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수요일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교항 (橋杭) : 다리의 기초 공사 때에 쓰는 말뚝.
  • 난항 (亂杭) : 적의 기병을 막으려고 굵은 말뚝을 불규칙하게 박아 동아줄로 얼기설기 얽어 놓은 장애물.
  • 항주 (杭州) : → 항저우. (항저우: 중국 저장성(浙江省) 북부 첸탕강(錢塘江) 어귀에 있는 도시. 남송의 도읍이었으며, 예로부터 무역항ㆍ경승지로 유명하다. 쌀ㆍ생사ㆍ차 따위의 집산지이다. 성도(省都)이다.)
  • 김우항 (金宇杭) : 조선 중기의 문신(1649~1723).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峯)ㆍ좌은(坐隱). 형조 판서ㆍ병조 판서ㆍ좌참찬ㆍ우의정을 지냈으며, 신임사화 때에 화를 입었다.
  • 시험항 (試驗杭) : 흙의 지지력을 재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박는 말뚝.
  • 항주만 (杭州灣) : → 항저우만. (항저우만: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동중국해에 면하여 있는 만.)
  • 항타기 (杭打機) : 무거운 쇠달구를 말뚝 머리에 떨어뜨려 그 힘으로 말뚝을 땅에 박는 토목 기계.
  • 위항도인 (葦杭道人)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항저우만 (HangZhou[杭州]灣)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동중국해에 면하여 있는 만.
  • 항타기초 (杭打基礎) : 땅에 박은 말뚝 위에 다른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기초.
  • 항상 주거 (杭上住居) : 몇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마루를 놓는 주거 양식. 주로 얕은 바닷가나 강 따위의 물 위에 세우며 동남아시아에 특히 많다.
  • 항주 고려사 (杭州高麗寺) : 중국 항저우에 있는 절. 대각 국사 의천이 이곳에서 화엄경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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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 단 (鍛) : 한약재를 불에 달구어 특정한 치료 효과가 있도록 만드는 방법.
  • 단갑 (鍛甲)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듦.
  • 단강 (鍛鋼) : 정련(精鍊)한 쇠를 거푸집에 넣어 덩어리를 만든 다음, 프레스 따위로 두들기거나 가압하여 필요한 형체로 만든 강철.
  • 단공 (鍛工) : 금속을 단련함. 또는 그런 기술자.
  • 단금 (鍛金) :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려 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일.
  • 단련 (鍛鍊)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단압 (鍛壓)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일.
  • 단야 (鍛冶)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 단접 (鍛接)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단조 (鍛造)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단철 (鍛鐵) : 쇠를 불려서 단련함. 또는 그 쇠.
  • 연단 (鍊鍛)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가단성 (可鍛性)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가단철 (可鍛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공로 (鍛工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공장 (鍛工場) : 연철(鍊鐵)이나 강철 따위의 재료를 필요한 모양에 따라 대강 만드는 작업장.
  • 단야공 (鍛冶工) :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
  • 단야장 (鍛冶場)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 단열로 (鍛熱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접관 (鍛接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공 (鍛造工)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을 하는 직공.
  • 단조품 (鍛造品)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만든 제품.
  • 단철장 (鍛鐵場) :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돈단련 (돈鍛鍊) : 돈 때문에 무시를 당하거나 푸대접을 받는 일.
  • 병단련 (病鍛鍊) : 병에 시달림.
  • 빚단련 (빚鍛鍊)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림. 또는 그런 것.
  • 주단강 (鑄鍛鋼) : 주강과 단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형단조 (型鍛造) : 금형 따위의 일정한 틀에다 대고 하는 단조 작업.
  • 가단주철 (可鍛鑄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갑하다 (鍛甲하다)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들다.
  • 단공하다 (鍛工하다) : 금속을 단련하다.
  • 단련교회 (鍛鍊敎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되다 (鍛鍊되다) : 귀찮고 어려운 일에 시달리다.
  • 단련지회 (鍛鍊之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하다 (鍛鍊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단압하다 (鍛壓하다)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다.
  • 단야하다 (鍛冶하다)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다.
  • 단접하다 (鍛接하다)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이다.
  • 단철하다 (鍛鐵하다) : 쇠를 불려서 단련하다.
  • 숙수연단 (熟手鍊鍛) : 잘 단련되고 숙달한 사람.
  • 연단되다 (鍊鍛되다) : 쇠붙이가 불에 달구어진 후 두들겨져서 단단하게 되다.
  • 연단하다 (鍊鍛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형단조품 (型鍛造品) : 금속 소재를 가열하여 형(型)에 넣고 망치로 때리거나 압박하여 만든 제품.
  • 병단련하다 (病鍛鍊하다) : 병에 시달리다.
  • 빚단련하다 (빚鍛鍊하다)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리다.
  • 백심가단주철 (白心可鍛鑄鐵) : 펄라이트와 흑연으로 이루어진 주철.
  • 흑심가단주철 (黑心可鍛鑄鐵) : 페라이트와 흑연이 포함된 가단주철의 하나. 깨뜨린 면은 검은색을 띤다.
  • 단조용 탭 (鍛造用tap) : 공작물의 곡면이나 단면을 다듬질하는 데 사용하는 틀. 위 틀과 밑 틀이 한 쌍으로 되어 있고, 둥근 탭ㆍ각(角) 탭 따위가 있다.
  • 형단조 프레스 (型鍛造press) : 금속 소재를 눌러서 변형함으로써 여러 가지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기계.
  • 단련 효과 (鍛鍊效果) : 금속 재료를 단조할 때 그 재료가 좋아지는 효과.
  • 단압 기계 (鍛壓機械)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속 재료를 성형ㆍ가공하는 데 쓰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프레스, 압연기, 망치 따위가 있다.
  • 단접 강관 (鍛接鋼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 기계 (鍛造機械) : 증기 해머나 수압(水壓) 프레스처럼 금속 재료에 타격을 가하여 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을 만드는 기계.
  • 단조 범위 (鍛造範圍)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온도의 범위.
  • 단조 설비 (鍛造設備) : 금속 재료를 변형하여 단조품을 만드는 기계 설비.
  • 단조 작업 (鍛造作業) : 금속을 해머로 두들기거나 프레스로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금속 가공 작업. 높은 온도에서 금속 재료가 쉽게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한다.
  • 수평 단조 (水平鍛造) : 재료를 수평 상태로 보내면서 그 둘레를 연속적으로 두들겨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자유 단조 (自由鍛造) : 평탄한 공작대 위에서 소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단조.
  • 단조 프레스 (鍛造press)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데 쓰는 프레스.
  • 수압 단련기 (水壓鍛鍊機) : 강력한 물의 압력으로 철강재를 단련하는 대형 기계.
  • 정밀 형단조 (精密型鍛造) : 치수가 정확하고 겉면이 깨끗한 단조품을 만드는 특수한 형단조.
  • 회전 단조기 (回轉鍛造機) : 회전하면서 관이나 봉재를 여러 가지 형태로 압축하거나 늘이는 단조 기계. 기계의 주축이 돌 때 둘레에 배치된 롤러와 닿으면서 형(型)에 압력이 가해져 소재를 누르면서 변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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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채 (采)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여산(礪山)이 현존한다.
  • 갈채 (喝采)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 금채 (錦采) : 비단 옷감.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문채 (文彩/文采) : 아름다운 광채.
  • 봉채 (封采) : '봉치'의 원말. (봉치: 혼인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채단(采緞)과 예장(禮狀)을 보내는 일. 또는 그 채단과 예장.)
  • 수채 (受采)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음.
  • 신채 (神采/神彩) : 정신과 풍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채녀 (采女)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궁녀의 계급. 또는 그 계급의 궁녀.
  • 채단 (采緞) : 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미리 보내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비단. 치마나 저고릿감으로 쓴다.
  • 채례 (采禮)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채색 (采色) : 풍채와 안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채시 (采詩) : 중국 주(周)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던 일. 이로써 풍속을 고찰하여 정치의 참고 자료로 이용하였다.
  • 채옹 (采翁) : '채만식'의 호. (채만식: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 소설 작품을 통하여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고, 사회 부조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濁流)>, <태평천하> 따위가 있다.)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채지 (采地)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풍 (采風)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채희 (采戲) : 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풍채 (風采)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현채 (玄采) : 서예가ㆍ사학자(1856~1925). 호는 백당(白堂). 안진경체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동국사략≫, ≪유년필독(幼年必讀)≫ 따위가 있다.
  • 박세채 (朴世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1~1695).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현석(玄石)ㆍ남계(南溪). 성리학자로서 숙종 20년(1694)에 좌의정이 되었고, 황극 탕평설(皇極蕩平說)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심학지결(心學至訣)≫, ≪이학통록(理學通錄)≫ 따위가 있다.
  • 봉채함 (封采函) : '봉치함'의 원말. (봉치함: 혼서지와 채단(采緞)을 담는 함. 안에는 붉은 칠, 밖에는 검은 칠을 한다.)
  • 신채호 (申采浩) : 사학자ㆍ독립운동가ㆍ언론인(1880~1936). 호는 단재(丹齋)ㆍ단생(丹生)ㆍ일편단생(一片丹生). 성균관 박사를 거쳐,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등에 강직한 논설을 실어 독립 정신을 북돋우고, 국권 강탈 후에는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국사 연구에 힘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草)≫ 따위가 있다.
  • 조태채 (趙泰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 채련피 (采蓮皮) : → 채련. '채련01'을 한자를 빌려서 쓰고 가죽을 뜻하는 '피(皮)'를 덧붙인 말이다. (채련: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 채시관 (采詩官) : 중국 주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캘채변 (캘采邊) : 한자 부수의 하나. '采', '釋' 따위에 쓰인 '釆'을 이른다.
  • 갈채하다 (喝采하다)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내다.
  • 개장구채 (개장구采) :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밭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북, 전남,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납채하다 (納采하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하다.
  • 마두납채 (馬頭納采) : 혼인날 가지고 가는 납채(納采). 또는 그 채단. 요즘은 보통 혼인날 전에 보낸다.
  • 박수갈채 (拍手喝采)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수채하다 (受采하다)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다.
  • 철관풍채 (鐵冠風采) : 암행어사가 쇠로 만든 관을 쓴 모습. 또는 그와 같이 씩씩하고 위엄 있는 모습.
  • 마두납채하다 (馬頭納采하다) : 혼인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납채 또는 채단을 보내다.
  • 박수갈채하다 (拍手喝采하다)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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