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擧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擧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3개
- 각거 (覺擧) : 공직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아 스스로 자수함.
- 거가 (擧家) : 집안 전체.
- 거각 (擧覺)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거개 (擧皆) : 거의 대부분.
- 거견 (擧肩)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 동작의 하나. 외거(外擧) 동작에서 팔을 들어 뒤로 젖히되, 어깨와 수평을 이루도록 하는 동작이다.
- 거공 (擧公) : 공적(公的)인 규칙대로 처리함.
- 거관 (擧棺)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임.
- 거국 (擧國) : 온 나라. 또는 국민 전체.
- 거근 (擧筋) : 어떤 구조나 장기를 올리는 데에 작용하는 근육.
- 거기 (擧旗) : 기를 높이 쳐듦.
- 거달 (擧達) : 천거를 받아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 거당 (擧黨) : 당 전체.
- 거도 (擧道) : 도(道) 전체.
- 거동 (擧動) : '거둥'의 원말. (거둥: 임금의 나들이.)
- 거두 (擧頭) : 머리를 듦.
- 거둥 (擧動) : 임금의 나들이.
- 거량 (擧揚) :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거례 (擧例) : 실제의 예를 듦. 또는 그 예.
- 거론 (擧論) : 어떤 사항을 논제로 삼아 제기하거나 논의함.
- 거망 (擧網) : 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막대를 박아 그물을 울타리처럼 쳐 두고 물고기를 원통 안으로 몰아넣어 잡는 그물.
- 거멱 (擧멱) : 멱살을 움켜잡음.
- 거명 (擧名) : 어떤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려 말함.
- 거배 (擧杯) : 술잔을 듦.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심.
- 거백 (擧白) : 술잔을 듦.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권함.
- 거범 (擧帆) :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돛을 잡는 기녀(妓女).
- 거병 (擧兵) : 군사를 일으킴.
- 거불 (擧佛) : 불전(佛前)에 기도나 재(齋)를 올릴 때, 처음에 절하며 삼불(三佛)을 청하는 절차. 나무불타부중, 나무달마부중, 나무승가부중이라고 한다.
- 거사 (擧事) : 큰일을 일으킴.
- 거사 (擧沙) : 큰물이 지거나 하여 논이나 밭에 든 모래를 걷어 냄.
- 거산 (擧散) : 집안 식구나 한곳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짐.
- 거상 (擧床) : 잔치 때나 큰손님을 접대할 때, 큰상을 올리기에 앞서 먼저 풍류와 가무를 펼쳐 보임.
- 거석 (擧石) : 돌을 듦.
- 거세 (擧世) : 온 세상. 또는 세상 사람 전체.
- 거소 (擧訴) : 소송을 걺.
- 거수 (擧首) : 머리를 듦.
- 거수 (擧手) : 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 거수 (擧袖) : 남에게 답례 인사를 하기 위하여 소매를 들어 올림.
- 거시 (擧示) :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임.
- 거시 (擧市) : 시(市) 전체.
- 거식 (擧式) : 의식이나 예식 따위를 시작함.
- 거안 (擧案) : 밥상을 듦.
- 거애 (擧哀) : 상례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고 나서 상제가 머리를 풀고 슬피 울어 초상난 것을 알림. 또는 그런 절차.
- 거양 (擧揚) : '거량'의 원말. (거량: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거양 (擧揚) : 칭찬하여 높임.
- 거업 (擧業) : 과거에 응시하기 위한 학문.
- 거용 (擧用) : 사람을 천거하거나 추천하여 씀.
- 거우 (擧隅) : 한 구석을 들어 세 구석을 알게 한다는 뜻으로, 일부를 들어 전체를 알게 하는 공자의 교육법을 이르는 말.
- 거의 (擧擬) : 벼슬자리에 임명할 후보를 추천하여 올림.
- 거의 (擧義) : 의병을 일으킴.
- 거인 (擧人) : 중국에서, 관리에 추천되거나 등용 시험에 응시하던 자. 또는 그 합격자.
- 거일 (擧逸) :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을 발탁하여 기용함.
- 거자 (擧子)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종 크고 작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이르던 말.
- 거장 (擧狀) : 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 거장 (擧場) : 과거(科擧)를 보는 장소.
- 거정 (擧碇) :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닻을 잡는 기녀.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거조 (擧朝) : 온 조정(朝廷).
- 거조 (擧條) : 신하가 임금께 조목조목 들어 아뢰던 조항.
- 거조 (擧措) : 말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태도.
- 거족 (擧族) : 온 겨레나 종족.
- 거종 (擧踵) : 발뒤꿈치를 세움.
- 거주 (擧主)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삼망(三望)의 후보자를 천거하던 사람. 자격은 대개 당상관으로 제한되었으며, 만약 추천한 사람이 벼슬에 임명되어 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는 공동의 책임을 지고 문책을 당하였다.
- 거증 (擧證) : 증거를 들어 어떤 사실을 증명함. 또는 그 증거.
- 거지 (擧止) :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 거천 (擧薦) :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함.
- 거촉 (擧燭) : 초에 불을 켬.
- 거치 (擧痔) : 항문 주위에 군살이 생겨서 아픈 치질.
- 거판 (擧板) : 판(板)을 든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써서 없애 버림.
- 거풍 (擧風) :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을 바람에 쐼.
- 거핵 (擧劾) : 벼슬아치에 대하여 그 허물을 들어 탄핵하던 일.
- 거행 (擧行) : 명령대로 시행함.
- 거현 (擧絃)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거화 (擧火) : 횃불을 켬.
- 거효 (擧效) : 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밝혀서 탄핵함.
- 거휘 (擧揮)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사위의 하나. 왼쪽에서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하면 왼쪽으로 연속하여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내뻗는다.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경거 (輕擧) : 경솔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 고거 (高擧) : 몸을 높은 지위에 둠.
- 공거 (貢擧) : 고대 중국에서, 각 지방의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여 등용하던 제도. 수양제 이후 실시하였다.
- 과거 (科擧) :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에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광종 9년(958)에 처음 실시하여 조선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과, 무과, 잡과 따위가 있었다.
- 과거 (過擧) : 정도에 지나친 거동.
- 규거 (糾擧) : 죄를 규탄하여 드러냄.
- 남거 (濫擧) : 사람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천거하여 씀. 또는 그런 일.
- 단거 (單擧) : 여러 명 가운데서 단 한 사람만을 추천함.
- 대거 (大擧) : 널리 인재를 천거함.
- 두거 (頭擧) : 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높이 들어 내어 빠르게 부른다.
- 망거 (妄擧) : 분별이 없거나 말이나 행동이 보통에 어그러진 짓.
- 매거 (枚擧) : 하나하나 들어서 말함.
- 모거 (冒擧) : 과거에 응시할 수 없는 사람이 신분을 속이고 과거에 응시함.
- 모거 (毛擧) : 털끝만 한 죄도 하나하나 들추어냄.
- 무거 (武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응시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서 천인도 면천(免賤)의 절차를 밟아 응시할 수 있었다.
- 미거 (未擧) : '미거하다'의 어근. (미거하다: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
- 미거 (美擧) : 훌륭하게 잘한 일. 또는 장하고 갸륵한 행동.
- 번거 (飜擧) : 정대업지무(定大業之舞)에서, 칼을 들지 않은 왼손의 주먹을 뒤로 향하도록 구부려 어깨까지 올리는 춤사위.
- 병거 (竝擧) : 두 가지 이상의 예를 함께 듦.
- 보거 (保擧) : 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던 일.
- 봉거 (鳳擧) : 사신이 사명을 띠고 봉황처럼 멀리 감.
- 부거 (赴擧) : 과거를 보러 가는 일.
- 비거 (備擧) : 빠짐없이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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