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9일 토요일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위유 (萎蕤) : 둥굴레 뿌리를 말린 약재. 청열(淸熱), 양음(養陰)의 효과가 있다.
  • 위유 (萎蕤)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고 모가 지는데, 곧게 서되 다소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단지 모양의 백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땅속줄기는 약용하거나 식용하며 어린잎도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위유 (葳蕤) : '위유하다'의 어근. (위유하다: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 유빈 (蕤賓)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일곱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오(午), 절후는 음력 5월에 해당한다.
  • 정유 (貞蕤)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옥유당 (玉蕤堂) : '한치윤'의 호. (한치윤: 조선 후기의 고증학자(1765~1814). 자는 대연(大淵). 호는 옥유당(玉蕤堂).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전심하였으며, 실사구시와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 학술 방법을 소개하였다. ≪해동역사≫ 70권을 편찬하였다.)
  • 유빈궁 (蕤賓宮) : 유빈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 세종 때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써 왔다.
  • 위유하다 (葳蕤하다) :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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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 결 (缺) : 빠져서 부족함.
  • 가결 (可缺) : 없어도 될 만함.
  • 개결 (開缺) : 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함. 또는 그런 일.
  • 결각 (缺刻) : 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감. 또는 그런 부분. 무, 가새뽕나무 따위의 잎에서 볼 수 있다.
  • 결강 (缺講) : 강의를 거름.
  • 결격 (缺格) :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함.
  • 결결 (缺缺) : 어떤 요건이 빠져 있는 것.
  • 결과 (缺課) : 과업을 쉼.
  • 결괴 (缺壞) : 이지러져서 파괴됨. 또는 이지러지게 파괴함.
  • 결구 (缺口) :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결권 (缺卷) : 책의 전집이나 잡지의 전호(全號)에서 빠진 권.
  • 결극 (決隙/缺隙) : 벽의 갈라진 틈.
  • 결근 (缺勤) : 근무해야 할 날에 출근하지 않고 빠짐.
  • 결락 (缺落) : 있어야 할 부분이 빠져서 떨어져 나감.
  • 결략 (缺略) : 빼고 생략함.
  • 결례 (缺禮) : 예의범절에서 벗어나는 짓을 함. 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
  • 결루 (缺漏) :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
  • 결루 (缺漏) : 계율을 어기어 허물이 밖으로 드러남.
  • 결리 (缺籬) : 귀퉁이 한쪽이 부서진 울타리.
  • 결립 (缺粒) : 이삭에 낟알이 꽉 차지 않음.
  • 결망 (觖望/缺望)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 결문 (缺文) : 빠진 문구가 있는 문장.
  • 결방 (缺放) : 방송을 하지 못함.
  • 결번 (缺番) : 당번을 거름. 또는 거른 그 번(番).
  • 결본 (缺本)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결분 (缺盆) : 위에 속하고 비(脾)에 연락되는 경맥의 혈. 빗장뼈 바로 위의 제일 우묵한 곳이다.
  • 결석 (缺席) : 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 결손 (缺損) : 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완전함.
  • 결순 (缺脣) :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결시 (缺試) : 시험 시간에 빠져 시험을 치지 못함.
  • 결식 (缺食) : 끼니를 거름.
  • 결실 (缺失) : 일부가 빠져 없어짐. 또는 일부를 빠뜨림.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결여 (缺如)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결연 (缺然) : '결연하다'의 어근. (결연하다: 모자라서 서운하거나 불만족스럽다.)
  • 결오 (缺伍) : 두 줄 이상으로 된 대열에서 정해진 인원이 완전히 차 있지 아니한 대오. 또는 그런 결원.
  • 결원 (缺員) : 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않고 빔. 또는 그런 인원.
  • 결월 (缺月) : 이지러진 달.
  • 결일 (缺日) : 외출을 꺼리는 날.
  • 결자 (缺字) : 인쇄물 따위에서 빠진 글자.
  • 결장 (缺場) :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결전 (缺典) : 빠진 부분이 있는 의식. 또는 불충분한 전장(典章).
  • 결점 (缺點) : 잘못되거나 부족하여 완전하지 못한 점.
  • 결주 (缺柱) : 씨를 뿌리거나 모를 낸 뒤에 돋아나지 않거나 빠져서, 있어야 할 자리에 포기가 비어 있는 것.
  • 결질 (缺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결찰 (缺札) : 차표나 통지표 따위에서 번호가 빠진 것.
  • 결표 (缺票) : 차표나 통지표 따위에서 번호가 빠진 것.
  • 결핍 (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결함 (缺陷) : 부족하거나 완전하지 못하여 흠이 되는 부분.
  • 결항 (缺航) : 정기적으로 다니는 배나 비행기가 운항을 거름.
  • 결호 (缺號) : 신문이나 잡지 따위 정기 간행물에서 차례에 없는 호.
  • 결획 (缺劃) : 한자를 쓸 때에, 글자의 획을 빠뜨림. 또는 그런 글자.
  • 구결 (球缺) : 구(球)를 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잘린 부분.
  • 무결 (無缺) : '무결하다'의 어근. (무결하다: 결함이나 흠이 없다.)
  • 병결 (病缺) : 병으로 결석하거나 결근함.
  • 보결 (補缺) : 결점을 고쳐서 보충함.
  • 사결 (私缺) : 개인적인 일로 하는 결근이나 결석.
  • 열결 (列缺) :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완결 (刓缺) : 나무, 돌, 쇠붙이 따위에 새긴 글자가 닳아서 흐려짐.
  • 원결 (圓缺) : 달 따위가 차거나 이지러지는 일.
  • 잔결 (殘缺) : 이지러져서 완전하지 못함. 또는 모자람.
  • 창결 (悵缺/悵觖) : '창결하다'의 어근. (창결하다: 몹시 서운하고 섭섭하다.)
  • 출결 (出缺) : 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흠결 (欠缺) : 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결각연 (缺刻緣) : 결각으로 된 잎의 가장자리.
  • 결각엽 (缺刻葉) :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잎. 국화, 민들레, 뽕나무의 잎 따위이다.
  • 결근계 (缺勤屆) : 결근하게 된 사유를 적어서 내는 것. 또는 그런 서류.
  • 결루처 (缺漏處) :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진 곳.
  • 결석계 (缺席屆) : 결석을 하였을 때나 하려고 할 때에 그 사유를 기록한 문서.
  • 결석률 (缺席率) : 출석해야 할 사람 수에 대한 결석한 사람 수의 비율.
  • 결석생 (缺席生) : 결석한 학생.
  • 결석자 (缺席者) : 결석한 사람.
  • 결손금 (缺損金) : 일정한 기간 동안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의 금액.
  • 결손액 (缺損額) :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 생긴 계산상의 손실 금액.
  • 결손학 (缺損學) : 사람의 발생이나 구성상의 결손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는 학문.
  • 결연히 (缺然히) : 모자라서 서운하거나 불만족스럽게.
  • 결자부 (缺字符)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옛 비문이나 문헌 따위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 쓰거나,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 결핍증 (缺乏症) : 무엇이 모자라 나타나는 증세.
  • 결하다 (缺하다) :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다.
  • 결효범 (缺效犯) : 범죄를 실행하였으나 그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하여 미수에 그친 범죄. 또는 그런 범인.
  • 만주결 (滿洲缺) : 중국 청나라 때에, 만주 사람만을 임명하던 관직.
  • 무결근 (無缺勤) : 한 사람도 결근이 없음.
  • 무결석 (無缺席) : 한 사람도 결석이 없음.
  • 무결함 (無缺陷) : 결함이 없음.
  • 병결생 (病缺生) : 병으로 수업에 빠진 학생.
  • 병결자 (病缺者) : 병으로 결석하거나 결근한 사람.
  • 보결생 (補缺生) : 결원이 된 자리를 채우는 학생.
  • 불가결 (不可缺) : 없어서는 아니 됨.
  • 사결처 (斜缺處) : 따로 떨어져 있는 비탈진 땅.
  • 사고결 (事故缺) : 사고로 인한 결석이나 결근.
  • 우결함 (優缺陷) : 장점과 결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잔결본 (殘缺本)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창결히 (悵缺히/悵觖히) : 몹시 서운하고 섭섭하게.
  • 출결근 (出缺勤) : 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출결석 (出缺席) : 출석과 결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개결하다 (開缺하다) : 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하다.
  • 결각하다 (缺刻하다) : 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가다. 무, 가새뽕나무 따위의 잎에서 볼 수 있다.
  • 결강하다 (缺講하다) : 강의를 거르다.
  • 결격하다 (缺格하다) :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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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나락 (那落/奈落) : 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 나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나옹 (奈翁) : '나폴레옹'의 음역어. (나폴레옹: 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 내량 (奈良) : → 나라. (나라: 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만 (乃灣/乃滿/奈滿) : '나이만'의 음역어. (나이만: 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내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을 (奈乙)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탄강(誕降)한 곳. 소지왕 또는 지증왕 때 이곳에 신궁(神宮)을 세웠다.
  • 내하 (奈何) : 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치내 (治奈) : 태봉에서, 광평성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의 시중과 같다.
  • 광치내 (匡治奈)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의 으뜸 벼슬. 효공왕 8년(904)에 궁예가 설치한 것으로, 고려의 시중(侍中)에 해당한다.
  • 나라현 (Nara[奈良]縣) : 일본 혼슈(本州) 긴키(近畿) 지방 중부에 있는 현. 내륙성 기후이며 강우량이 적으나 쌀농사와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나라 문화의 발상지로 문화재가 풍부하여 일본 관광의 중심지이며, 전통 산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라, 면적은 3,692㎢.
  • 내물왕 (奈勿王)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생군 (奈生郡) : 강원도 영월군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토군 (奈吐郡) : 충청북도 제천시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해왕 (奈解王)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
  • 대나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말 (大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무가내 (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비내야 (毘奈耶) : 석가모니가 제자를 위하여 마련한 모든 계율.
  • 중나마 (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막가내하 (莫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막무가내 (莫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가내하 (無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간나락 (無間奈落)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오중나마 (五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이중나마 (二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칠중나마 (七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파라나국 (波羅奈國) : 석가모니 시대 이전에 갠지스강 중류의 성도(聖都) 바라나시를 중심으로 존재하였던 나라. 교외에는 녹야원(鹿野苑)이 있었으며 뒤에 고사라국에 병합되었다.
  • 팔만나락 (八萬奈落) : 중생이 지닌 팔만사천의 번뇌로 생기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지옥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가나가와현 (Kanagawa[神奈川]縣) : 일본 간토(關東) 지방 서남부에 있는 현. 섬유류ㆍ수산 가공품 따위가 생산되며 기계 공업도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요코하마(橫濱), 면적은 2,395㎢.
  • 구중대나마 (九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대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사중대나마 (四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삼중대나마 (三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일곱째 등급.
  • 오중대나마 (五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육중대나마 (六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이중대나마 (二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팔중대나마 (八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막무가내하다 (莫無可奈하다) : 달리 어찌할 수 없다.
  • 내물 이사금 (奈勿尼師今)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해 이사금 (奈解尼師今)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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