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7개
- 창 (瘡)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감창 (疳瘡) : 매독으로 음부(陰部)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
- 개창 (疥瘡)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골창 (骨瘡) : 골저(骨疽)에서 근육이 썩어 문드러져 죽은 뼈가 드러난 증상. 진물이 계속 나오면서 잘 아물지 않는다.
- 과창 (瘑瘡) : 팔과 다리에 대칭으로 생기는 피부병.
- 구창 (灸瘡) : 쑥으로 뜸을 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
- 구창 (口瘡) : 입안에 나는 부스럼.
- 금창 (金瘡)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기창 (起瘡) :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낭창 (狼瘡) : 결핵성 피부병의 하나.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긴다. 몸통ㆍ목ㆍ사지(四肢)에도 발생하는데, 결절(結節)ㆍ궤양(潰瘍)ㆍ흉터 따위의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
- 냉창 (冷瘡) : 바람과 찬 기운에 접촉하여 생기는 헌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
- 농창 (膿瘡) : 종기 따위가 오래되어서 살 속 깊이 헐고 표면에는 고름이 고이거나 딱지가 앉는 부스럼.
- 뇌창 (腦瘡) : 정수리에 난 부스럼.
- 누창 (漏瘡) : 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 독창 (禿瘡) : 머리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군데군데 둥글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머리털이 빠진다.
- 독창 (毒瘡) : 독기가 있는 악성 종기나 큰 부스럼.
- 동창 (凍瘡) : 추위에 몸의 일부가 얼어서 생기는 피부의 손상. 트고 심하게 가렵고 아프며 손발이나 얼굴 따위의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긴다.
- 두창 (頭瘡) : 머리에 나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두창 (痘瘡) : '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등창 (등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 면창 (面瘡) : 얼굴에 난 헌데.
- 모창 (毛瘡) : 수염 부위의 모공이 곪아 부스럼이나 붉은 응어리가 생기는 일.
- 반창 (瘢瘡) : 상처의 흔적.
- 배창 (背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 비창 (鼻瘡) : 콧구멍 속에 생기는 부스럼.
- 비창 (疿瘡) : 땀띠가 심해져서 곪아 헌 데서 생긴 피부병.
- 빈창 (鬢瘡) : 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선창 (癬瘡) :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설창 (舌瘡) : 혓줄기 옆으로 희고 푸른 물집을 이루는 종기. 점차 커지면 달걀만 하게 되어 별로 아프지는 않으나 말하기가 거북하여진다.
- 성창 (成瘡) : 상처가 부스럼으로 됨.
- 소창 (小瘡) : 조그마한 부스럼.
- 순창 (脣瘡) : 입술이 갈라지는 병.
- 습창 (濕瘡) : 다리에 나는 부스럼. 심하게 아프지 않고 잘 아물지도 않는데, 흔히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난다.
- 악창 (惡瘡) : 고치기 힘든 부스럼.
- 안창 (雁瘡) : 겨울철과 봄철에 청장년의 손발의 등과 바닥에 홍반성 낭창, 구진, 두드러기 따위가 나타나는 증상. 해마다 기러기가 올 때 생기고, 갈 때쯤 낫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여창 (癘瘡) :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나병: 나병균(癩病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병.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지각(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염창 (膁瘡) : '허구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허구리: 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 와창 (蝸瘡) :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가 아프고 가려워서 긁으면 헐고 진물이 나는 습진.
- 와창 (臥瘡) : '압력궤양'의 전 용어. (압력 궤양: 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완창 (頑瘡) : 넓적다리 안쪽이 곪아 터지고 속에서 버섯 같은 군살이 나와 잘 낫지 아니하는 병증.
- 욕창 (褥瘡) : 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음창 (陰瘡) : 여자의 음부에 나는 부스럼.
- 이창 (耳瘡) : 귀에 생긴 부스럼.
- 자창 (疵瘡) : 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 장창 (杖瘡) : 예전에, 장형(杖刑)이나 고문으로 매를 맞은 자리에 난 헌데를 이르던 말.
- 저창 (疽瘡) : 등에 난 부스럼.
- 적창 (赤瘡) : '홍역'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 홍역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에 의하여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1~6세의 어린이에게 많고 봄철에 많다. 잠복기는 약 10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다. 한 번 앓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전창 (箭瘡) : 화살에 맞아 생긴 큰 부스럼.
- 정창 (疔瘡) : 비교적 증세가 위중한 여러 부스럼.
- 제창 (臍瘡) : 어린아이의 배꼽에 부스럼이 나는 병.
- 좌창 (痤瘡) : 털구멍 부위가 염증을 일으켜서 생기는 발진. 특히 사춘기 남녀의 얼굴, 가슴 따위에 나타나는 것은 여드름이라고 한다.
- 지창 (胝瘡) :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바닥에 닿는 부위가 기혈 순환의 장애로 허는 증상.
- 창구 (瘡口) : 부스럼이나 종기가 터져서 생긴 구멍.
- 창기 (瘡氣) : 매독(梅毒)의 기운.
- 창독 (瘡毒) : 부스럼의 독기.
- 창반 (瘡瘢) :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창병 (瘡病)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창약 (瘡藥) : 부스럼에 쓰는 약.
- 창양 (瘡瘍) : 몸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창유 (瘡痏) :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 창이 (創痍/瘡痍) : 병기(兵器)에 다친 상처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한 파괴를 이르는 말.
- 창종 (瘡腫) : 헌데가 생겨서 부은 것.
- 창질 (瘡疾)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창흔 (瘡痕) :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칠창 (漆瘡) : 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 한창 (汗瘡) :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씻지 아니하여서 피부에 생기는 여드름 모양의 종기. 살이 찐 사람에게 많다.
- 한창 (寒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합창 (合瘡) : 종기나 상처에 새살이 돋아나서 아묾.
- 화창 (火瘡) : 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
- 감갑창 (嵌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감닉창 (疳䘌瘡) : 감병(疳病)의 하나. 비위가 허약해져 위장에 습열이 몰리고, 이것이 위아래로 영향을 주어 입과 잇몸, 항문 따위가 붓고 헐게 된다.
- 갑저창 (甲疽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계안창 (鷄眼瘡) : '티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티눈: 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 곡취창 (穀觜瘡) : 분으로 인한 중독으로 여자의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같은 부스럼.
- 골저창 (骨疽瘡) : 뼈에 생긴 악성 종기.
- 구감창 (口疳瘡) : 습열(濕熱)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
- 구문창 (口吻瘡) : 입술에 생긴 종기. 주로 입가가 헐며, 진물이 난다.
- 구설창 (口舌瘡) : 입안과 혀가 헐어서 해어지는 병.
- 금창산 (金瘡散)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 석회를 나무나 풀의 줄기와 잎에 섞어 이겨서 만든다.
- 금창약 (金瘡藥)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 석회를 나무나 풀의 줄기와 잎에 섞어 이겨서 만든다.
- 나두창 (癩頭瘡) : 위장 계통의 열 때문에 머리에 나는 부스럼. 모양이 나병과 비슷하다.
- 나력창 (瘰癧瘡) :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난의창 (爛依瘡) : 태어난 지 30일 안에 갓난아이의 온몸에 좁쌀 같은 벌건 점이 돋는 병.
- 내감창 (內疳瘡) : 위 기능의 장애로 입안 윗잇몸에 나는 부스럼.
- 냉감창 (冷疳瘡) : 영양 부족으로 입가에 난 부스럼이 점점 퍼져 뼈까지 침범하는 어린아이의 병.
- 냉정창 (冷疔瘡) : 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솟아 점점 곪아서 퍼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살과 뼈에까지 퍼지는 악성 부스럼.
- 농과창 (膿窠瘡) : 습진, 땀띠 따위가 세균 감염으로 곪은 것.
- 농포창 (膿疱瘡) : 피부에 작은 물집이 생겼다가 곧 속에 고름이 차는 병.
- 누정창 (漏睛瘡) : 눈자위에 부스럼이 나서 곪아 터지는 병.
- 대풍창 (大風瘡) :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나병: 나병균(癩病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병.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지각(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동란창 (凍爛瘡) : 겨울에 살이 얼어 터서 생긴 염증.
- 두풍창 (痘風瘡) : 천연두를 앓은 뒤에 살갗에 염증이 생겨서 가렵고 진물이 흐르는 병.
- 두풍창 (頭風瘡) : 머리에 생긴 습진.
- 마도창 (馬刀瘡) : '나력창'을 달리 이르는 말. 곪아 터져 헌데가 말조개 모양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나력창: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만신창 (滿身瘡) : 온몸에 퍼진 부스럼.
- 면화창 (綿花瘡) : 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 묘안창 (猫眼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반창고 (絆瘡膏) : 연고나 붕대 따위를 피부에 붙이기 위하여, 점착성 물질을 발라서 만든 헝겊이나 테이프 따위.