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 광상 (匡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기상 (起牀) : 잠자리에서 일어남.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동상 (同牀)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함.
- 동상 (東牀) : 동쪽 평상이라는 뜻으로, '사위'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극감(郄鑒)이 사위를 고르는데, 왕도(王導)의 아들 가운데 동쪽 평상 위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왕희지를 골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모상 (摸牀) : 병이 위중할 때에 정신이 혼미하여 손으로 침대나 담요의 가장자리 따위를 만지작거리는 증상.
- 병상 (病牀) : 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 상상 (床上/牀上) : 자리나 마루 또는 의자 따위의 위.
- 상요 (牀요) : 침상에 편 요라는 뜻으로, '잠자리'를 이르는 말. (잠자리: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하는 이부자리나 침대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자 (牀笫) : 평상과 돗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탑 (牀榻) : 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가지 도구. 평상(平牀), 침상(寢牀) 따위가 있다.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시상 (屍牀)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영상 (靈牀) : 상(喪)을 치를 때, 대렴(大殮)한 뒤 송장을 두는 곳.
- 와상 (臥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용상 (龍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 (臨牀)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 침상 (寢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탑상 (榻牀) : 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평상 (平牀) : 나무로 만든 침상의 하나. 밖에다 내어 앉거나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살평상과 널평상의 두 가지가 있다.
- 널평상 (널平牀) : 널빤지로 만든 평상.
- 살평상 (살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삼계상 (三界牀) : 늘 번뇌가 따른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병자가 앓아누운 병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시상판 (屍牀板)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옥평상 (玉平牀) : 옥으로 만든 좁고 기다란 평상.
- 용평상 (龍平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의 (臨牀醫) : 환자를 직접 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사.
- 전평상 (箭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기상나팔 (起牀喇叭) : 병영이나 기숙사 따위에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신호로 부는 나팔.
- 기상하다 (起牀하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 동상각몽 (同牀各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이몽 (同牀異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하다 (同牀하다)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하다.
- 사린방상 (四人方牀) : '사인방상'의 변한말. (사인방상: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사인방상 (四人方牀) :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요상귀자 (尿牀鬼子) : 자리에 오줌 싸는 아이라는 뜻으로, 젊은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임상하다 (臨牀하다) :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다.
- 적시재상 (赤屍在牀) :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취상하다 (就牀하다)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자다.
- 적시재상하다 (赤屍在牀하다) :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하다.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임상 시험 (前臨牀試驗) : 새로 개발한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동물에게 사용하여 부작용ㆍ독성 및 유효성 따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임상 시험에 사용할 제제(製劑)에 대한 제제화 연구를 병행하여 제형(劑形)ㆍ처방 따위를 결정하는 시험.
- 병상 일지 (病牀日誌) :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나 병의 경과 따위를 날마다 기록한 일지.
- 임상 강의 (臨牀講義) : 직접 환자가 있는 병상 곁에서 그 환자의 질환에 대하여 학생에게 강의함.
- 임상 검사 (臨牀檢査) :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침 결정, 예후 판정 따위의 자료로 삼기 위한 보조 진단. 환자의 혈액, 오줌, 대변이나 몸의 조직 일부 따위를 조사하거나 뇌파, 심전도 따위를 측정하는 것을 이른다.
- 임상 병원 (臨牀病院) :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의학 교육, 과학 연구 사업 따위를 동시에 하는 치료 예방 병원.
- 임상 신문 (臨牀訊問) : 피의자나 증인이 병상에 있을 때에 그곳에 가서 신문하는 일.
- 임상 약학 (臨牀藥學) : 약사가 의사, 간호사, 검사 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의료 팀에서 약물 치료의 전문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 약물 상호 작용이나 약물 모니터링 따위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룬다.
- 임상 의학 (臨牀醫學)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임상 병리사 (臨牀病理士) : 의사의 지도 아래, 세균, 혈청, 혈액, 병리 조직, 기생충 따위에 관한 검사를 하는 의료 기사.
- 임상 병리학 (臨牀病理學) : 환자의 생체 기능과 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임상 심리학 (臨牀心理學) : 임상 장면에서 개인의 행동이나 정신의 이상, 부적응을 진단ㆍ치료하여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학문. 응용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 임상 약리학 (臨牀藥理學) :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ㆍ치료 효과ㆍ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 임상 유전학 (臨牀遺傳學) : 임상 의학에 응용하는 유전학. 질병과 관련된 각종 유전학적 지식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