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釘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釘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곡정 (曲釘) : 대가리가 'ㄱ' 자 모양으로 꼬부라진 못.
- 관정 (棺釘)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 교정 (鉸釘) : 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 나정 (螺釘) : 몸의 표면에는 나사 모양으로 홈이 나 있고, 머리에는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는 못.
- 대정 (大釘) : 연목(椽木) 걸이, 부연(附椽) 걸이, 대문짝 따위를 박는 굵고 긴 못.
- 목정 (木釘) : 나무로 만든 못.
- 묵정 (墨釘) :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방정 (方釘) : 몸통의 단면이나 못대가리가 네모진 못.
- 소정 (小釘) : 작은 못.
- 압정 (押釘) : 대가리가 크고 촉이 짧아서 흔히 손가락으로 눌러 박는 쇠못.
- 양정 (洋釘) : 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원정 (圓釘) : 기와못 따위로 쓰는, 몸이 둥근 못.
- 은정 (隱釘) :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절정 (切釘) : 대가리를 잘라 없앤 쇠못.
- 정공 (釘孔) : 편자에 뚫린 못 구멍.
- 정두 (釘頭) : 못의 윗부분에 망치로 쳐서 박거나 장도리 따위로 다시 뺄 수 있게 만든 평평한 부분.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정조 (釘彫) : 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 또는 그런 수법.
- 제정 (蹄釘) : 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 죽정 (竹釘) : 대를 깎아서 만든 못.
- 지정 (地釘) : 집터 따위의 바닥을 단단히 하려고 박는 통나무 토막이나 콘크리트 기둥.
- 차정 (釵釘) : 빠지지 않게 깊이 박는 긴 못.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철정 (鐵釘) : 쇠로 만든 못.
- 각두정 (角頭釘) : 대가리가 둥글지 않고 모가 난 못.
- 광두정 (廣頭釘) :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 겸용으로 쓰는 못.
- 나사정 (螺絲釘) : 몸의 표면에는 나사 모양으로 홈이 나 있고, 머리에는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는 못.
- 대두정 (大頭釘) : '광두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광두정: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 겸용으로 쓰는 못.)
- 동자정 (童子釘) : 문틀이나 교란(交欄) 같은 곳에 박는 아주 작은 못.
- 사촌정 (四寸釘) : 네 치 길이의 쇠못.
- 삼촌정 (三寸釘) : 길이가 세 치인 못.
- 안중정 (眼中釘) :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 양각정 (兩脚釘) : 나무 그릇 따위의 터지거나 벌어진 곳이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곳에 거멀장처럼 겹쳐서 박는 못.
- 오촌정 (五寸釘) : 길이가 다섯 치가 되는 쇠못.
- 원두정 (圓頭釘) : 대가리가 둥근 못.
- 이촌정 (二寸釘) : 길이가 두 치 되는 쇠못.
- 정간자 (釘竿子) : 물레의 가락.
- 정도충 (釘倒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정두식 (釘頭飾) : 주로 가죽끈의 엇갈리는 곳에 붙이는 말 장식.
- 평두정 (平頭釘) : 머리가 평평하게 생긴 못.
- 정조하다 (釘彫하다) : 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다.
- 지정닺다 (地釘닺다) : '지정다지다'의 준말. (지정다지다: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 참정절철 (斬釘截鐵)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 참철절정 (斬鐵截釘)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 추경정용 (椎輕釘聳)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약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퇴경정용 (槌輕釘聳)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엄하게 다스리지 아니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도리어 들고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룩각두정 (불룩角頭釘) : 머리가 둥글고 불룩한 모양의 못.
- 정두서미묘 (釘頭鼠尾描) : 기필(起筆)을 못대가리처럼 세게 하고 서서히 쥐 꼬리와 같이 가늘게 선을 긋는 법.
- 지정다지다 (地釘다지다) :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 참정절철하다 (斬釘截鐵하다) :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다.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참철절정하다 (斬鐵截釘하다) :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다.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볼록 원두정 (볼록圓頭釘) : 못대가리가 반원 또는 타원형으로 볼록하게 생긴 못. 못을 박았을 때 못대가리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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