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개

  • 광상 (匡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기상 (起牀) : 잠자리에서 일어남.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동상 (同牀)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함.
  • 동상 (東牀) : 동쪽 평상이라는 뜻으로, '사위'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극감(郄鑒)이 사위를 고르는데, 왕도(王導)의 아들 가운데 동쪽 평상 위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왕희지를 골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사위: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모상 (摸牀) : 병이 위중할 때에 정신이 혼미하여 손으로 침대나 담요의 가장자리 따위를 만지작거리는 증상.
  • 병상 (病牀) : 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 상상 (床上/牀上) : 자리나 마루 또는 의자 따위의 위.
  • 상요 (牀요) : 침상에 편 요라는 뜻으로, '잠자리'를 이르는 말. (잠자리: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하는 이부자리나 침대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자 (牀笫) : 평상과 돗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탑 (牀榻) : 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가지 도구. 평상(平牀), 침상(寢牀) 따위가 있다.
  • 승상 (繩牀) : 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시상 (屍牀)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영상 (靈牀) : 상(喪)을 치를 때, 대렴(大殮)한 뒤 송장을 두는 곳.
  • 와상 (臥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용상 (龍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 (臨牀)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 침상 (寢牀) :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 탑상 (榻牀) : 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평상 (平牀) : 나무로 만든 침상의 하나. 밖에다 내어 앉거나 드러누워 쉴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살평상과 널평상의 두 가지가 있다.
  • 널평상 (널平牀) : 널빤지로 만든 평상.
  • 살평상 (살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삼계상 (三界牀) : 늘 번뇌가 따른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병자가 앓아누운 병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시상판 (屍牀板)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옥평상 (玉平牀) : 옥으로 만든 좁고 기다란 평상.
  • 용평상 (龍平牀) :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
  • 임상의 (臨牀醫) : 환자를 직접 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사.
  • 전평상 (箭平牀) : 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기상나팔 (起牀喇叭) : 병영이나 기숙사 따위에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신호로 부는 나팔.
  • 기상하다 (起牀하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 동상각몽 (同牀各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이몽 (同牀異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하다 (同牀하다) :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하다.
  • 사린방상 (四人方牀) : '사인방상'의 변한말. (사인방상: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사인방상 (四人方牀) : 네 사람이 사인교를 메듯이 메는 상여.
  • 요상귀자 (尿牀鬼子) : 자리에 오줌 싸는 아이라는 뜻으로, 젊은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임상하다 (臨牀하다) :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다.
  • 적시재상 (赤屍在牀) :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취상하다 (就牀하다)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자다.
  • 적시재상하다 (赤屍在牀하다) :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의 장사를 지내지 못하다. 매어 놓은 시신이 침상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임상 시험 (前臨牀試驗) : 새로 개발한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동물에게 사용하여 부작용ㆍ독성 및 유효성 따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임상 시험에 사용할 제제(製劑)에 대한 제제화 연구를 병행하여 제형(劑形)ㆍ처방 따위를 결정하는 시험.
  • 병상 일지 (病牀日誌) :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나 병의 경과 따위를 날마다 기록한 일지.
  • 임상 강의 (臨牀講義) : 직접 환자가 있는 병상 곁에서 그 환자의 질환에 대하여 학생에게 강의함.
  • 임상 검사 (臨牀檢査) :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침 결정, 예후 판정 따위의 자료로 삼기 위한 보조 진단. 환자의 혈액, 오줌, 대변이나 몸의 조직 일부 따위를 조사하거나 뇌파, 심전도 따위를 측정하는 것을 이른다.
  • 임상 병원 (臨牀病院) :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의학 교육, 과학 연구 사업 따위를 동시에 하는 치료 예방 병원.
  • 임상 신문 (臨牀訊問) : 피의자나 증인이 병상에 있을 때에 그곳에 가서 신문하는 일.
  • 임상 약학 (臨牀藥學) : 약사가 의사, 간호사, 검사 기사 등으로 이루어진 의료 팀에서 약물 치료의 전문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 약물 상호 작용이나 약물 모니터링 따위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룬다.
  • 임상 의학 (臨牀醫學) :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임상 병리사 (臨牀病理士) : 의사의 지도 아래, 세균, 혈청, 혈액, 병리 조직, 기생충 따위에 관한 검사를 하는 의료 기사.
  • 임상 병리학 (臨牀病理學) : 환자의 생체 기능과 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임상 심리학 (臨牀心理學) : 임상 장면에서 개인의 행동이나 정신의 이상, 부적응을 진단ㆍ치료하여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학문. 응용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 임상 약리학 (臨牀藥理學) :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평균적 효과를 조사하는 학문. 예방 효과ㆍ치료 효과ㆍ부작용 따위를 조사한다.
  • 임상 유전학 (臨牀遺傳學) : 임상 의학에 응용하는 유전학. 질병과 관련된 각종 유전학적 지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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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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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祓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발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앰. 또는 그런 의식.
  • 불계 (祓禊) : 신에게 빌어 재액을 떨어 버림. 또는 그 제사.
  • 불양 (祓禳)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음. 또는 그 굿이나 푸닥거리.
  • 불저 (祓除) : '불제'의 원말. (불제: 재앙을 물리침.)
  • 불제 (祓除) : 재앙을 물리침.
  • 발계하다 (祓禊하다) : 신에게 빌어 재액을 없애다.
  • 불양하다 (祓禳하다) :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다. 또는 귀신에게 빌어서 액을 막는 굿을 하거나 푸닥거리를 하다.
  • 불제되다 (祓除되다) : 재앙이 물리쳐지다.
  • 불제하다 (祓除하다) : 재앙을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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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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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80개

  • 서 (西) : '서쪽'의 뜻을 나타내는 말. (서쪽: 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 서 (西)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진주(晉州)가 현존한다.
  • 계서 (鷄西) : → 지시. (지시: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무단강(牡丹江) 동북쪽에 있는 도시. 부근에 질이 좋은 탄광이 있다.)
  • 공서 (功西) : 조선 시대에, 서인(西人) 가운데 김유(金瑬)를 중심으로 인조반정 때 공을 세운 분파.
  • 공서 (攻西) : 조선 정조 때에, 서학(西學)을 배척하던 당파. 서학에 동정적이던 임금과 채제공의 두호로 천주교가 확장되자 맹렬히 반발하였다.
  • 관서 (關西) : 마천령의 서쪽 지방. 평안도와 황해도 북부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 관서 (關西) : → 관시. (관시: 중국 한구관(函谷關) 서쪽의 땅. 주로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을 이른다.)
  • 극서 (極西) : 서쪽의 맨 끝.
  • 근서 (近西) : 서쪽에 가까운 방향.
  • 낙서 (洛西) : '김자점'의 호. (김자점: 조선 중기의 문신(1588~1651). 자는 성지(成之). 호는 낙서(洛西).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효종이 즉위한 후 파직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조선이 북벌(北伐)을 계획하고 있음을 청나라에 밀고하여 역모죄로 처형되었다.)
  • 남서 (南西) : 남쪽을 기준으로 남쪽과 서쪽 사이의 방위.
  • 노서 (老西) : 조선 시대에, 인조반정으로 정권을 잡은 공서파 가운데 김유를 중심으로 한 노장파. 김유가 북인 남이공을 대사헌으로 삼으려 할 때, 이에 반대하는 소장파와 대립이 생겨 갈렸다.
  • 동서 (東西) : 동쪽과 서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북서 (北西) : 북쪽을 기준으로 북쪽과 서쪽 사이의 방위.
  • 서가 (西家) : 서쪽에 있는 집.
  • 서간 (西間) : 조선 시대에, 의금부 안의 서쪽에 있던 옥사(獄舍). 주로 가벼운 죄를 지은 관리들을 가두었으며 영조 때에는 미결수를 가두었다.
  • 서강 (西江) : → 시장강. (시장강: 중국 남부에서 가장 긴 강. 윈난성(雲南省) 동부에서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및 우저우(梧州)를 거쳐 주장강(珠江江)으로 흘러드는데, 유역 산물(産物)의 중요한 수송로가 된다. 고원 지대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쪽으로 흐르며, 교통의 동맥 구실을 한다. 길이는 1,957km.)
  • 서경 (西經) : 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서경 (西京) : 고려 시대에, 사경(四京) 가운데 지금의 평양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
  • 서계 (西階) : 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동서(東西)로 갈라설 때 서쪽에 있는 층층대.
  • 서계 (西溪) : '박세당'의 호. (박세당: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29~1703). 자는 계긍(季肯). 호는 서계(西溪)ㆍ잠수(潛叟)ㆍ서계초수(西溪樵叟). 1660년 문과에 장원, 수찬(修撰) 등을 거쳐 이조ㆍ형조의 판서를 지냈다. 실학자로서 박물학의 학풍을 이룩하였으며, ≪사변록(思辨錄)≫을 지어 종래의 경설(經說)을 개작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숙종 29년(1703)에는 ≪사서집주(四書集註)≫가 주자의 학설을 비방하였다 하여 관직에서 추방되었다.)
  • 서계 (西界) : 고려ㆍ조선 시대의 양계(兩界) 가운데, 지금의 평안도 지방에 둔 행정 구역.
  • 서공 (西貢) : '사이공'의 음역어. (사이공: '호찌민'의 전 이름. (호찌민: 베트남 남부에 있는 도시. 인도차이나 제일의 무역항이며, 한때 베트남 공화국의 수도였다.))
  • 서과 (西瓜) : '수박'의 열매. (수박: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붉고 달아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누런데 차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 서관 (西關) : 황해도와 평안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서광 (西光) : 서방 정토의 부처의 빛. 항상 광명이 비친다.
  • 서교 (西敎) : 예전에, '기독교'를 달리 이르던 말. 서양의 종교라는 뜻이다.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섬기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었고, 다시 페르시아ㆍ인도ㆍ중국 등지에 전해졌는데, 11세기에 그리스 정교회가 갈려 나간 후, 로마 가톨릭교회는 다시 16세기 종교 개혁에 의하여 구교, 곧 가톨릭교와 신교로 분리되어 현재 세 교회로 나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신교를 기독교라고도 한다.)
  • 서교 (西郊) : 예전에, 서울의 서대문 밖의 근교를 이르던 말.
  • 서구 (西歐) : '서유럽'의 음역어. (서유럽: 유럽 서부에 있는 여러 나라. 일반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이르나 북유럽 국가를 포함하기도 한다.)
  • 서구 (西矩) : 외행성이 태양의 서쪽에 있어 황경(黃經)의 차이가 90도일 때. 또는 그 자리.
  • 서국 (西國) : 서양의 여러 나라.
  • 서궐 (西闕) : '경희궁'을 달리 이르던 말. 서쪽에 있는 대궐이라는 뜻이다. (경희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던 궁궐.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건립하여 경덕궁(慶德宮)이라 하던 것을 조선 영조 36년(1760)에 경희궁으로 고쳤다. 건물은 없어지고, 1910년에 경성 중학교가 세워졌다가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숭정전을 비롯하여 일부가 복원되었다.)
  • 서귀 (西歸) : '서귀포'가 읍이었을 때의 이름. (서귀포: 제주특별자치도 남부에 있는 시. 항구 도시이며, 정방 폭포ㆍ연외천ㆍ천지연 폭포 따위의 많은 관광 자원이 있다. 감귤ㆍ파인애플 따위의 특용작물 재배가 활발하며,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연근해 어업도 활발하다. 2006년 7월, 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남제주군과 통합하여 자치시에서 행정시인 서귀포시가 되었다. 면적은 871.47㎢.)
  • 서금 (西琴) :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서기 (西紀) : 기원 원년 이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
  • 서날 (西날) : 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서남 (西南) : 서쪽과 남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녕 (西寧) : → 시닝. (시닝: 중국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티베트 공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기계ㆍ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서남쪽 교외에 라마교의 성지가 있다. 칭하이성의 성도(省都)이다.)
  • 서녘 (西녘) : 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 서단 (西端) : 서쪽 끝.
  • 서단 (西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 서도 (西都) : '평양'의 옛 이름. (평양: 평안남도 서남쪽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관서 지방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다. 고무ㆍ담배ㆍ방직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부벽루, 을밀대, 모란대 따위가 있다.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800㎢.)
  • 서도 (西道) : 천도교에서, '천주교'를 이르는 말. (천주교: 가톨릭교를 그리스 정교회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서도 (西都) : 서쪽의 도읍. 특히 중국에서, 서주(西周)의 도읍 호경(鎬京)과 한나라의 도읍 장안(長安)을 이르는 말이다.
  • 서도 (西島) :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마늘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고, 근해에서 멸치ㆍ삼치 따위가 주로 어획되며, 톳미역ㆍ패류 따위를 채취한다. 면적은 7.77㎢.
  • 서도 (西道) : 황해도와 평안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서독 (西獨) : 독일의 서부 지역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90년에 동독과 통합하여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수도는 본(Bonn)이었다.
  • 서독 (西瀆) : 나라에서 제사 지내던 사독(四瀆) 가운데 서쪽에 있는 강을 이르던 말. 신라 때에는 웅천하(熊川河), 고려 말에는 덕진ㆍ평양강ㆍ압록강,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 때에는 대동강을 일렀다.
  • 서래 (西來) : 서쪽에서 옴.
  • 서량 (西涼) : 중국의 오호 십육국의 하나. 400년에 한인(漢人) 이고(李暠)가 북량(北涼)으로부터 독립하여 세운 나라로, 간쑤성(甘肅省)의 서북부 둔황(敦煌)에 도읍하였으나, 421년에 북량의 몽손(蒙孫)에게 패망하였다.
  • 서력 (西曆) :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해를 기원으로 하는 책력. 서양에서 처음 쓰기 시작하여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 서로 (西路) : 서쪽으로 가는 길.
  • 서록 (西麓) : 산의 서쪽 기슭.
  • 서류 (西流) : 강물이나 냇물이 서쪽으로 흐름.
  • 서릉 (西陵) : 중국 삼국 시대의 위나라 무제(武帝)의 능.
  • 서면 (西面) : 앞을 서쪽으로 향함.
  • 서묘 (西廟) : 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서무 (西廡)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묘(文廟) 안에서 대성전의 서쪽에 두었던 행각(行閣). 십철(十哲)을 제외한 공자의 72제자와 우리나라와 중국의 현인을 모셨다.
  • 서문 (西門) : 서쪽으로 난 문.
  • 서문 (西門)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안음(安陰) 하나뿐이다.
  • 서반 (西班) : '무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에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무반: 무관(武官)의 반열.)
  • 서발 (西撥) : 조선 시대에, 서울 모화관에서 황해도와 평안도의 여러 읍까지 이른 파발의 통신망.
  • 서방 (西方) : 서쪽 지방.
  • 서범 (西犯) : 토지 대장에서, 어떤 논밭이 그 앞 번호 논밭의 서쪽에 있음을 이르던 말.
  • 서벽 (西壁)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서쪽에 앉던 벼슬. 의정부의 우참찬, 홍문관의 교리(校理)와 수찬(修撰), 통례원의 가인의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서변 (西邊) : 서쪽 부근. 또는 서쪽의 변두리.
  • 서봉 (西峯) : 서쪽 봉우리.
  • 서부 (西部) :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 서북 (西北) : 서쪽과 북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산 (西山) : 서쪽에 있는 산.
  • 서산 (西山) : '휴정대사'의 호. (휴정 대사: 조선 선조 때의 승려(1520~1604). 속성(俗姓)은 최(崔). 자는 현응(玄應). 법호는 청허(淸虛)ㆍ서산(西山). 임진왜란 때 승병(僧兵)의 총수가 되어 서울을 수복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 3교 통합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종(敎宗)을 선종(禪宗)에 포섭하였다. 저서에 ≪청허당집≫, ≪선가귀감≫ 따위가 있다.)
  • 서상 (西廂) : 집의 서쪽에 있는 곁채.
  • 서서 (瑞西) : '스위스'의 음역어. (스위스: 유럽 중부에 있는 연방 공화국.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에서 독립하여, 1815년 영세 중립국으로 승인을 받았다. 알프스산맥이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국제적 관광지로, 과일과 낙농 제품이 많이 나고 수공업적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적십자사 따위의 많은 국제 기구 본부가 있다. 주민은 독일계, 프랑스계, 이탈리아계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언어는 독일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베른, 면적은 4만 1287㎢.)
  • 서서 (西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서부(西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서서 (西序) : 법당에서 서쪽에 있는 자리의 차례. 수좌(首座), 서기(書記), 지장(地藏), 지객(知客), 지욕(知浴), 지전(知殿)의 차례이다.
  • 서성 (西成) : 음양오행설에서 서쪽이 가을을 뜻한 것에서, 가을에 익은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이르는 말.
  • 서속 (西俗) : 서양의 풍속.
  • 서수 (西陲) : 서쪽 부근. 또는 서쪽의 변두리.
  • 서수 (西收) : 음양오행설에서 서쪽이 가을을 뜻한 것에서, '추수'를 이르는 말. (추수: 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임.)
  • 서승 (西昇) : 서방 극락에 왕생하는 일.
  • 서시 (西市) : 통일 신라 시대에, 경주에 있었던 시장. 상업의 발달과 함께 크게 번성하였다.
  • 서시 (西施) :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미인(?~?). 오나라에 패한 월나라 왕 구천이 서시를 부차에게 보내어 부차가 그 용모에 빠져 있는 사이에 오나라를 멸망시켰다.
  • 서악 (西岳/西嶽) : 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산속에는 보현사와 서산(西山), 사명(四溟) 두 대사의 원당(願堂)이 있다. 높이는 1,909미터.
  • 서악 (西樂) : '서양음악'을 줄여 이르는 말. (서양 음악: 서양에서 발생하여 발달한 음악. 오페라, 오페레타, 오케스트라, 실내악 따위가 있다.)
  • 서안 (西安) : → 시안. (시안: 중국 산시성(陝西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의 지류 유역인 웨이수이강(渭水江) 분지의 중심 도시이며, 방적ㆍ제분 공장과 발전소가 있다. 예로부터 한민족 활동의 중심지로 부근에 주(周)나라, 진(秦)나라, 한(漢)나라, 수나라, 당나라의 도읍이 있었다. 성도(省都)이다.)
  • 서안 (西岸) : 강이나 바다 따위의 서쪽 기슭. 또는 대륙이나 반도 따위의 서쪽 기슭.
  • 서애 (西厓) : '유성룡'의 호. (유성룡: 조선 선조 때의 재상(1542~1607). 자는 이현(而見). 호는 서애(西厓).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헌ㆍ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과 권율 같은 명장을 천거하였으며, 도학ㆍ문장ㆍ덕행ㆍ서예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서애집≫, ≪징비록≫, ≪신종록(愼終錄)≫ 따위가 있다.)
  • 서양 (西洋) : 유럽과 남북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서언 (西諺) : 서양의 속담.
  • 서역 (西域) : 중국의 서쪽에 있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넓게는 중앙아시아ㆍ서부 아시아ㆍ인도를 포함하지만, 좁게는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톈산 남로(天山南路)에 해당하는 타림 분지를 가리키는데, 한(漢)나라 때에는 36국이 있었으며, 동서 무역의 중요한 교통로로 문화 교류에 공헌이 컸다.
  • 서연 (西燕) : 384년에 선비족이 산시성(山西省) 남부에 세운 나라. 394년에 후연에게 멸망하였다.
  • 서영 (西營) : 구한말에, 평양에 설치한 친군영. 고종 22년(1885)에 두었다가 31년에 없앴다.
  • 서요 (西遼) : 1132년에 거란인이 중앙아시아에 세운 나라. 요나라가 금나라에 의해 망하자 왕족인 야율대석이 나라를 세웠으나, 1211년 몽고에 망하였다.
  • 서원 (西苑) : 창덕궁 요금문(耀金門) 밖에 있는 궁원(宮苑).
  • 서위 (西魏) : 중국 남북조 시대에, 선비족(鮮卑族) 우문태가 535년에 세운 나라. 북위(北魏)의 동서 분열 이후 장안에 도읍하였으나 556년에 북주(北周)에 멸망하였다.
  • 서융 (西戎) : 예전에, 중국에서 서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서쪽 지방에 사는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서이 (西夷) : 예전에, 중국에서 서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서쪽 지방에 사는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서인 (西人) : 조선 선조 때에, 심의겸을 중심으로 하여 동인(東人)과 대립한 당파. 또는 그에 속한 사람. 뒤에 청서ㆍ훈서, 소서ㆍ노서, 노론ㆍ소론, 시파ㆍ벽파 따위로 시기에 따라 여러 갈래로 갈라졌다.
  • 서장 (西藏) : '시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시짱: '티베트'의 중국어 이름. (티베트: 중국 서남부에 있는 고원 지대. 황허강(黃河江), 양쯔강(揚子江), 인더스강 따위의 발원지이다. 1965년에 중화 인민 공화국의 시짱 자치구가 되었으며 농업, 목축업 따위를 주로 한다. 중심 도시는 라싸(拉薩)이다. 면적은 12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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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擧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3개

한자 擧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擧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3개

  • 각거 (覺擧) : 공직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아 스스로 자수함.
  • 거가 (擧家) : 집안 전체.
  • 거각 (擧覺)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거개 (擧皆) : 거의 대부분.
  • 거견 (擧肩)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 동작의 하나. 외거(外擧) 동작에서 팔을 들어 뒤로 젖히되, 어깨와 수평을 이루도록 하는 동작이다.
  • 거공 (擧公) : 공적(公的)인 규칙대로 처리함.
  • 거관 (擧棺)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임.
  • 거국 (擧國) : 온 나라. 또는 국민 전체.
  • 거근 (擧筋) : 어떤 구조나 장기를 올리는 데에 작용하는 근육.
  • 거기 (擧旗) : 기를 높이 쳐듦.
  • 거달 (擧達) : 천거를 받아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 거당 (擧黨) : 당 전체.
  • 거도 (擧道) : 도(道) 전체.
  • 거동 (擧動) : '거둥'의 원말. (거둥: 임금의 나들이.)
  • 거두 (擧頭) : 머리를 듦.
  • 거둥 (擧動) : 임금의 나들이.
  • 거량 (擧揚) :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거례 (擧例) : 실제의 예를 듦. 또는 그 예.
  • 거론 (擧論) : 어떤 사항을 논제로 삼아 제기하거나 논의함.
  • 거망 (擧網) : 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막대를 박아 그물을 울타리처럼 쳐 두고 물고기를 원통 안으로 몰아넣어 잡는 그물.
  • 거멱 (擧멱) : 멱살을 움켜잡음.
  • 거명 (擧名) : 어떤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려 말함.
  • 거배 (擧杯) : 술잔을 듦.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심.
  • 거백 (擧白) : 술잔을 듦.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권함.
  • 거범 (擧帆) :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돛을 잡는 기녀(妓女).
  • 거병 (擧兵) : 군사를 일으킴.
  • 거불 (擧佛) : 불전(佛前)에 기도나 재(齋)를 올릴 때, 처음에 절하며 삼불(三佛)을 청하는 절차. 나무불타부중, 나무달마부중, 나무승가부중이라고 한다.
  • 거사 (擧事) : 큰일을 일으킴.
  • 거사 (擧沙) : 큰물이 지거나 하여 논이나 밭에 든 모래를 걷어 냄.
  • 거산 (擧散) : 집안 식구나 한곳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짐.
  • 거상 (擧床) : 잔치 때나 큰손님을 접대할 때, 큰상을 올리기에 앞서 먼저 풍류와 가무를 펼쳐 보임.
  • 거석 (擧石) : 돌을 듦.
  • 거세 (擧世) : 온 세상. 또는 세상 사람 전체.
  • 거소 (擧訴) : 소송을 걺.
  • 거수 (擧首) : 머리를 듦.
  • 거수 (擧手) : 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 거수 (擧袖) : 남에게 답례 인사를 하기 위하여 소매를 들어 올림.
  • 거시 (擧示) :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임.
  • 거시 (擧市) : 시(市) 전체.
  • 거식 (擧式) : 의식이나 예식 따위를 시작함.
  • 거안 (擧案) : 밥상을 듦.
  • 거애 (擧哀) : 상례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고 나서 상제가 머리를 풀고 슬피 울어 초상난 것을 알림. 또는 그런 절차.
  • 거양 (擧揚) : '거량'의 원말. (거량: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거양 (擧揚) : 칭찬하여 높임.
  • 거업 (擧業) : 과거에 응시하기 위한 학문.
  • 거용 (擧用) : 사람을 천거하거나 추천하여 씀.
  • 거우 (擧隅) : 한 구석을 들어 세 구석을 알게 한다는 뜻으로, 일부를 들어 전체를 알게 하는 공자의 교육법을 이르는 말.
  • 거의 (擧擬) : 벼슬자리에 임명할 후보를 추천하여 올림.
  • 거의 (擧義) : 의병을 일으킴.
  • 거인 (擧人) : 중국에서, 관리에 추천되거나 등용 시험에 응시하던 자. 또는 그 합격자.
  • 거일 (擧逸) :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을 발탁하여 기용함.
  • 거자 (擧子)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종 크고 작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이르던 말.
  • 거장 (擧狀) : 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 거장 (擧場) : 과거(科擧)를 보는 장소.
  • 거정 (擧碇) :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닻을 잡는 기녀.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거조 (擧朝) : 온 조정(朝廷).
  • 거조 (擧條) : 신하가 임금께 조목조목 들어 아뢰던 조항.
  • 거조 (擧措) : 말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태도.
  • 거족 (擧族) : 온 겨레나 종족.
  • 거종 (擧踵) : 발뒤꿈치를 세움.
  • 거주 (擧主)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삼망(三望)의 후보자를 천거하던 사람. 자격은 대개 당상관으로 제한되었으며, 만약 추천한 사람이 벼슬에 임명되어 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는 공동의 책임을 지고 문책을 당하였다.
  • 거증 (擧證) : 증거를 들어 어떤 사실을 증명함. 또는 그 증거.
  • 거지 (擧止) :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 거천 (擧薦) :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함.
  • 거촉 (擧燭) : 초에 불을 켬.
  • 거치 (擧痔) : 항문 주위에 군살이 생겨서 아픈 치질.
  • 거판 (擧板) : 판(板)을 든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써서 없애 버림.
  • 거풍 (擧風) :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을 바람에 쐼.
  • 거핵 (擧劾) : 벼슬아치에 대하여 그 허물을 들어 탄핵하던 일.
  • 거행 (擧行) : 명령대로 시행함.
  • 거현 (擧絃)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거화 (擧火) : 횃불을 켬.
  • 거효 (擧效) : 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밝혀서 탄핵함.
  • 거휘 (擧揮)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사위의 하나. 왼쪽에서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하면 왼쪽으로 연속하여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내뻗는다.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경거 (輕擧) : 경솔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 고거 (高擧) : 몸을 높은 지위에 둠.
  • 공거 (貢擧) : 고대 중국에서, 각 지방의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여 등용하던 제도. 수양제 이후 실시하였다.
  • 과거 (科擧) :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에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광종 9년(958)에 처음 실시하여 조선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과, 무과, 잡과 따위가 있었다.
  • 과거 (過擧) : 정도에 지나친 거동.
  • 규거 (糾擧) : 죄를 규탄하여 드러냄.
  • 남거 (濫擧) : 사람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천거하여 씀. 또는 그런 일.
  • 단거 (單擧) : 여러 명 가운데서 단 한 사람만을 추천함.
  • 대거 (大擧) : 널리 인재를 천거함.
  • 두거 (頭擧) : 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높이 들어 내어 빠르게 부른다.
  • 망거 (妄擧) : 분별이 없거나 말이나 행동이 보통에 어그러진 짓.
  • 매거 (枚擧) : 하나하나 들어서 말함.
  • 모거 (冒擧) : 과거에 응시할 수 없는 사람이 신분을 속이고 과거에 응시함.
  • 모거 (毛擧) : 털끝만 한 죄도 하나하나 들추어냄.
  • 무거 (武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응시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서 천인도 면천(免賤)의 절차를 밟아 응시할 수 있었다.
  • 미거 (未擧) : '미거하다'의 어근. (미거하다: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
  • 미거 (美擧) : 훌륭하게 잘한 일. 또는 장하고 갸륵한 행동.
  • 번거 (飜擧) : 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에서, 칼을 들지 않은 왼손의 주먹을 뒤로 향하도록 구부려 어깨까지 올리는 춤사위.
  • 병거 (竝擧) : 두 가지 이상의 예를 함께 듦.
  • 보거 (保擧) : 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던 일.
  • 봉거 (鳳擧) : 사신이 사명을 띠고 봉황처럼 멀리 감.
  • 부거 (赴擧) : 과거를 보러 가는 일.
  • 비거 (備擧) : 빠짐없이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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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0개

한자 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0개

  • 이 (離/离) : 팔방의 하나. 정남(正南)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각리 (各離) : 각각 떨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짐.
  • 거리 (距離) : 일정한 시간 동안에 이동할 만한 공간적 간격.
  • 격리 (隔離) : 다른 것과 통하지 못하게 사이를 막거나 떼어 놓음.
  • 고리 (高離/槀離/稾離)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동명왕 주몽이 기원전 37년에 세운 나라. 광개토 대왕 때에는 한반도 남부에서 요동 지방까지 영유하였으며, 668년에 신라와 중국 당나라의 연합군에게 멸망하였다.
  • 괴리 (乖離) : 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짐.
  • 난리 (亂離) : 전쟁이나 병란(兵亂).
  • 단리 (單離) : 혼합물에서 하나의 원소나 물질을 순수한 형태로 분리하는 일.
  • 미리 (迷離) : 분명하지 못함.
  • 박리 (剝離) : 벗겨 냄.
  • 배리 (背離) : 사이가 등지고 떨어짐.
  • 별리 (別離) : 서로 갈리어 떨어짐.
  • 분리 (分離) : 물질의 혼합물을 결정, 승화, 증류 따위에 의하여 어떤 성분을 함유하는 부분과 함유하지 아니하는 부분으로 나누는 일.
  • 비리 (仳離) : 헤어져 흩어짐.
  • 사리 (捨離) : 모든 것을 버리고 집착하지 않아 번뇌에서 떠나는 일.
  • 상리 (相離) : 서로 물러나 떨어짐.
  • 서리 (黍離) :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 선리 (船離) : 서경(西京)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 무대에 채선(彩船)을 갖추어 두고 기생과 동기(童妓)들이 나와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그 채선을 타고 떠나는 흉내를 낸다.
  • 실리 (失離) : 죽어서 이별함.
  • 열리 (熱離) : 복잡하게 조성된 원소나 화합물이 가열되어 간단한 원소나 화합물로 분해되는 현상.
  • 염리 (厭離) : 사바의 더러움을 싫어하며 떠나는 일.
  • 용리 (溶離) : 금속 혼합물 따위를 가열하여 그 성분을 분리하는 조작. 또는 그때 일어나는 현상. 가공되지 않은 금속을 정제하는 데 이용한다.
  • 월리 (月離) : 달의 운동.
  • 유리 (流離)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 유리 (遊離) : 화합물에서 결합이 끊어져 원자나 원자단이 분리되는 일. 또는 원자나 원자단이 결합을 이루지 아니하고 다른 물질 속에 분리되어 있는 일.
  • 육리 (陸離) : '육리하다'의 어근. (육리하다: 여러 빛이 서로 뒤섞이어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 응리 (凝離) : 본디의 물질에서 분리되어 상(相)이 다른 물질을 이루는 현상. 증기에서 액체가 응결하는 것 따위가 있다.
  • 이가 (離家) : 집을 떠나 타향으로 감.
  • 이가 (離歌) : 이별할 때 부르는 노래.
  • 이각 (離角) : 천구 위에서, 한 천체나 한 정점(定點)에서 어느 천체까지 잰 각거리.
  • 이각 (離却) : 학질 따위의 병이 떨어짐. 또는 그 병을 떨어지게 함.
  • 이간 (離間) : 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 이거 (離居) : 함께 생활해야 할 사람이 멀리 떨어져서 따로 삶.
  • 이격 (離隔) : 사이가 벌어짐. 또는 사이를 벌려 놓음.
  • 이경 (離京) : 서울을 떠남.
  • 이고 (離苦) : 번뇌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
  • 이괘 (離卦/离卦) : 팔괘(八卦)의 하나. 상형은 '☲'으로 불을 상징한다.
  • 이교 (離敎) : 가톨릭교에서 갈라져 나간 교회. 교리는 비슷하나 예전(禮典)이 다르다.
  • 이구 (離垢) : 번뇌의 때를 벗어나는 일.
  • 이군 (離群) : 자기의 무리에서 떠남.
  • 이궁 (離宮/离宮) : 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이농 (離農) : 농민이 농사일을 그만두고 농촌을 떠남. 또는 그런 현상.
  • 이당 (離黨) : 당원이 자기가 속하여 있던 당을 떠남.
  • 이도 (離島)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
  • 이루 (離淚) : 이별할 때 슬퍼서 흘리는 눈물.
  • 이루 (離壘) : 야구에서, 주자가 베이스에서 떨어지는 일.
  • 이루 (離婁)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백 보 떨어진 곳의 털끝을 볼 수 있을 만큼 시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 이륙 (離陸) : 한 나라의 경제가 전통적 사회에서 벗어나 공업화 사회로 진행하는 일. 미국의 경제학자 로스토(Rostow, W. W.)가 그의 경제 발전 단계설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 이륙 (離陸) : 비행기 따위가 날기 위하여 땅에서 떠오름.
  • 이리 (離離) : '이리하다'의 어근. (이리하다: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벌어져서 틈이 있다., 풀이나 열매 따위가 많이 늘어져 있거나 매달려 있다., 여럿이 서로 분명하게 구별이 되도록 또렷또렷하다., 여러 가닥으로 찢어져 있다.)
  • 이립 (離立) : 죽 늘어서는 일.
  • 이반 (離叛/離反) : 인심이 떠나서 배반함.
  • 이발 (離發) : 길을 떠남.
  • 이방 (離方/离方) : 팔방의 하나. 정남(正南)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이배 (離杯) : 이별의 술잔.
  • 이배 (離背) : 인심이 떠나서 배반함.
  • 이별 (離別) : 서로 갈리어 떨어짐.
  • 이사 (離思) : 이별할 때의 슬픈 생각.
  • 이산 (離散) : 주가가 떨어진 날의 거래량이 오른 날의 거래량보다 계속해서 많은 상태.
  • 이산 (離散) : 헤어져 흩어짐.
  • 이산 (離山) : 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
  • 이생 (離生) : 본래 하나로 되어 있거나 하나로 된 것이 분리되는 일. 이생 조직, 이생 씨방 따위가 있다.
  • 이석 (離析) : 떨어져 나감.
  • 이석 (離席) : 자리에서 떠남. 또는 자리를 뜸. 또는 그런 일.
  • 이선 (離船) : 승무원 등이 배에서 내림.
  • 이성 (離城) : 성을 떠남.
  • 이소 (離騷) :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부(賦). 조정에서 쫓겨난 후의 시름을 노래한 것으로 ≪초사≫ 가운데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 이소 (離巢) :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일.
  • 이속 (離俗) : 속세의 일에 관여하지 않음.
  • 이수 (離愁) : 이별의 슬픔.
  • 이수 (離水) : 수면에서 떠 올라감.
  • 이승 (離昇) : 항공기가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 이심 (離心) : 떨어져 배반하고자 하는 마음. 또는 마음을 달리하여 배반함.
  • 이연 (離筵/离筵) : 조선 시대에, 왕세자에게 경서를 강론하던 자리.
  • 이연 (離緣) : 인연을 끊음.
  • 이연 (離宴/離筵) : 떠나는 사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
  • 이위 (離闈) : 부모가 계신 곳을 떠나감.
  • 이유 (離乳) : 젖먹이가 자라서 젖을 먹지 않게 됨.
  • 이이 (離異) :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하여 혼인 관계를 인위적으로 소멸시키는 일.
  • 이임 (離任) : 맡아보던 일을 내놓고 그 자리를 떠남.
  • 이적 (離籍) : 예전에, 호주가 가족을 호적에서 떼어 내던 일. 가족의 신분을 박탈하는 법률 행위이다.
  • 이전 (離箭) : 화살을 시위에 먹이어 힘껏 잡아당겼다가 손을 시위에서 뗌.
  • 이절 (離絕) : 인연을 끊음.
  • 이정 (離亭) : 길을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자리.
  • 이조 (離調) : 전기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상태.
  • 이주 (離朱)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백 보 떨어진 곳의 털끝을 볼 수 있을 만큼 시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 이직 (離職) : 직장이나 직업을 그만둠.
  • 이초 (離礁) : 항해 중에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뜸.
  • 이측 (離側) : 부모의 곁을 떠남.
  • 이층 (離層) : → 떨켜. (떨켜: 낙엽이 질 무렵 잎자루와 가지가 붙은 곳에 생기는 특수한 세포층.)
  • 이탈 (離脫) : 어떤 범위나 대열 따위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떨어져 나감.
  • 이피 (離披) : 흩어지고 떨어짐. 또는 그런 모양.
  • 이한 (離恨) : 이별의 한.
  • 이한 (離韓) : 한국을 떠남.
  • 이합 (離合) : 헤어지고 만남.
  • 이핵 (離核) : 과실의 살과 떨어져 있는 씨.
  • 이향 (離鄕) : 고향을 떠남.
  • 이혼 (離婚) :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하여 혼인 관계를 인위적으로 소멸시키는 일.
  • 이혼 (離魂) : 꿈속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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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갑골 (胛骨) : 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견갑 (肩胛) : 어깨뼈가 있는 자리.
  • 견갑골 (肩胛骨) : 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견갑부 (肩胛部) : '어깨뼈부위'의 전 용어. (어깨뼈 부위: 어깨뼈의 뒷면에 해당하는 부위.)
  • 견갑골 점법 (肩胛骨占法) : 고대에 점치던 방법의 하나. 동물의 어깨뼈나 거북의 등딱지를 불에 구워서, 그 갈라지는 금을 보아 길흉(吉凶)을 점쳤다. 부여(扶餘)의 우제 점법, 중국의 갑골 점법 따위가 있다.
  • 견갑 관절 (肩胛關節) : '견관절'의 전 용어. (견관절: 위팔뼈와 어깨뼈 사이의 관절. 우리 몸에서 가장 움직임이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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