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게기 (揭記)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함. 또는 그런 기록.
- 게방 (揭榜)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임. 또는 그 글.
- 게시 (揭示)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함. 또는 그런 물건.
- 게양 (揭揚) : 기(旗) 따위를 높이 걺.
- 게재 (揭載)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 게첩 (揭帖) : 내어 걸어 붙임. 또는 그런 문서.
- 게판 (揭板) : 시문(詩文)을 새겨 누각에 걸어 두는 나무 판.
- 별게 (別揭)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함.
- 봉게 (奉揭) : 받들어 올림.
- 상게 (上揭)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함.
- 전게 (前揭) : 앞에서 게재함.
- 준게 (皴揭) :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트는 증상.
- 흔게 (掀揭) : 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
- 게시문 (揭示文)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는 글.
- 게시물 (揭示物)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 게시장 (揭示場)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볼 수 있게 한 곳.
- 게시판 (揭示板)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붙이는 판(板).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아게타 (阿揭陀) :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게기하다 (揭記하다)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게방하다 (揭榜하다)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이다.
- 게부입연 (揭斧入淵) :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않고 물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게시되다 (揭示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붙거나 내걸려 두루 보이다.
- 게시하다 (揭示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다.
- 게양되다 (揭揚되다) : 기(旗) 따위가 높이 걸리다.
- 게양하다 (揭揚하다) : 기(旗) 따위를 높이 걸다.
- 게재되다 (揭載되다) : 글이나 그림 따위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리다.
- 게재하다 (揭載하다)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싣다.
- 게첩되다 (揭帖되다) : 내어 걸려 붙다.
- 게첩하다 (揭帖하다) : 내어 걸어 붙이다.
- 별게하다 (別揭하다)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하다.
- 봉게하다 (奉揭하다) : 받들어 올리다.
- 상게하다 (上揭하다)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하다.
- 전게하다 (前揭하다) : 앞에서 게재하다.
- 인게타존자 (因揭陀尊者) : 지팡이에 기대어 다리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앉아서 함(函)을 받들고 있는 나한(羅漢).
- 전광게시판 (電光揭示板) :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
- 게시 교육 (揭示敎育) : 그림, 사진, 기록표 따위를 학생들의 눈에 잘 뜨이는 곳에 걸어서 학생의 주의를 끌어 교육 효과를 얻으려는 교육 방법.
- 전자 게시판 (電子揭示板) : 중앙 컴퓨터와 개인의 단말기를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가입한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시판 시스템. 가입자들은 모뎀과 전화선을 통하여 접속함으로써 다른 가입자와 편지나 메시지, 데이터 따위를 주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