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한자 蒴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蒴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蒴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삭 (蒴) : 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 삭개 (蒴蓋) : 선류(蘚類)의 홀씨주머니인 삭(蒴)의 꼭대기 부분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의 기관. 홀씨주머니가 성숙하면 떨어져 홀씨가 흩어진다.
  • 삭과 (蒴果) : 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 삭모 (蒴帽) : 선류(蘚類)의 홀씨체의 포자낭을 싸고 있는 모자 모양의 기관.
  • 삭축 (蒴軸) : 선태식물 솔이끼류의 삭(蒴)의 중앙에 세로로 나 있는 축.
  • 하맹삭 반사 (夏孟蒴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여름 녹봉을 4월에 주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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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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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간회 (諫誨) : 타일러 가르침.
  • 교회 (敎誨)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함.
  • 권회 (勸誨) : 권하여 가르침.
  • 규회 (規誨)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침.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선회 (善誨) : 훌륭하게 가르쳐 잘못을 뉘우치게 함. 또는 그렇게 하도록 충분히 가르침.
  • 승회 (承誨) : 가르침을 받음.
  • 자회 (慈誨) : 자애로운 가르침.
  • 회언 (誨言) : 훈계하여 가르치는 말.
  • 회유 (誨諭) : 가르쳐서 깨우침.
  • 회음 (誨淫) : 음탕한 짓을 가르침.
  • 회화 (誨化)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함.
  • 훈회 (訓誨)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함.
  • 간회하다 (諫誨하다) : 타일러 가르치다.
  • 교회하다 (敎誨하다)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하다.
  • 권회하다 (勸誨하다) : 권하여 가르치다.
  • 규회하다 (規誨하다)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치다.
  • 만장회도 (慢藏誨盜) : 곳간 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승회하다 (承誨하다) : 가르침을 받다.
  • 야용지회 (冶容之誨) : 얼굴을 예쁘게 단장하는 것은 남을 음탕하게 만들기 쉬움.
  • 회유되다 (誨諭되다) : 가르침을 받아 깨닫다.
  • 회유하다 (誨諭하다) : 가르쳐서 깨우치다.
  • 회음하다 (誨淫하다) : 음탕한 짓을 가르치다.
  • 회화하다 (誨化하다)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하다.
  • 훈회장인 (訓誨匠人) : 조선 시대에, 전습(傳習) 과정의 장인(匠人)을 가르치던 장인.
  • 훈회하다 (訓誨하다)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하다.
  • 일반 교회 (一般敎誨) : 수형자의 윤리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교도소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지도 활동.
  • 종교 교회 (宗敎敎誨) : 교도소 재소자에 대한 종교적 설교. 재소자의 정신적 자력갱생 능력과 의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재소자에게는 강제로 실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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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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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교납 (繳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작교 (繳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작납 (繳納) : 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냄.
  • 작래 (繳來) : 보낸 것을 도로 찾아옴.
  • 작망 (繳網) : 주살과 그물이라는 뜻으로, '수렵'을 달리 이르는 말. (수렵: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작소 (繳銷) : 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림.
  • 작송 (繳送)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작진 (繳進) : 예전에, 국정에 대하여 임금에게 의견을 제기하거나 보고를 올리던 일.
  • 작환 (繳還)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증작 (矰繳/繒繳) : 활쏘기의 기본자세를 연습할 때,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화살.
  • 교퇴인 (繳退引)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던 일.
  • 교납하다 (繳納하다) : 도로 바치다. 또는 도로 돌려주다.
  • 작교하다 (繳交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작납하다 (繳納하다) : 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내다.
  • 작래하다 (繳來하다) : 보낸 것을 도로 찾아오다.
  • 작소하다 (繳銷하다) : 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리다.
  • 작송하다 (繳送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작진하다 (繳進하다) : 예전에, 국정에 대하여 임금에게 의견을 제기하거나 보고를 올리다.
  • 작환하다 (繳還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증격지설 (矰繳之說) : 주살로 나는 새를 쏘아 맞히면 횡재를 하듯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무책임한 언론을 이르는 말.
  • 증작지설 (矰繳之說) : 주살로 나는 새를 쏘아 맞히면 횡재를 하듯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무책임한 언론을 이르는 말.
  • 교퇴인하다 (繳退引하다)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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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유월 (逾月/踰月) : 그달 그믐을 넘김.
  • 유월 (逾越) : 한도를 넘음.
  • 유월절 (逾越節)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일을 기념하는 유대교의 축제일. 하늘의 천사가 밤중에 이집트의 각 집의 맏아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가서 재앙을 받지 않은 일을 기념한 데서 유래한다.
  • 유월이장 (逾月而葬)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냄.
  • 유월하다 (逾月하다/踰月하다) : 그달 그믐을 넘기다.
  • 유월하다 (逾越하다) : 한도를 넘다.
  • 유월이장하다 (逾月而葬하다)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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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선 (禪)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내선 (內禪) : 임금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아들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던 일.
  • 대선 (大禪) : 선종의 초급 법계(法階). 사교(四敎)를 수업한 승려로서 선원 안거(禪院安居) 오하(五夏) 이상을 닦은 사람에게 준다.
  • 등선 (登禪) : 선왕이 자리를 물려주어 임금의 자리에 오름.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방선 (放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 봉선 (封禪) :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 사선 (四禪)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선가 (禪家)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각 (禪閣) : 선종의 사원.
  • 선객 (禪客) : 참선하는 승려.
  • 선과 (禪科)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승려에게 도첩(度牒)을 내려 줄 때에 실시하던 과거.
  • 선교 (禪敎) : 선종과 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구 (禪毬)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국 (禪毱)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궁 (禪宮)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선금 (禪襟) : 선의(禪衣)를 입었다는 뜻으로, 참선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 선나 (禪那)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선당 (禪堂) : 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선대 (禪대)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치는 제구. 대쪽으로 부챗살처럼 만들었는데, 치면 찰그락 소리가 나면서 겹쳐졌다가 펴지게 되어 있다.
  • 선대 (禪代) : 시대가 바뀜.
  • 선대 (禪帶) : 좌선할 때에, 배가 차지 아니하도록 허리를 감거나 두 무릎을 묶어서 기운을 돕도록 하는 끈.
  • 선대 (禪臺) : 선대를 올려놓는 대쪽으로 만든 상.
  • 선덕 (禪德) : 선리(禪理)에 밝아서 덕망이 높은 승려.
  • 선도 (禪徒) : 선종(禪宗)에 속한 승려를 이르는 말.
  • 선도 (禪道) : 참선하는 도.
  • 선도 (禪兜) : 인간과 그 밖의 모든 생물.
  • 선두 (禪頭) : 선종에서 수행승의 첫째에 위치하는 승려.
  • 선려 (禪侶) : 선종의 승려.
  • 선리 (禪理) : 선(禪)에서 깨닫는 이치.
  • 선림 (禪林) : 선종(禪宗)의 절.
  • 선문 (禪門)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미 (禪味) : 참선의 오묘한 맛.
  • 선방 (禪房) : 참선하는 방.
  • 선법 (禪法) : 참선하는 법.
  • 선사 (禪寺) : 선종(禪宗)의 절.
  • 선사 (禪師) : 선종의 법리(法理)에 통달한 승려.
  • 선상 (禪床) : 선종에서, 승려가 설법할 때에 올라앉는 법상(法床).
  • 선석 (禪席) : 참선하는 집.
  • 선승 (禪僧) : 선종의 승려.
  • 선식 (禪食) : 불교 수도자들이 참선할 때 먹던 건강식. 주로 현미, 찹쌀, 보리, 검정콩, 검정깨, 들깨, 율무의 일곱 가지 곡식으로 만들며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머리를 맑게 한다.
  • 선실 (禪室) : 참선하는 방.
  • 선심 (禪心) : 선정(禪定)의 마음. 마음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이른다.
  • 선암 (禪庵) : 선종의 절이나 암자.
  • 선양 (禪讓)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어 (禪語) : 선종(禪宗)의 가르침.
  • 선열 (禪悅) : 선정(禪定)에 들어 느끼는 기쁨.
  • 선요 (禪要) : 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의 고봉 대사(高峯大師)가 선법(禪法)의 요의(要議)를 적은 책이다.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위 (禪位)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율 (禪律) : 선종(禪宗)과 율종(律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의 (禪衣) : 선승(禪僧)이 입는 옷.
  • 선장 (禪杖) : 승려의 지팡이.
  • 선정 (禪定) :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선조 (禪祖) : '달마'를 달리 이르는 말. 선종의 시조라는 뜻이다. (달마: 중국 남북조 시대의 양나라 승려(?~534?). 중국 선종의 시조로, 반야다라에게 불법을 배워 대승선(大乘禪)을 제창하였다.)
  • 선종 (禪宗)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좌 (禪坐) : '결가부좌'를 달리 이르는 말. 참선하는 사람이 앉는 방법이다. (결가부좌: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선진 (禪鎭) : 좌선할 때 졸음을 깨우는 도구. 나뭇조각을 홀(笏) 모양으로 만들어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가는 끈으로 꿰어 귀에 걸고 머리에 이는데, 이마에서 약간 뜨게 하였다가 좌선하는 사람이 졸리어 머리가 숙여지면 이것이 떨어져 잠을 깨운다.
  • 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 선탑 (禪榻) : 참선할 때 앉는 의자.
  • 선판 (禪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선학 (禪學) : 선(禪)에 관한 학문.
  • 선화 (禪話) : 선학(禪學)에 관한 이야기.
  • 선화 (禪和) : 참선하는 사람.
  • 선회 (禪會) : 참선하는 모임.
  • 수선 (受禪) :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음.
  • 수선 (修禪) : 선정(禪定)을 닦음.
  • 시선 (廝禪) : 스승과 제자가 선법(禪法)을 서로 문답하면서 겨룸.
  • 안선 (安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오선 (五禪) : 다섯 가지의 참선. 수준에 따라 외도선(外道禪), 범부선(凡夫禪), 소승선(小乘禪), 대승선(大乘禪), 최상승선(最上乘禪)으로 나눈다.
  •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일선 (一禪) : 조선 명종 때의 승려(1533~1608). 속성은 곽(郭). 호는 정관(靜觀). 휴정 대사의 4대 제자의 한 사람으로, 1548년 16세 때 선운(禪雲)에게서 승려가 되고, 만년에 휴정 대사로부터 심인(心印)을 전수받고 덕유산에서 입적하였다. 저서에 ≪정관집≫ 따위가 있다.
  • 입선 (入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으러 선원에 들어가는 일.
  • 좌선 (坐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참선 (參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초선 (初禪) : 사선(四禪)의 첫째 단계.
  •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 행선 (行禪)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禪)을 닦는 일.
  • 간화선 (看話禪) : 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갈등선 (葛藤禪) : 종지(宗旨)를 알지 못하고 말만 번잡한 승려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격외선 (格外禪) : 말이나 글로 의논할 수 있는 이치를 초월한 선법.
  •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공안선 (公案禪) : 공안을 공부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禪).
  • 구두선 (口頭禪) :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 대선사 (大禪師) : 선종에서 가장 높은 법계. 선(禪)을 수업하고 비구계, 보살계와 법랍 이십 하(二十夏)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
  • 대승선 (大乘禪) : 자아와 함께 외계의 모든 사물까지 공(空)으로 달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
  • 묵조선 (默照禪) : 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사선정 (四禪定)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선천 (四禪天) : 네 가지 선정을 닦는 사람이 태어나는 색계(色界)의 네 하늘.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이 있다.
  • 삼선천 (三禪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셋째 하늘. 선을 닦는 사람이 이선천에서 얻은 기쁨을 떠나 정묘(精妙)한 낙을 얻는 곳으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 삼시선 (三時禪)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선기도 (禪機圖) : 선(禪)을 깨달은 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인물화. 중국의 송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선나다 (禪나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내다 (禪내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게 하다. '선나다'의 사동사. (선나다: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들다 (禪들다) :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다.
  • 선문답 (禪問答) : 참선하는 사람들끼리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고받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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