 늘이면서 꼬임을 주어 직경이 1~3mm가 되도록 하여 만든 제품.
  • 조사 (粗沙/粗砂) : 토양 입자 가운데 지름이 0.5~1mm인 것을 이르는 말.
  • 조석 (粗石) : 바위를 부수어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돌덩이. 돌담이나 호안(護岸) 공사의 기초 공사에 쓴다.
  • 조섬 (粗纖) : 아마의 섬유를 뽑는 공정에서 생긴 찌꺼기 섬유.
  • 조세 (粗細) : 거친 것과 고운 것. 또는 조잡한 것과 세밀한 것.
  • 조속 (粗俗) : 천박하고 상스러운 풍속.
  • 조솔 (粗率) : '조솔하다'의 어근. (조솔하다: 거칠고 경솔하다.)
  • 조쇄 (粗碎) : 캐낸 광석을 선별하기 위하여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는 일.
  • 조식 (粗食) : 검소한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 조악 (粗惡) : '조악하다'의 어근. (조악하다: 거칠고 나쁘다.)
  • 조안 (粗安)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함.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야 (粗野) : '조야하다'의 어근. (조야하다: 천하고 상스럽다.,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 조언 (粗言) : 거친 말.
  • 조연 (粗鉛) : 선광(選鑛)하지 않은 상태의 납 광석.
  • 조은 (粗銀) : 여러 가지 혼합물이 들어 있는 순도가 낮은 은. 은의 생산 과정에서 얻어지는 중간 산물로서, 은의 함량은 78~99%이다.
  • 조의 (粗衣) : 너절한 옷.
  • 조잡 (粗雜) : '조잡하다'의 어근. (조잡하다: 말이나 행동, 솜씨 따위가 거칠고 잡스러워 품위가 없다.)
  • 조제 (粗製) : 물건 따위를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거칠게 만듦.
  • 조조 (粗造) : 물건 따위를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거칠게 만듦.
  • 조주 (粗酒) : 맛이 좋지 못한 술.
  • 조차 (粗차) : 변변하지 않은 차.
  • 조찬 (粗饌) : 변변하지 않은 반찬.
  • 조찬 (粗餐) : 검소하게 차린 식사.
  • 조탄 (粗炭) : 아주 질이 나쁘고 거친 석탄. 흙이 많이 섞이고 충분히 탄화되지 않아 광택이 없다.
  • 조토 (粗土) : 메마른 땅.
  • 조포 (粗布) : 거칠고 성기게 짠 베.
  • 조포 (粗暴) : '조포하다'의 어근. (조포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매우 거칠고 사납다.)
  • 조품 (粗品) : 매우 간략하게 만들어 거칠고 변변하지 못한 물건.
  • 조피 (粗皮) : 식물의 줄기나 뿌리 따위의 거칠거칠한 껍질.
  • 조필 (粗筆) : 거친 붓.
  • 조홀 (粗忽) : '조홀하다'의 어근. (조홀하다: 간략하고 경홀하다.)
  • 조효 (粗肴) : 변변하지 아니한 안주.
  • 조골재 (粗骨材) : 콘크리트 따위의 재료로 쓰는 작은 모래나 자갈. 보통 5mm 체에 걸리는 크기를 이른다.
  • 조광사 (粗鑛舍) : 파낸 상태 그대로의 광석을 저장하는 집.
  • 조금속 (粗金屬) : 불순물이 약간 섞인, 순도 98~99%의 금속.
  • 조립률 (粗粒率) : 미세한 응집체나 모래, 페인트와 같은 고운 물질의 미세한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 조면암 (粗面巖) : 주로 알칼리 장석(長石)으로 이루어진 화산암. 흰색ㆍ검은색ㆍ회색을 띠며, 감촉이 까칠까칠하고 얼룩무늬가 있다. 화학 성분은 화강암과 비슷하나, 조직이 전혀 다르다. 한국의 울릉도나 일본에서 난다.
  • 조모종 (粗毛種) : 털이 거칠고 좋지 못한 품종.
  • 조문경 (粗紋鏡) : 뒷면이 굵은 선의 톱니무늬 따위로 장식된 거울. 잔무늬 거울보다 조금 먼저 나타난 듯하다.
  • 조방공 (粗紡工) : 실고치에서 실을 뽑는 노동자.
  • 조방기 (粗紡機) : 면사 방적에 쓰는 기계의 하나. 여러 가지 기계로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하고, 평행 상태로 늘여 놓은 면섬유의 올을 다시 길게 늘여 이것에 적당한 꼬임을 가한다.
  • 조방적 (粗放的) : 거칠고 방종한.
  • 조분쇄 (粗粉碎) : 광물이나 덩이 따위를 거칠게 부수는 일.
  • 조사료 (粗飼料) : 건초나 짚처럼 지방, 단백질, 전분 따위의 함유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사료.
  • 조석기 (粗石器) : 점토, 혈암(頁巖) 따위를 정제하지 아니하고 천연 그대로 써서 구운 석기. 면이 거칠고 구운 상태가 나쁘다.
  • 조섬유 (粗纖維) : 식료품 분석에서 산과 알칼리로 일정하게 처리하고 남은 물질. 영양가가 적고 소화 기관을 자극하며 변을 굳게 한다.
  • 조솔히 (粗率히) : 거칠고 경솔하게.
  • 조쇄기 (粗碎機) : 광석 따위를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는 기계.
  • 조쇄장 (粗碎場) : 광산에서, 광석을 굵직굵직하게 깨는 곳.
  • 조수입 (粗收入) : 필요한 경비를 빼지 않은 수입. 이것에서 경비를 뺀 것이 소득이다.
  • 조악품 (粗惡品) : 질이 거칠고 나쁜 물품.
  • 조용품 (粗用品) : 아무렇게나 마구 쓰는 물건.
  • 조잡성 (粗雜性) : 거칠고 잡스러운 성질.
  • 조잡화 (粗雜化) : 거칠고 잡스럽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조제품 (粗製品) : 되는대로 마구 만들어 질이 낮은 물건.
  • 조지방 (粗脂肪) : 순수하지 못한 지방질.
  • 조포히 (粗暴히) : 매우 거칠고 사나운 행동이나 성격으로.
  • 조홀히 (粗忽히) : 간략하고 경홀하게.
  • 간조하다 (簡粗하다) : 간단하고 조잡하다.
  • 심방조동 (心房粗動) : '심방된떨림'의 전 용어. (심방 된떨림: 심방 근육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만, 너무 잦은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 심방 잔떨림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많다.)
  • 조녕하다 (粗寧하다)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하다.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단백질 (粗蛋白質) : 순 단백질과 아마이드가 들어 있는 물질.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따위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 조대하다 (粗大하다) : 거칠고 크다.
  • 조략하다 (粗略하다) : 아주 간략하여 보잘것없다.
  • 조루하다 (粗漏하다)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꼼꼼하지 않고 거칠다.
  • 조묘하다 (粗描하다)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하다.
  • 조박하다 (粗薄하다) : 거칠고 메마르다.
  • 조방경영 (粗放經營) : 자본과 노동을 적게 들여서 큰 규모의 농업을 경영하는 일. 특히 자본을 적게 들여서 하는 것을 자본 조방적이라 하며, 노동을 적게 들여서 하는 것을 노동 조방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농업은 자본 조방적, 노동 집약적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 조방경작 (粗放耕作) : 자본과 노동력을 적게 들이고 주로 자연력에 의존하여 경작하는 방법.
  • 조방농업 (粗放農業) : 자본과 노동력을 적게 들이고 주로 자연력에 의존하여 짓는 농업.
  • 조방하다 (粗放하다) : 거칠고 방종하다.
  • 조방하다 (粗紡하다)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다.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조분쇄기 (粗粉碎機) : 광물이나 덩이 따위를 거친 알갱이가 되도록 부수는 기계.
  • 조솔하다 (粗率하다) : 거칠고 경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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