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부예 (浮瞖) : 눈자위에 흰 점이 생겨 각막 위를 덮기 시작하여 눈동자 전체로 퍼지는 병. 염증을 일으켜 몹시 가렵고 시력이 나빠진다.
  • 빙예 (氷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렌즈체가 흐려져서 얼음처럼 희고 윤기가 나며 심하면 시력이 나빠져서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옥예 (玉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흰색 구슬 같은 흐리고 탁한 물질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다.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침예 (沈瞖) : 눈의 검은자위에 흰 점이 생기어 눈알이 몹시 아픈 눈병.
  • 화예 (花瞖) : 각막의 중심부가 벌어진 꽃과 같이 파이는 눈병.
  • 활예 (滑瞖) : 눈동자 속이 수은 방울과 비슷하며, 약간 누런빛으로 변하여 통증이 있고 잘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병.
  • 흑예 (黑瞖) : 각막에 팥알 크기의 융기물이 생기는 눈병.
  • 빙하예 (氷瑕瞖) : 눈의 각막에 안개처럼 흐려진 두터운 예막이 생기는 눈병.
  • 언월예 (偃月瞖) : 눈동자 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병. 노인성 백내장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형태가 초승달과 같이 희끄무레한데 그 한쪽은 짙은 색이고 다른 한쪽은 연한 색을 나타낸다.
  • 조화예 (棗花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수정체에 대추나무의 꽃이나 톱날처럼 생긴 혼탁한 부분이 생기어 아프다.
  • 황심예 (黃心瞖) : 각막의 가장자리는 희고, 가운데는 누렇게 되는 눈병.
  • 횡개예 (橫開瞖) : 안질의 하나. 각막에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칼 모양의 막이 생긴다.
  • 흑화예 (黑花瞖) : 눈병의 하나. 수정체에 푸른빛의 막이 생기며 몹시 아프다.
  • 계관현예 (鷄冠蜆瞖) : 결막(結膜)에 닭의 볏처럼 생긴 굳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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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 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설 (說) :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 가설 (假說) :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설정한 가정. 이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면, 가설의 위치를 벗어나 일정한 한계 안에서 타당한 진리가 된다.
  • 가설 (街說) : 세상의 평판.
  • 각설 (却說) :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 강설 (講說) : 강론하여 설명함.
  • 개설 (槪說) : 내용을 줄거리만 잡아 대강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객설 (客說) :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경설 (鏡說) :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경설 (經說) : 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 계설 (界說)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고설 (古說) : 옛적 또는 옛사람의 학설이나 주장.
  • 고설 (高說) : 뛰어난 학설.
  • 곡설 (曲說) : 한쪽으로 치우쳐 바르지 못한 이론.
  • 공설 (空說) : 근거 없는 이야기.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교설 (巧說) :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 교설 (敎說) : 가르치며 설명함.
  • 구설 (舊說) : 이전에 있던 이론이나 이야기.
  • 궁설 (窮說) : 곤궁한 형편을 이야기함. 또는 궁기(窮氣)가 섞인 말.
  • 권설 (勸說) : 타일러서 권함. 또는 그런 말.
  • 궤설 (詭說) : 거짓으로 하는 말.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낭설 (浪說) : 터무니없는 헛소문.
  • 내설 (內說) : 속의 것을 이야기함.
  • 논설 (論說)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누설 (陋說) : 더러운 욕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능설 (能說) : 능숙하게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설 (圖說) : 그림을 곁들여 설명함. 또는 그 책.
  • 도설 (塗說)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 동설 (同說) : 같은 학설이나 견해.
  • 막설 (莫說) : 말을 그만둠.
  • 망설 (妄說) :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 묘설 (妙說) : 뛰어나고 훌륭한 언론.
  • 무설 (誣說) :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댄 소문.
  • 박설 (駁說) : 남의 주장을 반박하는 학설.
  • 발설 (發說) : 입 밖으로 말을 냄.
  • 배설 (裵說) : '베델'의 한국 이름. (베델: 영국의 언론인(1872~1909). 런던 데일리 뉴스의 특파원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여 일본의 침략 정책을 비판하였다.)
  • 번설 (煩說) : 너저분한 잔말.
  • 범설 (汎說) : 내용의 요점이나 줄거리를 한데 뭉뚱그리어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법설 (法說) : 천도교에서, 법적 성격을 가지는 말.
  • 벽설 (僻說) : 괴벽스러운 주장.
  • 변설 (變說) : 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 변설 (辨說) :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 보설 (普說) : 선종의 절에서 대중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함. 또는 그 설법.
  • 본설 (本說) : 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부설 (浮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불설 (佛說) : 부처가 가르친 말.
  • 비설 (祕說) : 숨기어 남에게 알리지 않는 이야기.
  • 사설 (師說) : 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 사설 (辭說) :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 사설 (邪說) :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상설 (詳說) :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상설 (相說) : 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 서설 (敍說) :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설명함.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序說) :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쓴 대강의 서론적인 해설.
  • 설객 (說客) : → 세객. (세객: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설경 (說經) : 경전을 해설하는 일.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설교 (說敎) : 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설궁 (說窮)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도 (說道) : 도리를 설명함.
  • 설득 (說得)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설림 (說林) : 여러 학자의 논설을 모아 엮은 책.
  • 설명 (說明) :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 설문 (說文) : 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설문 (說文) : 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 설법 (說法) :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 설병 (說病) : 병의 증세를 설명함.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설부 (說郛) : 중국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따위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하였다. 100권.
  • 설빈 (說貧)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서 (說書)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설술 (說述) : 설명하여 논술함.
  • 설시 (說示) : 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설여 (說與) : 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설욕 (說欲) : 설계(說戒), 수계(受戒) 따위의 일에 참석하려는 자가 출석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대리인을 세워서 대중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일.
  • 설원 (說苑) : 중국 한나라 때에, 유향이 편찬한 교훈적인 설화집. 군도(君道), 신술(臣術), 건본(建本), 입절(立節), 귀덕(貴德), 부은(復恩) 따위의 20편으로 고대의 제후ㆍ선현들의 행적이나 일화를 수록하였다. 20권.
  • 설유 (說諭) : 말로 타이름.
  • 설의 (說義) : 의리를 말함.
  • 설자 (說者) : 말하는 사람.
  • 설주 (說主) : 설법하는 주인공.
  • 설토 (說吐) :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함.
  • 설통 (說通) : 설법을 잘함.
  • 설파 (說破) : 어떤 내용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 설판 (說辦) : 신도와 승려가 한 법회의 모든 비용을 마련하는 일.
  • 설화 (說話) : 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성설 (性說)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本性)에 관한 이론.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선악 혼효설(善惡混淆說) 따위가 있다.
  • 세객 (說客) :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소설 (所說) : 설명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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