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권별 (權鼈) : 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귀별 (龜鼈) : 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목별 (木鼈) :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5월경에 누런색의 작은 꽃이 피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씨는 8월경에 따서 약용하는데 납작하고 둥글어서 자라의 모양과 비슷하다.
- 별가 (鼈瘕) : 자라 고기를 먹고 체하여 생기는 병. 명치에 자라와 비슷한 것이 만져지며 그것이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 별갑 (鼈甲) : 자라의 등딱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제, 강장제로 쓴다.
- 별과 (鼈科) : 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자라가 있으며 아시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별구 (鼈灸) : 자라의 껍데기를 벗겨 내고 기름 종이에 싸서 짚불에 구운 음식.
- 별두 (鼈頭) : 일의 첫머리.
- 별복 (鼈腹)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별완 (鼈盌) : 그릇 아가리의 전이 자라 아가리처럼 울뭉줄뭉하게 된 자기(瓷器).
- 별잔 (鼈盞) : 별완(鼈盌)과 비슷하게 생긴 술잔.
- 별탕 (鼈湯) : 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별학 (鼈瘧)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수별 (水鼈)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어별 (魚鼈) : 물고기와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월별 (月鼈) : 하늘 위의 달과 물속의 자라라는 뜻으로, 둘의 차이가 매우 큼을 이르는 말. 달에 정령(精靈)이 있다고 믿은 데서 나온 말이다.
- 목별자 (木鼈子) :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 번목별 (蕃木鼈) : 마전의 씨. 회색을 띤 누런빛의 원판형(圓板形)으로 생겼으며, 스트리크닌(strychnine)과 브루신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마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별토전 (鼈兔傳) : 판소리 수궁가를 한문 소설로 고쳐 지은 작품.
- 토별가 (兔鼈歌)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별주부전 (鼈主簿傳) : → 수궁가.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토별산수록 (兔鼈山水錄)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