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부예 (浮瞖) : 눈자위에 흰 점이 생겨 각막 위를 덮기 시작하여 눈동자 전체로 퍼지는 병. 염증을 일으켜 몹시 가렵고 시력이 나빠진다.
- 빙예 (氷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렌즈체가 흐려져서 얼음처럼 희고 윤기가 나며 심하면 시력이 나빠져서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옥예 (玉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흰색 구슬 같은 흐리고 탁한 물질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다.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침예 (沈瞖) : 눈의 검은자위에 흰 점이 생기어 눈알이 몹시 아픈 눈병.
- 화예 (花瞖) : 각막의 중심부가 벌어진 꽃과 같이 파이는 눈병.
- 활예 (滑瞖) : 눈동자 속이 수은 방울과 비슷하며, 약간 누런빛으로 변하여 통증이 있고 잘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병.
- 흑예 (黑瞖) : 각막에 팥알 크기의 융기물이 생기는 눈병.
- 빙하예 (氷瑕瞖) : 눈의 각막에 안개처럼 흐려진 두터운 예막이 생기는 눈병.
- 언월예 (偃月瞖) : 눈동자 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병. 노인성 백내장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형태가 초승달과 같이 희끄무레한데 그 한쪽은 짙은 색이고 다른 한쪽은 연한 색을 나타낸다.
- 조화예 (棗花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수정체에 대추나무의 꽃이나 톱날처럼 생긴 혼탁한 부분이 생기어 아프다.
- 황심예 (黃心瞖) : 각막의 가장자리는 희고, 가운데는 누렇게 되는 눈병.
- 횡개예 (橫開瞖) : 안질의 하나. 각막에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칼 모양의 막이 생긴다.
- 흑화예 (黑花瞖) : 눈병의 하나. 수정체에 푸른빛의 막이 생기며 몹시 아프다.
- 계관현예 (鷄冠蜆瞖) : 결막(結膜)에 닭의 볏처럼 생긴 굳은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